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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행나무 &#8211; 책 사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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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행나무 &#8211; 책 사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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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의 증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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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Sun, 04 May 2025 00:29:2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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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a href="https://link.coupang.com/a/crTB3F"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image5.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c630a51dba95b50319c616030586f183@2x.jpg" alt="구의 증명, 최진영, 은행나무" width="120" height="24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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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2014년 론칭해 2016년까지 총 13권을 출간하고 잠시 멈춰 있던 은행나무 노벨라 시리즈가 새로운 명명과 지금 이 시대를 대표하는 젊은 작가들의 작품으로 다시 출간되었다. 배명훈 최진영 정세랑 안보윤 황현진 윤이형 문지혁 등 3~4백매 분량의 중편소설 시리즈로 한국문학에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었던 ‘은행나무 노벨라’. 그 의미를 동력 삼아 현재 한국문학 장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젊은 작가들의 장편소설선 ‘시리즈 N°’으로 바통을 건네받아 이어간다.</p>
<p>이번 신작 3종(박문영, 장진영, 황모과)을 비롯해 구간 리커버(최진영 윤이형 황현진, 이하 순차적으로 리커버)를 동시에 출간하며 서이제 장희원 한정현 정용준 정지돈 등 각자의 개성과 상상력이 담긴 작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p>
<p>최진영 소설 《구의 증명》은 사랑하는 연인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겪게 되는 상실과 애도의 과정을 통해 삶의 의미 혹은 죽음의 의미를 되묻는 소설이다. 이 작품에서 최진영은 퇴색하지 않는 사랑의 가치를 전면에 내세우고 아름다운 문장과 감성적이며 애절한 감수성을 통해 젊고 아름다운 남녀의 열정적인 사랑과 냉정한 죽음에 대해 세련된 감성과 탁월한 문체로 담아내고 있다.</p>
<p><img fetchpriority="high"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2366" src="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5/05/K782832854_011-scaled.jpg" alt="구의 증명 출판사 제공 책소개" width="442" height="2560" srcset="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5/05/K782832854_011-scaled.jpg 442w, 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5/05/K782832854_011-265x1536.jpg 265w" sizes="(max-width: 442px) 100vw, 442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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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중에서 길을 물었더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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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Sat, 23 Nov 2024 14:31:3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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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우리 시대 큰스님 33인과의 만남</p>
