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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을유문화사 &#8211; 책 사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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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을유문화사 &#8211; 책 사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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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기적 유전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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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Sat, 20 Jul 2024 15:45:0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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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40주년 기념판</p>
<p><a href="https://link.coupang.com/a/bKqkMV"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img4a.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5612d4a4d285e7d934870e0f5cf55273@2x.jpg" alt="이기적 유전자(40주년 기념판), 을유문화사" width="120" height="240" /></a></p>
<p>원서: 『<a href="https://amzn.to/4damiIg" target="_blank" rel="noopener">The Selfish Gene</a>』</p>
<p>The post <a rel="nofollow" href="https://buykoreanbooks.com/product/%ec%9d%b4%ea%b8%b0%ec%a0%81-%ec%9c%a0%ec%a0%84%ec%9e%90/">이기적 유전자</a> appeared first on <a rel="nofollow" href="https://buykoreanbooks.com">책 사세요.</a>.</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span class="Ere_bo_title">『이기적 유전자』</span> <span class="Ere_sub1_title">&#8211; 40주년 기념판</span></h3>
<p><a class="" href="https://buykoreanbooks.com/book-author/%eb%a6%ac%ec%b2%98%eb%93%9c-%eb%8f%84%ed%82%a8%ec%8a%a4-richard-dawkins/" rel="tag">리처드 도킨스 (Richard Dawkins)</a> (지은이)| <a class="" href="https://buykoreanbooks.com/translator/%ec%9d%b4%ec%83%81%ec%9e%84/" rel="tag">이상임</a>, <a href="https://buykoreanbooks.com/translator/%ed%99%8d%ec%98%81%eb%82%a8/" rel="tag">홍영남</a> (옮긴이) | <a class="link-hover" href="https://buykoreanbooks.com/publisher/%ec%9d%84%ec%9c%a0%eb%ac%b8%ed%99%94%ec%82%ac/" rel="tag">을유문화사</a> | 2018-10-20 | 632쪽 | ISBN: 9788932473901</p>
<p>&nbsp;</p>
<p>세계적 베스트셀러, 과학을 넘어선 우리 시대의 고전, 『이기적 유전자』의 40주년 기념판. 진화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이 책은 다윈의 ‘적자생존과 자연선택’이라는 개념을 유전자 단위로 끌어내려 진화를 설명한다.</p>
<p>2013년 영국의 정치평론지 『프로스펙트』지가 독자들의 투표로 선정하는 ‘세계 최고의 지성’ 1위에 오른 바 있는 도킨스는 일찍이 촉망받는 젊은 과학자로 간결한 문체와 생생한 비유, 논리적인 전개를 갖춘 글로 능력을 인정받아 왔다. 도킨스는 자신의 동물행동학 연구를 진화의 역사에서 유전자가 차지하는 중심적 역할에 대한 좀 더 넓은 이론적 맥락과 연결시키기 시작했는데, 그 결과가 바로 『이기적 유전자』다.</p>
<p>이번 40주년 기념판에 새롭게 수록된 에필로그에서 도킨스는 여전히 ‘이기적 유전자’라는 개념이 갖고 있는 지속적인 타당성을 이야기하며 이 책이 전하는 메시지를 되새긴다. 새로운 에필로그를 수록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디자인과 휴대하기 좋은 판형으로 갈아입은 40주년 기념판을 통해 독자들은 『이기적 유전자』가 주는 울림을 더욱더 선명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p>
<p>&nbsp;</p>
<p><img fetchpriority="high"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0856" src="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4/07/이기적-유전자-40주년-기념판-출판사-제공-책소개.jpg" alt="이기적 유전자 - 40주년 기념판 출판사 제공 책소개" width="700" height="1684" srcset="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4/07/이기적-유전자-40주년-기념판-출판사-제공-책소개.jpg 700w, 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4/07/이기적-유전자-40주년-기념판-출판사-제공-책소개-300x722.jpg 300w, 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4/07/이기적-유전자-40주년-기념판-출판사-제공-책소개-600x1443.jpg 600w, 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4/07/이기적-유전자-40주년-기념판-출판사-제공-책소개-638x1536.jpg 638w, 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4/07/이기적-유전자-40주년-기념판-출판사-제공-책소개-558x1342.jpg 558w, 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4/07/이기적-유전자-40주년-기념판-출판사-제공-책소개-655x1576.jpg 655w" sizes="(max-width: 700px) 100vw, 700px" /></p>
<p>&nbsp;</p>
<hr />
<p>&nbsp;</p>
<h3><span class="Ere_bo_title">『이기적 유전자』</span> <span class="Ere_sub1_title">&#8211; 40주년 기념판 목차</span></h3>
<h3></h3>
<p>옮긴이의 말<br />
30주년 기념판 서문<br />
개정판 서문<br />
초판 권두사<br />
초판 서문</p>
<p>&nbsp;</p>
<h4>1장. 사람은 왜 존재하는가?</h4>
<p>진화 ― 가장 근본적 질문에 대한 대답<br />
이기주의와 이타주의<br />
집단선택설</p>
<p>&nbsp;</p>
<h4>2장. 자기 복제자</h4>
<p>안정을 향하여<br />
생명의 기원과 자기 복제자</p>
<p>&nbsp;</p>
<h4>3장. 불멸의 코일</h4>
<p>유전자란 무엇인가<br />
유성생식과 유전자의 정의<br />
불멸의 유전자<br />
노화 이론</p>
<p>&nbsp;</p>
<h4>4장. 유전자 기계</h4>
<p>생존 기계의 시작<br />
동물의 행동<br />
시뮬레이션<br />
의사소통</p>
<p>&nbsp;</p>
<h4>5장. 공격 ― 안정성과 이기적 기계</h4>
<p>다른 생존 기계는 환경의 일부<br />
게임 이론과 진화적으로 안정한 전략<br />
비대칭적 싸움</p>
