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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희덕 (Ra Heeduk) &#8211; 책 사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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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희덕 (Ra Heeduk) &#8211; 책 사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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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인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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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2 Jul 2023 05:25:4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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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박완서, 법정, 신경림, 이해인 등 대한민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가들이 생의 마지막 나들이 같았던 인도에서의 체험을 담은 여행기를 묶은 에세이집이다. 그들에게 인도는 내내 그리운 곳이 되었다. 온갖 신들이 머물다 가고 가난한 영혼들이 다음 생을 위해 삶의 담금질을 하는 그곳에서 그들은 무엇을 보고 듣고 만나고 느꼈는지를 말한다. 11명의 작가는 저마다 다른 시선으로 인도를 바라본다. 그러니 인도에 대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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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박완서, 법정, 신경림, 이해인 등 대한민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가들이 생의 마지막 나들이 같았던 인도에서의 체험을 담은 여행기를 묶은 에세이집이다. 그들에게 인도는 내내 그리운 곳이 되었다. 온갖 신들이 머물다 가고 가난한 영혼들이 다음 생을 위해 삶의 담금질을 하는 그곳에서 그들은 무엇을 보고 듣고 만나고 느꼈는지를 말한다.</p>
<p>11명의 작가는 저마다 다른 시선으로 인도를 바라본다. 그러니 인도에 대한 기억 역시 제각각이다. 누군가는 인도 여인의 검은 눈동자로 기억하고, 어떤이는 릭샤의 페달을 밟던 소년의 종아리에 불거진 힘줄로, 또 어떤 이는 버닝 카트에서 타오르던 불꽃으로 떠올리며, 마더 데레사와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을 통해 인도를 추억한다.</p>
<p>자신의 마음 풍경에 따라 인도는 모습을 달리한다. 그러다가 문득 깨닫는다. 아프면서도 아픈 줄 몰랐던, 병들었으면서도 병든 줄 몰랐던 시간을. 그들이 아픈 이유는 인도 때문이 아니다. 병인(病因)은 인도 이전의 삶에 있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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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걸음씩 걸어서 거기 도착하려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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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2 Jul 2023 05:25:4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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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나희덕 산문집. 섬세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깊이 있는 시들을 써온 나희덕 시인은 매일같이 산책을 즐기는 &#8216;산책자&#8217;이다. 국내외 산책길에서 만난 45편의 산문을 사진과 함께 담았다. 산문집 , 에 이어 5년 만에 펴내는 세번째 산문집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산문들은 일상적인 풍경을 담아냈음에도 시인의 시선을 통해 갯벌에서 발견한 진주처럼 가만히 빛난다. 그저 스쳐지나갈 수 있는 장면을 자기만의 시선으로 포착하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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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나희덕 산문집. 섬세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깊이 있는 시들을 써온 나희덕 시인은 매일같이 산책을 즐기는 &#8216;산책자&#8217;이다. 국내외 산책길에서 만난 45편의 산문을 사진과 함께 담았다. 산문집 <반통의 물>, <저 불빛들을 기억해>에 이어 5년 만에 펴내는 세번째 산문집이다.</p>
<p>이 책에 등장하는 산문들은 일상적인 풍경을 담아냈음에도 시인의 시선을 통해 갯벌에서 발견한 진주처럼 가만히 빛난다. 그저 스쳐지나갈 수 있는 장면을 자기만의 시선으로 포착하는 것, 세계에 깃든 신비로운 것들을 언어로 해독해나가는 것, 그것이 시인의 역할이라면 시인은 산책하는 시간에도 특유의 섬세하고 따뜻한 시선을 놓지 않는다.</p>
