• 스파이더맨 / 데드풀 VOL. 0 : 이건 팀업이 아니야

    스파이더맨 / 데드풀 VOL. 0 : 이건 팀업이 아니야

    0권은 『데드풀』, 『케이블 & 데드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어벤징 스파이더맨』, 『데드풀 애뉴얼』까지 여러 타이틀에서 두 캐릭터가 함께 등장하는 이슈만 골라 한데 모은 단행본이다. 한 권을 관통하는 큰 스토리 없이 타이틀별로 내용이 다르고, 둘이 함께 등장한다는 것이 유일한 공통점이다. 더불어 2권도 각각 다른 작가가 이슈 단위로 스토리를 완결 짓는 ‘게스트 이슈’만 수록됐기 때문에 스토리상으로 1권과 이어지지 않으며,…

  •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찰리 매커시는 일러스트레이터로 영국의 주간지 「스펙테이터」에 그림을 그리고, 옥스퍼드대학 출판부의 표지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일상에서 삶이란 무엇인지, 삶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를 거듭 생각하며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고는 했다. 그리고 그 대화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고는 했다. 어느날 그는 친구와 함께 ‘용기란 도대체 무엇인지’에 관해, ‘그동안 했던 가장 용감한 일은 무엇이었는지’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러면서 자신에게는 가장…

  • 스트리트 페인터

    스트리트 페인터

    초보 화가, 길에서 인생을 배우다!

  • 3그램

    3그램

    내겐 너무 무거운 삶의 무게

    3그램, 미메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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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그래픽 노블로 만나는 . 프랑스의 만화 시나리오 작가 다비드 쇼벨이 각색했다. 는 회중시계를 들고 연신 “너무 늦었다!”를 외치는 흰 토끼를 따라 토끼굴 속으로 뛰어든, 호기심 많은 소녀 앨리스의 기묘한 모험 이야기다. 그 굴 속에는 모두를 매혹시키는 환상적인 세계가 펼쳐져 있다. 앨리스의 몸은 커졌다 작아졌다를 반복하고 눈물의 웅덩이에 빠져 허우적대기도 하며, 기묘한 동물들과 어울린다. 그리고 걸핏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