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렇게는 안 되지

    그렇게는 안 되지

    사노 요코 이야기 에세이집. 사노 요코의 트레이드마크라 할 수 있는 속사포 같은 수다의 향연은 이야기 에세이라는 형식에서 한층 더 빛을 발한다. 픽션의 형식을 빌렸지만 소재들은 사노 요코의 일상생활과 그다지 떨어져 있지 않다. 가족과 친구들, 우연히 카페의 옆자리에 앉은 사람, 해외 단체 여행의 동반자, 젊은 시절 사기를 당했던 사기꾼, 헤어진 남친을 뺏어간 매력녀… 실로 수많은 캐릭터들이…

  • 문제가 있습니다

    문제가 있습니다

    때론 솔직하게 때론 삐딱하게 사노 요코의 일상탐구

  • 태어난 아이

    태어난 아이

    일본을 대표하는 그림책 작가 사노 요코의 작품으로, 그림책 걸작으로 손꼽히는 현대의 고전으로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온 책이다. ‘태어나고 싶지 않아서 태어나지 않은 아이’가 마침내 ‘태어난 아이’가 되어 삶으로 뛰어드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저 사는 것이 아니라 진짜로 사는 것, 삶이 주는 기쁨과 고통, 그리고 자존과 치유에 관한 이야기다. 별색 5도로 인쇄하여 원작의 느낌을 고스란히 살려 만들었다….

  • 아침에 눈을 뜨면 바람이 부는 대로

    아침에 눈을 뜨면 바람이 부는 대로

    일생을 돌직구 화법으로 살아온 고집 세고 까칠한 할머니 사노 요코의 40대 시절은 어땠을까? 이 책은 와 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수필가, 사노 요코가 40대에 쓴 첫 에세이집이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 종전 후 귀환한 일본 생활, 석판화를 공부했던 베를린 유학 시절, 짝사랑 했던 남학생 이야기, 어린이 그림책을 그리는 이유 등 평범하면서도 평범하지 않은…

  • 시즈코 상

    시즈코 상

    사노 요코의 자전적 에세이. 뛰어난 그림책 작가이자 수필가 그리고 일본의 국민 시인 다니카와 슌타로의 아내로도 유명한 저자는 간결하면서도 거침없는 문장, 일상에 대한 솔직한 생각과 속 시원한 표현으로 한국에서도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은 저자가 일흔의 나이에 자신과 엄마의 관계를 담담하게 돌아보며 써내려간 이야기이다. 이 책을 추천한 CBS 피디 정혜윤은 부모와의 사랑을 “복잡하고 모순에 가득…

  • 좀 별난 친구

    좀 별난 친구

    좀 별난 친구 양장본, 비룡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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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는 게 뭐라고

    사는 게 뭐라고

    시크한 독거 작가의 일상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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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는 게 뭐라고

    죽는 게 뭐라고

    시크한 독거 작가의 죽음 철학

    죽는 게 뭐라고:시크한 독거 작가의 죽음 철학, 마음산책, 사노 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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