<p>&nbsp;</p>
<h4>6장. 유전자의 행동 방식</h4>
<p>이기적 유전자와 이타주의<br />
혈연선택<br />
부모와 자식의 관계</p>
<p>&nbsp;</p>
<h4>7장. 가족계획</h4>
<p>아이 낳기와 아이 키우기<br />
개체 수 조절과 인구 문제<br />
가족계획 이론</p>
<p>&nbsp;</p>
<h4>8장. 세대 간의 전쟁</h4>
<p>가족 내부의 이해관계<br />
갈등의 승자</p>
<p>&nbsp;</p>
<h4>9장. 암수의 전쟁</h4>
<p>짝 간의 갈등<br />
성의 전략<br />
이기적인 기계 ― 누가 누구를 착취할 것인가?<br />
암컷의 선택<br />
암컷은 좋은 유전자를 찾는다<br />
암수의 차이<br />
인간에서의 성선택</p>
<p>&nbsp;</p>
<h4>10장. 내 등을 긁어 줘, 나는 네 등 위에 올라탈 테니</h4>
<p>집단 형성이 주는 이익<br />
사회성 곤충<br />
협력의 진화</p>
<p>&nbsp;</p>
<h4>11장. 밈 ― 새로운 복제자</h4>
<p>문화, 문화적 돌연변이<br />
‘밈’과 그 진화<br />
밈의 특성</p>
<p>&nbsp;</p>
<h4>12장. 마음씨 좋은 놈이 일등한다</h4>
<p>마음씨 좋은 놈, 마음씨 나쁜 놈<br />
죄수의 딜레마<br />
영합 게임과 비영합 게임</p>
<p>&nbsp;</p>
<h4>13장. 유전자의 긴 팔</h4>
<p>유전자냐 개체냐<br />
기생자와 숙주<br />
유전자냐 개체냐</p>
<p>&nbsp;</p>
<p>40주년 기념판 에필로그<br />
보주<br />
참고 문헌<br />
찾아보기<br />
이 책에 대한 서평</p>
<p>&nbsp;</p>
<hr />
<p style="text-align: center;">아래는 <span class="Ere_bo_title">『이기적 유전자』의 구판 정보입니다.</span></p>
<hr />
<h3></h3>
<h3><span class="Ere_bo_title">『이기적 유전자』</span> <span class="Ere_sub1_title">&#8211; 2010년 전면개정판</span></h3>
<p><a class="" href="https://buykoreanbooks.com/book-author/%eb%a6%ac%ec%b2%98%eb%93%9c-%eb%8f%84%ed%82%a8%ec%8a%a4-richard-dawkins/" rel="tag">리처드 도킨스 (Richard Dawkins)</a> (지은이)| <a class="" href="https://buykoreanbooks.com/translator/%ec%9d%b4%ec%83%81%ec%9e%84/" rel="tag">이상임</a>, <a href="https://buykoreanbooks.com/translator/%ed%99%8d%ec%98%81%eb%82%a8/" rel="tag">홍영남</a> (옮긴이) | <a class="link-hover" href="https://buykoreanbooks.com/publisher/%ec%9d%84%ec%9c%a0%eb%ac%b8%ed%99%94%ec%82%ac/" rel="tag">을유문화사</a> | 2010-08-10 | 540쪽 | ISBN: 9788932471631</p>
<p>&nbsp;</p>
<p>현대 생물학의 새로운 지평을 연 세계적인 석학 리처드의 도킨스의 대표작이 2010년 전면개정판으로 다시 나왔다.</p>
<p>서울대 생명과학부의 홍영남 명예교수와 서울대 생명과학부에서 행동생태 및 진화를 연구하는 이상임 박사가 참여한 2010년 전면개정판은 내용의 정확성과 독자의 가독성을 모두 높였다. 전문 연구자뿐만 아니라 일반 독자에게도 내용이 잘 전달되도록 문장을 간결하고 적확하게 가다듬어, 도킨스의 사상과 주장이 쉽게 전해지게 했다.</p>
<p>또한 이번 전면개정판에는 도킨스 특유의 재기와 통찰력이 돋보이는, 상세하고 방대한 분량의 주석을 덧붙여 생물학 분야에 관심 있는 전문가와 일반인도 이 책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 독자들의 폭넓은 이해를 위해서 풍부한 참고문헌과, 주요 개념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찾아보기를 영어 원문과 함께 제공한다.</p>
<p>&nbsp;</p>
<hr />
<p>&nbsp;</p>
<h3><span class="Ere_bo_title">『이기적 유전자』</span> <span class="Ere_sub1_title">&#8211; 30주년 기념판</span></h3>
<p><a class="" href="https://buykoreanbooks.com/book-author/%eb%a6%ac%ec%b2%98%eb%93%9c-%eb%8f%84%ed%82%a8%ec%8a%a4-richard-dawkins/" rel="tag">리처드 도킨스 (Richard Dawkins)</a> (지은이)| <a href="https://buykoreanbooks.com/translator/%ed%99%8d%ec%98%81%eb%82%a8/" rel="tag">홍영남</a> (옮긴이) | <a class="link-hover" href="https://buykoreanbooks.com/publisher/%ec%9d%84%ec%9c%a0%eb%ac%b8%ed%99%94%ec%82%ac/" rel="tag">을유문화사</a> | 2006-11-25 | 472쪽 | ISBN: 9788932471112</p>
<p>&nbsp;</p>
<p><span style="color: 003399;">삶에 대한 회의로 밤을 지새우는 젊음에게, 그리고 평생 삶에 대한 회의를 품고 살면서도 이렇다 할 답을 얻지 못한 지성에게 &lt;이기적 유전자&gt;를 권한다. 일단 붙들면 밤을 지새울 것이다. &#8211; 최재천(이화여자대학교 석좌교수)</span></p>
<p>1976년 리처드 도킨스는 &lt;이기적 유전자&gt;를 발표하며 &#8220;인간은 유전자의 꼭두각시&#8221;라고 선언했다. 인간이 &#8220;유전자에 미리 프로그램된 대로 먹고 살고 사랑하면서 자신의 유전자를 후대에 전달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존재&#8221;라는 것이다.</p>
<p>이러한 주장은 생물학계를 비롯해 과학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고, 곧 이 책은 세기의 문제작이자 화제작으로 떠오르게 되었다. 이후 이 책은 30여 년 동안 이어진 학계와 언론의 수많은 혹평과 찬사 속에 25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젊은이들이 꼭 읽어야 할 과학 고전으로 손꼽혀왔다.</p>
<p>&nbsp;</p>
<hr />
<p>&nbsp;</p>
<h3><span class="Ere_bo_title">『이기적 유전자』</span> <span class="Ere_sub1_title">&#8211; 개정판</span></h3>
<p><a class="" href="https://buykoreanbooks.com/book-author/%eb%a6%ac%ec%b2%98%eb%93%9c-%eb%8f%84%ed%82%a8%ec%8a%a4-richard-dawkins/" rel="tag">리처드 도킨스 (Richard Dawkins)</a> (지은이)| <a href="https://buykoreanbooks.com/translator/%ed%99%8d%ec%98%81%eb%82%a8/" rel="tag">홍영남</a> (옮긴이) | <a class="link-hover" href="https://buykoreanbooks.com/publisher/%ec%9d%84%ec%9c%a0%eb%ac%b8%ed%99%94%ec%82%ac/" rel="tag">을유문화사</a> | 2002-10-10 | 431쪽 | ISBN: 9788932460802</p>
<p>&nbsp;</p>
<p>인간을 포함한 생명체는 DNA 또는 유전자에 의해 창조된 기계에 불과하며, 그 기계의 목적은 자신을 창조한 주인인 유전자를 보존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리처드 도킨스의 대표작.</p>
<p>유전자는 유전자 자체를 유지하려는 목적 때문에 원래 이기적일 수밖에 없으며, 그러한 이기적 유전자의 자기복제를 통해 생물의 몸을 빌려 현재에 이르게 되었다고 말한다. 비정한 경쟁, 끊임없는 이기적 이용, 속임수로 가득 차 있는 유전자의 세계를 보여준다.</p>
<p>&nbsp;</p>
<hr />
<p>&nbsp;</p>
<h3><span class="Ere_bo_title">『이기적 유전자』</span></h3>