<p><a href="https://link.coupang.com/a/b1NnYM" target="_blank" referrerpolicy="unsafe-url"><img src="https://image6.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1d312041671c4199c36c0144cee344e1@2x.jpg" alt="산중에서 길을 물었더니, 은행나무" width="120" height="240"></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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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8220;대오견성은 자기 자신에게 달려있다&#8221;</p>
<p>「한국경제신문」 &#8216;산중한담(山中閑談)&#8217;에 연재되었던 노스님들의 대담을 엮었다. 토굴생활을 하시는 성수 스님에서부터 외국인 납자들을 지도하는 대봉 스님, 동국역경원 부원장을 지낸 석주 스님에 이르기까지 총 33분의 오도견성(悟道見性)을 풀고 있다.</p>
<p>검버섯이 피고 겹겹이 주름진 얼굴이지만 언행은 젊은 시절 치열한 구도승의 모습 그대로다. 달라진 것이 있다면 어떻게 승풍을 진작시키고, 세상에 법문을 전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몸소 실천하신다는 점, 그리고 대중각성의 방법이 저마다 다르다는 점이다.</p>
<p>서화동 기자는 일반인들이 쉽게 만날 수 없는 큰스님을 찾아가 법문을 청했다. 이 세상은 모두 연결되어 있으므로 남과 나, 자연과 나를 분별하지 말라는 가르침이나 참선에는 방도가 없으니 오직 정진수행해야한다는 말씀은 사실 새삼스러울 것이 없다.</p>
<p>하지만 아무나 깨달음을 이루는 것이 아니기에 자성(自性)을 깨친 스님들의 말씀은 진흙에서 피어난 연꽃과 같다. 깨달음을 이루지 못하면 죽겠다는 각오로 참선에 임했다는 스님도 한 둘이 아니다. 화두를 탈 때는 오로지 용맹정진할 뿐이라는 데는 종파 구분없이 만장일치다.</p>
<p>조계종 11대 종정인 법전 스님은 &#8220;해제나 결제는 날짜나 모양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의심이 있느냐 없느냐에 달려있다&#8221;고 강조했다. 자성을 깨쳐 확철대오(廓撤大悟)할 때 비로소 해제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봉암사의 서암스님은 &#8220;지계파계(持戒破戒 계를 지키는 사람이 계를 파한다)&#8217;, &#8216;불원파계이백년생(不願破戒而百年生 계를 파하고 백년을 사느니) 일일지계이사(一日持戒而死 하루를 살아도 계를 지키겠다)&#8217;는 말씀으로 계행의 중요성을 설명했다.</p>
<p>법문 중에 전해주는 행자시절 이야기는 단물처럼 귀에 쏙쏙 들어온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스님들의 밤참이야기는 빠지지 않는다. 은사 스님과 공안을 하다가 크게 혼난 이야기, 마침내 깨달음을 얻어 인가를 받는 과정이 스님들의 개성을 잘 말해준다.</p>
<p>대담에 응한 스님들의 얼굴은 올칼라 사진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일생을 부처님 공양에 힘써온 종교인의 얼굴은 이처럼 편안하고 맑다. 스님들은 모두 두 번씩 포즈를 취해 주셨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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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싸우는 여성들의 미술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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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Sun, 17 Nov 2024 03:11:2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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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a href="https://link.coupang.com/a/b0NOD6" target="_blank" referrerpolicy="unsafe-url"><img src="https://static.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10104f2185df85312acee4f3700baaeb@2x.jpg" alt="싸우는 여성들의 미술사:“나는 여자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보여줄 것입니다”, 은행나무, 김선지" width="120" height="240"></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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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여성에게 강요된 전통적 성 역할을 걷어차고 ‘예술가’로 살기를 선택한 21명의 여성 미술가들과 그녀들이 미술사에 남긴 뚜렷하고도 날카로운 족적을 좇는 책이다.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 소포니스바 앙귀솔라, 라비니아 폰타나, 앙겔리카 카우프만, 로자 보뇌르, 수잔 발라동, 한나 회흐, 카린 라르손, 거트루드 지킬 등 책에서 다루는 여성 거장들은 위대한 걸작을 남기고도 미술사에서 이름이 누락되었다.</p>
