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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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상처 입은 사람. 지금은 타인에게 용기를 주는 치유자가 되고 싶어 글 쓰고 말하고 공부하는 사람. 매일 상처받지만, 상처야말로 최고의 스승임을 믿는다.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KBS 제1라디오 〈이다혜의 영화관, 정여울의 도서관〉, 네이버 오디오클립 〈월간 정여울〉,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살롱 드 뮤즈〉를 진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가장 좋은 것을 너에게 줄게》 《비로소 내 마음의 적정 온도를 찾다》 《끝까지 쓰는 용기》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심리 수업 365》 《블루밍》 《내성적인 여행자》 《상처조차 아름다운 당신에게》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빈센트 나의 빈센트》 《헤세로 가는 길》 《마흔에 관하여》 《늘 괜찮다 말하는 당신에게》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 등이, 공저로 《마지막 왈츠》가 있다. 산문집 《마음의 서재》로 제3회 전숙희문학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