<p><a class="" href="https://buykoreanbooks.com/book-author/%eb%a6%ac%ec%b2%98%eb%93%9c-%eb%8f%84%ed%82%a8%ec%8a%a4-richard-dawkins/" rel="tag">리처드 도킨스 (Richard Dawkins)</a> (지은이)| <a href="https://buykoreanbooks.com/translator/%ed%99%8d%ec%98%81%eb%82%a8/" rel="tag">홍영남</a> (옮긴이) | <a class="link-hover" href="https://buykoreanbooks.com/publisher/%ec%9d%84%ec%9c%a0%eb%ac%b8%ed%99%94%ec%82%ac/" rel="tag">을유문화사</a> | 1993-11-01 | 402쪽 | ISBN: 9788932460253</p>
<p>&nbsp;</p>
<p>1. 사람은 왜 존재하나<br />
2. 자기복제자<br />
3. 불멸이 코일<br />
4. 유전자 기계<br />
5. 공격-안정성과 이기적 기계<br />
6. 유전자의 친족관계<br />
7. 가족계획<br />
8. 세대간의 싸움<br />
9. 암수의 다툼<br />
10. 내 등을 긁어다오. 나는 네 등을 타고 괴롭히겠다<br />
11. 밈(MEME) &#8211; 새로운 자기 복제자<br />
12. 마음씨 좋은 놈이 일등한다<br />
13. 유전자의 긴팔</p>
<h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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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공간의 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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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Thu, 28 Dec 2023 17:21:3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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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코로나가 가속화시킨 공간 변화</p>
<p>The post <a rel="nofollow" href="https://buykoreanbooks.com/product/%ea%b3%b5%ea%b0%84%ec%9d%98-%eb%af%b8%eb%9e%98/">공간의 미래</a> appeared first on <a rel="nofollow" href="https://buykoreanbooks.com">책 사세요.</a>.</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책소개</h2>
<p>우리가 사는 공간은 그 안에 사는 인간의 변화에 맞춰 함께 변화해 왔다. 그런데 코로나19로 우리의 일상이 바뀌면서 공간의 변화 속도가 빨라졌고, 나아가던 방향도 조금 틀어졌다. 이 책은 집, 회사, 학교, 상업 시설, 공원, 지방 도시, 물류 터널 등 우리가 생활하고 있거나 우리 생활과 밀접한 공간의 가까운 미래를 살펴본다.</p>
<p>인간은 늘 세상의 변화를 예측하고 미래를 준비하려 한다. 지금처럼 큰 변화를 맞이했을 때에는 그런 요구가 더 클 수밖에 없고, 그에 발맞춰 다양한 전공의 전문가들이 예측을 내놓고 있다. 저자는 건축가로서 앞으로의 공간이 어떻게 바뀔지 예측하려 시도했고, 이 책은 그 추측의 산물이다. 당연히 미래를 정확히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다른 전문가들의 이야기에 이 책의 이야기가 더해진다면 더 올바른 예측을 하고, 나아갈 방향을 잡는 데 보탬이 될 것이다.</p>
<hr />
<h2>출판사 제공 책소개</h2>
<p><img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6850" src="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3/12/-미래-코로나가-가속화시킨-공간-변화-jpg.webp" alt="공간의 미래 - 코로나가 가속화시킨 공간 변화" width="700" height="4882" /></p>
<p>The post <a rel="nofollow" href="https://buykoreanbooks.com/product/%ea%b3%b5%ea%b0%84%ec%9d%98-%eb%af%b8%eb%9e%98/">공간의 미래</a> appeared first on <a rel="nofollow" href="https://buykoreanbooks.com">책 사세요.</a>.</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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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몸은 기억한다</title>
		<link>https://buykoreanbooks.com/product/%eb%aa%b8%ec%9d%80-%ea%b8%b0%ec%96%b5%ed%95%9c%eb%8b%a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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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pubDate>Tue, 11 Jul 2023 00:09:0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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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트라우마가 남긴 흔적들</p>
<p>The post <a rel="nofollow" href="https://buykoreanbooks.com/product/%eb%aa%b8%ec%9d%80-%ea%b8%b0%ec%96%b5%ed%95%9c%eb%8b%a4/">몸은 기억한다</a> appeared first on <a rel="nofollow" href="https://buykoreanbooks.com">책 사세요.</a>.</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마존 베스트셀러, 미디어 호평 도서. 수십 년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분야를 연구해 온 세계적인 권위자 베셀 반 데어 콜크의 노작으로, ‘트라우마에 대한 현대의 고전’이라 인정받고 있는 『몸은 기억한다』 개정판이 을유문화사에서 출간됐다.</p>
<p>이 책은 트라우마 장애를 안고 있는 환자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부터 관련 연구의 발달 과정, 치료 방법, 우리 사회에 미치는 파장까지 총 망라하고 있어 관계자들은 트라우마와 관련해 당분간 이 이상의 책은 나오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p>
