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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영목 &#8211; 책 사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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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영목 &#8211; 책 사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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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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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9 May 2025 20:52:0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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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a href="https://link.coupang.com/a/cwh83P" target="_blank" referrerpolicy="unsafe-url"><img src="https://image15.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d743bec39c17936e221bc0fd799f2617@2x.jpg" alt="울분, 문학동네, 필립 로스" width="120" height="240"></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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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원서: 『<a href="https://amzn.to/453sgtX" target="_blank" rel="noopener">Indignation</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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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1950년대 말 첫 소설집 <안녕 콜럼버스>를 발표하고 이 작품으로 전미도서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한 이래, 오십 년 동안 꾸준히 작품을 발표하며 미국 현대문학의 대표적인 작가로 자리매김해온 필립 로스의 장편소설. 1950년대 초 미국을 배경으로 한 유대계 청년의 삶을 보여주며, 젊음의 치기, 미숙함, 성(性)에 대한 호기심과 열정, 용기, 선택과 실수에 관해 이야기한다.</p>
<p>미국의 역사가 상처받기 쉽고 취약한 개인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해 끊임없이 탐구해왔던 작가는 이 작품에서도 특정한 역사적 상황에 놓여 있는 한 개인의 비극을 밀도 있게 다룬다. <에브리맨>에서 &#8216;한 노인의 삶&#8217;을 통해 나이듦과 상실 그리고 죽음에 대해 다뤘던 작가는 <울분>에서는 정반대의 지점에 있는 &#8216;젊은 청년의 삶&#8217;을 통해 삶과 죽음에 대해 이야기한다.</p>
<p>태평양 너머에선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0년대 초 미국. 뉴어크 유대인 가정 출신의 마커스 메스너는 이제 막 대학교에 들어간 학구적이고 모범적인 청년이다. 그러나 마커스가 뉴어크의 로버트 트리트 대학에 입학한 뒤, 마커스의 아버지는 자기 아들이 죽을지도 모른다는 강박에 사로잡혀 아들의 일에 사사건건 간섭하기 시작한다</p>
<p>이런 상황을 견딜 수 없었던 마커스는 결국 뉴어크를 떠나 집에서 멀리 떨어진 오하이오의 작은 대학 와인스버그로 학교를 옮긴다. 법률가가 되어 윤택한 삶을 살고 싶다는 현실적인 목표를 가진 마커스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공부에 열중한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2차 대전에 끌려가 목숨을 잃은 사촌들처럼, 자기 역시 언제 한국전쟁에 징집돼 목숨을 잃을지 모른다는 불안에 시달리는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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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브리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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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Thu, 29 May 2025 20:51:5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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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a href="https://link.coupang.com/a/cwh8Hc" target="_blank" referrerpolicy="unsafe-url"><img src="https://img3c.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e8f79506ba14e1b00aa6dea84a558df3@2x.jpg" alt="에브리맨, 문학동네, 필립 로스" width="120" height="240"></a></p>
<p>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p>
