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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책방: 책 읽어드립니다 &#8211; 책 사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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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책방: 책 읽어드립니다 &#8211; 책 사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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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일 카네기 인간 관계론 (개정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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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pubDate>Sat, 09 Jan 2021 06:02:0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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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English Version: 『<a href="https://amzn.to/3fYKBgU" target="_blank" rel="noopener">How to Win Friends &#38; Influence People</a>』</p>
<p><a href="https://link.coupang.com/a/bWHCfZ" target="_blank" referrerpolicy="unsafe-url" rel="noopener"><img src="https://img2a.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fbe9b2489fb9c1f1557661d4ff2ee604@2x.jpg" alt="데일 카네기 인간 관계론 + 자기 관리론 세트 전2권, 리베르" width="120" height="240"></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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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lt;카네기 연설법&gt; &lt;카네기 행복론&gt; &lt;카네기 리더십&gt; 등 수많은 저서를 통해 인간관계에서 나타나는 심리와 스트레스를 분석하고 인간 관계론을 체계화 시킨 데일 카네기의 대표작. 완성도 높은 &#8216;원본 완역본&#8217;으로 출간되었다. 인간관계가 좌우하는 인생의 성공과 행복, 그리고 그 본질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이 담겨있다.</p>
<p>원제는 &#8216;친구를 만들고 사람들을 설득하는 법'(How to Win Friends &amp; Influence People). 데일 카네기는 이 책을 통해 왜 상대를 비난하면 효과가 없는지, 왜 토론을 통해서 상대를 설득하는 것은 불가능한지, 왜 상대는 내 말대로 하지 않으려 하는지 등을 풍부한 사례를 통해 알려준다.</p>
<p>더불어 인간관계의 핵심 비결, 사람을 다루는 기본적인 테크닉, 환영받는 사람이 되는 비결, 사람들의 호감을 얻는 방법, 상대를 변화시키는 방법,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비결 등도 담겨 있다. 20세기 이후 자기계발서들의 뿌리라고도 할 수 있는 책으로, 갈등이 끊이지 않는 세상사를 헤쳐나갈 현명한 지혜를 전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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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넛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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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pubDate>Wed, 29 Apr 2020 04:10:5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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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똑똑한 선택을 이끄는 힘</p>
<p><a href="https://link.coupang.com/a/bWqeKV"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img4c.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3361e27d5441549f85e329f7f8d9216a@2x.jpg" alt="넛지(파이널 에디션):복잡한 세상에서 똑똑한 선택을 이끄는 힘, 리처드 탈러캐스 선스타인, 리더스북" width="120" height="24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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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팔꿈치로 쿡쿡 찌르다’라는 뜻의 ‘넛지Nudge’는 일종의 자유주의적인 개입, 혹은 간섭이다. 즉, 사람들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부드럽게 유도하되, 선택의 자유는 여전히 개인에게 열려있는 상태를 말한다.</p>
