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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시민 (Rhyu Si-min) &#8211; 책 사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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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시민 (Rhyu Si-min) &#8211; 책 사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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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의 운명에 대한 아주 개인적인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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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Thu, 11 Jul 2024 05:02:4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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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a href="https://link.coupang.com/a/csctA4"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img4a.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b9c3d61e6dc88e3bac9a3e1eb5e1957c@2x.jpg" alt="그의 운명에 대한 아주 개인적인 생각, 생각의길, 유시민" width="120" height="24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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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책은 우리가 겪어낸 지난 2년을 정리하고 다시 해체해 냉철하게 원인과 결과를 분석하며 개인과 사회가 겪어야 했던 변화들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윤 정권탄생과 총선결과, 여론조사데이터 분석부터 정치인, 정당, 언론, 권력기관 등 서로 다른 정치지형들이 무엇을 추구하며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어떤 방식으로 작동해 목적을 이루고 사회에 영향력을 행사하는지, 시대의 큰 흐름에서 읽어낼 수 있도록 탄탄한 역사적 인문학적 배경을 통해 설명한다.</p>
<p>특권세력들의 강고한 카르텔, 그들과 한몸인 언론, 이익집단의 이해관계로 얽힌 모호하게 가려진 우리 사회의 본질을 명료하게 드러내면서도 그들에 맞서 우리 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희망의 불씨는 무엇이고 어떤 방식으로 퍼져나가 사회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지 보여준다. 지난 2년의 현상이 우리의 관념이나 행동양식과 어떻게 결합되어 있는지, 우리가 느끼고 깨달은 것이 무엇인지, 그 일깨움이 어떤 힘으로 작용해 윤 대통령의 운명을 좌우할지 날카롭게 분석해낸다.</p>
<p><img fetchpriority="high"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2390" src="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4/07/896513806X_011-scaled.jpg" alt="그의 운명에 대한 아주 개인적인 생각 출판사 제공 책소개" width="427" height="2560" srcset="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4/07/896513806X_011-scaled.jpg 427w, 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4/07/896513806X_011-256x1536.jpg 256w, 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4/07/896513806X_011-300x1800.jpg 300w" sizes="(max-width: 427px) 100vw, 427px" /></p>
<hr />
<h2>무도한 시대를 넘을 정치 비평의 품격</h2>
<h3>1, 우리가 묻고 싶었던 것, 그리고 유시민의 답<br />
윤석열은 임기를 마칠 수 있을까?<br />
임기를 마치게 해도 대한민국 괜찮을까?</h3>
<p>“시민들은 서로 묻는다. 집권당이 역사적인 총선 참패를 당했는데도 대통령은 아무 일 없는 듯 행동한다. 윤석열은 임기를 마칠 수 있을까? 임기를 마치게 해도 대한민국 괜찮을까? 그 질문에 대답해 보려고 책을 썼다.”</p>
<p>우리는 사안이 혼탁할 때마다 유시민의 등판을 기다린다. 판단의 정보를 주되 등 떠밀지 않고, 공격을 피하려 모호하게 사안을 흐리지 않으며, 멋있는 척 균형을 잡으려다 이용당하지 않고, 불편해도 이해해야 할 것과 두려워도 싸워야 할 것을 분별해낸다.</p>
<p>현상 너머의 콘텍스트를 깊고 넓게 조망해, 지금 여기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이 본질인지, 흐름을 바꿀 선택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한다. 그래서 그의 논평은 뻔하거나 무의미하지 않고 각인된다. 이 책은 이제껏 그래왔던 것처럼 지금 이 시기에 우리가 묻고 싶은 질문에 그만의 방식으로 명료하게 답하는 유시민다운 흔적이다.</p>
<h3>2. 본질을 드러내는 분석과 전망<br />
지난 2년의 시간이 일깨운 것</h3>