<p>여자에게는 예술을 할 수 있는 지적 능력이 없다는 뿌리 깊은 고정관념과 가부장 체제가 그녀들을 이중 질곡에 묶어놓았기 때문이다. 매진한 분야도, 태어난 시기도, 살았던 장소와 환경도 모두 다르지만 이들은 모두 자신 앞에 놓인 다양한 유형의 편견과 모순을 넘어서며 필사적으로 미술 작품에 매달렸고 전문 화가, 전문 미술인의 길을 스스로 개척했다. 그리고 마침내 여성의 예술은 한낱 아마추어에 불과하다는 편견에 맞서 위대한 예술 작품을 탄생시켰다.</p>
<p>이 책은 르네상스부터 현대 미술의 태동까지 여성 거장들의 삶과 예술을 생생하게 담았다. 또한 미술의 영역을 남성이 독점한 회화와 조각에서 공예, 디자인으로 확장했다. 회화와 조각, 공예와 디자인 간의 위계질서는 여성을 예술의 주류에서 배제한 원인이었기 때문이다. 차별과 억압에도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개척한 21명의 여성 미술가를 통해 미술사의 빠진 퍼즐을 맞춰나갈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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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의 그림책 작가들에게 묻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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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Thu, 14 Nov 2024 07:04:2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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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0인의 작가가 말하는 그림책의 힘</p>
<p><a href="https://link.coupang.com/a/b0rwDP" target="_blank" referrerpolicy="unsafe-url"><img src="https://image1.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0b1006f82fd1e2bd4dd83d23def69dbe@2x.jpg" alt="유럽의 그림책 작가들에게 묻다:10인의 작가가 말하는 그림책의 힘, 은행나무" width="120" height="240"></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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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제2회 브런치북 프로젝트 대상 수상작. 프랑스, 벨기에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그림책 작가 10인의 아뜰리에를 저자가 직접 방문하여 진행한 인터뷰를 실제 작업 풍경과 곁들여 엮은 책이다. 지금의 그들을 빚어낸 유년시절, 그림책을 짓는 작가로서의 철학, 아이들과 소통하는 마음가짐 등에 관한 진솔하고도 경쾌한 이야기를 통해 놀라운 상상력이나 창의성의 비밀이 의외로 지금 이 순간 우리 주변의 사소한 것들에 있음을 깨달을 수 있다. 그 위로의 틈바구니에서 아이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유효한 그림책의 힘이 느껴지는 책이다.</p>
<p>프랑스 유학 시절 서점에서 만난 그림책들에 매료된 저자 최혜진은 잡지 피처 에디터로 10년간 수많은 인터뷰이를 만난 경험을 살려 작가들에게 질문들을 던졌다. 때로는 작가들이 할애하려 했던 시간보다 더 길고 또 심도 깊은 대화가 오갔고, 날카로운 질문들은 현지 언론에도 잘 이야기하지 않는 작가들의 내밀한 이야기를 이끌어냈다. 더불어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약한 사진작가 신창용의 사진은 진지하고도 유쾌한 작가들의 생생한 모습과 함께 그들의 손길로 꾸민 아틀리에의 매력을 놀라울 만큼 잘 포착하여 책에 생생한 현장감을 더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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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원한 천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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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pubDate>Mon, 16 Sep 2024 06:01:1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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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a href="https://link.coupang.com/a/bSiiHf" target="_blank" referrerpolicy="unsafe-url" rel="noopener"><img src="https://image6.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f93ba9841e99efba3b3936dc37edd209@2x.jpg" alt="영원한 천국, 은행나무, 정유정" width="120" height="240"></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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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출간된 작품마다 독자들을 ‘정유정 월드’로 이끌어온 소설가 정유정의 신작이 출간된다. 《28》에서는 전염병을, 《진이, 지니》에서는 호미노이드를 다루며, 세계의 변화를 선험적으로 감지하여 그 안에서 가장 인간다운 것이 무엇인지 탐구해온 작가의 이번 신작은 《완전한 행복》에 이은 욕망 3부작의 두 번째 책, 《영원한 천국》이다. 악의 3부작 《7년의 밤》 《28》 《종의 기원》에서 인간의 ‘악’과 대면하고 그것과 처절한 사투를 벌였던 작가는 이제 인간의 ‘욕망’과 정면 승부한다.</p>
