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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명과학 &#8211; 책 사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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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명과학 &#8211; 책 사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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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기적 유전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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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Sat, 20 Jul 2024 15:45:0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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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40주년 기념판</p>
<p><a href="https://link.coupang.com/a/bKqkMV"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img4a.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5612d4a4d285e7d934870e0f5cf55273@2x.jpg" alt="이기적 유전자(40주년 기념판), 을유문화사" width="120" height="240" /></a></p>
<p>원서: 『<a href="https://amzn.to/4damiIg" target="_blank" rel="noopener">The Selfish Gene</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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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span class="Ere_bo_title">『이기적 유전자』</span> <span class="Ere_sub1_title">&#8211; 40주년 기념판</span></h3>
<p><a class="" href="https://buykoreanbooks.com/book-author/%eb%a6%ac%ec%b2%98%eb%93%9c-%eb%8f%84%ed%82%a8%ec%8a%a4-richard-dawkins/" rel="tag">리처드 도킨스 (Richard Dawkins)</a> (지은이)| <a class="" href="https://buykoreanbooks.com/translator/%ec%9d%b4%ec%83%81%ec%9e%84/" rel="tag">이상임</a>, <a href="https://buykoreanbooks.com/translator/%ed%99%8d%ec%98%81%eb%82%a8/" rel="tag">홍영남</a> (옮긴이) | <a class="link-hover" href="https://buykoreanbooks.com/publisher/%ec%9d%84%ec%9c%a0%eb%ac%b8%ed%99%94%ec%82%ac/" rel="tag">을유문화사</a> | 2018-10-20 | 632쪽 | ISBN: 9788932473901</p>
<p>&nbsp;</p>
<p>세계적 베스트셀러, 과학을 넘어선 우리 시대의 고전, 『이기적 유전자』의 40주년 기념판. 진화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이 책은 다윈의 ‘적자생존과 자연선택’이라는 개념을 유전자 단위로 끌어내려 진화를 설명한다.</p>
<p>2013년 영국의 정치평론지 『프로스펙트』지가 독자들의 투표로 선정하는 ‘세계 최고의 지성’ 1위에 오른 바 있는 도킨스는 일찍이 촉망받는 젊은 과학자로 간결한 문체와 생생한 비유, 논리적인 전개를 갖춘 글로 능력을 인정받아 왔다. 도킨스는 자신의 동물행동학 연구를 진화의 역사에서 유전자가 차지하는 중심적 역할에 대한 좀 더 넓은 이론적 맥락과 연결시키기 시작했는데, 그 결과가 바로 『이기적 유전자』다.</p>
<p>이번 40주년 기념판에 새롭게 수록된 에필로그에서 도킨스는 여전히 ‘이기적 유전자’라는 개념이 갖고 있는 지속적인 타당성을 이야기하며 이 책이 전하는 메시지를 되새긴다. 새로운 에필로그를 수록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디자인과 휴대하기 좋은 판형으로 갈아입은 40주년 기념판을 통해 독자들은 『이기적 유전자』가 주는 울림을 더욱더 선명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p>
<p>&nbsp;</p>
