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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지은이): 1935년 전남 신안 출생, 장로회신학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단국대(영문학과)와 연세대 연신원을 거쳐 일본 도시샤(同志社)대 대학원에서 신학석사, 미국 풀러 신학교에서 목회학박사, 미국 코헨 대학 대학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0년대 일본 유학 시절, 한국 교회사에 관한 일본인 스승의 연구와 지적 수준에 자극을 받은 이후, 당시로서는 거의 미개척 상태에 있던 한국 교회사 연구에 헌신하기로 결심하여 지금까지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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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 리뷰: “우리나라 선교 100주년을 맞이하여 꼭 한 번은 읽어보아야 할 책!!” 2008-07-31 “양화진에 대한 100년 전의 생생한 기록이 가슴을 뛰게 한다.” 200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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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사]예기치 못한 기쁨 (개정무선판), 홍성사](https://img4c.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dac4e9e3620a0022ea3045e5e9e1535f@2x.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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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 리뷰: “누구보다도 똑똑하고 추진력 있던 저자가 세계 권력 정점에서의 회심기” 2011-02-28 “”하버드 천재들 하나님을 만나다”를 통해 알게 된 찰스 콜슨. 그의 삶이 너무 궁금해 손에 넣은 책. 너무나 흥미진진하고. 무자비할 만큼 솔직하게 느껴지는 저자의 삶의 고백을 통해.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가 그대로 전해지는 책. 믿음의 사람으로 부름 받은 우리는 내 욕심. 야망의 노예에서 감옥에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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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 리뷰 (2003-01-09): “찰스 콜슨이란 이름을 처음 들었는 데도 선뜻 집어 든 이 책은 제게 또 다른 도전을 줍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에 대한 명쾌한 설명과 지성으로 힘 있게 호소하는 작가의 글에 반성하고, 깨닫게 됩니다. 게다가 재밌기도 합니다. 잘 짜인 글을 보았을 때 느끼는 단정함과 명쾌함의 재미랄까요. 워터게이트에 연관된 작가가 자신의 경험과 과거를 기독교인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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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준비하는 손길 / 안에서 밖으로 / 야성(野性)을 찾아서 / 무너지는 소리 / 흑암의 골짜기에서 / 디베리아의 바닷가 / 네가 훔친 것들 / 땅끝에서 오다 / 땅끝으로 가다 / 하늘의 문(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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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디베리아의 바닷가 / 속(續). 디베리아의 바닷가 / 포장마차의 심청전 / 마지막 나무 / 한밤의 열두 고개 / 春香歌 / 뒷골목의 전도사 / 목수의 아들 / 新 두껍전 / 비워 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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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퍼 부부가 미국에서 스위스로 간 이유는 제2차 대전 후의 폐허 속에서 사상적 혼란에 빠진 유럽인들을 돕기 위해 무언가 해야 한다는 소명의식 때문이었다. 유럽 여러 나라를 다니며 주일학교를 열고 성경을 강의하는 사역을 계속했지만, 하나님이 유럽으로 부르신 또 다른 목적이 있음을 시간이 지나면서 깨달았다. 방문객들에게 ‘집을 개방한’ 쉐퍼 가정의 이야기를 입소문을 통해 듣고 영적인 도움을 얻으려 줄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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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오면 자신들의 상처를 헤아려주며 그 상처 치료해줄까 해서 찾아온 그 학생들, ‘교회도 별 수 없구나. 우리를 이해해주지 못하고, 품어주지 못하기는 마찬가지구나.’ 하는 원망스런 눈빛을 던지며 떠나가던 그 아이들의 표정을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대안은 정말 없는 것일까요? 낙심하여 떠나는 아이들을 이대로 물끄러미 바라만 봐야 하는 것일까요? 이 책에 바로 그 해답이 있습니다 150명 아이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