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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상출판 &#8211; 책 사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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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상출판 &#8211; 책 사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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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된 집에 머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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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Fri, 15 Nov 2024 06:32:3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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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00년 된 제주도 집에서 배우고 살아가는 이야기</p>
<p><a href="https://link.coupang.com/a/b0zYnM" target="_blank" referrerpolicy="unsafe-url"><img src="https://img1c.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77eb9f88d424e6a60fc72a9e0e7be5ea@2x.jpg" alt="오래된 집에 머물다:100년 된 제주도 집에서 배우고 살아가는 이야기, 상상출판, 박다비" width="120" height="240"></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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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2017 카카오 브런치북 프로젝트 대상 수상작. 한 신혼부부가 제주에 있는 낡고 오래된 집을 고쳐보기로 한다. 주변 사람들은 하나같이 혀를 내둘렀지만, 그들은 서로가 함께라면 충분히 해낼 수 있을 거라 믿는다. 또 제주에 올라가는 수많은 신축건물의 대열에 끼고 싶진 않았다. 더군다나 100년에 가까운 집을 허물어버리는 건 옳지 않은 일로 다가왔기에, 그렇게 그들은 사서 고생의 길로 접어들게 되었다.</p>
<p>오래된 만큼 많이 상해 있을 거라 여겼던 서까래는 그 어떤 나무보다 튼튼하고 견고한 모습으로 제 상태를 드러냈다. 나무 본연의 색을 찾아주고자 몇 번이나 사포질을 했고, 냉방을 선택하기보단 좋은 자리에 창을 내어 자연의 힘을 빌리는 쪽을 택했다. 오랜 시간을 견뎌준 자연에게 보답이라도 하듯 그와 함께 살아가는 방향을 걸어가기로 한다.</p>
<p>오래된 집을 &#8216;어떠한 공간&#8217;으로 탄생시키는 동안 살면서 무심코 지나쳐온 사소한 것들과 마주하게 되었다. 어느 곳에나 누군가의 손길이 닿아 있고, 지금은 비록 낡은 물건이라 할지라도 가치 있었을 시간이 존재한다는 것. 그들은 단순히 집을 고치기만 한 것이 아니다. 주변을 둘러보고 생각하고 또 아끼는 마음까지 배우게 된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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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쓸 만한 인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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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pubDate>Wed, 22 Jun 2022 14:54:4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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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a href="https://link.coupang.com/a/bZHxEY" target="_blank" referrerpolicy="unsafe-url" rel="noopener"><img src="https://image13.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aa059bee7e23bb203ddd5c57431d8cc7@2x.jpg" alt="쓸 만한 인간:박정민 산문집" width="120" height="240"></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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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배우 박정민 산문집. 시작은 단순했다. 영화 [파수꾼]의 홍보용 블로그에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연재하면서 글 좀 쓰는 배우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13년부터 매거진 「topclass」에 칼럼을 실으며 독자층을 넓혀 갔다. &#8216;말로 기쁘게 한다.&#8217;는 언희(言喜)라는 필명처럼 재치 있는 필력과 유머러스한 이야기로 많은 사람들을 사로잡은 지 오래다. 그렇게 팬들의 바람과 오랜 기다림 끝에 한 권의 책이 드디어 완성되었다.</p>
<p>매거진에 실린 기존의 글들에 새로운 이야기를 더한 <쓸 만한 인간>에는 배우라는 직업군에서 겪는 이야기부터, 낯선 땅에 다다른 여행자로, 누군가의 친구로, 철없는 아들로, 그리고 온전한 자기 자신으로서 이야기를 전한다.</p>