<p>원서: 『<a href="https://amzn.to/3ZFQbfc" target="_blank" rel="noopener">Everyman</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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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해마다 노벨문학상의 강력한 수상 후보로 점쳐지고, 1998년 퓰리처상 수상, 전미도서상과 전미비평가협회상을 각각 두 번, 그리고 펜/포크너 상을 유일하게 세 번 수상한 작가, 필립 로스의 장편소설. 오래전 해적판으로 몇몇 소설이 소개되기도 했으나, 판권 계약을 통해 정식으로 국내에 출간되는 것은 <에브리맨>이 처음이다.</p>
<p>2006년에 발표된 이 소설은 필립 로스의 스물일곱번째 장편소설이며, 작가에게 세번째로 펜/포크너 상의 영광을 안겨준 작품이다. 한 남자가 늙고 병들어 죽는 이야기인 이 소설을 통해 필립 로스는 삶과 죽음, 나이듦과 상실이라는 문제에 대한 예리한 통찰과 깊은 사유를 보여준다.</p>
<p>소설은 황폐한 공동묘지에서 시작한다. 그곳에 모인 사람들은 모두 누군가의 가족이거나 친구들이다. 그들은 막 세상을 떠난 한 사람을 추억하고 있다. 주인공은 바로 이 장례식의 당사자인 &#8216;그&#8217;이다. 소설은 노년 시절의 &#8216;그&#8217;의 삶에 초점을 맞춰, 그의 인생 전반을 돌아보며, 삶과 죽음, 그리고 늙어간다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p>
<p>건강과 젊음이 떠나고 쇠잔해지는 육체. 찬란했던 지난 시절에 대한 추억을 곱씹으며 곧 찾아올 영원한 망각을 기다리는 삶. 서글프고 애닲지만 그것이 바로 늙어가는 것임을,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똑같이 주어진 삶의 일부임을 겸허히 받아들여야 하는 것임을 이 소설은 이야기한다. 그것은 특별할 것도 없고, 그저 우리가 맞아야 할 삶의 한 부분이라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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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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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Sat, 15 Jun 2024 04:55:4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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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개정판이 새로 출간되었습니다:</p>
<p><a href="https://link.coupang.com/a/bFVtPo"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image3.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5f1eb07edf4af2b501e7d0b5e541bcbf@2x.jpg" alt="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70만 부 기념 리커버), 알랭 드 보통, 청미래" width="120" height="240" /></a></p>
<p>원서: 『<a href="https://amzn.to/45qrg0W" target="_blank" rel="noopener">Essays in Love</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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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알랭 드 보통이 쓴 독창적인 사랑 이야기, &lt;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gt;의 개정판. 작가가 2006년 새롭게 펴낸 판본을 텍스트로 하여 다시 번역되었다. 드 보통은 원작품에 첨삭을 가하여 훨씬 긴장감 있게 이야기를 끌어나간다. 군더더기라고 생각되는 부분은 과감히 빼거나 줄였고, 어색했던 문장들도 매끄럽게 손을 보았다.</p>
<p>&lt;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gt;는 첫 키스에서부터 말다툼과 화해에 이르기까지, 친밀함과 부드러움으로부터 불안과 상심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역사와 함께 하는 사랑의 딜레마를 다룬다. 1인칭 화자인 주인공과 그의 연인 클로이의 러브스토리에 아리스토텔레스, 비트겐슈타인, 역사, 종교, 마르크스를 끌어들여 독특한 형식으로 완성시킨, 지적이면서도 위트있는 소설이다.</p>
<hr />
<h3>2022년 70만 부 기념 리커버 책소개</h3>
<p>30개국에서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알랭 드 보통의 대표작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가 70만 부 판매를 기념하여 산뜻한 표지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런던과 파리를 오가는 비행기에서 우연히 만나 순식간에 사랑에 빠진 두 젊은이에 관한 이 소설은 연인이라는 특별한 관계와 사랑의 감정을 놀라운 깊이로 그려내며 출간 직후 전 세계의 독자들을 사로잡았다.</p>
<p>“사랑에 빠지는 행위는 자기 자신의 허점을 넘어서고 싶어하는 인간 희망의 승리이다.” 알랭 드 보통의 이 흥미로운 소설은 사랑에 관한 철학적 명상으로 가득 차 있다. 드 보통은 아리스토텔레스, 비트겐슈타인, 마르크스, 역사, 종교, 문학을 끌어들여, 첫 키스부터 말다툼, 그리고 화해에 이르기까지, 또 친밀함과 부드러움부터 불안과 상심에 이르기까지 연애의 진전을 그려냈다.</p>