<p>지팡이를 짚고 걸어가는 노인의 뒷모습과 나무 그늘에 앉아 있는 노파의 뒷모습 그리고 끌어안고 있는 연인의 뒷모습에서는 인간의 연약한 등을 보고, 개와 함께 노숙하는 이와 펠트지로 된 비둘기를 전시하는 &#8216;비둘기엄마&#8217;를 통해 동물을 대하는 사람들의 온기를 발견한다. 또 카프카.고흐.안네 등 비극적인 삶을 살다가 너무 일찍 세상을 떠난 예술가들의 발자취를 따라나서기도 하고 소록도에서 뭉툭한 손을 가진 노인과 여름밤 바닷가에서 백사장에서 무언가를 찾는 탐지자를 만나기도 한다.</p>
<p>시인이 그려내는 풍경과 사람 그리고 사물들은 모두 제각각의 색깔과 사연을 가지고 있다. 무심코 스쳐지나갈 수 있는 장면들이 시인의 시선에 하나하나 담긴다. 가까이에 있지만 놓치기 쉬운 장면들과 보고 있으나 보고 있지 않았던 것들이 시인의 시선에 의해 반사되어 모서리를 드러내는 순간. 시인의 마음에 통해 시적 언어로 재해석된 장면들은 커다란 묘사나 과장 없이도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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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자를 신고 달리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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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2 Jul 2023 05:25:3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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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창비청소년시선&#8217; 시리즈가 본격 출간된다. 어린이와 어른 사이의 점이지대에서 질풍노도의 시절을 보내고 있는 청소년들에게는 어른의 시나 동시와 다른, 청소년을 위한 &#8216;청소년시&#8217;가 필요하다. &#8216;창비청소년시선&#8217;은 390여 권이 넘는 &#8216;창비시선&#8217;을 꾸려온 창비가 그 내공을 바탕으로 청소년시의 자리를 제대로 마련하고자 기획한 본격 청소년시 시리즈이다. 시리즈를 여는 1권 과 2권 는 청소년시 장르의 새로운 개척을 예고한다. 1권의 제목은 손택수 시인의 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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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창비청소년시선&#8217; 시리즈가 본격 출간된다. 어린이와 어른 사이의 점이지대에서 질풍노도의 시절을 보내고 있는 청소년들에게는 어른의 시나 동시와 다른, 청소년을 위한 &#8216;청소년시&#8217;가 필요하다. &#8216;창비청소년시선&#8217;은 390여 권이 넘는 &#8216;창비시선&#8217;을 꾸려온 창비가 그 내공을 바탕으로 청소년시의 자리를 제대로 마련하고자 기획한 본격 청소년시 시리즈이다.</p>
<p>시리즈를 여는 1권 <의자를 신고 달리는>과 2권 <처음엔 삐딱하게>는 청소년시 장르의 새로운 개척을 예고한다. 1권의 제목은 손택수 시인의 시 &#8216;의자를 신고 달리는 아이&#8217;에서, 2권의 제목은 이정록 시인의 시 &#8216;삐딱함에 대하여&#8217;에서 따왔다. 각 시인들이 내밀하게 품고 있는 청소년과 시에 대한 생각, 이번 작품을 쓴 소회를 고백한 아포리즘인 &#8216;시작 메모&#8217;를 함께 수록해 청소년 독자와 시의 거리를 좁혀 준다. 문학평론가 김이구.오연경, 청소년문화연대 활동을 하는 국어교사 박종호가 함께 엮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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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먼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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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2 Jul 2023 05:25:3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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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인권감수성을 깨우는 54개의 공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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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인권감수성을 테마로 한 산문집. 이 책에서 공선옥, 김연수, 김해자, 권지예, 김종광, 나희덕, 박범신, 방현석, 이명랑, 전성태, 정지아, 이순원, 최성각, 한창훈 등 54명의 필자들은 이론으로 설명하기 보다는 자신들이 겪고 들은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자연스럽게 &#8216;인권감수성&#8217;에 다가가고 있다.</p>
<p>인권감수성은 인간의 권리인 &#8216;인권&#8217;과 외부 세계의 자극을 받아들이고 느끼는 성질이란 뜻을 지닌 &#8216;감수성&#8217;이 합쳐진 말. 사회에서의 부조리나 불합리한 관행, 제도 등을 인권문제의 차원에서 볼 수 있는 성질 혹은 능력을 말하는 것이다. 인권감수성은 각기 다른 사람들이 모여 사는 이 세상에서 서로 조화롭게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감정이다.</p>