<p><img fetchpriority="high"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0856" src="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4/07/이기적-유전자-40주년-기념판-출판사-제공-책소개.jpg" alt="이기적 유전자 - 40주년 기념판 출판사 제공 책소개" width="700" height="1684" srcset="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4/07/이기적-유전자-40주년-기념판-출판사-제공-책소개.jpg 700w, 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4/07/이기적-유전자-40주년-기념판-출판사-제공-책소개-300x722.jpg 300w, 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4/07/이기적-유전자-40주년-기념판-출판사-제공-책소개-600x1443.jpg 600w, 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4/07/이기적-유전자-40주년-기념판-출판사-제공-책소개-638x1536.jpg 638w, 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4/07/이기적-유전자-40주년-기념판-출판사-제공-책소개-558x1342.jpg 558w, 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4/07/이기적-유전자-40주년-기념판-출판사-제공-책소개-655x1576.jpg 655w" sizes="(max-width: 700px) 100vw, 700px" /></p>
<p>&nbsp;</p>
<hr />
<p>&nbsp;</p>
<h3><span class="Ere_bo_title">『이기적 유전자』</span> <span class="Ere_sub1_title">&#8211; 40주년 기념판 목차</span></h3>
<h3></h3>
<p>옮긴이의 말<br />
30주년 기념판 서문<br />
개정판 서문<br />
초판 권두사<br />
초판 서문</p>
<p>&nbsp;</p>
<h4>1장. 사람은 왜 존재하는가?</h4>
<p>진화 ― 가장 근본적 질문에 대한 대답<br />
이기주의와 이타주의<br />
집단선택설</p>
<p>&nbsp;</p>
<h4>2장. 자기 복제자</h4>
<p>안정을 향하여<br />
생명의 기원과 자기 복제자</p>
<p>&nbsp;</p>
<h4>3장. 불멸의 코일</h4>
<p>유전자란 무엇인가<br />
유성생식과 유전자의 정의<br />
불멸의 유전자<br />
노화 이론</p>
<p>&nbsp;</p>
<h4>4장. 유전자 기계</h4>
<p>생존 기계의 시작<br />
동물의 행동<br />
시뮬레이션<br />
의사소통</p>
<p>&nbsp;</p>
<h4>5장. 공격 ― 안정성과 이기적 기계</h4>
<p>다른 생존 기계는 환경의 일부<br />
게임 이론과 진화적으로 안정한 전략<br />
비대칭적 싸움</p>
<p>&nbsp;</p>
<h4>6장. 유전자의 행동 방식</h4>
<p>이기적 유전자와 이타주의<br />
혈연선택<br />
부모와 자식의 관계</p>
<p>&nbsp;</p>
<h4>7장. 가족계획</h4>
<p>아이 낳기와 아이 키우기<br />
개체 수 조절과 인구 문제<br />
가족계획 이론</p>
<p>&nbsp;</p>
<h4>8장. 세대 간의 전쟁</h4>
<p>가족 내부의 이해관계<br />
갈등의 승자</p>
<p>&nbsp;</p>
<h4>9장. 암수의 전쟁</h4>
<p>짝 간의 갈등<br />
성의 전략<br />
이기적인 기계 ― 누가 누구를 착취할 것인가?<br />
암컷의 선택<br />
암컷은 좋은 유전자를 찾는다<br />
암수의 차이<br />
인간에서의 성선택</p>
<p>&nbsp;</p>
<h4>10장. 내 등을 긁어 줘, 나는 네 등 위에 올라탈 테니</h4>
<p>집단 형성이 주는 이익<br />
사회성 곤충<br />
협력의 진화</p>
<p>&nbsp;</p>
<h4>11장. 밈 ― 새로운 복제자</h4>
<p>문화, 문화적 돌연변이<br />
‘밈’과 그 진화<br />
밈의 특성</p>
<p>&nbsp;</p>
<h4>12장. 마음씨 좋은 놈이 일등한다</h4>
<p>마음씨 좋은 놈, 마음씨 나쁜 놈<br />
죄수의 딜레마<br />
영합 게임과 비영합 게임</p>
<p>&nbsp;</p>
<h4>13장. 유전자의 긴 팔</h4>
<p>유전자냐 개체냐<br />
기생자와 숙주<br />
유전자냐 개체냐</p>
<p>&nbsp;</p>
<p>40주년 기념판 에필로그<br />
보주<br />
참고 문헌<br />
찾아보기<br />
이 책에 대한 서평</p>
<p>&nbsp;</p>
<hr />
<p style="text-align: center;">아래는 <span class="Ere_bo_title">『이기적 유전자』의 구판 정보입니다.</span></p>
<hr />
<h3></h3>
<h3><span class="Ere_bo_title">『이기적 유전자』</span> <span class="Ere_sub1_title">&#8211; 2010년 전면개정판</span></h3>
<p><a class="" href="https://buykoreanbooks.com/book-author/%eb%a6%ac%ec%b2%98%eb%93%9c-%eb%8f%84%ed%82%a8%ec%8a%a4-richard-dawkins/" rel="tag">리처드 도킨스 (Richard Dawkins)</a> (지은이)| <a class="" href="https://buykoreanbooks.com/translator/%ec%9d%b4%ec%83%81%ec%9e%84/" rel="tag">이상임</a>, <a href="https://buykoreanbooks.com/translator/%ed%99%8d%ec%98%81%eb%82%a8/" rel="tag">홍영남</a> (옮긴이) | <a class="link-hover" href="https://buykoreanbooks.com/publisher/%ec%9d%84%ec%9c%a0%eb%ac%b8%ed%99%94%ec%82%ac/" rel="tag">을유문화사</a> | 2010-08-10 | 540쪽 | ISBN: 9788932471631</p>