<p>“사마천의 심정에 공감한다. 하늘의 도 따위는 없다. 천벌 같은 것도 없다. 하지만 무력이 권력의 향배를 결정했던 시대는 지나갔다. 대한민국의 권력은 물리적인 힘이 아니라 국민의 지지에서 나온다. 바다가 배를 엎어버리듯 민심이 권력을 뒤엎는 세상이다. 도는 하늘에 있지 않다. 사람의 마음에, 사람의 관계에, 사람의 본성에 있다. 윤석열의 권력은 국민이 주었다. 그 권력을 국민이 다시 빼앗을 수 있다.”</p>
<p>“언론 전체가 보수정당과 대자본과 기득권 집단 쪽에 가담해 모든 저널리즘 규범을 파괴한 상황에서… 「한겨레」를 비롯한 ‘기자들의 언론’은 스스로 균형을 잡는 데 치중한다. 편향되었다는 비난을 감수하면서 세상의 균형을 이루는 일에 힘쓰지 않는다. … 민주당의 총선 압승에 기여한 것은 … ‘새로운 저널리즘’이었다. 그들은 우리가 아는 저널리즘 규범의 일부를 무시했다. 편향되었다는 비난을 감수하면서 세상의 균형을 이루기 위해 싸웠다. 대중과 소통하고 교감하면서 뉴스를 만들었다. 대중은 그들이 만든 뉴스의 가치를 승인했다. 그래서 새로운 저널리즘이라고 하는 것이다.”</p>
<p>“분명한 것이 하나는 있다. 조국과 윤석열의 운명이 완전하게 엇갈린다는 것이다. 둘의 싸움을 둘 모두 명예롭게 끝낼 방법은 없다. 윤석열에게 조국은 이재명과 다른 존재다. 윤석열의 시선으로 보면 이재명은 ‘아직 죽이지 못한 자’다. 싸움을 멈추고 공존을 시도할 여지가 있다. 그러나 조국은 ‘이미 죽였던 자’다. ‘이미 죽였던 자’와는 공존할 수 없다. 조국도 마찬가지다. ‘다시 살아난 자’는 자신을 죽였던 자를 죽여야 살아났음을 확인할 수 있다. 윤석열의 가장 위험한 적은 이재명이 아니라 조국이다.”</p>
<p>이 책은 우리가 겪어낸 지난 2년을 정리하고 다시 해체해 냉철하게 원인과 결과를 분석하며 개인과 사회가 겪어야 했던 변화들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윤 정권탄생과 총선결과, 여론조사데이터 분석부터 정치인, 정당, 언론, 권력기관 등 서로 다른 정치지형들이 무엇을 추구하며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어떤 방식으로 작동해 목적을 이루고 사회에 영향력을 행사하는지, 시대의 큰 흐름에서 읽어낼 수 있도록 탄탄한 역사적 인문학적 배경을 통해 설명한다.</p>
<p>특권세력들의 강고한 카르텔, 그들과 한몸인 언론, 이익집단의 이해관계로 얽힌 모호하게 가려진 우리 사회의 본질을 명료하게 드러내면서도 그들에 맞서 우리 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희망의 불씨는 무엇이고 어떤 방식으로 퍼져나가 사회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지 보여준다. 지난 2년의 현상이 우리의 관념이나 행동양식과 어떻게 결합되어 있는지, 우리가 느끼고 깨달은 것이 무엇인지, 그 일깨움이 어떤 힘으로 작용해 윤 대통령의 운명을 좌우할지 날카롭게 분석해낸다.</p>
<h3>3. 이재명, 조국, 그리고 시대 정신</h3>
<p>“나는 이재명이 뚜렷한 목표의식을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성공하려고 할 뿐만 아니라 성공한 사람으로 인정받으려고 한다. 그 욕망을 빼고는 이재명의 삶을 설명하기 어렵다. 권력의 정점에 서는 것 자체가 그의 목표는 아니다. 대통령의 권한으로 대중이 원하는 바를 이루어주는 것이 목표다. 이재명은 그렇게 할 때 자긍심과 만족감을 느낀다.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 재직 시절에 그랬다. 대통령이 되어서도 같을 것이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원한을 품지 않는다. 과거의 가해자에게 복수하지 않는다. 이재명은 그럴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 … 대통령의 권력으로 저지른 악행은 개인적 복수의 대상이 아니다. 공적 응징의 대상이다. 이재명은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p>
<p>“대통령이 되기 훨씬 전에 정치인 김대중은 우리가 추구해야 할 시대정신을 제시했다. 그것보다 높고 귀한 가치를 나는 아직 만나지 못했다. …대한민국이 추구해야 할 최고 목표를 ‘고루 잘 사는 사회’, ‘수준 높은 민주주의’, ‘평화로운 한반도’로 설정했다. 그것이 그가 찾은 시대정신이었다.… 국민의정부·참여정부·문재인정부는 모두 그런 시대정신을 추구했지만 이명박과 박근혜는 외면했고 윤석열은 짓밟았다. … 이러한 시대정신은 김대중 개인의 것이 아니라 민주당의 것이며 같은 시대를 사는 모두의 것이다.”</p>
<p>“노무현을 죽음으로 몰아감으로써 한국 정치를 누구도 제어하지 못하는 적대적 대결의 소용돌이에 빠뜨렸다. … 노무현의 죽음이 만든 에너지는 박근혜를 탄핵하고 이명박을 구속한 뒤에도 소멸하지 않았다. 박근혜 지지자의 가슴에는 복수심을 안겼고 진보진영에는 검찰개혁 과제를 주었다. 조국사태, 서초동 집회와 광화문 집회, 민주당의 ‘검수완박’ 입법과 윤석열의 대통령 당선까지, 모든 사건이 그 연장선에서 일어났다.”</p>
<p>이 책은 시대정신과 민주당의 소명, 이재명의 지향, 조국의 목표, 그리고 그들을 만들고 이끄는 당원과 민심의 향배 등을 면밀하게 통찰해 우리 시대가 정면으로 마주해 풀어가야 할 것이 무엇인지 일깨워준다. 우리 사회를 적대적 대결의 소용돌이로 몰아간 시작은 어디였는지, 그 연장선에 있는 윤 정권의 제어와 응징의 현재를 넘어 미래의 다음 버전이 같은 적대적 소용돌이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어떤 아젠다를 함께 고민해야 하는지 제시한다. 그럴 때 윤 정권이 끝나면 무엇이 오고 어떤 희망을 품을 수 있는지, 그것이 우리에게는 어떤 의미가 있는지 이야기한다.</p>
<h3>4. 무도한 시대를 넘을 정치 비평의 품격</h3>
<p>“민주주의는 ‘극단적 이념’도 배척하지 않는다. 극단적 이념을 왜 극단적이라고 하는가? 극소수만 이해하고 찬성하니까 극단적이라고 한다. 그런 이념은 사회를 위협하지 않는다. 반드시 틀린 것도 아니다. 다수의 이해와 지지를 얻으면 사회의 통념이 된다. 노예해방, 인민주권, 페미니즘도 처음에는 극소수만 옳다고 여긴 ‘극단적 이념’이었다. 민주주의가 배격하는 것은 극단적 이념이 아니라 다른 이념을 폭력으로 공격하고 말살하려는 독선과 불관용이다. 다수파든 소수파든 상관없다. 자신이 옳다고 여기는 이념을 폭력으로 타인에게 강요하는 행위는 용납하지 말아야 한다.”</p>