<p>아침에 눈을 떠 학교나 직장에 가고, 또 퇴근하고 돌아와 하루를 마감하기까지. 우린 얼마나 인권감수성을 느끼며 살고 있을까?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 혹은 &#8216;그럴 수도 있다&#8217;고 생각하며 별 고민 없이 지나가는 것들이 실제로 누군가를 차별하는 일은 아니었을까? <휴먼필>은 누군가를 가르치기 보다는 자신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그리고 스스로에게 인권감수성의 필요성에 대해 말하고 있다.</p>
<p><휴먼필>은 어느 작가의 말처럼 &#8220;세계는 좀 더 둥글어야&#8221; 한다고 말한다. 우리들 안에 있는 세상의 부조리함을 걷어내자고, 그 장애물을 치우자고 조심스럽게 제안한다.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은 동류들에게, 사이좋게 살자고 말하는 제안 말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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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땅에 홀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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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pubDate>Sat, 22 Jul 2023 05:25:2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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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문인들이 사랑한 최고의 문학여행</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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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김연수, 김중혁, 나희덕, 박성원, 성석제 등 한국 문단을 이끄는 11인이 낯선 땅을 여행하면서 보고 듣고 느낀 이야기를 색다른 시각으로 써 냈다. 이 책은 문인들의 문학, 즉 글의 근간이 된 특별하고 소중한 여행을 다루고 있다. 나 자신을 재발견하기 위해 떠난다고 말했던 괴테의 여행에서도 볼 수 있는 자아를 발견하기 위한 여행을 떠난 것이다.</p>
<p>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하기 위해 떠났던 대서양 맨 끝자락에 있는 나라, 포르투갈. 그곳으로 소설가 김연수는 지도 하나 없이 훌쩍 떠난다. 김중혁의 소설 <좀비들>의 기괴하고 비현실적인 무대가 된 스웨덴의 스톡홀름. 그가 선택한 여행의 최종 목적지는 왕궁도, 박물관도 아닌 바로 공원 묘지였다. 삶과 죽음이 더해진 공원 묘지에서 김중혁은 <좀비들>을 탄생시켰다.</p>
<p>시카고에서 생의 빛과 어둠을 경험하는 나희덕 시인. 티 없이 맑고 건강한 라오스 사람들을 통해 인생의 진정한 가치와 대면하게 된 소설가 성석제. 신호등 없는 위험한 도로를 건너다니고 흙먼지투성이인 바닥에 쭈그려 앉아 국수를 먹는 캄보디아 프놈펜 사람에게서 사랑을 본 소설가 신이현. 딸과 함께한 일본에서 한국에서나 느낄 법한 친밀감과 애착을 얻은 신현림 시인.</p>
<p>아프리카 사막 시장에서 생의 에너지를 느끼고 돌아온 소설가 정미경. 이중섭 화가의 생가에서 만난 가난과 고독, 그것은 세상에서 제일 낮은 어깨, 돌담을 시화하게 만들었다는 정끝별 시인. 티베트, 네팔, 인도의 국경을 넘으며 우연히 거듭 만나게 된 인연을 통해 소통을 말하는 시인 함성호. 세계 대문호와 예술가를 만남으로 인해 계절을 감지하는 소설가 함정임.</p>
<p>11인의 한국 문단을 이끄는 문인들은 준비 없는 여행을 떠났다. 때로는 장난스럽게 때로는 무거운 이념을 부여해 길을 나섰다. 익숙한 것과의 결별을 통해 그들은 문학 속으로 걸어 들어갔다. 낯선 거리 곳곳에서 &#8216;자아&#8217;를 찾아 헤맸다. 그리고 문학 작품으로 승화했다. 읽고 쓰고 느끼고 부딪히며 달리는 문인들의 문학 여행이 담겨 있는 책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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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생사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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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pubDate>Sat, 22 Jul 2023 05:25:2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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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창비시선 300번 이후 새로운 판형과 한결 세련된 디자인으로 처음 펴내는 창비시선 301번, 나희덕 시집. 나희덕 시인이 이후 5년 만에 펴내는 시집으로, 한층 원숙해진 솜씨로 단정한 서정의 세계에 안주하지 않고 부단히 스스로를 갱신하며 다른 존재, 새로운 생성의 시간을 모색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오래 가만히 바라보며, 그 바라보는 대상과의 거리에서 오는 긴장으로부터 생에 대한 단단한 반성과 성찰을 이끌어내었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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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창비시선 300번 이후 새로운 판형과 한결 세련된 디자인으로 처음 펴내는 창비시선 301번, 나희덕 시집. 나희덕 시인이 <사라진 손바닥> 이후 5년 만에 펴내는 시집으로, 한층 원숙해진 솜씨로 단정한 서정의 세계에 안주하지 않고 부단히 스스로를 갱신하며 다른 존재, 새로운 생성의 시간을 모색하는 모습을 보여준다.</p>