<p>&nbsp;</p>
<p>현대 생물학의 새로운 지평을 연 세계적인 석학 리처드의 도킨스의 대표작이 2010년 전면개정판으로 다시 나왔다.</p>
<p>서울대 생명과학부의 홍영남 명예교수와 서울대 생명과학부에서 행동생태 및 진화를 연구하는 이상임 박사가 참여한 2010년 전면개정판은 내용의 정확성과 독자의 가독성을 모두 높였다. 전문 연구자뿐만 아니라 일반 독자에게도 내용이 잘 전달되도록 문장을 간결하고 적확하게 가다듬어, 도킨스의 사상과 주장이 쉽게 전해지게 했다.</p>
<p>또한 이번 전면개정판에는 도킨스 특유의 재기와 통찰력이 돋보이는, 상세하고 방대한 분량의 주석을 덧붙여 생물학 분야에 관심 있는 전문가와 일반인도 이 책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 독자들의 폭넓은 이해를 위해서 풍부한 참고문헌과, 주요 개념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찾아보기를 영어 원문과 함께 제공한다.</p>
<p>&nbsp;</p>
<hr />
<p>&nbsp;</p>
<h3><span class="Ere_bo_title">『이기적 유전자』</span> <span class="Ere_sub1_title">&#8211; 30주년 기념판</span></h3>
<p><a class="" href="https://buykoreanbooks.com/book-author/%eb%a6%ac%ec%b2%98%eb%93%9c-%eb%8f%84%ed%82%a8%ec%8a%a4-richard-dawkins/" rel="tag">리처드 도킨스 (Richard Dawkins)</a> (지은이)| <a href="https://buykoreanbooks.com/translator/%ed%99%8d%ec%98%81%eb%82%a8/" rel="tag">홍영남</a> (옮긴이) | <a class="link-hover" href="https://buykoreanbooks.com/publisher/%ec%9d%84%ec%9c%a0%eb%ac%b8%ed%99%94%ec%82%ac/" rel="tag">을유문화사</a> | 2006-11-25 | 472쪽 | ISBN: 9788932471112</p>
<p>&nbsp;</p>
<p><span style="color: 003399;">삶에 대한 회의로 밤을 지새우는 젊음에게, 그리고 평생 삶에 대한 회의를 품고 살면서도 이렇다 할 답을 얻지 못한 지성에게 &lt;이기적 유전자&gt;를 권한다. 일단 붙들면 밤을 지새울 것이다. &#8211; 최재천(이화여자대학교 석좌교수)</span></p>
<p>1976년 리처드 도킨스는 &lt;이기적 유전자&gt;를 발표하며 &#8220;인간은 유전자의 꼭두각시&#8221;라고 선언했다. 인간이 &#8220;유전자에 미리 프로그램된 대로 먹고 살고 사랑하면서 자신의 유전자를 후대에 전달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존재&#8221;라는 것이다.</p>
<p>이러한 주장은 생물학계를 비롯해 과학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고, 곧 이 책은 세기의 문제작이자 화제작으로 떠오르게 되었다. 이후 이 책은 30여 년 동안 이어진 학계와 언론의 수많은 혹평과 찬사 속에 25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젊은이들이 꼭 읽어야 할 과학 고전으로 손꼽혀왔다.</p>
<p>&nbsp;</p>
<hr />
<p>&nbsp;</p>
<h3><span class="Ere_bo_title">『이기적 유전자』</span> <span class="Ere_sub1_title">&#8211; 개정판</span></h3>
<p><a class="" href="https://buykoreanbooks.com/book-author/%eb%a6%ac%ec%b2%98%eb%93%9c-%eb%8f%84%ed%82%a8%ec%8a%a4-richard-dawkins/" rel="tag">리처드 도킨스 (Richard Dawkins)</a> (지은이)| <a href="https://buykoreanbooks.com/translator/%ed%99%8d%ec%98%81%eb%82%a8/" rel="tag">홍영남</a> (옮긴이) | <a class="link-hover" href="https://buykoreanbooks.com/publisher/%ec%9d%84%ec%9c%a0%eb%ac%b8%ed%99%94%ec%82%ac/" rel="tag">을유문화사</a> | 2002-10-10 | 431쪽 | ISBN: 9788932460802</p>
<p>&nbsp;</p>
<p>인간을 포함한 생명체는 DNA 또는 유전자에 의해 창조된 기계에 불과하며, 그 기계의 목적은 자신을 창조한 주인인 유전자를 보존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리처드 도킨스의 대표작.</p>
<p>유전자는 유전자 자체를 유지하려는 목적 때문에 원래 이기적일 수밖에 없으며, 그러한 이기적 유전자의 자기복제를 통해 생물의 몸을 빌려 현재에 이르게 되었다고 말한다. 비정한 경쟁, 끊임없는 이기적 이용, 속임수로 가득 차 있는 유전자의 세계를 보여준다.</p>
<p>&nbsp;</p>
<hr />
<p>&nbsp;</p>
<h3><span class="Ere_bo_title">『이기적 유전자』</span></h3>