<p>『넛지』는 편견 때문에 실수를 반복하는 인간들을 부드럽게 ‘넛지’함으로써 현명한 선택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주장한다. 가령, 단지 ‘내일 투표할 거냐?’고 묻는 것만으로도 실제 투표율을 높일 수 있다는 일상적인 이야기로부터, 디폴트 옵션(지정하지 않았을 때 자동으로 선택되는 옵션)의 설계까지, 똑똑한 선택을 유도하는 넛지의 생생한 사례들이 소개된다.</p>
<p>타인의 선택을 적극적으로 설계할 수 있다는 이 획기적인 아이디어는 2008년 민주당 대선후보였던 버락 오바마와 영국 보수당 당수 데이비드 카메론이 넛지를 활용한 정책을 수용하면서 폭발적으로 유명세를 탔고, 결국 저자 중 한 명인 선스타인은 오바마 정부에 합류해서 규제정보국을 도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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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범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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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pubDate>Wed, 29 Apr 2020 04:10:4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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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MBC 느낌표 선정도서, 보급판, 백범 김구 자서전</p>
<p><a href="https://link.coupang.com/a/bWqets"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image15.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ce865c8e30b295d3dfa723870f8d7b01@2x.jpg" alt="백범일지, 돌베개, 김구" width="120" height="24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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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lt;백범 일지&gt;는 1947년 최초로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져 왔고 현재도 꾸준히 읽히고 있는 전국민의 필독서. 27년간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이끌어온 민족독립운동가이자, 자신의 전 생애를 조국과 민족을 위해 바친 겨레의 큰 스승인 백범의 삶을 가장 잘 드러내 주고 있는 책이라 할 수 있다.</p>
<p>김구는 파란만장한 자신의 생애를 진솔하고 기탄없이 써내려갔다. 치적을 포장하고 허물과 과오를 덮으려는 숱한 인사들의 자서전과는 달리, 김구는 스스로를 낮추고 겸허히 반성하는 사람이었다. &#8216;백정 범부&#8217;를 의미하는 그의 호가 이미 잘 말해주고 있음이다.</p>
<p>이 책은 &lt;백범 일지&gt;가 MBC &#8216;느낌표&#8217;의 &#8216;책을 읽읍시다&#8217; 코너에 8월의 추천도서로 선정되면서 새롭게 보급판으로 출간된 것이다. 다양한 관련 자료들과 오랜 시간 김구를 연구해온 도진순 교수의 상세한 주석이 읽는 이의 이해를 돕는다. 지고지순한 김구의 민족애가 보다 많은 이들의 가슴에 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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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햄릿</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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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pubDate>Wed, 29 Apr 2020 01:32:0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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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a href="https://link.coupang.com/a/bWqa2d"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image4.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65bd1c8aad294e3170c1a0d484c3a7a4@2x.jpg" alt="햄릿, 문학동네, &#60;윌리엄 셰익스피어&#62; 저/&#60;이경식 &#62; 역" width="120" height="24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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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lt;리어 왕&gt;, &lt;오셀로&gt;, &lt;맥베스&gt;와 함께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lt;햄릿&gt;. 학구적이고 사색적인 주인공 햄릿을 행동하는 인간으로 바꾼 일련의 사건들을 통해 추악한 소유욕과 비정한 복수심, 생사의 기로에서 고뇌하는 인간 내면을 날카롭게 통찰한 셰익스피어 비극의 대표작이다.</p>
<p>부왕의 죽음과 삼촌 클로디어스의 왕위 계승, 어머니 거트루드와 삼촌의 결혼이라는 잇단 사건 속에서 괴로워하는 덴마크의 왕자 햄릿에게 어느 날 아버지 혼령이 나타난다. 혼령은 클로디어스가 자신을 독살한 뒤 어머니마저 빼앗았다는 말을 하며 복수를 명령한다.</p>
