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팔고 도쿄를 샀습니다
‘조물주 위에 건물주’라는 말이 유행어가 될 만큼 우리나라에서 부동산, 그것도 건물이 가지는 의미는 상당히 크다. 많은 사람이 건물주가 되기를 소망하지만, 이미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은 까닭에 이번 생에는 이루기 불가능한 꿈처럼 된 것이 현실이다. 과연 기회는 영영 사라져 버린 걸까? 여기 평범한 월급쟁이에서 월세 800만 원을 받는 건물주가 된 사람이 있다. 바로 이 책의 저자 백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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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물주 위에 건물주’라는 말이 유행어가 될 만큼 우리나라에서 부동산, 그것도 건물이 가지는 의미는 상당히 크다. 많은 사람이 건물주가 되기를 소망하지만, 이미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은 까닭에 이번 생에는 이루기 불가능한 꿈처럼 된 것이 현실이다. 과연 기회는 영영 사라져 버린 걸까? 여기 평범한 월급쟁이에서 월세 800만 원을 받는 건물주가 된 사람이 있다. 바로 이 책의 저자 백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