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병연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일상생활에서 만나게 되는 자연과 인간의 삶을 애정 어린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다. 굽지 않고 가는 것도 없고 의미가 없는 사물도 없으며, 늙거나 젊거나 어리거나 그 존재 자체만으로 소중하며 사랑받아야 한다고 시인은 노래한다.
Additional information
Languag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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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
Series | J.H Classic 58 |
Author | |
Publisher | |
Publication Date | 2020-08-15 |
Format | |
Pages | 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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