<p>그러나 비정한 클로디어스의 죄악에 대한 복수의 칼은 공교롭게도 연인이었던 오필리어의 아버지 폴로니어스를 찌르고, 이 때문에 오필리어는 미쳐서 물에 빠져 죽고 아들 레어티스는 복수를 맹세한다. 클로디어스는 이 복수심을 이용해 레어티스와 햄릿이 대결하도록 만들고, 레어티스의 칼끝에는 독약을 바르고 햄릿의 술잔에는 독을 타는 간계를 꾸미는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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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멜표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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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pubDate>Wed, 29 Apr 2020 01:31:4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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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조선과 유럽의 운명적 만남, 난선제주도난파기</p>
<p><a href="https://link.coupang.com/a/bWp2Mj"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static.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ad1dd2d8948598e154d431c568eaed7a@2x.jpg" alt="하멜표류기:조선과 유럽의 운명적 만남 난선제주도난파기, 스타북스, 헨드릭하멜" width="120" height="24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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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태풍으로 조선에 표착한 하멜과 그 일행의 억류생활을 기록한 책 &lt;하멜표류기&gt;. &#8216;난선제주도난파기&#8217;라고도 한다. 조선에 관한 서양인 최초의 저술로서 당시 동양에 관한 호기심과 함께 유럽인의 이목을 끌었다.</p>
<p>1653년(효종4년) 네덜란드의 무역선 스페르베르(Sperwer)호가 심한 풍랑으로 난파되어 선원 64명 중 36명이 중상을 입은 채 제주도의 연변에 상륙했다. 그들은 체포되어 13년 28일 동안 억류되었다가 8명이 탈출해 귀국했는데, 하멜이 그 일행과 함께 한국에서 억류 생활을 하는 동안 보고 듣고 느낀 사실을 기록한 책이다.</p>
<p>하멜은 조선의 여러 곳에 강제 이송되면서 정치제도와 민초들의 생활상을 서양인의 눈으로 예리하고 세밀한 관찰을 통해 조선의 실상을 비교적 정확하고 충실하게 기록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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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네기 인간관계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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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pubDate>Wed, 29 Apr 2020 01:31:3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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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현대지성'에서 새로 출간되었습니다:</p>
<p><a href="https://link.coupang.com/a/bDjugT"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img1a.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ecab198f0219d4301e7062ade13ab21c@2x.jpg" alt="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현대지성" width="120" height="240" /></a></p>
<p>English Version: 『<a href="https://amzn.to/3fYKBgU" target="_blank" rel="noopener">How to Win Friends &#38; Influence People</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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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책소개</h3>
<p>1937년 초판이 발행된 이래, 전 세계 수많은 언어로 번역되어 인간관계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해준 인간경영의 영원한 고전, &lt;카네기 인간관계론&gt;. 데일 카네기는 사람의 마음을 열고, 그 마음을 움직이게 하여 스스로의 의지에 따라 따르게 만드는 인간관계의 영원한 숙제에 대해 명쾌하고 실제적인 해답을 전하고 있다.</p>
<p>인간관계에 대한 수많은 사례와 그것들을 풀어가는 원칙들에 대한 이야기는, 왜 이 책이 오랜 세월이 지난 지금에도 사람들의 꾸준한 관심과 애정을 받고 있는지에 대한 대답이 될 것이다.</p>
<hr />
<h3>2019년 무삭제 완역본 책소개</h3>
<p>인간관계는 친구를 만들고 적을 만들지 않는 것에서 시작된다.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은 이런 인간관계의 핵심을 꿰뚫는다. “친구를 만들고, 사람을 설득하는 법”이라는 제목으로 1936년 출간된 데일 카네기의 책은 80년 넘도록 전 세계 수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끼쳤다. 이후에 나온 모든 자기계발서가 이 책의 영향을 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p>