<p>이 책은 인류의 역사와 함께해온 사랑의 딜레마를 완전히 현대적인 방법으로 풀어보려는 독특하고 도전적인 시도이다. 드 보통은 색다르고 독특한 것이 아닌, 수많은 사람들이 겪었을 지극히 평범하고 뻔한 연애와 사랑을 철학적인 현미경 아래에서 찬찬히 뜯어보면서 우리 모두가 미처 모르던 의미들을 세심하게 발견해낸다. 대다수 사람들이 연애를 경험하며 사랑에 대해서 ‘일가견’을 가지기 마련이지만, 드 보통은 그런 진부한 사랑 이야기에 새로운 통찰과 깨달음을 더하며 무릎을 치게 만든다.</p>
<p>&nbsp;</p>
<p><img fetchpriority="high"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9542" src="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4/06/왜-나는-너를-사랑하는가-70만-부-기념-리커버.jpg" alt="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70만 부 기념 리커버)" width="700" height="2509" srcset="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4/06/왜-나는-너를-사랑하는가-70만-부-기념-리커버.jpg 700w, 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4/06/왜-나는-너를-사랑하는가-70만-부-기념-리커버-300x1075.jpg 300w, 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4/06/왜-나는-너를-사랑하는가-70만-부-기념-리커버-600x2151.jpg 600w, 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4/06/왜-나는-너를-사랑하는가-70만-부-기념-리커버-571x2048.jpg 571w, 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4/06/왜-나는-너를-사랑하는가-70만-부-기념-리커버-558x2000.jpg 558w, 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4/06/왜-나는-너를-사랑하는가-70만-부-기념-리커버-655x2348.jpg 655w" sizes="(max-width: 700px) 100vw, 700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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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드(THE ROA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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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31 May 2024 02:09:2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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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a href="https://link.coupang.com/a/bDGXM5"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img5c.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714a782f2b81f7896b315ef3c23760d3@2x.jpg" alt="로드, 문학동네" width="120" height="240" /></a></p>
<p>원서: 『<a href="https://amzn.to/4bEVhMU" target="_blank" rel="noopener">The Road</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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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2006년 제임스 테이트 블랙 메모리얼 상과 2007년 퓰리처상을 수상한 코맥 맥카시의 소설. 묵시록적 비전으로 가득 찬 소설은 대재앙 이후의 지구를 배경으로 길을 떠나는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오프라 윈프리 클럽 도서’ 에도 선정되었으며, 비고 모텐슨 주연으로 영화화됐다.</p>
<p>대재앙이 일어난 지구. 그곳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구체적으로 명시된 것은 없다. 문명은 파괴되었고 지구의 거의 모든 생명은 멸종한 상태. 불에 탄 세상은 온통 재로 뒤덮였고 하늘 가득 떠도는 재에 가려 태양도 보이지 않는다. 한마디로 모든 것이 사라진 땅. 그곳에 아버지와 어린 아들이 있다. 그리고 배고픔과 생존을 위협하는 사건들 속에서도 그들은 하염없이 걷고 있다. 바다가 있는 남쪽을 향해&#8230;</p>
<p>그들이 왜 남쪽을 향해 걷는지는 알 수 없다. 다만 아버지는 아들에게 이런 말을 할 뿐이다. “우리는 불을 옮기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그들의 여행은 쉽지 않다. 세상은 매우 삭막하며 인간이 인간을 죽이고 먹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트럭을 타고 다니며 인간을 사냥하고 배고픔을 참지 못해 아기를 구워 먹기도 한다. 가장 큰 어려움은 매일 각혈을 하며 잠을 깨는 아버지. 그는 자신이 죽어가고 있다는 것도 잘 안다.</p>
<p>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모든 위험으로부터 아들만은 지켜내기 위해 아버지는 버틴다. 예기치 않은 공격, 위험한 상황에의 노출, 그리고 무엇보다 굶주림으로부터&#8230; 그러나 이미 사라진 문명에 대해 아들은 알지 못한다. 문명이 존재하던 사회에 대한 어떤 기억이나 지식, 체험도 그에겐 없다. 때문에 아들은 모든 사람들에게 다가가 그들을 돕고 껴안고자 한다. 그러나 아버지는 아들을 제외한 살아남은 모든 사람을 경계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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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눈먼 자들의 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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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Sun, 29 Oct 2023 02:49:0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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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개정판이 새로 출간되었습니다:</p>