<p>『몸은 기억한다』는 트라우마로부터의 치유 없이 성장과 성과 속에서 내달려 온 현대인의 삶 속에 있는 트라우마를 이해하고 치유하면서 우리 사회를 더 건강하게 하기 위한 출발점에 놓일 책이다. 본 개정판은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다듬고, 도판과 각주를 추가하여 더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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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현준의 인문 건축 기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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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pubDate>Mon, 10 Jul 2023 23:43:5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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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건축물은 물질을 다루는 기술 수준, 사회 경제 시스템, 인간에 대한 이해가 투영된 그 사회의 반영이자 단면이다. 이 책에서 소개한 30개의 건축물은 건축가 유현준이 감명받거나 영감을 얻은 작품으로, 이 건축물들을 설계한 건축가들은 수백 년 된 전통을 뒤집거나 비트는 혁명적인 생각으로 건축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저자는 이 작품들을 통해 건축 디자인이 무엇인지 배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말하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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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건축물은 물질을 다루는 기술 수준, 사회 경제 시스템, 인간에 대한 이해가 투영된 그 사회의 반영이자 단면이다. 이 책에서 소개한 30개의 건축물은 건축가 유현준이 감명받거나 영감을 얻은 작품으로, 이 건축물들을 설계한 건축가들은 수백 년 된 전통을 뒤집거나 비트는 혁명적인 생각으로 건축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p>
<p>저자는 이 작품들을 통해 건축 디자인이 무엇인지 배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말하며, “이 건축물들을 통해 독자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또 하나의 시각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보물 같은 작품들을 소개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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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어질 결심 포토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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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Wed, 10 May 2023 06:17:0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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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화 이 지닌 매력은 실로 다양하지만, 크게는 ‘글’과 ‘영상’으로 나눌 수 있다. 『헤어질 결심 포토북』에는 영화 속 순간들을 다른 각도에서 포착한 사진들이 담겨 있다. 베테랑 스틸 사진가 전영욱이 촬영한 이 사진들은 영화 속 장면들을 떠올리게 하면서도 그 장면이 지닌 아름다움을 다른 방식으로 재조명한다. 영화 촬영 카메라를 향해 모두의 의식이 쏟아질 때, 거기서 조금 비켜서 있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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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영화 <헤어질 결심>이 지닌 매력은 실로 다양하지만, 크게는 ‘글’과 ‘영상’으로 나눌 수 있다. 『헤어질 결심 포토북』에는 영화 속 순간들을 다른 각도에서 포착한 사진들이 담겨 있다. 베테랑 스틸 사진가 전영욱이 촬영한 이 사진들은 영화 속 장면들을 떠올리게 하면서도 그 장면이 지닌 아름다움을 다른 방식으로 재조명한다.</p>
<p>영화 촬영 카메라를 향해 모두의 의식이 쏟아질 때, 거기서 조금 비켜서 있는 사진 카메라가 포착한 모습 속에는 미처 감추지 못한 감정과 드러내지 않고 숨겨 놓았던 마음이 조금씩 배어 나와 있다. 영영 멈춰 있는 이 사진들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노라면 이렇게 배어 나온 마음에 조금씩 젖어 들게 된다.</p>
<p>이 포토북은 사진집에 관한 비평적 안목과 제작 스킬을 겸비한 김현호 보스토크프레스 대표와 함께 본문을 꾸렸으며, 국내 최고의 보정 기술을 보유해 한국인 최초로 소니 글로벌 이미징 앰버서더로 선정된 김주원의 후보정 작업으로 마무리되었다. 총 1만 6천여 컷의 사진을 3백여 컷으로 압축해 담으면서 원작의 흐름을 새롭게 재현한 이 포토북은 팬들의 시선을 오래도록 붙잡아 둘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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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심한 듯 씩씩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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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pubDate>Mon, 08 Aug 2022 02:47:0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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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나를 미워하지 않고 내일을 기다리는 법</p>
<p><a href="https://link.coupang.com/a/bGcFFR"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image13.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c682631ad9c9b1ed1145a479fa030677@2x.jpg" alt="무심한 듯 씩씩하게, 을유문화사, 김필영" width="120" height="240" /></a></p>
<p>인터넷서점: <a href="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0576586" target="_blank" rel="noopener">교보문고</a> &#124; <a href="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83743116" target="_blank" rel="noopener">알라딘</a> &#124; <a href="https://www.yes24.com/product/goods/105259423" target="_blank" rel="noopener">예스24</a></p>
<p>전자책: <a href="https://ebook-product.kyobobook.co.kr/dig/epd/ebook/E000003082991" target="_blank" rel="noopener">교보문고</a> &#124; <a href="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89797381" target="_blank" rel="noopener">알라딘</a> &#124; <a href="https://www.yes24.com/product/goods/107847026" target="_blank" rel="noopener">예스24</a> &#124; <a href="https://ridibooks.com/books/950000346" target="_blank" rel="noopener">리디</a></p>
<p>The post <a rel="nofollow" href="https://buykoreanbooks.com/product/%eb%ac%b4%ec%8b%ac%ed%95%9c-%eb%93%af-%ec%94%a9%ec%94%a9%ed%95%98%ea%b2%8c/">무심한 듯 씩씩하게</a> appeared first on <a rel="nofollow" href="https://buykoreanbooks.com">책 사세요.</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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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첫 직업은 휴대폰 가게 판매직. 직접 매장을 운영하면 성공할 것 같아 독립했지만 두 해를 넘기지 못하고 폐업. 성형외과와 아파트 분양 사무실에서 상담사로 일하다 별 성과가 없어 경찰 공무원 준비. 삼 년 동안 공부하고 낙방. 다시 휴대폰을 팔다가 만난 지 한 달 반 된 남자와 결혼. 김필영의 세상은 ‘에세이 작가’들이 흔히 보여 주는 우아하거나 섬세한 세상과는 동떨어져 보인다. 하지만 덕분에 그는 많은 사람들이 가지지 못한 관점으로 세상을 볼 줄 안다. 그런 그의 첫 이야기 모음이다.</p>