<p>오래 가만히 바라보며, 그 바라보는 대상과의 거리에서 오는 긴장으로부터 생에 대한 단단한 반성과 성찰을 이끌어내었던 시인의 밝은 감각이 이번 시집에서는 바깥을, 혹은 안을 향해 더 깊어지고 넓어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시인은 낯섦을 찬찬히 바라보는 대신 대상에 스스로를 열어주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p>
<p>또한 시인은 이전 시집에서 연꽃이 사라진 빈 연못을 바라보며 스스로를 추슬러 재생의 시간을 도모하였던 데서(&#8216;사라진 손바닥&#8217; 표제작) 이제는 그 마른 연못을 낯선 누군가가 파헤치고 불붙이는 것에 선선히 몸을 맡기며 외려 그것을 자신의 마음속에 남아 있던 잔해를 발견하고 태우고 비워내는 계기로 삼는다.</p>
<p>&#8216;분홍신을 신고&#8217; 음악에 몸을 맡긴 시인은 이제 시간을 벗어나 어디로든 갈 수 있다고 노래한다. 그 노랫소리가, 시종 뒤엉킨 듯하면서도 자연스럽고, 결연하면서도 편안하다. 시집 전체의 목소리가 그렇다.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스스로를 한없이 풀어내면서도 결코 긴장과 균형의 감각을 잃지 않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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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두 공주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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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2 Jul 2023 05:25:2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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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라진 손바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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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pubDate>Sat, 22 Jul 2023 05:25:1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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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따뜻함&#8217;과 &#8216;단정함&#8217;의 이미지하면 떠오르는 나희덕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이 출간됐다. 간명하고도 절제된 형식과 시어가 돋보인다. 등단 15년째를 맞은 시인의 눈길은 이제 &#8216;따뜻함/단정함&#8217;의 지층 아래에까지 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8216;어둠&#8217;과 &#8216;밝음&#8217;처럼 대립되는 시어들은 이내 길항의 관계 속에 조용히 녹아든다. &#8216;이것이냐 저것이냐&#8217;, &#8216;전부 아니면 전무&#8217;라는 이분법적 도식 속에 삶의 복합성을 구겨넣으려는 태도와 정면 배치되는, 모성적 따뜻함과 포용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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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따뜻함&#8217;과 &#8216;단정함&#8217;의 이미지하면 떠오르는 나희덕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이 출간됐다. 간명하고도 절제된 형식과 시어가 돋보인다. 등단 15년째를 맞은 시인의 눈길은 이제 &#8216;따뜻함/단정함&#8217;의 지층 아래에까지 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8216;어둠&#8217;과 &#8216;밝음&#8217;처럼 대립되는 시어들은 이내 길항의 관계 속에 조용히 녹아든다.</p>
