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에세이

  •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

    김창완 에세이

    [웅진지식하우스]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 : 김창완 에세이, 웅진지식하우스

  • 내가 생각한 인생이 아니야

    내가 생각한 인생이 아니야

    “인생의 가장 큰 선물은 다른 인생.” 인생극장의 특별석으로 초대하는 시인의 신작 산문 42편. 30만 명의 독자가 읽고 독일과 스페인 등 5개국에서 번역된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에 이은 신작 산문집이다. 많은 작품을 통해 그만의 인생관을 세상에 알린 작가로 여행자로 살아가면서 깨달은 것들이 다채로운 이야기 속에 담겨 있다. 작가 자신의 경험에서 비롯된 진실의…

  • 눈물꽃 소년

    눈물꽃 소년

    내 어린 날의 이야기

  • 사랑을 무게로 안 느끼게

    사랑을 무게로 안 느끼게

    새로운 옷을 입고 찾아온 『사랑을 무게로 안 느끼게』는 1977년 초판 출간 이후 2002년 세계사에서 재출간된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의 전면 개정판이다. 25년여 이상 단 한 번의 절판 없이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이 산문집은 소설가로서뿐 아니라 에세이스트로서 박완서의 이름을 널리 알린 첫 산문집이자 그의 대표작으로 꼽혀왔다. 세계사는 한국 문학의 거목 박완서 작가의 소중한 유산을 다시금 독자와…

  • 내가 한 말을 내가 오해하지 않기로 함

    내가 한 말을 내가 오해하지 않기로 함

    내가 한 말을 내가 오해하지 않기로 함, 문상훈, 위너스북

  • 너는 다시 외로워질 것이다

    너는 다시 외로워질 것이다

    [ez-toc] 책소개 3년 전 서울을 떠나 하동군 평사리에 정착한 소설가 공지영. 그 무렵 작가로서의 번아웃에 시달리며 더 이상 글을 쓸 수 있을까, 심각한 회의에 빠진다. 고독 속에 스스로를 유폐하고, 그것에서 평화와 행복을 되찾아가던 어느 날, 작가는 문득 순례를 떠나기로 결심한다. 목적지는 예루살렘, 예수의 탄생과 성장, 고난과 죽음, 그리고 부활의 역사가 고스란히 새겨진 곳, 평온한 일상을…

  • 문재인의 위로

    문재인의 위로

    제19대 대통령에서 ‘깨어 있는 시민’으로 되돌아가며 드립니다

  • 인생은 순간이다

    인생은 순간이다

    삶이라는 타석에서 평생 지켜온 철학

    인생은 순간이다:삶이라는 타석에서 평생 지켜온 철학, 김성근, 다산북스

  •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박완서 작가 10주기 에세이 결정판

  • 디케의 눈물

    디케의 눈물

    대한검국에 맞선 조국의 호소

  • 한 걸음씩 걸어서 거기 도착하려네

    한 걸음씩 걸어서 거기 도착하려네

    나희덕 산문집. 섬세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깊이 있는 시들을 써온 나희덕 시인은 매일같이 산책을 즐기는 ‘산책자’이다. 국내외 산책길에서 만난 45편의 산문을 사진과 함께 담았다. 산문집 , 에 이어 5년 만에 펴내는 세번째 산문집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산문들은 일상적인 풍경을 담아냈음에도 시인의 시선을 통해 갯벌에서 발견한 진주처럼 가만히 빛난다. 그저 스쳐지나갈 수 있는 장면을 자기만의 시선으로 포착하는…

  • 휴먼필

    휴먼필

    인권감수성을 깨우는 54개의 공감

  • 낯선 땅에 홀리다

    낯선 땅에 홀리다

    문인들이 사랑한 최고의 문학여행

  • 눈이 아닌 것으로도 읽은 기분

    눈이 아닌 것으로도 읽은 기분

    매일같이 써보는 독서일기 ‘읽어본다’ 시리즈. 뮤지션이자 책방무사 운영자인 요조가 2017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일같이 써나간 책일기이다. 이후인 7월 1일부터 12월의 오늘까지는 요조가 관심으로 읽고 만진 책들의 리스트를 덧붙였다. 은 노래처럼 들리는 책이다. 문장을 구사할 뿐인데 구절구절들이 멜로디를 입힌 것처럼 특유의 리듬감으로 우리의 귀를 때린다. 때론 책보다 더한 기억으로 우리에게 남는다. 책에 대한 어떤 강박도…

  • 그럴 수 있어

    그럴 수 있어

    양희은 에세이

  • 순도 100퍼센트의 휴식

    순도 100퍼센트의 휴식

    《대도시의 사랑법》이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과 더블린문학상 후보에 오르며 한국을 넘어 세계에서도 주목하는 소설가이자 에세이스트 박상영이 3년 만에 신작 에세이를 선보인다. ‘잘나가는 소설가’의 일상을 들려줄 법도 하건만, 뜻밖에도 번아웃과 휴식에 대한 이야기다. 첫 에세이 《오늘 밤은 굶고 자야지》에서 직장인의 애환과 피할 수 없는 삶의 허기에 대해 솔직담백하게 토로해 많은 공감을 얻었던 그가 이번에는 “내일은 아무것도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