<p>그는 느리고 흐물흐물한 사람이어서 재바르거나 꾀바르게 일을 처리할 줄 모른다. 대신에 스스로 부러지거나 무너지지 않는다. 그래서 김필영의 이야기를 읽으면 마치 작은 야생 동물을 바라보는 듯한 기분이 든다. 거듭된 실패 앞에서도 스스로를 미워하거나 동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의 마음속에는 타인이나 자기 자신을 가두는 생각의 틀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그는 일단 많은 일을 시도하고, 할 수 없다고 판명되면 순순히 고개를 끄덕이며 놓아 준다.</p>
<p>이 책에는 십 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필영이 마주했던 삶의 중요한 순간들이 담겨 있다. 이렇게 자신의 인생을 되짚은 그가 발견한 사실은, 삶이란 그저 무심히 다가왔다가 갑자기 사라지는 사건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삶을 대하는 자세도 삶의 성격을 닮아야 한다고, 그는 생각하게 되었다. 무심한 듯 씩씩하게 살아가는 것이다. 언젠가, 어느 날 더없이 사랑하게 될 사람들을 만날 때까지.</p>
<p><img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9819" src="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2/08/8932474575_01.jpg" alt="" width="700" height="4285" /></p>
<hr />
<h2>목차</h2>
<p><strong>[프롤로그]</strong></p>
<ul>
<li>마흔이 되려면 _ 13</li>
</ul>
<p><strong>1장 어제의 필영</strong></p>
<ul>
<li>그런 밤이 지나가고 _ 25</li>
<li>단골 노래방이 주는 힘 _ 31</li>
<li>그녀에게 배운 것 _ 41</li>
<li>그건 그냥 그런 것 _ 46</li>
<li>빛나는 것은 빛나게 놔두고 _ 49</li>
<li>좋아 보여 _ 53</li>
<li>마음의 빈자리를 채우는 방법 _ 61</li>
<li>노래방 도우미 자매 _ 66</li>
<li>할머니 이야기 _ 72</li>
<li>스물넷에는 뭔가 되어 있을 줄 알았는데 _ 76</li>
<li>걷는 사이 _ 80</li>
<li>좀 이상한 연애 _ 84</li>
<li>쌤은 코만 딱 고치면 예쁠 텐데 _ 89</li>
<li>그 웃음 _ 94</li>
<li>이 계단을 내려가면 _ 105</li>
<li>떠나간 버스를 아쉬워하지 않게 된 날 _ 111</li>
</ul>
<p><strong>2장 오늘의 필영</strong></p>
<ul>
<li>흘러가고, 흘러오는 _ 122</li>
<li>엄마의 눈이 말을 했다 _ 126</li>
<li>결혼한 여자의 얼굴에도 빛이 있다 _ 131</li>
<li>엄마는 엘사 공주잖아 _ 134</li>
<li>아무도 모르는 산책 _ 146</li>
<li>엄마 노릇 잘 못 하는 엄마 _ 149</li>
<li>저 집은 애들 옷 전부 얻어 입히잖아요 _ 153</li>
<li>“이 어린 걸 어린이집에 보낸다고?” _ 157</li>
<li>이상한 엄마가 나왔다 _ 168</li>
<li>언젠가는 말을 듣겠지 _ 173</li>
<li>없으면 빌려요 _ 178</li>
<li>“남편 욕도 해야 사람들이 좋아해.” _ 182</li>
<li>온실 속 화초와 산다 _ 192</li>
<li>남편이 가출했어요 _ 196</li>
<li>멋진 엄마가 되고 싶어 _ 200</li>
<li>코로나 덕분에? _ 205</li>
</ul>
<p><strong>3장 아마도 내일은</strong></p>
<ul>
<li>내 이름은 김필영 _ 218</li>
<li>우리 딸은 제기를 잘 찹니다 _ 223</li>
<li>“내 말 듣지 마.” _ 226</li>
<li>나의 밤은 언제 펼쳐지나 _ 231</li>
<li>흰 재킷을 샀다 _ 235</li>
<li>몇 년 만의 쇼트커트 _ 243</li>
<li>요가는 좀 별로던데 _ 249</li>
<li>감정은 일시불로 처리합시다 _ 253</li>
<li>걱정 마, 곧 다시 올 거야 _ 257</li>
<li>심야의 순간 이동 _ 261</li>
<li>그다음은 없어요 _ 272</li>
<li>울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 _ 276</li>
<li>시댁은 아무것도 묻지 않는다 _ 280</li>
<li>진짜와 함께 살고 있다 _ 290</li>
<li>새로운 익숙한 사람들 _ 295</li>
</ul>
<p><strong>[에필로그]</strong></p>
<ul>
<li>가벼운 인생이 어때서요 _ 299</li>
</ul>
<hr />
<h2>책속에서</h2>
<p><strong>P. 16~17</strong></p>
<blockquote><p>차가 거의 없는 골목길에 들어가자 눈앞이 단번에 까매졌다. 전화기를 들어 친구에게 전화하는 척을 했다. 수신자는 주로 미래의 나였다.</p>
<p>“네가 그때 그랬잖아. 힘들다고. 그래도 잘돼서 다행이네.”</p>
<p>너무 유치한 멘트라서 마음에 들지 않았다. 지나치는 사람들이 내가 미친 짓을 하는 걸 알아채면 어쩌나 싶기도 했다. 그런데도 어째서인지 입은 멈추어지지 않았다.</p>
<p>“그래. 마흔이 되더니 철이 들었네. 보기 좋다. 이제 헤어진 그 남자랑은 안 만나지? 잘 헤어졌어.”</p>
<p>나와의 통화 속에서 마흔이 된 나는 철이 들었고, 헤어진 남자와는 다시 만나지 않는다고 했다. 새벽 두 시가 넘은 거리에는 술에 취한 사람만 지나다녔다. 나는 내일 출근할 것이다. 모레도 출근해서 가게 문을 열자마자 컴퓨터 전원 버튼을 누르고 화장실로 가서 대걸레를 빨 것이다. 집 현관문 열쇠 구멍에 열쇠를 꽂으니 딸깍하고 문이 열렸다. 어느 날 그 소리가 지겨워졌다. 딸깍. 딸깍딸깍딸깍. 마흔이 되려면 아직 한참이나 남아 있었다.</p></blockquote>
<p><strong>P. 65</strong></p>
<blockquote><p>비가 오던 날, 유달리 냄새가 많이 나는 방에서 생각했다. 남 탓이라도 하자. 이 공간이 모두 곰팡이로 뒤덮이기 전에, 우울증에 빠지기 전에 모든 일을 내 탓으로 돌리는 일은 그만두자. 그렇게 생각하자 예전에 요가 선생님이 했던 말이 떠올랐다.</p>
<p>“필영 씨, 필영 씨가 여기에 있는 것도, 이걸 하는 것도 모두 필영 씨의 결정이에요.”</p>
<p>개뿔이다. 더 우울해졌다.</p></blockquote>
<p><strong>P. 110</strong></p>
<blockquote><p>많은 것이 순식간에 바뀌어 버렸지만, 딱히 바뀔 것 없는 가벼운 결혼식이 진행됐다. 집 계단을 내려가는 마음으로 결혼식장에서 신부 입장을 했다. 당연히 울지도 않았다. 오래 사귄 사람과 결혼했더라면 더 행복했을까? 그 답은 모르겠다. 다만 나는 마치 어떤 결정이라는 게 어렸을 적 했던 슈퍼마리오 게임처럼, 동전을 따먹을 수 있는 지하의 새로운 공간으로 가는 일처럼 느껴졌다. 그냥 그곳으로 가면 새로운 세계가 펼쳐진다. 그건 확실하다. 거기에 맞춰서 그때그때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된다.</p></blockquote>
<p><strong>P. 113</strong></p>
<blockquote><p>내게 벌어진 그 모든 일을 멀리서 바라보는 심정으로 보고 있으면 어딘가 위로가 되었다. 나의 의지와 관계없이, 상황은 스스로 힘을 가지고 있었다. 아이러니하게도 나는 그것을 증명하기 위해, 그러니까 세상이 내 소망과는 다르게 움직인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열심히 연애하고 일했다. 직업이 계속해서 바뀌는 와중에도 꾸준히 미소를 지으며 면접을 보았다. 그래야만 나는 나 자신을 설득할 수 있었다. 상황이 스스로 힘을 가지고 있든 없든 어쨌든 나도 그래도 움직였다고.</p></blockquote>
<p><strong>P. 180~181</strong></p>