<p>세계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의 인생을 바꾼 책이자, 누구나 꼭 읽어야 할 책이기도 하다.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은 가장 단순하고 실용적인 원칙들로 복잡한 인간관계에 대한 우리의 고민을 명쾌하게 해결한다.</p>
<p>이 책은 1936년 출간된 초판을 완역해 원전의 맛을 살렸다. 데일 카네기가 그 당시 무엇을 보고 어떤 생각을 하며 이 책을 썼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된 셈이다. 카네기의 생생한 말과 함께 시대를 초월하고 지역을 뛰어넘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를 만나보자.</p>
<p>&nbsp;</p>
<p><img fetchpriority="high"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7940" src="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0/04/데일-카네기-인간관계론-무삭제-완역본.jpg" alt="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width="700" height="6226"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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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리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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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pubDate>Wed, 29 Apr 2020 01:31:3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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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지리는 어떻게 개인의 운명을, 세계사를, 세계 경제를 좌우하는가</p>
<p><a href="https://link.coupang.com/a/bBVAdC"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image13.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eb8044272ecfc191e3e42c460a773532@2x.jpg" alt="지리의 힘:지리는 어떻게 개인의 운명을 세계사를 세계 경제를 좌우하는가" width="120" height="240" /></a></p>
<p>영문판: 『<a class="" href="https://amzn.to/3VbAz1k" target="_blank" rel="noopener">Prisoners of Geography</a>』</p>
<p>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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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영국 &lt;파이낸셜 타임스&gt;의 터키 특파원과 스카이 뉴스 외교 부문 에디터와 BBC 기자로도 일하는 등 25년 이상 30개 이상의 분쟁 지역을 직접 현장에서 취재하면서 국제 문제 전문 저널리스트로 활동해온 저자가 &#8216;지리라는 렌즈&#8217;를 통해 세계를 조망한 책이다.</p>
<p>저자는 중국, 미국, 서유럽, 러시아, 한국과 일본,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 중동, 인도와 파키스탄, 북극 등 전 세계를 10개의 지역으로 나눠 &#8216;지리의 힘&#8217;이 급변하는 21세기 현대사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적으로 파헤친다. 특히 &lt;한국&gt; 편에서는 한국의 위치와 한반도의 지리적 특성 때문에 한국이 &lt;강대국들의 경유지 역할&gt;을 할 수밖에 없음을 지적하며, 가장 최근의 이슈들도 함께 다루고 있다.</p>
<p>저자는 &lt;경제 전쟁&gt;, &lt;세계의 분열&gt;, &lt;영유권 분쟁&gt;, &lt;빈부 격차&gt;, &lt;방대한 자원에 대한 탐욕과 경쟁&gt; 등은 결국 지리에서 비롯되었다고 주장하면서 세계사를 결정한 주요 요소 중 하나인 지리에 대한 핵심적인 통찰력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지리가 우리 개인의 삶에는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어떻게 세계의 정치와 경제를 좌우하는지도 보여준다.</p>
<p>&nbsp;</p>
<p><img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7998" src="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0/04/지리의-힘-지리는-어떻게-개인의-운명을-세계사를-세계-경제를-좌우하는가.jpg" alt="지리의 힘 - 지리는 어떻게 개인의 운명을, 세계사를, 세계 경제를 좌우하는가" width="700" height="990" srcset="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0/04/지리의-힘-지리는-어떻게-개인의-운명을-세계사를-세계-경제를-좌우하는가.jpg 700w, 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0/04/지리의-힘-지리는-어떻게-개인의-운명을-세계사를-세계-경제를-좌우하는가-300x424.jpg 300w, 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0/04/지리의-힘-지리는-어떻게-개인의-운명을-세계사를-세계-경제를-좌우하는가-600x849.jpg 600w, 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0/04/지리의-힘-지리는-어떻게-개인의-운명을-세계사를-세계-경제를-좌우하는가-558x789.jpg 558w, 