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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인간
사 년 전, 서른여덟의 작가 이석원은 첫 산문집 를 통해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듯 정밀하게 한 인간의 내면과 일상의 풍경을 보여주었다. 그가 꺼내놓은 내밀한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는 잊고 있었던 외로움과 심연을 맞이했고, 그의 이야기가 곧 자신의 이야기와 같음을 느꼈다. 그렇게 보통의 존재에 대해 담담한 어조로 이야기했던 작가 이석원이 사 년 만에 장편소설 으로 돌아왔다. 이야기는 실연의 상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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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2인조 : 우리는 누구나 날 때부터 2인조다, 달, 이석원](https://img2c.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b109276ae4fd8fd18ca94dc07917c250@2x.jpg)
![[달]우리가 보낸 가장 긴 밤 : 이석원 소품집, 달](https://img5a.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e58e4bd6c4773b399e25d606b750a9c8@2x.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