<p>“완벽하지 못하다는 이유로 비난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그 때문에 움츠리지는 않는다. 불완전한 모습으로, 두려움을 애써 억누르면서, 때로 길을 잃고 방황하면서, 자연이 준 본성에 따라 사회적 미덕과 선을 향해 나아가려 한다. 마찬가지로 불완전한 사람들과 손잡고, 위로하고 격려하면서, 내일의 세상을 오늘보다 무엇 하나라도 낫게 만드는 데 힘을 보태려 한다. 윤석열을 보면서 마음에 새긴다. 서로에 대한 불신과 불관용이 악의 지배를 연장한다는 것을. 부족한 그대로, 서로 다른 그대로 친구가 되어 불완전한 벗을 관대하게 대하면서 나아가야 악을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을.”</p>
<p>가장 이해하려고 하는 자만이 가장 명료한 논평을 한다. 그의 논평에는 사람과 삶을 깊이 이해하려는 몸부림이 깃들어 있다. 사안이 복잡할수록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선택이 무엇인지 마음의 흐름을 따르며 논평하고 행동한다. 그래서 그의 논평은 인간적이고 현실적이며 흐름을 바꾸는 힘이 있다. 무엇이 우리를 그렇게 행동하게 하는지 생각하게 하면서 옳은 행동과 바람직한 삶의 방식을 생각하게 한다. 좋은 삶과 좋은 사회의 본질을 연결해 고민하게 하고 우리 자신을 주인으로 만드는 힘이 있다. 그의 글을 읽고 나면 누구나 자신의 머리로 생각하고 자신의 방식으로 한걸음 나아갈 힘을 얻는다.</p>
<p>인간과 정치에 대한 환상을 품지 않으면서도 인간과 정치의 가능성을 저버리지 않는, 결코 길들여지지 않은 유시민만의 시선과 통찰의 힘은 늘 시간을 통해 증명된다. 때로 오해받고 조롱받고 공격받지만 그가 받은 조롱과 그가 극복하지 못한 실패는 시간을 통해 온전히 우리의 상흔으로 되돌아와 그가 지키려 했던 것과 그가 넘으려 했던 것을 또렷하게 드러낸다.</p>
<p>어떤 격랑과 공포에도 해야 할 말을 해야 할 시기에 또렷이 하는 그의 기개를 보는 것만으로도 인간과 사회에 대한 희망을 놓지 않게 된다. 작가로 그의 정체성을 일구어가던 그가 정치 비평을 하고, 지금 이 시기에 정치 비평 책을 내는 이유이자 우리가 그의 책을 기다리는 이유이다. 책 곳곳에 보이는 위트와 쿨내나는 풍자는 힘든 시기를 각자의 방식으로 묵묵히 걸어가는 독자들을 위한 유시민다운 배려다.</p>
<hr />
<h2>목차</h2>
<p>머리말<br />
도자기 박물관의 코끼리 5</p>
<h3>제 1 장 그를 보며 깨달은 것 17</h3>
<p>•주관적 철인왕<br />
권력의 제한과 분산 19<br />
민주주의와 정부 수준 23</p>
<p>•악의 비속함<br />
사악함과 비속함 29<br />
사유의 힘 32</p>
<p>•완벽하지 않은 선<br />
공소권 없음 36<br />
부족한 그대로 친구가 되어 40</p>
<h3>제 2 장 여당이 참패한 이유 45</h3>
<p>•그에 대한 불신과 분노<br />
여당 의석 계산 공식 47<br />
유권자 이동성 53</p>
<p>•보수의 분열<br />
연합의 승리 59<br />
맹종하는 집권당 65</p>
<p>•국힘당의 무기력<br />
정당은 누구 것인가 70<br />
윤석열의 왕정 73<br />
윤석열 사단의 미래 77<br />
무너진 박근혜의 유산 81</p>
<h3>제 3 장 언론의 몰락 87</h3>
<p>•우리가 알던 저널리즘<br />
뉴스를 결정하는 과정 89<br />
언론 몰락의 증상 96</p>
<p>•2월 여론조사의 수수께끼<br />
무능한 언론 엘리트 103<br />
국힘당이 만든 통계적 소음 107<br />
자기 충족적 예언 110</p>
<p>•새로운 저널리즘<br />
언론 보도와 마이크 파워 114<br />
저널리즘의 해방 117<br />
저널리스트 김어준 120</p>
<h3>제 4 장 그가 인기 없는 이유 127</h3>
<p>•극단적 무능<br />
처참한 경제성적표 129<br />
광신적 시장주의 134<br />
윤석열의 줄푸세 139</p>
<p>•독재자 행태<br />
59분 대통령 145<br />
전두환 평행이론 149</p>
<p>•학습 능력 결여<br />
엽기적인 연설문 작성법 156<br />
무지성 대통령 163</p>
<p>•비굴한 사대주의<br />
국민을 모욕하는 외교 171<br />
육군과 육사의 뿌리 178<br />
40년 후퇴한 남북관계 183</p>
<p>•권력 사유화<br />
우두머리 본능 186<br />
국가권력의 정치적 사유화 189</p>
<h3>제 5 장 그의 적들 195</h3>
<p>•이재명, 아직 죽이지 못한 자<br />
수모를 견디는 힘 197<br />
정당한 특권 204<br />
생존투쟁 209</p>
<p>•조국, 죽였는데 살아난 자<br />
달라진 조국 216<br />
복수와 응징 220<br />
조국혁신당의 미래 222</p>
<p>•민주당, 유일한 진보 수권정당<br />
기성복 정당 227<br />
당원 민주주의 231<br />
시대정신과 청년정치 239</p>
<h3>제 6 장 그의 운명 249</h3>
<p>•자진 사퇴<br />
잘못된 만남 251<br />
자진 사퇴할 능력 254</p>
<p>•협치<br />
민주당 주도 대연정 258<br />
위기의 시작 262</p>
<p>•대결<br />
윤석열이라는 문제 267<br />
고블린의 최후 273<br />
불기소 특별사면 276</p>
<p>맺으며 젊은 벗들에게 28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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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청춘의 독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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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Sat, 01 Jun 2024 01:21:3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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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개정판이 새로 출간되었습니다:</p>