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0/04/지리의-힘-지리는-어떻게-개인의-운명을-세계사를-세계-경제를-좌우하는가-655x926.jpg 655w" sizes="(max-width: 700px) 100vw, 700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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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걸리버 여행기 (개정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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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pubDate>Wed, 29 Apr 2020 01:31:2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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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a href="https://link.coupang.com/a/bWp1Hp"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image13.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dfe5000a6ff3db72f82ecc63b2ae8f03@2x.jpg" alt="걸리버 여행기, 문학수첩, &#60;조나단 스위프트&#62; 저" width="120" height="24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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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국내 최초 무삭제 완역판 2010년 최신 개정판</p>
<p>18세기 영국의 정치현실을 신랄하게 꼬집은 고전.「소인국」,「거인국」,「하늘을 나는 섬나라」,「말의 나라」등 4부작으로 구성되었다. 이성적인 억제와 동물적 충동 사이의 대립을 토대로 자유와 전제국가 사이에서 갈등을 겪는 인간의 왜소한 모습을 풍자한 소설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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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사피엔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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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pubDate>Tue, 28 Apr 2020 17:01:0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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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유인원에서 사이보그까지, 인간 역사의 대담하고 위대한 질문</p>
<p>English Version: 『<a href="https://amzn.to/35c8nUn" target="_blank" rel="noopener">Sapiens: A Brief History of Humankind</a>』</p>
<p><a href="https://link.coupang.com/a/bWpVU1"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image6.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f2f89319f314d1acc78c0ae03d2b6485@2x.jpg" alt="사피엔스:유인원에서 사이보그까지 인간 역사의 대담하고 위대한 질문, 김영사, &#60;유발 하라리&#62; 저/&#60;조현욱&#62; 역/&#60;이태수&#62; 감수" width="120" height="240" /></a></p>
<p>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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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strong>인간의 역사와 미래에 대한 가장 논쟁적이고 대담한 대서사</strong><br />
<strong>문명의 배를 타고 진화의 바다를 항해한 인류는 이제 어디로 나아갈 것인가!</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중국 30여 개국 출간! 전 세계 지성계를 뒤흔든 압도적 베스트셀러!</strong><br />
<strong>★재레드 다이아몬드, 대니얼 카너먼, 마크 저커버그가 격찬한 초대형 베스트셀러 마침내 한국 출간!</strong></p>
<p>변방의 유인원 호모 사피엔스는 어떻게 세상의 지배자가 되었는가? 수렵채집을 하던 우리 조상들은 어떻게 한 곳에 모여 도시와 왕국을 건설하였는가? 인간은 왜 지구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동물이 되었는가? 과학은 모든 종교의 미래인가? 인간의 유효기간은 언제까지인가? 멀고먼 인류의 시원부터 인지혁명, 농업혁명, 과학혁명을 거쳐 끊임없이 진화해온 인간의 역사를 생물학, 경제학, 종교학, 심리학, 철학 등 여러 학문의 경계를 넘나들며 다양하고 생생하게 조명한 전인미답의 문제작. 호모 사피엔스부터 인공지능까지, 기나긴 역사의 시간을 한 권으로 써내려간 문명 항해기. 이제 우리는 무엇을 인간이라고 할 것인가.</p>
<p>[출판사 서평]</p>
<p><strong>머나먼 인류의 시원에서 사이보그까지,</strong><br />
<strong>한 권으로 읽는 인류의 탄생과 진보 그리고 미래!</strong></p>