<p><a class="" href="https://buykoreanbooks.com/book-author/%eb%a6%ac%ec%b2%98%eb%93%9c-%eb%8f%84%ed%82%a8%ec%8a%a4-richard-dawkins/" rel="tag">리처드 도킨스 (Richard Dawkins)</a> (지은이)| <a href="https://buykoreanbooks.com/translator/%ed%99%8d%ec%98%81%eb%82%a8/" rel="tag">홍영남</a> (옮긴이) | <a class="link-hover" href="https://buykoreanbooks.com/publisher/%ec%9d%84%ec%9c%a0%eb%ac%b8%ed%99%94%ec%82%ac/" rel="tag">을유문화사</a> | 1993-11-01 | 402쪽 | ISBN: 9788932460253</p>
<p>&nbsp;</p>
<p>1. 사람은 왜 존재하나<br />
2. 자기복제자<br />
3. 불멸이 코일<br />
4. 유전자 기계<br />
5. 공격-안정성과 이기적 기계<br />
6. 유전자의 친족관계<br />
7. 가족계획<br />
8. 세대간의 싸움<br />
9. 암수의 다툼<br />
10. 내 등을 긁어다오. 나는 네 등을 타고 괴롭히겠다<br />
11. 밈(MEME) &#8211; 새로운 자기 복제자<br />
12. 마음씨 좋은 놈이 일등한다<br />
13. 유전자의 긴팔</p>
<h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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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유전자 지배 사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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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3 Jul 2024 02:27:3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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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a href="https://link.coupang.com/a/bJtU0a"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image8.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4c372244bf1a5c7fb2017b9261a96ebd@2x.jpg" alt="유전자 지배 사회:정치·경제·문화를 움직이는 이기적 유전자 그에 반항하는 인간, 동아시아, 최정균" width="120" height="24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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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가 출간된 지 거의 50년이 흘렀고, 남녀의 사랑을 파헤친 『욕망의 진화』가 출간된 지도 무려 30년이 지났다. 그러나 그동안 진화나 유전자의 관점에서 가정,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대해 소개하는 책은 사실상 없었다.</p>
<p>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이자 인간유전체학자인 저자는 이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네이처》, 《사이언스》, 《셀》 등 유수 학술지들에 실린 최신 연구들을 바탕으로 오늘날의 불평등한 경제, 혐오 정치, 착취 사회, 능력주의 문화를 해부한다.</p>
<p>구체적으로, 유전자가 심어놓은 인간의 생존 본능과 번식 본능이 어떻게 왜곡된 짝짓기 욕망과 뒤틀린 자식 사랑으로, 혐오와 사회적 낙인으로, 과시적 소비와 착취 행태로, 기득권 체제에 대한 정당화로, 과학의 진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으로, 자연이 아름답고 숭고하다는 착각 등으로 위장되어 온갖 불행과 사회 부조리를 초래하는지를 고발한다. 더 나아가, 인간이 이기적 유전자들을 무의식적으로 따르는 데서 발생하는 이러한 갖가지 비극으로부터 우리가 벗어날 수 있는 길을 모색한다.<br />
<img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0482" src="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4/07/유전자-지배-사회-정치·경제·문화를-움직이는-이기적-유전자-그에-반항하는-인간.jpg" alt="유전자 지배 사회 - 정치·경제·문화를 움직이는 이기적 유전자, 그에 반항하는 인간" width="700" height="368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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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