<p><a href="https://link.coupang.com/a/bDOlv2"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img3c.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5905c0ec27c7806c2b3222036d92e663@2x.jpg" alt="청춘의 독서:세상을 바꾼 위험하고 위대한 생각들, 웅진지식하우스, 유시민" width="120" height="24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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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2009년 초판 책소개</h3>
<p>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지식인 유시민. 그가 청춘의 시절에 품었던 의문들, 그리고 지금 고민하는 젊은이들이 가지고 있는 뜨거운 질문에 &#8216;세상을 바꾼 한 권의 책&#8217;으로 답한다. 유시민이 뜨거운 청춘의 시절에 함께 했던 책들을 다시 집어 든 것이다. 삶에서 이정표가 되었던 책들, 갈림길과 장애물이 나타날 때마다 도움을 받았던 ‘낡은 지도&#8217;를 다시 꺼내들었다.</p>
<p>아버지의 서재에서 발견했던 &lt;죄와 벌&gt;, 지하서클 선배들이 던져놓고 갔던 불온서적 &lt;공산당선언&gt; 등. 이렇게 다시 집어든 책들은 크게 다른 모습으로 다가와, 깊은 곳에서부터 마음을 뒤흔든다. 그때는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빛깔 다른 생각들, 그때는 일부러 무시했던 흔들리는 물음들도 발견한다. 유시민이 집어든 14권의 책은 지금 이 순간에도 막 세상에 발을 딛는 수많은 젊음들이 고민하는 문제에 해답을 주는 책이며, 인류의 ‘생각의 역사&#8217;가 담겨, 100년 뒤에도 다시 읽힐 책이다.</p>
<p>“사람들은 왜 모두 부자가 되고 싶어할까&#8221; “인간은 원래 이기적인 존재일까&#8221; “내 머리로 생각한다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8221; 시공간을 뛰어넘어 모든 인류가 고민했던 질문들에 답해왔던 위대한 책들. 왜 우리는 지금 그 책들을 다시 꺼내 읽어야 하는가? 하나의 책을 다시 읽고 또 읽는다는 것은 우리에게 어떤 통찰을 던져주는가? 한 시대를 흔들고, 한 사회를 무너뜨리기도 했던 ‘한 권의 책&#8217;, 그 뒤에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읽는 힘&#8217;을 만난다.</p>
<hr />
<h3>2017년 개정판 책소개</h3>
<p>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지식인 유시민. 그가 청춘의 시절에 품었던 의문들, 그리고 지금 고민하는 젊은이들이 가지고 있는 뜨거운 질문에 &#8216;세상을 바꾼 한 권의 책&#8217;으로 답한다. 유시민이 뜨거운 청춘의 시절에 함께 했던 책들을 다시 집어 든 것이다. 삶에서 이정표가 되었던 책들, 갈림길과 장애물이 나타날 때마다 도움을 받았던 ‘낡은 지도&#8217;를 다시 꺼내들었다.</p>
<p>아버지의 서재에서 발견했던 &lt;죄와 벌&gt;, 지하서클 선배들이 던져놓고 갔던 불온서적 &lt;공산당선언&gt; 등. 이렇게 다시 집어든 책들은 크게 다른 모습으로 다가와, 깊은 곳에서부터 마음을 뒤흔든다. 그때는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빛깔 다른 생각들, 그때는 일부러 무시했던 흔들리는 물음들도 발견한다. 유시민이 집어든 14권의 책은 지금 이 순간에도 막 세상에 발을 딛는 수많은 젊음들이 고민하는 문제에 해답을 주는 책이며, 인류의 ‘생각의 역사&#8217;가 담겨, 100년 뒤에도 다시 읽힐 책이다.</p>
<p>“사람들은 왜 모두 부자가 되고 싶어할까&#8221; “인간은 원래 이기적인 존재일까&#8221; “내 머리로 생각한다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8221; 시공간을 뛰어넘어 모든 인류가 고민했던 질문들에 답해왔던 위대한 책들. 왜 우리는 지금 그 책들을 다시 꺼내 읽어야 하는가? 하나의 책을 다시 읽고 또 읽는다는 것은 우리에게 어떤 통찰을 던져주는가? 한 시대를 흔들고, 한 사회를 무너뜨리기도 했던 ‘한 권의 책&#8217;, 그 뒤에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읽는 힘&#8217;을 만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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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과 남자의 과학 공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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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pubDate>Thu, 13 Jul 2023 23:27:1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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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나는 무엇이고 왜 존재하며 어디로 가는가?</p>