<p>정유정의 선뜩한 펜 끝이 겨눈 것은 인간의 욕망의 끝, 그 아득한 지경이다. 과학의 발전으로 인류의 욕망은 점점 더 쉽고 간편하게 성취할 수 있는 것이 되었다. 과학이 발전하는 한, 인류는 점점 더 많은 욕망을 더 다양한 방식으로 충족하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욕망이 완전히 충족되는 지점에 도달할 수 있을까? 시간과 공간적 제약을 극복한 영원한 세계에서 모든 것을 선택할 수 있다면, 모든 가능세계를 경험할 수 있게 된다면, 최후에 남는 인류의 욕망은 무엇일까.</p>
<p>소설은 독자를 위해 준비된 거대한 블록버스터와 같다. 시간과 공간을 오가며 핍진한 세계를 구현한다. 소설의 한 축에는 유빙으로 둘러싸인 세계가 있다. 찾으려는 자와 빼앗으려는 자, 도망치려는 자와 기다리는 자가 모여 그야말로 ‘복마전’을 이룬다. 촘촘하게 구현된 인물들 각자의 욕망이 겨울바람처럼 매섭다.</p>
<p>또 다른 한 축에는 욕망을 먹고 사는 기술자, ‘해상’이 있다. 타인의 욕망을 구현해내는 스토리텔러이자 프로그래밍 기술자인 해상은 자신에게 들어온 하나의 기이한 의뢰를 따라 ‘경주’를 만난다. 그들이 만나는 곳은 ‘롤라’. 롤라의 세계는 빛나는 가상들이 만나 현실을 이루는, 가히 벤야민적 아케이드이다. 미래 인류의 가상 극장을 연상시키는 롤라에서 우리는 무엇을 욕망하게 되는가. 인간의 욕망이 교합하고 충돌할 때, 우리에게 남는 최후의 욕망은 무엇일까? 소설은 꽉 닫힌 아케이드의 한쪽 문을 열어 독자를 빠져나가게 한다.</p>
<h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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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을 스치는 바람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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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Tue, 25 Jun 2024 23:53:2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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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개정판이 새로 출간되었습니다:</p>
<p><a href="https://link.coupang.com/a/bH6Pos"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img5a.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b6a4909c5349514da4ccc9b2c3cd3230@2x.jpg" alt="별을 스치는 바람 1:이정명 장편소설, 은행나무, 이정명 저" width="120" height="24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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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lt;뿌리깊은 나무&gt; 작가 이정명의 장편소설. &#8216;윤동주 시인의 시를 불태운 일본인 검열관의 죽음에 얽힌 미스터리 팩션&#8217;이다. 태평양 전쟁 막바지, 일본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죄수들의 탈옥 기도 사건과 형무소를 둘러싼 일본 군국주의자들의 추악한 음모가 밝혀지며, 그 속에 가슴 뭉클한 휴머니티를 특유의 감성적인 필체로 녹여 냈다.</p>
<p>죄수들을 대상으로 한 비인도적인 생체실험의 희생자로 1945년, 27세의 나이에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옥사한 시인 윤동주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소설은, 거대한 역사의 수레바퀴와 맞물린 개인의 역사를 담아낸 팩션인 동시에, 어떤 전쟁의 광기와 환멸도 희망을 막을 순 없음을 그린 휴머니즘 전쟁소설이기도 하다.</p>
<p>소설은 악마라 불릴 정도로 잔혹한 일본인 검열관 간수의 의문의 죽음으로 시작된다. 떠밀리듯 사건을 맡은 학병 출신 간수병인 &#8216;나'(와타나베 유이치)가 살인범을 추적해 나간다. 하지만 사건 속으로 빠져들수록 단순한 간수 피살사건은 죄수들의 대규모 탈출기도와 지하에 감춰진 또 다른 미궁의 사건으로 번져 나가고, 마침내 형무소를 둘러싼 충격적인 음모에 이르게 된다.</p>
<p>2017년 제65회 &#8216;프레미오 셀레지오네 반카렐라상&#8217;을 수상했다. 1952년 제정된 프레미오 반카렐라상은 독자에게 책을 판매하는 서적상들이 직접 운영하고 선정하는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문학상이다. 1회 수상작은 1953년 헤밍웨이의 &lt;노인과 바다&gt;였으며, 외국작가가 수상한 것은 이정명 작가가 처음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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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은 혼자 오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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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Sat, 15 Jun 2024 04:55:3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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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웃기는 의사 히르슈하우젠의 도파민처럼 짜릿한 행복 처방전</p>