<p>&#8216;이것이냐 저것이냐&#8217;, &#8216;전부 아니면 전무&#8217;라는 이분법적 도식 속에 삶의 복합성을 구겨넣으려는 태도와 정면 배치되는, 모성적 따뜻함과 포용을 느낄 수 있는 시집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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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님과 함께 읽는 우리논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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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pubDate>Sat, 22 Jul 2023 05:25:1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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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 등명을 찾는 무명의 편지 서재필- 독립신문 창간논설 동아일보- 광주학생사건의 의의 조지훈- 지조론 서울대 총학생회- 4.19 선언문 리영희- 조건반사의 토끼 김중배- 등명을 찾는 무명의 편지 정운영- 차라리 샤일록에게 동정을 조영래- 동트기 직전이 가장 어둡다 2 차라리 괴물을 취하리라 신채호- 차라리 괴물을 취하리라 안창호- 무정한 사회와 유정한 사회 한용운- 반구십리 안재홍- 독서개진론 김 구- 나의 소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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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1 등명을 찾는 무명의 편지</p>
<p>서재필- 독립신문 창간논설<br />
동아일보- 광주학생사건의 의의<br />
조지훈- 지조론<br />
서울대 총학생회- 4.19 선언문<br />
리영희- 조건반사의 토끼<br />
김중배- 등명을 찾는 무명의 편지<br />
정운영- 차라리 샤일록에게 동정을<br />
조영래- 동트기 직전이 가장 어둡다</p>
<p>2 차라리 괴물을 취하리라</p>
<p>신채호- 차라리 괴물을 취하리라<br />
안창호- 무정한 사회와 유정한 사회<br />
한용운- 반구십리<br />
안재홍- 독서개진론<br />
김 구- 나의 소원<br />
장준하- 민족주의자의 길</p>
<p>3 예술의 성직</p>
<p>문일평- 예술의 성직<br />
고유섭- 한국 고대미술의 특징<br />
김윤경- 한글 전용을 생활화하자<br />
박종홍- 모순의 실천<br />
강만길- 민족사학론의 반성<br />
김용운- 한국과 서구의 수학<br />
하길종- 영화여, 영화여!<br />
박성래- 오늘의 과학자는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p>
<p>4 시여, 침을 뱉어라</p>
<p>임 화- 수필론<br />
김수영- 시여, 침을 뱉어라<br />
김지하- 풍자냐 자살이냐<br />
백낙청- 민족문학 개념의 정립을 위해<br />
김병익- 글과 작가의 책임<br />
염무웅- 문화운동으로서의 4.19<br />
이오덕- 어린애 흉내와 어른의 넋두리<br />
이강숙- 음악의 자연스러움<br />
박경리- 삶의 진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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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통의 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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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pubDate>Sat, 22 Jul 2023 05:25:1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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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일상의 틈과 삶의 그늘에서 건져올린 30여편의 맑고 고요한 글들을 묶은 나희덕 시인의 첫 산문집. 유년 시절부터 30대 중반을 통과해오며 나름대로 겪은 삶의 여러 국면들을 솔직하면서도 담담한 어조로 응시한다. 그 동안 시를 통해 지상에 뿌리내린 작은 것들에 대한 연민과 사랑을 노래해온 나희덕 시인은 이 산문집에서 한층 격조있게 그윽한 세계로 확장한다. 존재의 내면을 깊이 성찰하면서 생명의 끝없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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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일상의 틈과 삶의 그늘에서 건져올린 30여편의 맑고 고요한 글들을 묶은 나희덕 시인의 첫 산문집. 유년 시절부터 30대 중반을 통과해오며 나름대로 겪은 삶의 여러 국면들을 솔직하면서도 담담한 어조로 응시한다. 그 동안 시를 통해 지상에 뿌리내린 작은 것들에 대한 연민과 사랑을 노래해온 나희덕 시인은 이 산문집에서 한층 격조있게 그윽한 세계로 확장한다.</p>
<p>존재의 내면을 깊이 성찰하면서 생명의 끝없는 순환과 우주질서에 대한 깊은 신뢰를 담고 있는 이 산문들은 잔잔하며 담박하다.</p>
<p>제1부에서는 어린 시절 아름다운 일몰의 기억을 반추하면서 노을의 이미지가 부려다놓은 깊은 심연 앞에서 두리번거리기도 하고, 밭을 일구며 자연과의 행복한 합일을 꿈꾸기도 한다. 제2부는 나무를 심고 만지는 지은이의 손끝에서 묻어나는 향내 담긴 글들이다. 어렵게 마련한 조그마한 뜰의 나무를 잃고 나서야 더 많은 나무를 얻게 되었다는 깨달음은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p>
<p>제3부는 나희덕 시인이 만난 &#8216;사람들&#8217;의 이야기. 산책길의 모녀간 정담, 허물없는 &#8216;시힘&#8217; 동인들, 그리고 그가 만났던 우리 시대의 눈물겨운 삶들, 제4부는 독서수상과 시에 대한 짧은 생각 등을 담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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