<blockquote><p>아이를 키우기 전까지는 모든 일은 혼자서 해야 잘하는 거라고 믿었다. 다른 이에게 덜 의지할수록 더 좋은 사람이 된 것 같았다. 혼자서 해결할 수 없는 일에 부딪히면 내 의지를 탓했다. 그러다가 결혼을 하고 연년생 아이 둘을 낳고 나자 내 힘으로만 살 수는 없음을 깨달았다. 아이들은 너무 힘이 넘쳤고, 나는 밤이 되면 소파에 시체처럼 누워 있기 일쑤였다. 둘째를 낳고는 도저히 답이 없어서 수시로 어머님과 엄마를 집으로 불렀고 남편에게도 도움을 청했다. 하지만 지원군이 아무도 없는 날이면 오늘처럼 하느님도 찾고 우주님도 찾으면서 3년을 보냈다. 여러 존재에게 도움을 받았다.</p>
<p>예전의 내가 떠오른다. 손을 내밀 바에는 괴로움을 택했던 사람. 그때의 나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 있다.</p>
<p>괜찮아, 도움 받으면 돼.<br />
없는 건 빌리면 되고. 그러고 나서 갚는 거야.</p></blockquote>
<hr />
<h2>추천글</h2>
<blockquote><p>그의 글에는 묘한 구석이 있다. 간단한 묘사로도 상상력을 불러일으키고, 고개를 끄덕이다가도 물음표를 띄우게 만든다. 그런 물음표를 발견할 때마다, 마치 무심해 보이던 사람에게서 나만 아는 반짝임을 발견했을 때처럼 기뻤다.</p>
<p>&#8211; <a href="/book-author/백세희-baek-se-hee/">백세희</a> (에세이스트,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저자)</p></blockquote>
<hr />
<h2>출판사 제공 책소개</h2>
<p><strong>느리고 흐물흐물하지만 덕분에 절대로 부러지지 않는, 무심한 듯 씩씩하게 살아온 김필영 씨의 삶과 결혼 이야기.</strong></p>
<p>&nbsp;</p>
<p>백 명의 사람에겐 백 가지의 사정이 있듯, 김필영 씨에게도 자신만의 사연이 있다. 휴대폰 가게와 성형외과와 아파트 분양 사무실에서 일했을 때도, 경찰 공무원 수험생으로 3년을 보내고 낙방했을 때도, 만난 지 두 달이 안 된 남자와 결혼하고 두 아이를 낳은 후에도, 필영의 삶은 오롯이 그 자신의 이야기만으로 채워졌다.</p>
<p>에세이가 범람하는 이 시대에도 그의 이야기는 선명한 개성을 갖고 있다. 대부분의 독자가 만나 보지 못했을 풍경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많은 독자가 ‘닮고 싶은’ 삶을 사는 롤 모델이 등장하지 않는다. 똑똑하고 당찬 사람도 없고, 상처 입은 자기 자신을 오래도록 위로하는 섬세한 영혼도 없다. 대신에 실패로 물든 시간 속을 무심히 거닐던 사람이 마주했던 독특한 광경들이 독립영화의 한 장면처럼 펼쳐진다.</p>
<p>&nbsp;</p>
<p><strong>장면 1, “저, 집에 놀러 가도 돼요?”</strong></p>
<p>휴대폰 가게를 운영하던 필영에게 노래방 도우미로 일하는 손님이 찾아온다. 그 손님과의 대화 끝에 필영이 내린 결론은 뜻밖에 이러하다. “저, 집에 놀러 가도 돼요?” 이런 식으로 많은 사람이 필영의 삶을 방문했다. 필영은 무례하거나 다정하고, 착하거나 비뚤어진 그들과 함께 지난한 시간을 보냈다.</p>
<p>그 시간은 서로 주고받는 말들로 가득했다. “저 집은 옷 전부 얻어 입히잖아요.”라는 이웃 주민의 말, “쌤은 코만 딱 고치면 예쁠 텐데.”라는 직장 동료의 말, “배우자 연봉이 어느 정도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세요?”라는 소개팅 상대의 말까지. 필영을 놀래거나 움직이게 하는 말들, 때론 좌절시키고 울게 만드는 무수한 목소리가 있었다.</p>
<p>물론, 조금 느린 데다 종종 무모하리만치 솔직하고 거리낌 없었던 필영의 모습 역시 혹자가 보기엔 답답하거나 당혹스러웠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과정은 모두 필영에게 필요한 일이었다. 일단 하고 싶은 것을 시도하고, 안 되면 순순히 놓아 주는 것이 그가 살아가는 방식이었다.</p>
<p>이렇게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진 사람들이 작은 에피소드 안에서 필영과 만나 다양한 조합을 이룬다. 그래서 이 책은 마치 주인공이 계속 바뀌는 연작 만화나 엽편 소설집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이 책의 삽화를 담당한 만화가 김영화의 그림은 바로 그런 맥락에서 태어났다. 『만화 동사의 맛』(도서출판 유유)을 통해 글을 이야기그림으로 재탄생시켰던 김영화의 저력은 공간과 사건의 형태를 본능적으로 스케치하는 김필영의 글이 더 돋보이게끔 힘을 보탠다.</p>
<p>&nbsp;</p>
<p><strong>장면 2, “엄마, 나도 힘들어. 그럼 엄마가 키워.”</strong></p>
<p>고된 육아에 첫째에 이어 둘째 아이까지 어린이집에 보내기로 결정하자, 아직 아이가 너무 어린 거 아니냐는 친정 엄마의 말에 필영은 대꾸한다. “엄마. 나도 힘들어. 그럼 엄마가 키워.”</p>
<p>필영의 삶은 매일이 낯설었다. 분명히 적응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늘 어제와 달랐다. 세상은 필영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스스로의 뜻에 따라서만 움직이는 듯했다. 그래서 필영은 그 흐름에 올라타 버렸다. 뭘 바꾸려고 하지 않고 그때그때 다가오는 파도를 따라가며 열심히 연애하고 일했다. 그러곤 갑자기 만난 지 두 달이 안 된 남자와 결혼하고 3년 만에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p>
<p>이 책 속의 필영은 어떤 날에는 DVD방에, 어떤 날은 처음 가 보는 거리에, 또 어떤 날은 어린이집에 있다. 삶의 장면은 부지불식간에 계속 뒤집힌다. 문득 어느 순간,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는 너무나 다른 사람처럼 느껴진다.</p>
<p>인간의 몸은 매일 죽은 세포가 떨어져 나가고 새 세포가 자라나는 과정을 거듭하다 7년이 지나면 이전과 완전히 다른 세포로 구성된다고 한다. 몸뿐만 아니다. 예전에 쓴 일기를 펼치면 그때의 내가 과연 지금의 나와 같은 사람인지 의문이 들 만큼 가치관이 달라진 경우도 허다하다. 그게 부끄러워 고개를 돌리고 싶을 만큼 이상한 나. 어제와 오늘, 내일의 나는 과연 같은 사람일 수 있을까? 마치 서로 다른 사람 같은 필영의 지난 기억들은 하나의 생애 속에 얼마나 무수한 변화가 담겨 있는지 보여 준다.</p>
<p>&nbsp;</p>
<p><strong>장면 3, “안녕하세요. 글쓰기 수업을 진행하게 된 김필영입니다.”</strong></p>
<p>필영이 결혼 후 처음으로 외부에서 시작한 일은 글쓰기 수업이었다. 그는 첫 수업을 시작하며 인사를 건넨다. “안녕하세요. 글쓰기 수업을 진행하게 된 김필영입니다.”</p>
<p>자기 이름조차 불릴 일 없이 엄마로만 살아왔던 필영의 삶에 어느 날 ‘글쓰기’가 나타났다. 두 아이가 뒤죽박죽 어지른 집은 잠시 제쳐 두고, 홀로 쉴 수 있는 아주 잠깐의 짬이 주어지면 필영은 글을 쓰기 시작했다. 쓸 때에만 비로소 시간이 제 것이 되었다. 아이를 키우는 사소한 풍경에서 시작된 그의 화제는 점차 확장되어 그의 과거로 거슬러 올라갔다. 이미 사라진 시간을 글로 완성하기 위해 필영은 ‘정확하게’ 쓰기로 했다.</p>
<p>어쩌면 잊거나 외면하고 싶었을 언젠가의 자신을 꺼내어 오는 일. 실수나 실패로 얼룩진 날들까지 적확한 말로 되살려 내는 과정을 통해 필영의 삶은 비로소 하나로 엮인다. 세상의 파도를 타고 여기저기를 오갔던 그의 삶은 이렇게 한 권의 에세이로 변하면서 ‘나’를 발견하는 계기가 된다. 결국, 『무심한 듯 씩씩하게』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걸 보여 주고 싶은 에세이가 아니라, 스스로 자신의 삶을 되짚으며 재구성하는 모습을 담은 에세이다. 삶이라는 퍼즐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풀어 가려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조금 다른 방식으로 힘이 되어 줄 것이다.</p>
<hr />
<h2>저자 소개</h2>