<p>이 게시물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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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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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노화의 종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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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Sat, 29 Apr 2023 23:33:2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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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하버드 의대 수명 혁명 프로젝트</p>
<p>The post <a rel="nofollow" href="https://buykoreanbooks.com/product/%eb%85%b8%ed%99%94%ec%9d%98-%ec%a2%85%eb%a7%90/">노화의 종말</a> appeared first on <a rel="nofollow" href="https://buykoreanbooks.com">책 사세요.</a>.</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노화와 유전 분야 세계 최고 권위자 데이비드 싱클레어 박사가 25년 장수 연구를 집대성해 최초로 공개하는 역작이다. 자신의 하버드 의대 연구실뿐 아니라 세계 각지의 연구자와 연구실에서 이루어져 온 주요 최신 성과를 총망라한 이 책은 수명과 장수, 인간과 생명의 패러다임까지 뒤집는 충격적인 사실과 비밀을 담고 있다.</p>
<p>우리는 노화를 삶의 불가피한 일부,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받아들인다. 그래서 늙어 감을 부정하는 것은 자연을 거스르는 일, 인간 본성과 도리에 어긋나는 짓이라고 여긴다. 하지만 저자는 이 모든 생각이 틀렸다고 말한다. &#8220;노화는 정상이 아니라 질병이며, 이 병은 치료 가능하다&#8221;는 것이다. &#8220;지연하고 중단하고 역전시킬 수&#8221; 있으며 &#8220;노화만 해결하면 모든 장애와 질병에서 벗어나 누구나 건강한 장수를 누릴 수 있다&#8221;는 것이다.</p>
<p>저자는 40억 년 진화의 역사와 최신 유전학, 후성유전학, 의학, 과학에 근거해 노화의 단 한 가지 근본 원인을 밝혀낸다. 또 장수 유전자와 항노화제, 장수 약물에서부터 노화 예방 백신과 세포 재프로그래밍, 생체표지추적, 맞춤 장기 생산 등 최신 의료 기법, 저아미노산 식단과 저온 노출,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 등 라이프스타일 개선법까지 일상 생활습관과 최첨단 과학 의료 기술을 망라하는 놀랍고 획기적인 장수의 비법들을 공개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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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의 기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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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Mon, 03 Apr 2023 07:41:2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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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a href="https://link.coupang.com/a/bA3DBx" target="_blank" referrerpolicy="unsafe-url" rel="noopener"><img src="https://image12.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996fd8a77632fc8aceae35741cb95b59@2x.jpg" alt="종의 기원, 한길사, 찰스 다윈 저/김관선 역" width="120" height="240"></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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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길그레이트북스 133권. 제1장은 일반적으로 친숙하게 받아들여지는 논의로 시작된다. 인간에 의한 선택적인 교배에 따라 가축들에게 큰 변화가 일어났다는 사실은 명확했다. 선택적인 교배자들의 손에서 자연은 그 형태가 다양하게 변해갔다.</p>
<p>제2장은 자연에서 관찰되는 더욱 미심쩍은 변이를 다룬다. 다윈은 생존경쟁 때문에 변종이 아무리 사소하더라도 그것이 다른 생물체와의 무한히 복잡한 관계에서 그 종의 한 개체에게 조금이라도 유리하다면 그 개체는 보존되려는 경향을 띨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그러한 형질은 자손에게 전달될 것이다. 다윈은 이 지점에서 보조적인 개념으로 성선택을 소개했다.</p>
<p>이처럼 제3장에서 제5장까지 다윈은 ‘생존경쟁’ ‘자연선택’ ‘변이의 법칙’을 다룬다. 자연선택으로 되돌아와 다윈은 가장 자연스럽게 작동하는 조건을 논의했다. 또한 명백한 반대가 있을 것을 예상하면서 그 과정이 극도로 느리다는 것과 작동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매우 길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다윈은 유전학이라는 학문이 존재하기 전에 글을 썼다. 그럼에도 그는 확신이 있었다.</p>