<p>&#8216;이런 사람도 사는데 당신들도 살아.&#8217;라는 메시지를 전하겠다며 끊임없이 자기비하에 가까운 농담을 치지만, 그의 이야기에는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위로가 담겨 있다. 탄탄한 글솜씨로 가깝게는 주변부터 멀게는 이 세상까지 이야기하며, 기적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것이라 말하는 청년. 그가 전하는 막판 버저비터 같은 이야기에 귀기울여보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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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쓸 만한 인간 (개정증보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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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pubDate>Wed, 30 Sep 2020 10:33:2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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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a href="https://link.coupang.com/a/bWBaCv"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image6.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1ee4f458554037e856495a1a05691e2d@2x.jpg" alt="쓸 만한 인간:박정민 산문집" width="120" height="24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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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color: #3366ff;">이 게시물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span></p>
<p>배우 박정민의 &lt;쓸 만한 인간&gt;이 3년여 만에 개정증보판으로 돌아왔다. 영화 [파수꾼]의 홍보용 블로그에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연재하면서 &#8216;글 좀 쓰는 배우&#8217;로 이름을 알렸던 그는 2013년부터 매거진 「topclass」에 칼럼을 실으며 독자층을 넓혀 갔다.</p>
<p>&#8216;말로 기쁘게 한다&#8217;는 뜻의 언희(言喜)라는 필명처럼 재치 있는 필력과 유머러스한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을 사로잡았고, 그 글을 모아 출간된 &lt;쓸 만한 인간&gt;은 &#8216;위로가 필요할 때마다 찾게 되는 책&#8217; &#8216;나에게도, 누군가에게도 너무나 좋은 선물이 될 책&#8217; &#8216;유쾌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다&#8217; 등 공감과 위로를 자아내며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았다. 여기에 새 글과 일러스트를 더해 3년 만에 개정증보판으로 출간됐다.</p>
<p>이번 개정증보판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박정민이 직접 쓰고 그린 일러스트와 손글씨가 추가됐다는 점이다. &#8216;글을 말로 옮기는 일을 하다가 말을 글로 옮기고 싶어졌다&#8217;고 말했던 그가 이번에는 일러스트까지 더해 좀 더 솔직한 자신의 이야기를 담았다.</p>
<p>또한 작가 특유의 유머러스한 문체를 유지하면서도 시간이 흐름을 반영하기 위해 문장을 꼼꼼하게 다시 들여다보며 수정하는 작업을 거쳤다. 기존 도서에는 실리지 않았던 「topclass」 연재분은 물론, 최근의 기록까지 총 9편의 글도 새롭게 수록됐다.</p>
<p><a href="https://link.coupang.com/a/c8Cw96" target="_blank" rel="noopener"><img decoding="async" src="https://image3.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6faa6850277ccecb0bd9383e0e7a8a6e@2x.jpg" alt="쓸 만한 인간 리커버 에디션, 없음" width="120" height="240" /></a></p>
<p><img fetchpriority="high"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5113" src="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0/09/쓸-만한-인간-개정증보판.jpg" alt="" width="700" height="3266" srcset="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0/09/쓸-만한-인간-개정증보판.jpg 700w, 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0/09/쓸-만한-인간-개정증보판-329x1536.jpg 329w, 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0/09/쓸-만한-인간-개정증보판-439x2048.jpg 439w, 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0/09/쓸-만한-인간-개정증보판-300x1400.jpg 300w, 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0/09/쓸-만한-인간-개정증보판-600x2799.jpg 600w" sizes="(max-width: 700px) 100vw, 700px" /></p>
<p><a href="https://link.coupang.com/a/c8Cw96" target="_blank" rel="noopener"><img decoding="async" src="https://image3.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6faa6850277ccecb0bd9383e0e7a8a6e@2x.jpg" alt="쓸 만한 인간 리커버 에디션, 없음" width="120" height="240" /></a></p>
<p><strong>〈타짜: 원 아이드 잭〉 〈그것만이 내 세상〉 〈동주〉의 믿고 보는 배우</strong><br />
<strong>박정민의 일러스트 &amp; 새 글이 수록된 《쓸 만한 인간》 개정증보판 발간!</strong></p>
<p><strong>“당신은 정말 중요한 사람이다”</strong><br />