<p><a href="https://link.coupang.com/a/bDMSBv"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image15.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5fb2e07b2dcc64ada94921cb11b905b7@2x.jpg" alt="눈먼 자들의 도시(탄생 10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주제 사라마구 장편소설, 해냄출판사, 주제 사라마구" width="120" height="240" /></a></p>
<p>영문판: 『<a href="https://amzn.to/4bDYGLH" target="_blank" rel="noopener">Blindness</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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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자동차 운전석에 앉아 신호가 바뀌기를 기다리던 사내가 갑자기 눈이 먼다. 이것은 시작일 뿐. 원인불명의 실명은 마치 전염병처럼 익명의 도시, 익명의 등장인물들에게 삽시간에 퍼져버린다. 까뮈의 &lt;페스트&gt; 에서처럼, 불가항력의 재난은 인간성의 다양한 국면을 드러내는 우화적 장치로 십분 활용된다. 2008년 개봉한 동명 영화의 원작.</p>
<p>남편 곁에 있기 위해 실명을 가장하고 함께 수용소에 격리된 안과의사의 아내는 익명의 도시가 아수라로 변해가는 과정을 체험적으로 관찰할 뿐 아니라, 모순과 불의에 맞서 스스로의 존귀함을 공격적으로 지켜내는 역할을 한다. 유일하게 눈이 멀지 않은 ‘안과 의사의 아내’는 바로 인간의 선한 면을 상징하고 있다.</p>
<p>이 소설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을 잃었을 때에야 가지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된다는 사실을 날카롭게 풍자한다. 또한, 처음으로 눈이 멀어 수용소에 갇히는 인물들은 함께 서로의 고통을 나누고, 의지하며 도와가는 진정한 인간의 모습을 보여준다. 사라마구는 이들의 모습에서 인간이 살아가는 본질적인 이유를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p>
<hr />
<h3>2019년 100쇄 기념 에디션 책소개</h3>
<p>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주제 사라마구의 대표작, 『눈먼 자들의 도시』 100쇄 기념 스페셜 에디션. 한 도시 전체에 ‘실명’이라는 전염병이 퍼지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 소설은 시간적 공간적 배경이 확실하지 않으며, 등장하는 인물들의 이름 또한 따로 없는 것이 특징이다.</p>
<p>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름이 아니라 ‘눈이 멀었다’는 사실 그 자체다. 작품 속의 인간들은 물질적 소유에 눈이 멀었을 뿐만 아니라 그 소유를 위해 자신의 인간성조차 잃어버린 장님들인 것이다. 수용소에 강제 격리되어 각자의 이익을 챙기는 눈먼 사람들, 이들에게 무차별하게 총격을 가하는 군인들의 폭력, 전염을 막기 위해 수용 조치를 내린 냉소적인 정치인, 범죄 집단을 방불케 하는 폭도들이 등장한다.</p>
<p>이 소설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을 잃었을 때에야 가지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된다는 사실을 날카롭게 풍자한다. 그러나 이 소설에 현대 사회의 어두운 면만 있지는 않다. 처음으로 눈이 멀어 수용소에 갇히는 인물들은 함께 서로의 고통을 나누고, 의지하며 도와가는 진정한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사라마구는 이들의 모습에서 인간이 살아가는 본질적인 이유를 제시하고 있다.</p>
<hr />
<h3>2022년 탄생 10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 책소개</h3>
<p>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거장 주제 사라마구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그의 대표작 『눈먼 자들의 도시』가 스페셜 에디션으로 출간되었다. 국내에서 1998년에 첫 출간되어 2022년 지금에 이르기까지 24년이 흐르는 동안 쇄를 거듭하며 100쇄 이상을 찍기도 했다. 주제 사라마구 탄생 10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은 많은 독자들이 요청해왔던 초판 버전의 표지로 리뉴얼하여 새롭게 단장했다.</p>
<p>『눈먼 자들의 도시』는 한 도시 전체에 ‘실명’이라는 전염병이 퍼지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 소설은 시간적 공간적 배경이 확실하지 않으며, 등장하는 인물들의 이름 또한 따로 없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름이 아니라 ‘눈이 멀었다’는 사실 그 자체다. 작품 속의 인간들은 물질적 소유에 눈이 멀었을 뿐만 아니라 그 소유를 위해 자신의 인간성조차 잃어버린 장님들인 것이다.</p>