<p class="Ere_prod_mconts_R">첫 직업은 휴대폰 가게 판매직. 직접 매장을 운영하면 성공할 것 같아 독립했지만 두 해를 넘기지 못하고 폐업. 그 뒤 경찰 공무원 시험을 준비했지만 3년 내내 낙방. 이십대 후반, 성형외과와 아파트 분양사무실에서 상담사로 일하다 별 성과가 없어 다시 휴대폰을 팔다가 만난 지 한 달 반 된 남자와 결혼. 결혼 후 아이 둘을 키우며 글쓰기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을유문화사에서 출간된 『무심한 듯 씩씩하게』가 있고 「<a href="https://youtu.be/381_awKhOMc?si=5YI9KPVS7pLa6uaf" target="_blank" rel="noopener">별 볼 일 없는 내 이야기를 135만 명이 읽은 이유</a>」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한 세바시 강연자이자 세바시랜드에서 글쓰기 수업을 런칭한 티처이다.</p>
<p class="Ere_prod_mconts_R">현재 글로성장연구소 부대표이자 글쓰기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p>
<ul>
<li><a href="https://kimpilyoung.com/" target="_blank" rel="noopener">kimpilyoung.com</a></li>
<li class="Ere_prod_mconts_R"><a href="https://brunch.co.kr/@kpy705k" target="_blank" rel="noopener">brunch.co.kr/@kpy705k</a></li>
<li class="Ere_prod_mconts_R"><a href="https://www.youtube.com/@kkpy705" target="_blank" rel="noopener">youtube.com/@kkpy705</a></li>
<li class="Ere_prod_mconts_R"><a href="https://www.instagram.com/pilyoung_writer" target="_blank" rel="noopener">instagram.com/pilyoung_writer</a></li>
<li><a href="https://www.threads.com/@pilyoung_writer" target="_blank" rel="noopener">threads.com/@pilyoung_writer</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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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어질 결심 각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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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pubDate>Mon, 01 Aug 2022 19:53:0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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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2022 칸 영화제 감독상 수상작. 영화 각본이 선사하는 즐거움 중 하나는 촬영과 편집을 마친 최종 결과물과의 차이를 발견하는 것이다. &#60;헤어질 결심 각본&#62;은 특히 이런 발견의 즐거움을 풍부하게 담고 있다. 예를 들어 서래가 직접 지어낸 &#60;산해경&#62; 이야기는 서래의 내면을 바라볼 수 있는 열쇠를 하나 더 제공하며, 이포로 떠난 해준이 전해 듣게 되는 질곡동 사건의 후일담은 불길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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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2022 칸 영화제 감독상 수상작. 영화 각본이 선사하는 즐거움 중 하나는 촬영과 편집을 마친 최종 결과물과의 차이를 발견하는 것이다. &lt;헤어질 결심 각본&gt;은 특히 이런 발견의 즐거움을 풍부하게 담고 있다. 예를 들어 서래가 직접 지어낸 &lt;산해경&gt; 이야기는 서래의 내면을 바라볼 수 있는 열쇠를 하나 더 제공하며, 이포로 떠난 해준이 전해 듣게 되는 질곡동 사건의 후일담은 불길한 기운을 풍긴다. 이렇듯 편집 과정에서 삭제된 부분들 역시 하나같이 &#8216;헤어질 결심&#8217;의 세계를 더 풍요롭게 만들어 주고 있어서, 이 책의 독자들은 자신만의 ‘관객판’ 편집본을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p>
<p>물론 영화 속의 명대사들을 그대로 재확인하는 즐거움도 크다. &#8216;헤어질 결심&#8217;은 이 ‘확인’의 즐거움이 각별한 작품이기도 하다. 독특한 분위기를 풍기는 서래의 한국어 대사는 활자로 읽었을 때도 특별한 매력을 풍기며, 해준의 대사 역시 단어 선정에 얼마나 공을 들였는지를 천천히 톺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중국어 대사에는 원문이 함께 실려 있어 그 의미를 더 깊이 살펴볼 기회를 제공한다. 이렇게 영화의 안과 밖을 충실히 담은 각본을 읽고 나면 &#8216;헤어질 결심&#8217;의 여운을 더욱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을 것이다.</p>
<p>&nbsp;</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8663" src="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2/08/8932474753_01.jpg" alt="" width="700" height="3047"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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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위해 일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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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pubDate>Fri, 24 Jun 2022 23:01:5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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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일의 무게를 덜어 주는 아들러의 조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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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이 책은 아들러 심리학을 바탕으로 우리 인생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일을 왜 하는지(1장 우리는 왜 일하는 걸까), 우리가 하는 일은 어떤 의미가 있는지(2장 당신의 가치는 ‘생산성’에 있지 않다), 직장 내 인간관계의 문제점은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3장 직장 내 인간관계 개선을 위하여), 잘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일해야 하는지(4장 행복하게 살려면 어떻게 일해야 할까) 이야기한다.</p>
<p>&nbsp;</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259" src="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2/06/8932473498_01.jpg" alt="" width="700" height="3566"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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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믿는 만큼 크는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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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pubDate>Fri, 24 Jun 2022 22:57:0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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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용기 있는 아이로 키우는 아들러 육아</p>