<p>‘이론의 어려움’이라는 제목의 제6장부터 제9장까지는 다윈의 방어활동을 보여준다. 다윈은 복잡한 기관과 본능에 대한 설명이 어렵다는 이유를 내세운 반대 의견과 잡종은 불임이라는 사실에서 기인하여 제기된 ‘종은 변하지 않는다’는 근거 없는 주장 그리고 종의 변화에 대한 화석 기록의 단절 등에 관해서 솔직하면서도 강하게 응답하고 있다. 그 뒤에 이뤄진 이 분야의 연구는 다윈의 제안을 토대로 출발했으며 그의 견해를 강화해주었다.</p>
<p>제10장에서 다윈은 다시 공격적으로 바뀐다. 그는 화석 기록이 비록 단절되어 있긴 하지만 연속적인 창조설보다는 진화를 지지한다는 것을 증명한다. 나머지 장들은 정돈의 특징을 띠고 있다. 원시적이고 흔적적인 기관의 존재와 발생학에서 비롯된 부차적인 논쟁이 정렬되어 있다. 이로써 생물학의 발달과 자연세계를 바라보는 인간의 사고는 새롭고 결정적인 전환점을 맞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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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재천의 인간과 동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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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Mon, 06 Mar 2023 22:32:1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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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지은이 최재천 교수가 라는 프로그램에서 2000년 3월부터 9월까지 6개월 간 매주 한 번씩 이라는 주제로 26번에 걸쳐 했던 강의 내용을 정리했다. 동물과 인간 세계를 넘나드는 폭넓은 시야, 과학을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끄덕거릴 만한 명쾌한 해설, 풍부한 사례에서 이끌어낸 동물 이야기는 인간의 오만과 편견을 깨뜨리는 짜릿한 지적 쾌감을 안겨준다. 책은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동물의 행태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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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은이 최재천 교수가 <EBS 세상보기>라는 프로그램에서 2000년 3월부터 9월까지 6개월 간 매주 한 번씩 <인간과 동물>이라는 주제로 26번에 걸쳐 했던 강의 내용을 정리했다. 동물과 인간 세계를 넘나드는 폭넓은 시야, 과학을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끄덕거릴 만한 명쾌한 해설, 풍부한 사례에서 이끌어낸 동물 이야기는 인간의 오만과 편견을 깨뜨리는 짜릿한 지적 쾌감을 안겨준다.</p>
<p>책은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동물의 행태와 오묘한 자연과의 조화를 보여 주며, 독자로 하여금 동물의 세계를 &#8216;있는 그대로&#8217; 이해하고, 자연을 사랑하는 환경 친화적인 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애쓴다. 그리하여 인간이 동물의 세계를 이기적인 잣대로 재단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짓인지 깨닫게 도와 주고, 생명의 본질과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게 해주며, 나아가 하나밖에 없는 이 지구에서 함께 살아가는 지혜를 줄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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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유기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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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Thu, 12 Jan 2023 18:14:0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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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곤충 사회의 힘과 아름다움, 정교한 질서에 대하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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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사이언스 클래식 32권. 초유기체란 무엇인가? 왜 우리가 초유기체를 알아야 하는가? 일개미와 일벌 같은 구성원들이 각자 일을 나누어 맡는 군락 전체를 일컫는 용어인 초유기체는 생물학적 조직 분류 체계에서 개체보다 한 단계 위의 대상을 가리킨다. 사회성 곤충 연구 분야의 두 거장, 베르트 횔도블러와 에드워드 윌슨은 <초유기체>에서 개미 군락을 집중 조명하며 초유기체의 본질과 의의를 펼쳐 보이고 있다.</p>