<p><a href="https://link.coupang.com/a/crTz3H"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image4.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7ec51751fa7ed0f2175910a51524b916@2x.jpg" alt="문과 남자의 과학 공부: 나는 무엇이고 왜 존재하며 어디로 가는가?, 돌베개, 유시민" width="120" height="24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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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역사ㆍ정치ㆍ경제ㆍ글쓰기ㆍ여행 등 인문학 분야의 글을 써온 작가 유시민이 과학을 소재로 쓴 첫 책이다. 유시민에게 “지적 자극과 정서적 감동을 준 과학이론, 인간과 사회와 역사에 대한 생각을 교정해준 정보를 골라 새롭게 해석”했다. 과학과 인문학이 교차ㆍ통섭하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다.</p>
<p>저자는 과학 책을 읽으며 인문학 공부로 배우지 못한 지식과 정보를 얻고, 과학의 토대 위에서 다양하게 사유할 수 있었다. 그리하여 온전한 공부를 하기 위해 인문학과 함께 과학 공부를 해야 한다고, 회한의 감정을 실어 말한다. “다시 스무 살로 돌아간다면 인문학과 함께 과학도 공부하고 싶다.” 그리고 현재 인문학이 맞닥뜨린 위기와 한계를 뚫고 나아가려면 과학의 성취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조언한다. 인문학은 과학으로 정확해지고, 과학은 인문학으로 깊어진다.</p>
<p><img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2360" src="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3/07/K982833431_011-scaled.jpg" alt="문과 남자의 과학 공부 - 나는 무엇이고 왜 존재하며 어디로 가는가? 출판사 제공 책소개" width="557" height="2560" srcset="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3/07/K982833431_011-scaled.jpg 557w, 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3/07/K982833431_011-334x1536.jpg 334w, 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3/07/K982833431_011-300x1380.jpg 300w" sizes="(max-width: 557px) 100vw, 557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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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 도시 기행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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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pubDate>Mon, 01 Aug 2022 20:19:3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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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아테네, 로마, 이스탄불, 파리 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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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인생은 너무 짧은 여행이란 말에 끌려 유럽 도시 기행을 시작했다고 말하는 저자. 5년이라는 시간을 거쳐 ‘유럽 도시 기행’ 시리즈 첫 번째 책이 출간되었다. 각 도시의 건축물과 거리, 광장, 박물관과 예술품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일 수 있도록 역사와 문화, 그리고 그에 얽힌 지식과 정보를 그만의 목소리로 담아낸 《유럽 도시 기행 1》은 아테네, 로마, 이스탄불, 파리 네 도시 이야기를 담았다.</p>
<p>저자는 각각의 도시에서 벌어진 일련의 사건과 그 도시에 뚜렷한 흔적을 남긴 사람의 생애를 탐색했다. 이들 네 도시와 이 도시에 살았던 사람들이 이룩한 정치적·사회적·문화적 성취는 유럽뿐만 아니라 인류 문명 전체를 크게 바꾸었다. 그래서 소설보다 더 극적인 역사의 사건들이 발생하였고, 그 문명을 이뤄낸 역사의 주인공들이 탄생한 도시의 공간을 하나하나를 직접 두 발로 찾아가, 낯선 도시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우리에게 전하고 있다.</p>
<p>&nbsp;</p>
<p><img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8791" src="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2/08/8965135583_01.jpg" alt="" width="700" height="3415"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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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 도시 기행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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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pubDate>Mon, 01 Aug 2022 20:02:3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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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빈, 부다페스트, 프라하, 드레스덴 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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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시대의 격랑을 이겨내고 저마다의 방식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빛내는 네 도시, 빈, 부다페스트, 프라하, 드레스덴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 책은 힘들게 마음먹은 유럽 도시를 알차고 풍성하게 여행하거나 미디어를 통해 어렴풋이 알고 있는 유럽의 도시를 제대로 알고 싶을 때, 누군가 콕콕 찍어서 알려 줬으면 하는 내용이 빼곡히 들어있다.</p>