<p><a href="https://link.coupang.com/a/bFVEN8"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img5a.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633c5ace929a6da7f16ef6d589a490e3@2x.jpg" alt="행복은 혼자 오지 않는다:웃기는 의사 히르슈하우젠의 도파민처럼 짜릿한 행복 처방전, 은행나무, 에카르트 폰 히르슈하우젠 저/박규호 역" width="120" height="24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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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h3>책소개</h3>
<p>독일의 의사이자 코미디언인 에카르트 폰 히르슈하우젠이 쓴, 행복에 대한 상식을 깨는 책이다. 의술 없이도 사람들을 건강하게 만들 줄 아는 저자는 유쾌하고 에너지 넘치게 살아가는 법을 차근차근 일러준다. 행복을 좇는 것이 아니라 행복이 스스로 찾아오게끔 하라고 조언하며, 행복을 ‘공동의 행복’ ‘우연의 행복’ ‘순간의 행복’ ‘자기극복의 행복’ ‘충만한 행복’으로 분류해 우리가 스스로 행복해질 수 있는 다양하고 기발한 방법에 대해 말한다.</p>
<p>이 책은 과연 우리를 진짜로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이 물음에 대한 답을 심리학과 신경생물학적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의사로서의 지식과 경험을 들어 재밌고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특유의 재치 있는 문체, 행복한 색감의 일러스트와 유머러스한 사진이 재미를 더하는 이 책은 2009년 독일에서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 1위에 올라 2010년 상반기까지 120만 부 이상 팔렸다.</p>
<p>이 책에서의 ‘행복에 대한 분류’는 행복나침반이 되어 어른들의 장난감이 된다. 별이 무수히 박힌 밤하늘 그림에 자신만의 별자리를 만들고 의미부여를 할 수 있다. 사람들에게 미신이 얼마나 설득력이 부족한지 일깨워주는 동시에 미신에 매달리는 습관을 고쳐주는 처방이다.</p>
<p>심지어 맘껏 책을 찢을 수 있는 페이지도 마련되어 있다. 마음의 어두운 면을 과감하게 드러내고 싶다면 이 페이지를 찢어 스트레스를 해소하면 된다. 행운의 과자를 만들 수 있는 요리법과 과자에 끼워 넣을 수 있는 행운의 문구가 적힌 종이도 제공된다. 가위와 풀을 사용하여 만들 수 있는 10개의 종이공작을 비롯한 테스트도 즐길 수 있다.</p>
<p>책의 오른쪽 하단부에는 귀여운 펭귄이 그려져 있는데 종이를 촤르륵 넘기면 펭귄이 뛰어올랐다가 물속으로 다이빙하는 만화가 만들어진다. 일종의 플립북(Flip book) 형식으로, 아마 이 책을 처음 손에 쥐었을 때 눈치 빠른 독자라면 움직이는 펭귄 그림을 먼저 만나게 될 것이다. 시작부터 독자들에게 유쾌하고 흐뭇한 감정을 선사하고 행복한 책읽기로 안내하는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구성이라고 말할 수 있다.</p>
<hr />
<h3>목차</h3>
<p><b>내용물 설명서</b><br />
서문 &#8211; 낙관론자와 호기심 많은 이들에게<br />
서문 &#8211; 비관론자와 비판가들에게<br />
사용안내서 &#8211; 행복은 혼자 오지 않는다<br />
종이공작 &#8211; 행복나침반<br />
전문가의 견해 &#8211; 행복을 과학적으로 연구할 수 있을까?<br />
부수적 효과 &#8211; 행복은 심근경색과 우울증을 예방한다<br />
행복이 위험에 처했음을 알리는 10가지 위험신호<br />
종이공작 &#8211; 확실한 성공지침</p>
<p><b>0장 행복은 혼자 오지 않는다 &#8211; 오해와 함께 온다</b><br />
당신이 결코 알고 싶어하지 않지만 이미 알고 있는 행복의 일곱 가지 진실<br />
미신의 효험<br />
종이공작 &#8211; 행운의 별자리<br />
모든 게 조상 탓<br />
종이공작 &#8211; 인생로또<br />
시간이 흐를수록 영혼은 생각의 빛깔로 물든다<br />
개구리가 되지 마라<br />
불행은 찾아오기 마련<br />
종이공작 &#8211; 쾌락측정기<br />
불평엽 해부<br />
간단히 체크하는 나쁜 기분상태<br />
썩은 사과 상자 속에도 행복한 삶은 있는가?</p>
<p><b>1장 행복은 혼자 오지 않는다 &#8211; 다른 사람들과 함께 온다</b><br />
포토리얼리즘 비판<br />
레스토랑에서의 파트너 선택<br />
행복과 알코올의 정치학<br />
닭과 달걀 중 뭐가 먼저?<br />
행복은 누구나, 어디서나 즐겨 말한다<br />
무자식이 상팔자?<br />
빨간 동그라미 속 친구<br />
행복은 전염된다<br />
사랑의 행복<br />
다른 누군가가 되어</p>
<p><b>2장 행복은 혼자 오지 않는다 우연과 함께 온다</b><br />
포르투나의 기이한 헤어스타일<br />
프렌치호른을 배워라<br />