<p>수용소에 강제 격리되어 각자의 이익을 챙기는 눈먼 사람들, 이들에게 무차별하게 총격을 가하는 군인들의 폭력, 전염을 막기 위해 수용 조치를 내린 냉소적인 정치인, 범죄 집단을 방불케 하는 폭도들이 등장한다. 이 소설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을 잃었을 때에야 가지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된다는 사실을 날카롭게 풍자한다. 그러나 이 소설에 현대 사회의 어두운 면만 있지는 않다. 처음으로 눈이 멀어 수용소에 갇히는 인물들은 함께 서로의 고통을 나누고, 의지하며 도와가는 진정한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사라마구는 이들의 모습에서 인간이 살아가는 본질적인 이유를 제시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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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g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8821" src="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3/10/눈먼-자들의-도시-탄생-100주년-기념-스페셜-에디션.jpg" alt="눈먼 자들의 도시 (탄생 10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 width="700" height="2629"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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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먼 자들의 도시 (탄생 10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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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Sun, 29 Oct 2023 01:10:1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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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거장 주제 사라마구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그의 대표작 『눈먼 자들의 도시』가 스페셜 에디션으로 출간되었다. 국내에서 1998년에 첫 출간되어 2022년 지금에 이르기까지 24년이 흐르는 동안 쇄를 거듭하며 100쇄 이상을 찍기도 했다. 주제 사라마구 탄생 10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은 많은 독자들이 요청해왔던 초판 버전의 표지로 리뉴얼하여 새롭게 단장했다.</p>
<p>『눈먼 자들의 도시』는 한 도시 전체에 ‘실명’이라는 전염병이 퍼지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 소설은 시간적 공간적 배경이 확실하지 않으며, 등장하는 인물들의 이름 또한 따로 없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름이 아니라 ‘눈이 멀었다’는 사실 그 자체다. 작품 속의 인간들은 물질적 소유에 눈이 멀었을 뿐만 아니라 그 소유를 위해 자신의 인간성조차 잃어버린 장님들인 것이다.</p>
<p>수용소에 강제 격리되어 각자의 이익을 챙기는 눈먼 사람들, 이들에게 무차별하게 총격을 가하는 군인들의 폭력, 전염을 막기 위해 수용 조치를 내린 냉소적인 정치인, 범죄 집단을 방불케 하는 폭도들이 등장한다. 이 소설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을 잃었을 때에야 가지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된다는 사실을 날카롭게 풍자한다. 그러나 이 소설에 현대 사회의 어두운 면만 있지는 않다. 처음으로 눈이 멀어 수용소에 갇히는 인물들은 함께 서로의 고통을 나누고, 의지하며 도와가는 진정한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사라마구는 이들의 모습에서 인간이 살아가는 본질적인 이유를 제시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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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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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Tue, 07 Feb 2023 03:25:0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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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개정판</p>
<p><a href="https://link.coupang.com/a/bA3yqh"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image8.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c552655f9f000801e816bc141eb5e06a@2x.jpg" alt="불안, 은행나무, 알랭 드 보통" width="120" height="24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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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원서: 『<a href="https://amzn.to/3UTYIYQ" target="_blank" rel="noopener">Status Anxiety</a>』</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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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일상의 철학자 알랭 드 보통이 파헤친 불안, 그 원인과 해법. &#8216;불안&#8217;은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는 매우 밀접한 개념이다. 알랭 드 보통의 말대로, 우리의 삶은 불안을 떨쳐내고, 새로운 불안을 맞아들이고, 또 다시 그것을 떨쳐내는 과정의 연속인지도 모른다. &lt;불안&gt;은 우리가 일상 속에서 겪는 다양한 종류의 불안 중 사회적 지위와 관련된 불안을 집중적으로 탐구하고 있다.</p>
