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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현림 &#8211; 책 사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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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현림 &#8211; 책 사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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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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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9 Jul 2024 06:05:1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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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지금 생의 가장 아름다운 시절을 보내고 있는 당신에게 주고 싶은 시 90편</p>
<p><a href="https://link.coupang.com/a/bJ6gY6" target="_blank" referrerpolicy="unsafe-url" rel="noopener"><img src="https://image5.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7c6872b2ace3ffdd61c1199728c34105@2x.jpg" alt="딸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지금 이 순간 가장 눈부시게 빛나는 너에게 들려주고싶은 응원의 시 110, 걷는나무, 신현림 편" width="120" height="240"></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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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사진작가이자 시인 신현림이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시절을 보내고 있는 세상의 모든 딸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시 90편을 모았다. 그녀는 자신이 얼마나 예쁜지도 모른 채 방황하고 있는 딸들을 생각하며 시를 골랐다고 한다. 이 책은 시를 통해 넘어져 아파도 씩씩하게 털고 일어나는 힘을 얻게 되길, 그래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따뜻한 응원가이다.</p>
<p>어른들은 말한다. &#8220;지금이 네 인생에서 가장 좋을 때야.&#8221; 하지만 세상의 많은 딸들은 자신이 너무나 바보 같고, 쓸쓸하고, 불행하다고 느낀다. 신현림 역시 그런 시절이 있었다. 전깃불도 닿지 않는 캄캄한 계단을 올라가는 것처럼 느껴지던 시절이. 그래서 그녀는 외로울 때는 자신처럼 시를 읽으라고 말한다. 한 편의 좋은 시는 그녀의 인생을 따뜻이 밝혀주는 등불이었다.</p>
<p>어렵고 난해한 시, 교과서에 나올 법한 시들이 아니라 우리가 그저 사느라 바빠서 놓치고 있었던 삶의 모습들과 깨달음을 간결하게 담은 시를 골라 엮었다. 노자, 루쉰, 셰익스피어, 바이런, 타고르에서부터 백석, 서정주, 정호승, 이성복에 이르기까지 제각기 다른 시공간에서 다른 모습으로 치열하게 살았던 시인들의 시를 고루 소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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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땅에 홀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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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pubDate>Sat, 22 Jul 2023 05:25:2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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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문인들이 사랑한 최고의 문학여행</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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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김연수, 김중혁, 나희덕, 박성원, 성석제 등 한국 문단을 이끄는 11인이 낯선 땅을 여행하면서 보고 듣고 느낀 이야기를 색다른 시각으로 써 냈다. 이 책은 문인들의 문학, 즉 글의 근간이 된 특별하고 소중한 여행을 다루고 있다. 나 자신을 재발견하기 위해 떠난다고 말했던 괴테의 여행에서도 볼 수 있는 자아를 발견하기 위한 여행을 떠난 것이다.</p>
<p>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하기 위해 떠났던 대서양 맨 끝자락에 있는 나라, 포르투갈. 그곳으로 소설가 김연수는 지도 하나 없이 훌쩍 떠난다. 김중혁의 소설 <좀비들>의 기괴하고 비현실적인 무대가 된 스웨덴의 스톡홀름. 그가 선택한 여행의 최종 목적지는 왕궁도, 박물관도 아닌 바로 공원 묘지였다. 삶과 죽음이 더해진 공원 묘지에서 김중혁은 <좀비들>을 탄생시켰다.</p>
<p>시카고에서 생의 빛과 어둠을 경험하는 나희덕 시인. 티 없이 맑고 건강한 라오스 사람들을 통해 인생의 진정한 가치와 대면하게 된 소설가 성석제. 신호등 없는 위험한 도로를 건너다니고 흙먼지투성이인 바닥에 쭈그려 앉아 국수를 먹는 캄보디아 프놈펜 사람에게서 사랑을 본 소설가 신이현. 딸과 함께한 일본에서 한국에서나 느낄 법한 친밀감과 애착을 얻은 신현림 시인.</p>
<p>아프리카 사막 시장에서 생의 에너지를 느끼고 돌아온 소설가 정미경. 이중섭 화가의 생가에서 만난 가난과 고독, 그것은 세상에서 제일 낮은 어깨, 돌담을 시화하게 만들었다는 정끝별 시인. 티베트, 네팔, 인도의 국경을 넘으며 우연히 거듭 만나게 된 인연을 통해 소통을 말하는 시인 함성호. 세계 대문호와 예술가를 만남으로 인해 계절을 감지하는 소설가 함정임.</p>
<p>11인의 한국 문단을 이끄는 문인들은 준비 없는 여행을 떠났다. 때로는 장난스럽게 때로는 무거운 이념을 부여해 길을 나섰다. 익숙한 것과의 결별을 통해 그들은 문학 속으로 걸어 들어갔다. 낯선 거리 곳곳에서 &#8216;자아&#8217;를 찾아 헤맸다. 그리고 문학 작품으로 승화했다. 읽고 쓰고 느끼고 부딪히며 달리는 문인들의 문학 여행이 담겨 있는 책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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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생애 가장 따뜻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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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0 May 2023 05:18: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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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각계각층의 명사들이 자신의 삶에서 가장 아름답게 기억된 시간을 글로 풀어냈다. 소설가 양귀자, 시인 신현림, 방송작가 송정연 등 글을 쓰는 작가에서부터 정신과 의사, 아나운서, 라디오 PD, 가수, 무용가, 변호사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에서 인사 19명이 자신의 마음에 따뜻하게 자리 잡은 사랑 이야기를 들려준다. 카피라이터 이만재가 기억하는 현가라는 건달은 문둥이 처녀를 사랑하게 되고, 끝내 그녀와 함께하기 위해 눈썹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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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각계각층의 명사들이 자신의 삶에서 가장 아름답게 기억된 시간을 글로 풀어냈다. 소설가 양귀자, 시인 신현림, 방송작가 송정연 등 글을 쓰는 작가에서부터 정신과 의사, 아나운서, 라디오 PD, 가수, 무용가, 변호사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에서 인사 19명이 자신의 마음에 따뜻하게 자리 잡은 사랑 이야기를 들려준다.</p>
<p>카피라이터 이만재가 기억하는 현가라는 건달은 문둥이 처녀를 사랑하게 되고, 끝내 그녀와 함께하기 위해 눈썹을 뽑고 소록도로 들어가 버린다. 소설가 이순원이 기억하는 사랑은 13살에 결혼한 가난한 어린신랑이다. 병든 아버지에게 남은 건 밤을 거둘 수 있는 산뿐, 아내와 굶주려 가면서도 밤을 팔지 않고 묻어두는 어린신랑은 마침내 손자들까지도 번영하는 풍성한 밤을 수확하게 된다.</p>
<p>우연히 만난 어린 소녀의 죽음을 목도해야 했던 정신과 의사 이시형은 마지막으로 함께 했던 소녀와의 눈 속에서의 추억을 되새겨 본다. 휠체어 신세를 져야 하는 한 미망인을 기억하는 방송작가 송정연은 목숨을 던지려 했던 미망인을 통해 사랑의 의미를 묻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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