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여, 여기저기에서 종교개혁자들의 업적에 주목하고 있다. 또한 복음의 순수성을 지키며, 교회를 개혁하고자 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교회의 현실에 주목할 때 개혁의 필요성은 분명해 보인다. 하지만 ‘진리의 수호를 위해서’, ‘교회의 정의를 세우기 위해서’라는 명분하에 시행된 여러 개혁들은 거의 항상 그리스도의 몸의 분열을 수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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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s | 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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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 2017-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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