<p>도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핫플레이스부터, 각 도시의 건축물, 길과 광장, 박물관과 예술품 등 그 무엇을 만나도 당황하지 않을 탄탄한 배경 지식, 도시의 존재감을 만들어낸 세계사적 사건과 인물들, 유럽의 역사와 도시의 역사가 씨줄과 날줄처럼 교차하며 생긴 도시의 서사와 상흔들까지, 우리가 도시를 더 풍성하게 만끽할 수 있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펼친다. 여기에 도시와 인간, 그리고 삶을 바라보는 작가의 지적 통찰력이 더해져 도시가 품은 가치와 맥락, 의미 있는 서사들이 우리의 현재와 어떻게 교감하는지를 보여준다.</p>
<p>&nbsp;</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8695" src="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2/08/8965137705_01.jpg" alt="" width="700" height="5282"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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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시민의 경제학 카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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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pubDate>Tue, 11 Jan 2022 20:31:2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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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a href="https://link.coupang.com/a/bWKpXH" target="_blank" referrerpolicy="unsafe-url" rel="noopener"><img src="https://image7.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96569f6e4d551fa4806d283e77bc407e@2x.jpg" alt="유시민의 경제학 카페, 돌베개, <유시민> 저" width="120" height="240"></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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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이 책은 <MBC 100분 토론>의 진행자였던 유시민이 시사평론가로 복귀하면서 내놓은 첫 책으로, 딱딱한 경제학 교과서를 좋아하지 않는 평범한 시민과 학생들을 위해 써내려 간 경제학 책이다.</p>
<p>지금까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영역을 대상으로 집필 활동을 해온 저자가, 1992년 경제사상사를 다룬 <부자의 경제학 빈민의 경제학> 이후 10년 만에 본격적으로 &#8216;경제학&#8217;이라는 전공 학문의 이론적 토대 위에, 자유롭고 신선한 발상이 존재하는 지성의 공간, &#8216;경제학 카페&#8217;를 차리고 독자들을 초대했다.</p>
<p>이 책은 경제에 대한 정보와 경제학 지식 그 자체만을 제공하지는 않는다. 미디어의 경제보도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정보는 인터넷에서도 얼마든지 얻을 수 있고 단행본 자습서도 숱하게 많이 나와 있다. 경제학 지식을 원한다면 경제학 개론 교과서를 보면 된다. 저자가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제공하려는 것은, 경제에 대한 정보와 경제학 지식 그 자체가 아니라 &#8216;경제학적 사고방식&#8217;이다.</p>
<p>이 책은 경제학이 어떤 철학적 토대 위에 서 있으며, 그것이 실제 경제현상을 어디까지 얼마나 설명할 수 있는지, 복잡한 세상사의 근저에는 어떤 경제적 문제들이 얼기설기 놓여 있고, 그것들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지를 알아 본다. 그리고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다고 믿었던 경제적 통설들이 갖고 있는 의외의 거짓과 진실 등에 관해 본질적이고 구체적인 이야기를 들려준다.</p>
