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록 – 내 붓을 들어 한의 세월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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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사도세자의 비로 입궁해 영조와 정조를 거쳐 순조 시대까지 정치적 모략이 난무하는 궁궐에서 파란만장한 일생을 보낸 혜경궁 홍씨의 기록이다. 조카의 부탁을 받고 쓰기 시작한 <한중록>은 그녀 나이 60에 쓰기 시작해 71세 때까지 총 6권을 썼다고 한다.

첫아들과 남편을 잃고, 든든한 후원자였던 시아버지 영조마저 세상을 뜬 후, 혜경궁 홍씨의 친정은 정순왕후에 의해 정치적 견제와 배제를 당했다. 지극히 개인적인 기록이긴 하지만 당대 정치적 쟁점의 중심에 있었던 그녀인만큼, <한중록>은 노론과 소론, 시파와 벽파가 벌인 당쟁의 기록이기도 하다.

현재 약 21종의 이본이 존재하고 있는 <한중록> 중 <고대여류문학대표선집>과 <한국고전총서 4>, 이병기 선생과 김동욱 선생이 주해한 <한듕록-한중만록>을 저본으로 했다. 어려운 단어들에는 일일이 설명을 주로 처리했고, 본문과 관련된 사진 자료를 많이 실었다.

Additional information

시리즈

서해문집 오래된책방 4

제본

반양장본

페이지

432쪽

지은이

혜경궁 홍씨

옮긴이

이선형

출판사

서해문집

출간일

2003-11-01

원제

초판출간 179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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