<p>경제적 성취 정도에 의해, 즉 돈을 얼마나 벌었느냐에 따라 자연스럽게 지위가 구분되기 시작한 시기가 있었다. 그 시점부터 인간은 새로운 불안의 영역에 들어서게 된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8216;내가 나를 어떻게 보느냐&#8217;가 아니라, &#8216;세상이 나를 어떻게 보느냐&#8217;다. 저자는 세상의 눈으로 본 자신의 가치나 중요성에 의해 불안이 촉발되는 것으로 보았다.</p>
<p>알랭 드 보통은 그 불안이 생기는 원인을 총 다섯 가지로 분류한다 &#8211; 사랑결핍, 속물근성, 기대, 능력주의, 불확실성. 또 여기에 철학, 예술, 정치, 기독교, 보헤미아 등 알랭 드 보통이 연구한 불안 해소의 해법이 더해진다. 저자는 이 책에서 2000여 년의 역사를 지탱해온 철학, 문학, 종교, 예술 등 방대한 자료를 훑으며 경제적 능력에서 비롯된 사회적 지위로 인한 불안, 그 처음과 끝을 파고 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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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눈먼 자들의 도시 (100쇄 기념 에디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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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pubDate>Fri, 15 May 2020 09:20:5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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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a href="https://link.coupang.com/a/bWq1t0"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image10.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5fb2e07b2dcc64ada94921cb11b905b7@2x.jpg" alt="눈먼 자들의 도시(탄생 10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주제 사라마구 장편소설, 해냄출판사, 주제 사라마구" width="120" height="240" /></a></p>
<p>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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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img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6180" src="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0/05/K732636113_01-jpg.webp" alt="눈먼 자들의 도시 (100쇄 기념 에디션)" width="700" height="2857" /></p>
<p>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주제 사라마구의 대표작, 『눈먼 자들의 도시』 100쇄 기념 스페셜 에디션. 한 도시 전체에 ‘실명’이라는 전염병이 퍼지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 소설은 시간적 공간적 배경이 확실하지 않으며, 등장하는 인물들의 이름 또한 따로 없는 것이 특징이다.</p>
<p>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름이 아니라 ‘눈이 멀었다’는 사실 그 자체다. 작품 속의 인간들은 물질적 소유에 눈이 멀었을 뿐만 아니라 그 소유를 위해 자신의 인간성조차 잃어버린 장님들인 것이다. 수용소에 강제 격리되어 각자의 이익을 챙기는 눈먼 사람들, 이들에게 무차별하게 총격을 가하는 군인들의 폭력, 전염을 막기 위해 수용 조치를 내린 냉소적인 정치인, 범죄 집단을 방불케 하는 폭도들이 등장한다.</p>
<p>이 소설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을 잃었을 때에야 가지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된다는 사실을 날카롭게 풍자한다. 그러나 이 소설에 현대 사회의 어두운 면만 있지는 않다. 처음으로 눈이 멀어 수용소에 갇히는 인물들은 함께 서로의 고통을 나누고, 의지하며 도와가는 진정한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사라마구는 이들의 모습에서 인간이 살아가는 본질적인 이유를 제시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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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밀밭의 파수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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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pubDate>Wed, 29 Apr 2020 01:45:5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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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a href="https://link.coupang.com/a/bCVnxF"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image2.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9fb0a2ae023622fbbbc3368384d0f422@2x.jpg" alt="호밀밭의 파수꾼, 민음사, &#60;제롬 데이비드 샐린저&#62; 저/&#60;공경희&#62; 역" width="120" height="240" /></a></p>