<p>책은 총3부 2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말미에는 &#8216;더 깊이 알고자 하는 독자를 위한 권장도서&#8217; 목록이 저자의 해설과 함께 실려 있다. 본문 곳곳에는 경제학의 역사 속에 등장하는, 꼭 알아두어야 할 중요한 경제학자들에 대한 이야기가 스페셜로 등장하기도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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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무현, 상식 혹은 희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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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pubDate>Tue, 11 Jan 2022 20:28:5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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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a href="https://link.coupang.com/a/bWKpLm" target="_blank" referrerpolicy="unsafe-url" rel="noopener"><img src="https://image14.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1f3a5aef99049823fd7f325827f8893e@2x.jpg" alt="노무현:상식 혹은 희망, 행복한책읽기, 노무현 등저" width="120" height="240"></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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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이 책은 다양한 사람들의 입을 통해 들어본 정치인, 생활인, 인간 노무현이다. 그간 노무현을 이야기하는 책도 많고, 노무현이 직접 쓴 책도 있었지만 이 책은 말하자면 종합선물세트와 같은 성격이다. 각계 각층의 사람들이 노무현을 말하고, 노무현 또한 자신에 대해 이야기하며 다시 한 번 결의를 다진다.</p>
<p>책은 시사평론가 유시민의 노무현 인터뷰로 시작한다. 60여 쪽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의 인터뷰에서는 주로 노무현의 인간적인 모습, 정치적인 고뇌를 담았다. 그런가하면 <남자 vs 남자>로 잘 알려진 정신심리학자 정혜신은 노무현을 &#8216;배짱 좋은 남자&#8217;라며 그의 배짱과 국민의 배짱이 한번쯤 맞았으면 하는 바람을 비친다.</p>
<p>노무현의 장남 노건호가 바라본 노무현은 &#8216;지극히 평범한, 그러나 평범하지 않은&#8217; 아버지의 모습이다. 시사만화가 박재동과 한겨레그림판의 장봉군이 그린 만평들은 살벌한 정치판에서 소신 하나로 버텨온 노무현의 모습을 익살스럽게 재현한다.</p>
<p>노무현의 정치인생을 짧은 무협소설로 패러디한 &#8216;대권무림&#8217;이 눈길을 끈다. 정치권을 무림(武林)으로, 노무현을 무림에 도전장을 낸 고수로 표현한 설정이 재미있다.</p>
<p>이밖에도 영화배우 문성근이 쓴 인물비평, 정치비평가 손혁재의 정치비평,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편집장 이광호가 쓴 노무현 비판적 읽기 등이 실렸으며, 노무현을 지지하기 위한 자발적 모임 &#8216;노사모&#8217;의 활동과 게시판에서 뽑아온 글들도 함께 볼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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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불제 민주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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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pubDate>Tue, 11 Jan 2022 20:25:1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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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유시민의 헌법 에세이</p>
<p><a href="https://link.coupang.com/a/bFfP5R"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image4.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f239ad5268b37f970d14d112534f03f5@2x.jpg" alt="후불제 민주주의:유시민의 헌법 에세이, 돌베개, 유시민" width="120" height="24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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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유시민이 정치 활동을 접고 지식소매상 유시민, 저자 유시민으로 돌아와 그간의 활동과 현재 한국 사회의 변화에 대해 고민하고 성찰하며 보낸 1년. 이 책은 그러한 오랜 성찰의 기록이다. 오랜 성찰의 끝에서 그가 도착한 곳은 바로 ‘대한민국 헌법’이다.</p>
<p>그는 이 헌법의 조문들이 얼마나 가슴 떨리고 아름다운 인간상과 세계상을 그리고 있는지를 다시 한 번 음미하며, 이 조문들이 담고 있는 당위와 이상의 세계를 현실에 구현하는 것이 우리의 숙제임을 일깨운다. 또 단지 법률적이고 정책적 차원의 정보가 아니라, 온갖 과학적, 철학적, 역사적, 경제학적 지식을 참조해 민주주의와 인간, 자유와 행복에 대한 근본적인 통찰을 보여준다.</p>
<p>이 책은 자신의 삶과 경험, 이념과 주장을 성찰하기 위해 씌어진 회고적 에세이의 성격을 갖는다. 저자 유시민은 자신과 자신의 경험을 감추는 객관적인 논설보다는, 그것을 진솔하게 가감 없이 드러내는 에세이의 형식을 취함으로써 독특하면서도 깊이 있는 새로운 글쓰기를 시도하고 있다. 25년 전 ‘항소이유서’로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 바 있는 그가 이번에 또 다른 반성문과 경위서를 들고 독자들에게 찾아온 것이다.</p>
