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싹하진 않아도 충분히 잘 하고 있습니다

마흔을 앞두고서야 알게 된, 지금에서야 말할 수 있는 30대 후반전의 이야기들

싹싹하진 않아도 충분히 잘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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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카카오 브런치, 브런치북 6회’ 대상에 선정된 「싹싹하진 않지만, 충분히 잘하고 있습니다」가 출간되었다. 작가는 부딪히고 깨지고 다치고 아물기를 반복하며 30대를 거의 보낸 지금도 인생의 확신을 갖지 못하고 여전히 꿈과 진로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다고 말한다.

직장인으로, 지금은 프리랜서로 겪는 고충과 사회생활을 하며 겪는 인간관계. 자식으로, 가족의 구성원으로 부딪히는 다양한 이야기들. 어쩌면 틀에 맞춰진 대한민국 행복 리스트를 따라가다 찢어진 가랑이와 병든 마음만 남은 것 같은 나. 이런 자신에게 공감하는 사람들에게 혼자가 아니라고 말해 주고 싶다고 한다. 지치고 힘든 마음에 위로가 되어 주고 싶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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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Author

Publisher

Publication Date

2019-08-07

Format

Pages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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