<p>초유기체를 구성하는 것은 세포나 조직이 아니라 밀접하게 협동을 하고 있는 동물 한 마리 한 마리이다. 그 초유기체를 들여다봄으로써 사회성 곤충의 생활사와 행동 양식을 통해 우리는 인간과는 다른 복잡한 사회가 진화한 방식, 그리고 사회 질서와 그것을 만들고 진화시킨 자연 선택 사이의 관계까지 엿볼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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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미와 공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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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Thu, 12 Jan 2023 18:14:0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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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진화론의 역사에서 가장 치열한 토론의 과정과 그 성과를 집대성한 역작이다. 저자인 헬레나 크로닌은 자신의 런던 정치 경제 대학(LSE) 박사 학위 논문이었던 이 책의 출간으로 일약 세계적인 진화 생물학자의 반열에 올랐다. 다윈과 앨프리드 러셀 월리스부터 존 메이너드 스미스와 리처드 도킨스에 이르는 다윈주의의 역사를 관통해서, 일개미들의 자기희생과 수컷 공작들의 아름다운 깃털이 개체들의 번식과 생존이라는 틀을 넘어서 다윈주의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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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진화론의 역사에서 가장 치열한 토론의 과정과 그 성과를 집대성한 역작이다. 저자인 헬레나 크로닌은 자신의 런던 정치 경제 대학(LSE) 박사 학위 논문이었던 이 책의 출간으로 일약 세계적인 진화 생물학자의 반열에 올랐다. 다윈과 앨프리드 러셀 월리스부터 존 메이너드 스미스와 리처드 도킨스에 이르는 다윈주의의 역사를 관통해서, 일개미들의 자기희생과 수컷 공작들의 아름다운 깃털이 개체들의 번식과 생존이라는 틀을 넘어서 다윈주의의 영역을 확장해 가는 학문적 진화의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서술해 낸 덕분이다.</p>
<p>또한 <개미와 공작>은 개미의 이타성과 협동, 공작들의 깃털과 짝짓기가 진화하는 과정을 각각 인간의 도덕성과 미적 감각의 발달에 대한 논의로 확장시킴으로써, 진화 생물학과 과학 철학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지식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다. 도킨스, 메이너드 스미스, 최재천 등 현대 다윈주의를 대표하는 수많은 학자들을 매혹시킨 이 시대 진화론의 고전인 <개미와 공작>에서 독자들은 고전 다윈주의의 핵심 주제로부터 비롯된 현대 다윈주의의 탁월한 성과를 확인하게 될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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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인간 본성에 대하여 (개정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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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Thu, 12 Jan 2023 18:13:5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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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추천의 말 7 저자 서문 15 1장 인간 본성의 딜레마 23 2장 유전적 진화 39 3장 준비된 학습 79 4장 문화적 진화 99 5장 공격성 129 6장 성(性) 153 7장 이타주의 185 8장 종교 207 9장 희망 235 옮긴이의 말 253 용어 해설 255 참고 문헌 265 찾아보기 28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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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추천의 말 7<br />
저자 서문 15</p>
<p>1장 인간 본성의 딜레마 23<br />
2장 유전적 진화 39<br />
3장 준비된 학습 79<br />
4장 문화적 진화 99<br />
5장 공격성 129<br />
6장 성(性) 153<br />
7장 이타주의 185<br />
8장 종교 207<br />
9장 희망 235</p>
<p>옮긴이의 말 253<br />
용어 해설 255<br />
참고 문헌 265<br />