결정 도우미<br />
국민질병 ‘과다증’<br />
행복 레시피<br />
종이공작 행복의 팁<br />
아름다움에는 고통이 따르기 마련<br />
햇살이 필요한 이유<br />
부르고뉴달팽이야<br />
추가로 선사하는 행복</p>
<p><b>3장 행복은 혼자 오지 않는다 &#8211; 즐거움과 함께 온다</b><br />
혈중 행복 농도가 너무 낮은가요?<br />
Thank you for the Music!<br />
좋은 이별<br />
고통이 줄면 그것이 행복<br />
행복 레시피2<br />
건강을 위해 달려라<br />
종이공작 &#8211; 어두운 면<br />
쉘 위 댄스?<br />
인생은 탐색의 연속이다<br />
행복은 절정과 함께 온다?<br />
아주 커다란 의미의 작은 행복<br />
종이공작 &#8211; 행복의 일기장<br />
화풀이 하지 않기<br />
아무 때나 코 후비며 살기<br />
초콜릿송</p>
<p><b>4장 행복은 혼자 오지 않는다 &#8211; 행동과 함께 온다</b><br />
몰입(flow)에 관하여<br />
몰입 체험과 몰입 브레이크<br />
즐거운 천직<br />
소름 효과<br />
무소유는 어려워<br />
시간은 돈이다? 하지만 돈은 시간이 아니다<br />
빌과 보리스 그리고 동메달<br />
종이공작 &#8211; 돈을 행복하게 만들어주세요<br />
평생 열일곱이라면?<br />
보온병</p>
<p><b>5장 행복은 혼자 오지 않는다 ? 여유와 함께 온다</b><br />
자신을 질책하지 마라!<br />
엄청난 행복의 순간<br />
기계와 행복의 상관관계<br />
마지막 강의<br />
현재가 곧 미래!<br />
평온 유지하기<br />
그건 네 자신도 믿지 않잖아<br />
바다</p>
<p><b>에필로그</b><br />
펭귄 이야기<br />
종이공작 &#8211; 꼭두각시 펭귄<br />
행복에 대한 말 말 말<br />
하루를 미소와 함께 시작하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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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스무 살 도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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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Fri, 31 May 2024 02:08:5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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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a href="https://link.coupang.com/a/bDGG9f"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image2.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cd8c9a8b6fcd73fe92764e625c18473b@2x.jpg" alt="유니오니아시아 스무 살 도쿄" width="120" height="24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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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lt;공중그네&gt;, &lt;남쪽으로 튀어&gt;의 오쿠다 히데오의 2004년 작. 젊음의 도시 도쿄를 무대로 그린 작가의 자전적 청춘 소설이다. 존 레넌의 죽음, 들뜬 봄의 캠퍼스, 그리고 서툰 사랑 속에서 조금씩 성장하는 주인공 다무라 히사오의 모습을 그렸다.</p>
<p>히사오는 재수를 핑계로 지루한 나고야를 벗어나 도쿄로 상경한다. 그리고 마침내 도쿄의 한 대학 문학부에 입학한다. 아무래도 여학생이 많을 것이라는 흑심 때문이었다. 입학한 뒤 취직하기에 불리하다는 말을 들어도 별로 신경 쓰이지 않는다. 오히려 뭔가 변명거리가 생겼다는 생각뿐이다.</p>
<p>여느 때와 다름없이 연극부의 술자리가 새벽까지 이어진다. 그날, 히사오는 술만 먹으면 시비를 걸어오는 동기 여학생 고야마 에리에게 해서는 안 될 말을 해버린다. 그리고 다음날 히사오는 행방이 묘연한 에리를 찾아 헤매게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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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사랑일까</title>
		<link>https://buykoreanbooks.com/product/%ec%9a%b0%eb%a6%ac%eb%8a%94-%ec%82%ac%eb%9e%91%ec%9d%bc%ea%b9%8c/</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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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Wed, 29 May 2024 02:03:5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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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개정판</p>