<strong>길게, 성실히, 충실히, 절실히 노력해온 당신에게 보내는 위로와 응원!</strong></p>
<p>배우 박정민의 《쓸 만한 인간》이 3년여 만에 개정증보판으로 돌아왔다. 영화 〈파수꾼〉의 홍보용 블로그에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연재하면서 ‘글 좀 쓰는 배우’로 이름을 알렸던 그는 2013년부터 매거진 〈topclass〉에 칼럼을 실으며 독자층을 넓혀 갔다. ‘말로 기쁘게 한다’는 뜻의 언희(言喜)라는 필명처럼 재치 있는 필력과 유머러스한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을 사로잡았고, 그 글을 모아 출간된 《쓸 만한 인간》은 ‘위로가 필요할 때마다 찾게 되는 책’ ‘나에게도, 누군가에게도 너무나 좋은 선물이 될 책’ ‘유쾌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다’ 등 공감과 위로를 자아내며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았다. 여기에 새 글과 일러스트를 더해 3년 만에 개정증보판으로 출간됐다.</p>
<p>이번 개정증보판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박정민이 직접 쓰고 그린 일러스트와 손글씨가 추가됐다는 점이다. ‘글을 말로 옮기는 일을 하다가 말을 글로 옮기고 싶어졌다’고 말했던 그가 이번에는 일러스트까지 더해 좀 더 솔직한 자신의 이야기를 담았다. 또한 작가 특유의 유머러스한 문체를 유지하면서도 시간이 흐름을 반영하기 위해 문장을 꼼꼼하게 다시 들여다보며 수정하는 작업을 거쳤다. 기존 도서에는 실리지 않았던 〈topclass〉 연재분은 물론, 최근의 기록까지 총 9편의 글도 새롭게 수록됐다.</p>
<p><strong>자신을 위로하기 위해 쓴 글, </strong><strong>응원이 필요한 모두를 위로하다</strong></p>
<p>“제 글은 다른 이를 위로하거나 응원하고 싶어 쓴 게 아니에요. 누군가를 향한 외침이 아닌, 자신을 위해 외친 주문이라 보는 게 맞겠죠. 그런데도 제 글에서 위로받았다고 말씀해주시는 건, 아마 고민하는 제 모습에서 공감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인터뷰 중”</p>
<p>박정민의 글은 솔직하다. 가볍게는 한 달째 일이 없어 쉬고 있는 상황에서부터 배우라는 직업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까지, 자신의 약점을 드러내는 데 거침이 없다. ‘찌질이류 갑(甲)’인 ‘나도 사는데 당신들도 살아’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며 자기비하에 가까운 농담을 던지기도 한다.</p>
<p>“전 항상 이런 마음으로 글을 써요. 누구도 위로할 수 없는 상황을 쓰는 거죠. 그런 상황이 무지 많아서 글감이 떨어지질 않아요. -인터뷰 중”</p>
<p>그래서 그는 글이 끝날 때마다 ‘당신은 정말 중요한 사람이다’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강하다’처럼 스스로를 위한 응원을 남겨놓았다. 자신을 위한 문구였지만, 많은 이가 그의 글에 위로를 받았다. 잘하고 있다고, 잘될 거라고 다독이며 가만히 위로해주는 사람은 많지 않은 탓이다. 열심히 살고 있는데 잘 살고 있는지 확신이 들지 않는다면, 그리고 지금 가고 있는 길이 맞는지 고민하고 있다면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강한 사람이다”라고 말해주는 그의 글이 필요한 순간이다.</p>
<p><strong>&#8216;목이 마를 때 물을 생각하듯이, 자연스럽게 다가올 그 때를 기다려&#8217;</strong><br />
<strong>배우 박정민이 말하는 청춘</strong></p>
<p>〈동주〉로 신인남우상을 수상하고, 〈그것만이 내 세상〉 〈사바하〉 등으로 이름을 알리며 ‘믿고 보는 배우’라는 수식어까지 얻었지만 그의 고민은 여느 청춘들과 다를 바 없다. 연기를 해보겠다고 극단에 들어간 게 열아홉. 그곳에서 ‘너 같은 놈 많이 봤다. 발 담그는 척하다 없어져.’라는 말을 들었다. 독립영화 〈파수꾼〉으로 데뷔한 후에는 ‘걔 있잖아, 이제훈 말고’로 불리거나 ‘SS501 말고.’로 불리던 때도 있었다. 그렇게 10년을 버텼다.</p>
<p>“목이 마를 때 물을 생각하듯이, 자연스럽게 다가올 그 때를 기다려.<br />
충실히, 성실히, 절실히. 길게.”</p>
<p>사람이 많은 공간에선 숨조차 제대로 못 쉬는 인간이 어떻게 연기를 하느냐는 물음에 그는 “그래서 연기를 합니다”라고 대답한다. 잘하지 못하는 것을 알기에 남들보다 노력한다. 자신의 해방구가 바로 연기임을 알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각자의 해방구를 찾아, 조급하지 않게 뚜벅뚜벅 걸어가자고 말한다.</p>
<p>배우라는 특별한 직업을 가진 그의 글이 유쾌하면서도 공감 가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에세이 《쓸 만한 인간》은 전부 다 괜찮아질 그 때를 기다리는 당신들에게, 조금이나마 걱정을 내려놓을 수 있는 순간이 되어줄 것이다. 비록 지금 당장은 힘들지라도, 내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질지라도, 스스로를 얕보기엔 아직 이르다. 조급한 건 당연한 거니 자책치 마시고 내일 아침엔 조금 더 전투적으로 일어나시라. 우리 모두는 꽤 쓸 만한 인간이니 말이다.</p>
<p><a href="https://link.coupang.com/a/c8Cw96" target="_blank" rel="noopener"><img decoding="async" src="https://image3.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6faa6850277ccecb0bd9383e0e7a8a6e@2x.jpg" alt="쓸 만한 인간 리커버 에디션, 없음" width="120" height="240" /></a></p>
<p>The post <a rel="nofollow" href="https://buykoreanbooks.com/product/%ec%93%b8-%eb%a7%8c%ed%95%9c-%ec%9d%b8%ea%b0%84-%ea%b0%9c%ec%a0%95%ec%a6%9d%eb%b3%b4%ed%8c%90/">쓸 만한 인간 (개정증보판)</a> appeared first on <a rel="nofollow" href="https://buykoreanbooks.com">책 사세요.</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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