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3년만에 은희경이 새 소설을 펴냈다. 여덟 번째 책이자 다섯 번째 장편소설로, 2003년 여름부터 2004년 봄까지 계간 ‘문학동네’에 연재했던 글이다.
3년만에 은희경이 새 소설을 펴냈다. 여덟 번째 책이자 다섯 번째 장편소설로, 2003년 여름부터 2004년 봄까지 계간 ‘문학동네’에 연재했던 글이다.
Languag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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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
Author | |
Publisher | |
Publication Date | 2005-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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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s | 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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