<p>저자는 좀더 근본적인 통찰과 장기적인 전망을 가지고 한국 사회의 변화에 대처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보인다. 어려운 상황일수록 정치에 대한 불신과 냉소가 아니라 성찰과 참여로 해결해야 한다는 믿음 때문이다. 그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그는 ‘후불제 민주주의’라는 개념을 통해 한국 사회를 바라보고자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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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명의 사람이 노무현을 말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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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pubDate>Tue, 11 Jan 2022 20:24:2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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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a href="https://link.coupang.com/a/bDGApM"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image14.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e02bc2f4805cacb461355e0e30b6b940@2x.jpg" alt="유니오니아시아 10명의 사람이 노무현을 말하다" width="120" height="24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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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이해찬, 한명숙, 유시민, 문성근, 문재인, 이정우, 정찬용, 정연주, 도종환, 박원순 등 10명의 사람들이 노무현을 추억하면서 ‘노무현’이라는 이름에 담긴 시대 정신을 되새긴 기록. 우리 사회의 실천적 지식인, 정치인, 언론인, 시민운동가, 배우, 시인 등 대중적으로도 잘 알려진 민주개혁 인사들과 참여정부 사람들이 ‘노무현의 정신과 가치, 우리사회의 민주주의, 진보의 미래’를 각 분야별로 나누어 이야기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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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무현 김정일의 246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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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pubDate>Tue, 11 Jan 2022 20:22:5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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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의 진실</p>
<p><a href="https://link.coupang.com/a/bWKptq" target="_blank" referrerpolicy="unsafe-url" rel="noopener"><img src="https://image12.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0803e38945da2c9e439fb00591affeda@2x.jpg" alt="노무현 김정일의 246분: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의 진실, 돌베개, 유시민 저" width="120" height="240"></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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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2007년 10월 노무현 대한민국 대통령과 김정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장이 만났다. 이를 ‘2007 남북정상회담’이라 부르고, 두 차례 246분에 걸쳐 두 정상이 나눈 대화는 ‘2007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으로 남았다. 별일이 없었다면 이 대화록은 수십 년 후에나 일반에게 공개되었겠지만, 2013년 한국에 ‘별일’이 생겼다. 대화록 전문이, 누구나 읽을 수 있게 공개되었다. 공개한 목적, 자료 출처, 내용에 대한 해석 등 논란이 끊이지 않았고, 지금도 이 ‘별일’이 어떤 별일을 만들어낼지 가늠하기 어려운 실정이다.</p>
<p>전 보건복지부 장관이자 노무현 대통령 자서전 <운명이다>를 집필한 유시민이 다시 펜을 들었다. 대화록은 공개되었지만 문자로는 담아내기 어려운 당시 상황과 분위기를 재현하고, 남북 관계의 흐름과 현대사에 대한 해설로 대화록 앞뒤의 빈 공간을 채웠다. 같은 말을 두고 해석을 달리하던 이야기는 2013년 오늘을 넘어 60여 년에 걸친 긴 안목 위에서 새로운 자리를 찾는다. 물론 이 역시 유시민이란 한 사람의 해석에 불과하다. 유시민보다 중요한 건 ‘한 사람의 해석’이다. 저자는 이 책을 읽기 전에 대화록을 살펴보고 책을 읽고 나서 다시 대화록을 읽어보길 권한다. 여기에서 생기는 다른 느낌이 바로 각자의 해석을 갖는 출발점이기 때문이다. 두 정치 세력이 주장하는 두 가지 해석을 넘어서는 방법이 여기 있기 때문이다. 기왕 벌어진 ‘별일’이 어떤 ‘별일’로 나아갈지가 바로 여기 달려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당신 몫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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