<p><a href="https://link.coupang.com/a/bZHADg" target="_blank" referrerpolicy="unsafe-url" rel="noopener"><img src="https://img5a.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c686d6b799b16f15c3f415bad16c0e4c@2x.jpg" alt="엄마가 믿는 만큼 크는 아이:용기 있는 아이로 키우는 아들러 육아, 을유문화사" width="120" height="240"></a></p>
<p>이 게시물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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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칭찬도 하지 말라니, 놀라운 얘기다. 칭찬하면 아이의 기를 살려 줄 거라고만 생각했는데 칭찬만 바라는, 칭찬에 지배받는 아이가 될 뿐 아니라 칭찬받을 수 없을 땐 행동하지 않거나 포기해 버린다니 정신이 번쩍 든다. 그럼 어떻게 하라는 건지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진다.</p>
<p>아들러 심리학은 용기의 심리학이다. 드디어 그 유명한 용기가 등장한다. 아들러 심리학에서는 아이를 야단치지도 칭찬하지도 말고 아이에게 ‘용기를 주라’고 권한다. 여기서 용기를 준다는 건 아이가 자신의 인생 과제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그런 용기를 주는 방법을 보여 주고, 칭찬 대신 어떤 말을 해 주면 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 준다.</p>
<p>아들러는 ‘보통으로 사는 용기’라는 말을 했다. 이것은 평범해지라는 의미가 아니라 ‘뛰어날 필요도 없고 나빠질 필요도 없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지라’는 뜻이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는 것을 ‘자기 수용’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아이뿐 아니라 부모에게도 필요하다.</p>
<p>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부모가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자녀상에서 아이의 단점을 깎는 마이너스적인 시선이 아닌 제로 상태에서 아이의 장점을 더하는 덧셈 육아를 한다면 아이는 용기가 넘쳐나게 될 것이다.</p>
<p>&nbsp;</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219" src="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2/06/8932473048_01.jpg" alt="" width="600" height="1771" srcset="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2/06/8932473048_01.jpg 600w, 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2/06/8932473048_01-550x1623.jpg 550w, 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2/06/8932473048_01-520x1536.jpg 520w, 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2/06/8932473048_01-558x1647.jpg 558w, 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2/06/8932473048_01-100x295.jpg 100w" sizes="auto, (max-width: 600px) 100vw, 600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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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삼국지 경영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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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pubDate>Fri, 22 Oct 2021 16:05:0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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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위대한 영웅들의 천하경영과 용인술</p>
<p><a href="https://link.coupang.com/a/bWIFv7" target="_blank" referrerpolicy="unsafe-url" rel="noopener"><img src="https://image13.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f47a1a2866dfe53d42e9c857bc799dae@2x.jpg" alt="삼국지 경영학:위대한 영웅들의 천하경영과 용인술, 을유문화사, 최우석 저" width="120" height="240"></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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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he post <a rel="nofollow" href="https://buykoreanbooks.com/product/%ec%82%bc%ea%b5%ad%ec%a7%80-%ea%b2%bd%ec%98%81%ed%95%99-%ec%9c%84%eb%8c%80%ed%95%9c-%ec%98%81%ec%9b%85%eb%93%a4%ec%9d%98-%ec%b2%9c%ed%95%98%ea%b2%bd%ec%98%81%ea%b3%bc-%ec%9a%a9%ec%9d%b8%ec%88%a0/">삼국지 경영학</a> appeared first on <a rel="nofollow" href="https://buykoreanbooks.com">책 사세요.</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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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개인 처세에서 국가 전략까지 인간사의 크고 작은 일들을 두루 이야기하는 삼국지. 그 속에는 리더가 알아야 할 모든 지혜가 담겨 있다. 前 삼성경제연구소 부회장인 저자가 3년간 「포브스 코리아 」에 연재한 <삼국지 경영학>이 책으로 묶여 나왔다.</p>
<p>후한(後漢) 말, 수많은 영웅들이 뜨고 지는 치열한 투쟁 속에서 조조·유비·손권 세 영웅이 나라를 건설하고 키워낼 수 있었던 비결은 과연 무엇인가? 책은 삼국의 지도자들이 어떻게 인재를 기용하고, 추진력을 이끌어냈으며, 승부수를 띄웠는지 명쾌하게 풀어내고 있다.</p>
<p>저자는 광범위한 독서와 답사를 통해 얻은 삼국지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경제전문가로서, 또 최고경영자로서 쌓은 오랜 경륜을 접목하여 책을 집필했다. 그는 냉철한 판단력으로 정세를 주도한 조조, 인정과 의리로 인재를 포용한 유비, 수성(守成)의 명인 손권의 행적을 하나하나 짚어보며, 조직의 흥망성쇠와 인간관계, CEO의 자세와 역할을 다시금 일깨우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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