<p>원서: 『<a class="" href="https://amzn.to/3UUbg2j" target="_blank" rel="noopener">The Catcher in the Rye</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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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20세기 미국 문단의 이단아 J. D. 샐린저의 『호밀밭의 파수꾼』은 사립학교의 문제아 홀든 콜필드가 퇴학을 당하고 집으로 돌아오기까지 며칠간의 일들을 담은 작품이다. 십대들의 언어를 그대로 옮긴 듯한 욕설과 비속어 속에 위트를 간직한 문장으로 청춘만이 공감할 수 있는 페이소스를 녹여 낸 이 소설은 젊은 독자들 사이에서 ‘콜필드 신드롬’을 일으켰고, 홀든 콜필드라는 이름은 반항아의 대명사가 되었다. 전통적인 성장 서사가 자아의 발견과 성찰에 집중하고 있다면, 『호밀밭의 파수꾼』은 인간 존재를 특징짓는 공허함과 소외 그리고 위선적인 기성세대에 대한 예민한 성찰을 보여 준다.</p>
<p>사립학교 학생인 홀든 콜필드는 크리스마스를 앞둔 어느 날 퇴학을 통보받는다. 퇴학 사유는 시험에서 낙제점을 받았기 때문인데, 그 이면에는 열일곱 살 소년을 뒤덮은 성장기의 혼란이 자리하고 있다. 변호사인 아버지, 할리우드의 극작가인 형과 함께 부유한 환경에서 자랐지만 홀든은 기성세대의 속물근성과 위선에 염증을 느끼는 인물이다.</p>
<p>그런 그에게 사립학교 펜시는 밖에서 볼 때 선망의 대상이지만, 그 안을 들여다보면 치기 어린 동급생들이 분위기를 주도하고 학부모의 지위에 따라 학생들을 차별하는 견딜 수 없는 곳이었다. 홀든은 학교에 선처를 호소하는 대신 퇴학을 통고하는 편지가 집에 도착할 때까지 뉴욕 거리를 헤매기로 마음먹는다. 여기에 존경하는 선생님 댁에서의 하룻밤, 여동생 피비의 애정 어린 간섭이 더해지며 그의 여정은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p>
<p>&nbsp;</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6469" src="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0/04/-파수꾼-jpg.webp" alt="호밀밭의 파수꾼" width="700" height="3816"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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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오스카 와일드 작품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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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pubDate>Mon, 27 Apr 2020 22:51:1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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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a href="https://link.coupang.com/a/bV36pz"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image13.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5a2ad061fb09994542c508f6793fcee5@2x.jpg" alt="오스카 와일드 작품선, 민음사, &#60;오스카 와일드&#62; 저/&#60;정영목&#62; 역" width="120" height="240" /></a></p>
<p>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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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19세기 영국 최고의 극작가이자 세계적인 동화 작가이고 단편소설의 대가인 오스카 와일드의 대표작을 한데 묶었다. 동화 한 편, 단편소설 네 편, 희곡 두 편으로 이루어진 이 작품선은 퇴폐와 천진난만함, 신랄한 풍자와 기상천외한 유머, 극적인 유미주의 등 그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잘 보여 준다.</p>
<p>순수하고 아름다운 동화 &#8216;행복한 왕자&#8217;를 비롯하여, 기득권층을 조롱하고 사회 병폐를 드러내는 단편 &#8216;아서 새빌 경의 범죄&#8217;, 파격적이고 치명적인 에로티시즘을 보이는 희곡 &#8216;살로메&#8217;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매력과 개성을 선보인다. 특히 &#8216;살로메&#8217;에 19세기 말 데카당 예술을 대표하는 영국 화가 오브리 비어즐리의 삽화를 함께 실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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