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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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그림책이 참 좋아 시리즈 3권. 전작 <괜찮아>에서 아이들에게 조금 늦어도 괜찮다는 희망의 말을 건네준, 그리고 <너는 기적이야>에서 아이의 탄생과 성장을 지켜보는 엄마의 감동과 아픔을 대변해 준 그림책 작가 최숙희가, 이번에는 아이와 엄마 사이에서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갈등과 화해에 대해 이야기한다.

엄마와 아이는 서로가 서로에게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임에도, 관계를 제대로 풀어 가지 못해 힘겨워하는 일이 많다. 작가는 그 꼬인 매듭을 풀 계기를 만들어 보자는 뜻에서 이 그림책을 만들었다. 우리 엄마와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온 그림책 작가 최숙희 특유의 다정한 글과 아름다운 그림으로 보여준다.

Additional information

시리즈

그림책이 참 좋아 3

제본

양장본

페이지

40쪽

지은이

최숙희

출판사

책읽는곰

출간일

201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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