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서툰 엄마도 쉽게 만드는 이유식 특강

쉽게 만들어 즐겁게 먹이는 아주 친절한 이유식 가이드

요리 서툰 엄마도 쉽게 만드는 이유식 특강, 더블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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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일본 엄마들 사이에서 쉽고 친절하다고 소문난 이유식 입문서. ‘친절하게’ ‘기본’에서부터, 누구라도 단시간에 만들 수 있는 간단 레시피와 어른의 식사에서 덜어내어 만드는 방법, 베이비푸드를 이용한 메뉴 등 아이디어 풍부한 이유식을 소개하고 있다.

또 열이 날 때나 콧물이 흐를 때, 설사, 변비 등 몸이 아플 때 및 음식물 알레르기 등 특별히 배려가 필요한 식사에 대해서도 신중하게 제시하고, 더 나아가 이유식이 매너리즘화되지 않도록 함께 하면 좋은 레시피도 친절하게 덧붙였다. 또한 아이가 성장해감에 따라 ‘편식이 심한데 괜찮을지?’ ‘모유는 언제까지 먹이는게 좋을지?’ 등 다양한 의문에 대한 답을 엮어 <이유식 상담실>코너도 준비되어 있다.

특별히 일본색이 진한 재료는 많지 않다. 이제는 쉽게 구할 수 있고 보편화된 낫또가 들어간 레시피가 2개(오크라 낫또 무침(7~8개월), 달걀 고명 얹은 낫또(9~11개월)), 주식에 밥 빵 외에도 우동과 소면 요리 비중도 높다는 점, 부드럽고 달콤해서 아기가 잘 먹는 토란 요리(미음, 샐러드, 된장 구이, 돼지고기 무침 등), 참치, 연어 통조림을 이용한 요리 등이 좀 특색있다고 할 수 있다.

1일 타임스케줄 및 1주일 식단의 예도 들어주며 엄마들의 작은 고민까지 친절하게 풀어주고 있으며, 중간중간 ‘필요한 베이비 제품’ ‘간식의 역할’ ‘간식 레시피’ ‘식사예절’ 등도 팁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단순한 이유식 레피시 모음집이 아니라, 엄마가 웃으며 행복한 육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육아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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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Pages

320

Author

Translator

Publisher

Publication Date

2014-03-29

Language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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