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기독교고전 시리즈
CH북스 출판사(前 크리스천다이제스트)의 “세계 기독교 고전 시리즈”는 1984년 『데이비드 브레이너드 생애와 일기』 초판 발행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64권이 발행된 한국 대표 기독교 고전 시리즈입니다.
- 데이비드 브레이너드 생애와 일기
- 그리스도를 본받아
- 존 웨슬리의 일기
- 존 뉴턴 서한집 (절판)
- 성 프란체스코의 작은 꽃들
- 경건한 삶을 위한 부르심 (절판)
- 기도의 삶
- 고백록
- 회개하지 않은 자에게 보내는 경고
-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해설
- 죄인의 괴수에게 넘치는 은혜
- 하나님께 가까이
- 기독교 강요 – 1536년 초판
- 천로역정
- 거룩한 전쟁
- 하나님의 임재 연습
- 악인 씨의 삶과 죽음
- 참된 목자
-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 거룩한 죽음 (절판)
- 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 강해
- 그리스도인의 완전 (절판)
- 경건한 열망 (절판)
- 하나님의 도성
- 겸손
- 예수님처럼
- 예수의 보혈의 능력
- 그리스도의 영
- 신학의 정수
- 실낙원
- 기독교 교양
- 삼위일체론
- 루터 선집
- 성령, 위로부터 오는 능력
- 성도의 영원한 안식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해설
- 신학총론
- 믿음의 확신
- 루터의 로마서 주석
- 놀라운 회심의 이야기
- 새뮤얼 러더퍼드의 편지
- 기독교강요 – 상 – 1559년 최종판
- 기독교강요 – 중 – 1559년 최종판
- 기독교강요 – 하 – 1559년 최종판
기독교 강요 1559년 최종판 세트 – 전3권 - 인간의 영혼 안에 있는 하나님의 생명
- 완전의 계단
- 루터의 탁상담화
- 그리스도인의 전신갑주 1
- 그리스도인의 전신갑주 2
- 섭리의 신비
- 회심으로의 초대
- 무릎으로 사는 그리스도인
- 할레스비의 기도
- 스펄전의 전도
- 개혁교의학 개요
- 순종의 학교
- 완전한 순종
- 그리스도의 기도 학교
- 기도의 능력
- 스펄전 구약설교노트
- 스펄전 신약설교노트
- 죄 죽이기
CH북스 ‘세계기독교고전’ 소개
크리스천의 영적 성숙과 진정한 신앙을 심어주기 위해서는 가치 있는 기독교 고전들이 많이 나와 후세에도 오래도록 전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세계의 기독교 고전은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영원한 보물이며, 신앙의 성숙과 영혼의 구원을 위하여 이보다 더 귀한 것은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취지로 2천 년이 넘는 지금까지의 역사 속에 세계 각국에서 저술된 가장 뛰어난 신앙의 글과 영속적 가치가 있는 글만을 모아서 ‘세계기독교고전’ 시리즈로 출간하고자 합니다.
세계 기독교 고전을 발행하면서
한국에 기독교가 전해진 지 벌써 100년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기독교 서적들이 간행되어 한국의 교회와 성도들에게 많은 공헌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기독교 역사 100년을 넘어선 우리의 교회와 성도들에게 더 큰 영적 성숙과 진정한 신앙을 심어주기 위해서는 가치있는 기독교 서적들이 많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영혼의 양식이 될 수 있는 훌륭한 기독교 서적들이 모든 성도들의 가정뿐만 아니라 믿지 아니하는 가정에도 흘러 넘쳐야만 합니다.
믿는 성도들은 신앙의 성장과 영적 유익을 위해서 끊임없이 좋은 신앙 서적들을 읽고 명상해야 하며, 친구와 이웃 사람들의 구원을 위하여 신앙 서적 선물하기를 즐기고 읽도록 권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살기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마땅히 해야 할 의무라고도 하겠습니다.
존 웨슬리는 “성도들이 책을 읽지 않는다면 은총의 사업은 한 세대도 못 가서 사라져 버릴 것이다. 책을 읽는 그리스도인만이 진리를 아는 그리스도인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이제 한국에서 최초로 세계의 기독교 고전들을 총망라하여 한국의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전세계의 기독교 고전은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영원한 보물이며, 신앙의 성숙과 영혼의 구원을 위하여 이보다 더 귀한 것은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취지로 어언 2천여 년의 세월이 지나는 동안 세계 각국에서 저술된 가장 뛰어난 신앙의 글과 영속적 가치가 있는 위대한 신앙의 글만을 모아서 세계 기독교 고전 전집으로 편찬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이 세계 기독교 고전 전집을 알차고, 품위있게 제작하여 오늘날 한국의 교회와 성도들에게 제공하고 후손들에게도 물려줄 기획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시 한번 다니엘 웹스터가 한 말을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만약 신앙 서적들이 우리 나라 대중들에게 광범위하게 유포되지 않고, 사람들이 신앙적으로 되지 않는다면, 우리나라가 어떤 나라가 될지 걱정스럽다… 만약 진리가 확산되지 않는다면, 오류가 지배할 것이요, 하나님과 그의 말씀이 전파되고 인정받지 못한다면, 마귀와 그의 궤계가 우세할 것이요, 복음의 서적들이 모든 집에 들어가지 못한다면, 타락하고 음란한 서적들이 거기에 있을 것이요, 우리나라에서 복음의 능력이 나타나지 못한다면, 혼란과 무질서와 부패와 어둠이 끝없이 지배할 것이다.”
독자들의 성원과 지도 편달을 바라마지 않습니다.
CH북스
발행인 박명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