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하는 뇌 – 디지털 시대, 정보와 선택 과부하로 뒤엉킨 머릿속과 일상을 정리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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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정보 홍수라는 표현이 성에 차지 않을 정도로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다. 바깥에 쌓이는 정보뿐 아니라 내(=뇌) 안에 쌓이는 정보도 갈 곳을 찾지 못해 흘러 넘친다. 물론 뇌의 용량이 부족한 건 아니다. 문제는 오랜 기간 인류가 뇌에 새긴 정보 분류와 기억 저장의 방법이, 전례 없는 정보의 양적 팽창과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늘어난 멀티태스킹에 적응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이런 상황에 직면한 대다수 사람은 문제를 해결하기보다는 일시적 장애라 여기며 자기 탓으로 문제를 돌리고 대강 넘어가곤 한다.

말콤 글래드웰이 제시한 ‘1만 시간의 법칙’을 과학적으로 연구한 인지심리학자 대니얼 레비틴은 앞서 말한 어긋남을 해결할 방법을 제시한다. 우선 온갖 정보 속에서 중요한 것에만 집중할 수 있는 주의 시스템과 뇌가 정보를 입력하고 꺼내오는 기억 시스템을 설명하고, 그간 인간이 시도한 정리 시스템 가운데 무엇이 성공하고 실패했는지 살펴본 후, 머릿속부터 집안, 대인관계, 비즈니스, 자녀교육에 이르기까지 현대인이 마주하는 여러 상황에 대응하는 정보 정리 방법을 알려준다. 물론 모두에게 효과적인 단 하나의 시스템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이 책이 전하는 원칙을 이해한다면 각자 방식으로 발전시키는 일은 어렵지 않을 것이다. 잘 정리되었다는 건 바로 이런 걸 말하는 것이니 말이다.

Additional information

페이지

636쪽

지은이

대니얼 J. 레비틴

옮긴이

김성훈

출판사

와이즈베리

출간일

2015-06-22

원제

The Organized Mind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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