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의 운명 (반양장)

    문재인의 운명 (반양장)

    〈노무현재단〉 문재인 이사장이 노무현 대통령 서거 2주기를 맞아, 노 대통령과 참여정부 비사를 비롯한 30년 동행의 발자취를 기록한 책. 이 책은 노 대통령이 생전에 “노무현의 친구 문재인이 아니라, 문재인의 친구 노무현”이라고 표현할 만큼 신뢰했던 평생의 동지, 문재인의 시각에서 본 노무현 대통령과 참여정부에 대한 증언이다. 두 사람의 ‘운명’ 같은 30년 동행을 통해서 본 자신의 삶의 발자취에 대한…

  • 인생, 고쳐서 산다

    인생, 고쳐서 산다

    후회하며 살 수는 없으니까

  • 책과 우연들 (리커버 에디션)

    책과 우연들 (리커버 에디션)

    “이야기를 쓰는 이유가 무엇일까. 그 근원에 있는 마음을 묻게 될 때 나는 가로등 길을 따라 집으로 걸어 돌아오던 열여덟 살의 밤을 생각한다.” 김초엽의 첫 에세이 『책과 우연들』은 “읽기 여정을 되짚어가며 그 안에서 ‘쓰고 싶은’ 나를 발견하는 탐험의 기록이다.” “읽기가 어떻게 쓰기로 이어지는지, 내가 만난 책들이 쓰는 나를 어떻게 변화시켰는지”의 과정과 “읽는 사람에서 쓰는 사람의 독서로”…

  • 여행의 이유

    여행의 이유

    김영하 산문

    개정판이 새로 출간되었습니다: <여행의 이유>

    여행의 이유, 복복서가, 김영하

  • 양준일 MAYBE

    양준일 MAYBE

    너와 나의 암호말

  • 생에 감사해

    생에 감사해

    한국을 대표하는 연기자, 우리가 사랑하는 배우 김혜자. 그녀는 지난 60년간 수많은 배역으로 살며 삶의 모순과 고통, 환희와 기쁨을 전했다. 배역을 맡으면 온전히 ‘그 사람’이 되어야만 했고, 그렇게 되기 위해 수십, 수백 번 몸부림치며 연기했다. 죽기 살기로 하면 그 뒤는 신이 책임져 주시리라는 믿음으로, 연기 잘한다는 평가를 최고의 선물이라 여기며 몰입했다. 언제나 편안한 이미지로 다가오는 배우이지만…

  •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

    예측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선 무언가에 대해 말할 때 우리는 ‘천문학적’이라는 표현을 쓴다. 아름다운 무언가에 대해서는 ‘별처럼 빛난다’고 말하고, 무언가 간절히 원할 때면 별자리로 운을 점치며 ‘우주의 기운’이 함께하길 빌기도 한다. 그러나 정작 천문학자에게 천문학이란, 달과 별과 우주란 어떤 의미일까. 할리우드 영화 속 과학자들의 ‘액션’은 스릴이 넘치고 미항공우주국과 일론 머스크의 우주 탐사 일지는 화려하기 그지없지만…

  • 나의 어머니 육영수

    나의 어머니 육영수

    어려웠던 시절, 늘 따스한 미소와 눈물로 함께 아파해 주었던 육영수여사. 25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에서도 여전히 한국인의 어머니로 기억되고 있는 영부인 육영수. 그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았던 맏딸 박근혜씨가 섬세하고 따뜻한 문장으로 그 어머니의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다. “어머니는 때로는 장미가 되고 싶고, 때로는 튤립이 되고 싶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지위, 환경, 생김새가 모두 다르지만 각자의 환경 안에서 최대한…

  • Placeholder

    내 마음의 여정

  • 무심한 듯 씩씩하게

    무심한 듯 씩씩하게

    나를 미워하지 않고 내일을 기다리는 법

    무심한 듯 씩씩하게, 을유문화사, 김필영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푸른숲, <한비야> 저

  • 불가능한 대화들

    불가능한 대화들

    젊은 작가 12인과 문학을 논하다

    불가능한 대화들:젊은 작가 12인과 문학을 논하다, 산지니, 염승숙 등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