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씨네과일

    김씨네과일

    줄 서서 사는 과일 티셔츠의 탄생

  • 내 인생의 해답

    내 인생의 해답

    아티스트, 조각가, 언어, 회화, 조각 등 다양한 예술분야에서 활동 중인 캐롤 볼트의 책. 인생을 이끌어나가는 데 필요한 질문의 해답을 구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질문을 생각하고, 10초~15초 질문에 집중한다. 한 손은 책 표지에 올리고, 다른 한 손으로는 책 모서리를 훑는다. 답을 맞을 준비가 되었을 때, 손가락을 멈춘다. 페이지를 열면, 당신의 질문에 대한 답이 있다.

  • 100 인생 그림책 (리커버)

    100 인생 그림책 (리커버)

    2019년 2월에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은 의 리커버 에디션. 초판 출간시 고즈넉한 분위기를 살리고자 했다면, 이번 리커버 에디션은 조금 더 경쾌하게 인생을 마주하는 느낌을 담았다. 0세부터 100세까지 펼쳐지는 다양한 순간들. 인생, 조금 더 발랄하게 즐겨보면 어떨까. 태어나 처음 웃은 순간부터 우리는 계속 살아간다. 이 책은 그런 인생을 아주 보편적이면서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0세부터 100세까지. 종이 한…

  • 잔잔하게 그러나 단단하게

    잔잔하게 그러나 단단하게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 『나를 사랑하는 연습』 등의 베스트셀러 에세이로 수많은 독자의 가슴을 위안으로 적셔 온 정영욱 작가. 이번에는 살아가며 누구에게나 생기는 관계의 생채기들, 그래서 더욱 공감할 수 있는 아픔, 그리고 사랑을 향하여 펜을 들었다. 『잔잔하게 그러나 단단하게』는 당신의 가슴 속 아직 아물지 않은 상처에 따스하면서도 촉촉한 위로를 전해줄…

  • 아무튼 나는 프랑스에 산다

    아무튼 나는 프랑스에 산다

    난민, 테러, 전쟁, 박해, 그리고 광장의 촛불. 모두가 이방인이 되기를 원하는 시대, 이방인을 자처한 만화가의 눈에 비친 지금 이 세계와 사람들.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닥치는 대로 일해도 만족스럽지 않은 인생이 계속될 거라는 생각에 한국을 떠난 만화가, 즉 작가 자신의 이야기다. 스스로 이방인이 된 그는 각기 다른 이유로 떠나고, 떠나오는 이방인들의 삶을 바라본다. 신문과 텔레비전에서…

  • 나는 너랑 노는 게 제일 좋아

    나는 너랑 노는 게 제일 좋아

    아끼고 고맙고 사랑하는 당신에게

    [북로망스]나는 너랑 노는 게 제일 좋아 : 아끼고 고맙고 사랑하는 당신에게, 북로망스, 하태완

  • 나는 왜 쓰는가

    나는 왜 쓰는가

    조지 오웰 에세이

    나는 왜 쓰는가:조지 오웰 에세이, 한겨레출판사, 조지 오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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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서: 『Why I Write

  • 나의 인도

    나의 인도

    박완서, 법정, 신경림, 이해인 등 대한민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가들이 생의 마지막 나들이 같았던 인도에서의 체험을 담은 여행기를 묶은 에세이집이다. 그들에게 인도는 내내 그리운 곳이 되었다. 온갖 신들이 머물다 가고 가난한 영혼들이 다음 생을 위해 삶의 담금질을 하는 그곳에서 그들은 무엇을 보고 듣고 만나고 느꼈는지를 말한다. 11명의 작가는 저마다 다른 시선으로 인도를 바라본다. 그러니 인도에 대한…

  • 한 걸음씩 걸어서 거기 도착하려네

    한 걸음씩 걸어서 거기 도착하려네

    나희덕 산문집. 섬세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깊이 있는 시들을 써온 나희덕 시인은 매일같이 산책을 즐기는 ‘산책자’이다. 국내외 산책길에서 만난 45편의 산문을 사진과 함께 담았다. 산문집 , 에 이어 5년 만에 펴내는 세번째 산문집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산문들은 일상적인 풍경을 담아냈음에도 시인의 시선을 통해 갯벌에서 발견한 진주처럼 가만히 빛난다. 그저 스쳐지나갈 수 있는 장면을 자기만의 시선으로 포착하는…

  • 휴먼필

    휴먼필

    인권감수성을 깨우는 54개의 공감

  • 낯선 땅에 홀리다

    낯선 땅에 홀리다

    문인들이 사랑한 최고의 문학여행

  • 반통의 물

    반통의 물

    일상의 틈과 삶의 그늘에서 건져올린 30여편의 맑고 고요한 글들을 묶은 나희덕 시인의 첫 산문집. 유년 시절부터 30대 중반을 통과해오며 나름대로 겪은 삶의 여러 국면들을 솔직하면서도 담담한 어조로 응시한다. 그 동안 시를 통해 지상에 뿌리내린 작은 것들에 대한 연민과 사랑을 노래해온 나희덕 시인은 이 산문집에서 한층 격조있게 그윽한 세계로 확장한다. 존재의 내면을 깊이 성찰하면서 생명의 끝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