찾아보기 28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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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에덴의 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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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Thu, 12 Jan 2023 18:13:4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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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인간 지성의 기원을 찾아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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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코스모스>, 영화 <콘택트>의 원작소설의 지은이인 칼 세이건이 뇌의 신비를 탐구했다. 우주의 탄생에서부터 시작하여 우리 인간의 지성이 어떻게 진화, 형성되었는지를 추적하여 뇌과학의 시대를 연 역작으로, 1978년 출간 이후 33주 연속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기록을 남기고 퓰리처상을 수상한 현대의 과학고전이다.</p>
<p>우리는 어떻게 해서 우리 자신과 우주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소유하게 되었을까? 우리 인간의 지성의 비밀은 보통 뇌의 신비에 접근하는 데서 시작한다. 그러나 지은이는 그보다 훨씬 이전의 대폭발과 그로부터 발생한 우주의 진화, 여러 생물과 인류의 등장을 차례차례 훑어나간다.</p>
<p>기나긴 시간을 하루나 한 달의 기간과 대치시켜보는 &#8216;우주력&#8217;의 개념으로 무려 150억년의 시간을 압축하는가 하면, 뇌과학의 여러 연구 성과와 공룡을 비롯한 여러 동물과 인간과의 비교, 동서양의 여러 신화까지 아우르는 박학다식하고 체계적인 서술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과 삽화, 도표 등 다양한 참조 자료를 싣고 있어 이해를 돕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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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통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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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Thu, 12 Jan 2023 18:13:4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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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지식의 대통합</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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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8220;이 책의 주제는 한마디로 지식이 갖고 있는 본유의 통일성이다. 지식은 과연 본유의 통일성을 지니는가? 인간이 자신을 이해하는 데 이보다 더 중요한 질문이 있을까 싶다. 나는 이것이 철학의 중심 논제라고 생각한다. 이 세상에는 다수의 진리가 존재하는가? 지식은 언제까지나 자연과학, 사회과학 그리고 인문학으로 나뉘어 있을 것인가? 그래서 과학과 종교는 영원히 각각의 진리 영역에만 예속되어 있을 것인가?&#8221; (&#8216;한국어판 서문&#8217; 중에서)</p>
<p>책의 원제는 <Consilience>. &#8220;서로 다른 현상들로부터 도출되는 귀납들이 서로 일치하거나 정연한 일관성을 보이는 상태&#8221;를 뜻하는 말이다. 옮긴이는 이를 &#8216;큰 줄기&#8217;라는 뜻의 통(統)과 &#8216;잡다&#8217;라는 뜻의 섭(攝)을 합쳐 만든 말, <통섭>으로 옮겨 제목을 달았다.</p>
<p>제목이 단적으로 드러내듯 책은 &#8216;인간 인식/지식의 대통합&#8217;에 대해 논한다. 자연과학, 사회과학, 인문학 등으로 나뉘어져 있는 지식들을 하나로 합쳐야 한다는 것이 주요 주장.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8216;이해&#8217;이지 단편적인 지식이 아니며, 이해란 본래 통합적인 성격을 갖는다는 것이다.</p>
<p>지식의 자유로운 소통을 막는, 분과 학문들 간의 벽을 넘어, 다른 학문에 대한 무지로 인한 오해, 한 용어를 다른 학문의 용어로 옮기는데 있어 비롯되는 혼란 없이 전체를 보아야 한다고 말한다. 얼핏 어려울 듯한 내용을 여러 학문들을 넘나들며 알기 쉽게 설명하는 것을 보면 그게 바로 지은이가 말하는 &#8216;통섭&#8217;임을 알 수 있다. 매끄러운 번역이 이해를 돕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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