<p><a href="https://link.coupang.com/a/bFfnZd"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image9.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4823e4a8df07739c634c109955b9ddea@2x.jpg" alt="우리는 사랑일까, 은행나무, &#60;알랭 드 보통&#62; 저/ &#60;공경희&#62; 역" width="120" height="240" /></a></p>
<p>영문판: 『<a href="https://amzn.to/3VlCRcX" target="_blank" rel="noopener">The Romantic Movement</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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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lt;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gt;,&lt;키스하기 전에 우리가 하는 말들&gt; 등 남녀 간의 연애심리를 독특한 방식으로 분석한 작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알랭 드 보통. 그의 사랑과 인간 관계 시리즈 3부작 가운데 남은 한 편이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인다. 예전에 &lt;섹스, 쇼핑 그리고 소설&gt;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던 것을 공경희씨의 번역으로 새롭게 선보이게 된 것. 원제 &#8216;The Romantic Movement&#8217;.</p>
<p>이 책 또한 다양한 현학적 분석과 세밀한 심리 묘사를 통해 연애의 탄생에서 성장, 결말까지의 과정을 흥미롭게 서술해 나간다. 낭만적 사랑을 꿈꾸는 주인공 &#8216;앨리스&#8217;와 그녀의 남자친구 에릭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을 통해 이상적 사랑이 현실 속에서 성숙해가는 모습을 재미있고 유쾌한 필치로 그려나간다.</p>
<p>말랑한 러브 스토리에 플라톤, 탈레스, 헤겔 등 철학대가들의 사상과 오스카 와일드, D.H. 로렌스 등 문학가들의 정의, 앤디 워홀의 예술적 의미가 절묘하게 녹아든 또 한 편의 &#8216;알랭 드 보통 표&#8217; 작품.</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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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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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삶의 격</title>
		<link>https://buykoreanbooks.com/product/%ec%82%b6%ec%9d%98-%ea%b2%a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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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Thu, 28 Dec 2023 22:48:1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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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존엄성을 지키며 살아가는 방법</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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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책소개</h2>
<p>독일 최고의 철학 부문 에세이상 &#8216;트락타투스상&#8217; 2014년 수상작. 철학자이자 &lt;리스본행 야간열차&gt;의 작가인 페터 비에리 교수의 역작이다. &lt;삶의 격&gt;은 삶의 형태로서 다양한 존엄성을 종합적이고 포괄적인 관점에서 8장에 걸쳐 제시하고 그 의미를 천착한다.</p>
<p>본래 저명한 철학자로서 저자의 역량과 열린 세계관이 고스란히 드러난 이 책은 철학적인 무게와 깊이를 오롯이 담고 있다. 그러나 인간 존엄성을 다루는 일반적인 철학서와 달리 서양 고전 문학과 영화, 그 등장인물 간 가상의 대화 및 논쟁을 예시로 들면서 줄거리나 배경을 자세히 설명해주기 때문에 특별한 예비지식 또는 철학적 바탕 없이 흥미진진하게 따라 읽을 수 있다.</p>
<p>무엇보다 이 책의 장점은 독자의 삶에 대한 지평을 넓히고 새롭게 한다는 데 있다. 연인 또는 배우자와의 관계를 포함한 모든 인간관계, 직장 생활 등 공적인 삶과 상처받기 쉬운 자아의 내적인 삶 그리고 죽음에 이르기까지 총체적인 삶 전체를 돌아보고 이를 존엄성의 관점으로 새롭게 이해하도록 함으로써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게 하는 것이다.</p>
<hr />
<h2>출판사 제공 책소개</h2>
<p><img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6882" src="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3/12/-격-존엄성을-지키며-살아가는-방법-jpg.webp" alt="삶의 격 - 존엄성을 지키며 살아가는 방법" width="700" height="335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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