<p>작년과 올해 전 세계 출판계와 언론을 들썩이게 한 책이 있다. 거의 무명이나 다름없는 젊은 이스라엘 학자의 책 한 권이 몰고 온 파장은 엄청났다.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서방세계뿐 아니라 브라질 등의 남미와 중국과 대만 아시아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었고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올해의 책에 선정하거나, 출판상을 수여했다.<br />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창업자는 북클럽에서 함께 읽고 싶은 책으로 추천하였고, 재레드 다이아몬드, 데미안 허스트, 헨닝 망켈 등 여러 다양한 분야의 학자와 명사들이 주저 없이 읽기를 권했다. 인류의 기원과 발전, 진화에 대한 이야기이지만 인류학, 경제학, 생물학, 심리학, 행복에 대한 논고 등 학문의 경계를 넘나드는 방대한 이야기는 전 세계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할 정도로 매력적이다. 이스라엘 히브리 대학에서 역사를 가르치는 유발 노아 하라리 교수의 《사피엔스》에 바쳐진 찬사다.</p>
<p style="text-align: left;">이렇듯 수많은 사람들이 이 책에 주목하고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제 한국나이로 갓 마흔에 접어든 이 젊은 저자는 이미 유튜브, TED, MOOC 등 인터넷 강의를 통해서 전 세계 8만 명 이상의 사람들과 소통하며 대중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p>
<p>저자가 보여주는, 역사를 읽는 포괄적인 시선과 방대한 이야기를 정교하게 펼쳐내는 놀라운 문장력, 그 문장력을 압도하는 비상한 이론과 깜짝 놀랄 만한 통찰 그리고 절묘한 재치와 대학교 1학년도 읽을 수 있는 책, 전 세대가 공감하고 읽을 수 있는 쉬운 책을 쓰고 싶었다는 열정까지, 이것들의 훌륭한 조화는 수많은 사람들을 그의 팬으로 만들었고, 《사피엔스》는 이 모든 것을 녹여낸 유발 하라리 사고의 정수라고 단언할 수 있다.</p>
<p><strong>인지혁명, 농업혁명, 과학혁명</strong><br />
<strong>인간은 마침내 신이 될 것인가</strong></p>
<p>《사피엔스》는 약 135억 년 빅뱅으로 물리학과 화학이 생겨나고 약 38억 년 전 자연선택의 지배 아래 생명체가 생겨나 생물학이 생기고, 약 7만 년 전 호모 사피엔스 종이 발전하여 문화를 만들고 역사를 개척하는 지점에서 이야기를 시작한다.</p>
<p>저자는 과거에서 오늘날까지 이 거대한 수만 년의 역사를 관통하여 인간의 진로를 형성한 것으로 세 가지 대혁명을 제시한다. 바로 약 7만 년 전의 인지혁명, 약 12,000년 전의 농업혁명, 약 500년 전의 과학혁명이다. 과학혁명은 여전히 발전하고 있는 역사의 한 부분이고, 농업혁명은 새로운 사실들이 계속 밝혀지고 있지만, 인지혁명은 여전히 많은 부분 신비에 싸여 있다. 끝나지 않은 발견과 빈약한 사료들을 근거로 펼쳐내는 상상의 언어들은 놀랍도록 이성적이며 빈틈이 없어 독자들을 몰입하게 한다.</p>
<p>저자는 역사 발전 과정의 결정적인 일곱 가지 촉매제로 불, 뒷담화, 농업, 신화, 돈, 모순, 과학을 지목했다. 인지혁명의 시작으로 불을 지배함으로써 먹이사슬의 최정점에 올라선 인간은 언어(뒷담화)를 통해 사회적인 공동체를 형성하게 되었고, 수렵채집인에 머물던 인간은 농업혁명을 통해 기하급수적인 인구증가를 경험한다. 늘어난 인구를 통제하는 강력한 무기는 종교, 계급, 권력 등 허구의 신화들이다(물론 수렵채집인 사회를 지배한 것도 역시 허구의 신화들이었다). 농업의 발달은 부의 증가와 정착생활로 이어졌고, 사람들은 돈을 맹신하게 되었으며, 돈의 맹신은 사회적 모순을 야기한다. 500년 전 과학혁명은 우리에게 이전 시기와 완전히 다른 세상을 열어보였다. “이 혁명은 역사의 종말을 불러올지도 모르고 뭔가 완전히 다른 것을 새로이 시작하게 할지도 모른다.”(19쪽) 40억 년간 자연선택의 지배를 받아온 인류가 이제 신의 영역까지 넘보고 있다. 인간의 지적설계로 만들어갈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사피엔스》는 이런 중요한 순간을 살고 있는 우리에게 다가올 미래에 대해 어떤 전망이 있는지, 지금이 전망을 가져야 할 때라고 말한다.</p>
<p><strong>평원에는 호모 사피엔스만 남았다</strong></p>
<p>저자는 이런 장구한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모순의 순간순간을 통해 역사에 결코 자비가 없음을 섬뜩하게 보여준다. 이 세 혁명을 통해서 인간은 끊임없이 질주해왔지만, 과연 “이 세 혁명은 인간과 그 이웃 생명체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 그것이 이 책의 주제다”(19쪽)라고 저자는 책의 서두에서 밝히고 있다.</p>
<p>10만 년 전 호모 사피엔스뿐만 아니라 네안데르탈인, 호모 에렉투스 등 최소 여섯 종의 인간 종이 살던 평원이 마치 눈에 보일 듯 생생하게 펼쳐진다. 저자는 이후 호모 사피엔스 종이 어떻게 유일한 승자로 지구상에 살아남게 되었는지 아느냐고 독자들에게 묻는다.</p>
<p>“사실은 이렇다. 2백 만 년 전부터 약 1만 년 전까지 지구에는 다양한 인간 종이 동시에 살았다. 왜 안 그랬겠는가? 오늘날에도 여우, 곰, 돼지 등 수많은 종이 동시대에 살고 있지 않은가. 몇만 년 전의 지구에는 적어도 여섯 종의 인간이 살고 있었다. 여기에서 이상한 점은 옛날에 여러 종이 살았다는 사실이 아니라 오히려 지금 딱 한 종만 있다는 사실이다.”<br />
-26쪽</p>
<p>네안데르탈인이나 호모 에렉투스가 사라진 평원에는 호모 사피엔스만 남았고, 인간의 발길이 닿는 곳마다 대형 동물군들이 홍수에 쓸려가듯 사라져버렸다. 인간의 필요에 의해 강제로 복종한 소, 돼지, 양, 개 등 몇몇 종만이 개체수를 늘릴 수 있었지만, 산업적으로 강제사육 당하는 그들의 삶은 비참하고 잔인하기 그지없다. 유럽 사람들에게 돈은 죽음도 불사할 만큼 매력적인 것이었다.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신대륙을 찾아 떠난 사람들은 아메리카 원주민들을 학살했고, 아프리카 사람들을 노예로 활용해 더 많은 자본을 축적했다. 노예산업에 돈을 투자한 평범한 유럽 사람들은 악한 사람들이 아니었다. 단지 무관심하고 무지했을 뿐이다. 이런 자본은 서구 세계의 과학과 문화 발전에 밑거름이 되었고, 이제 인간의 과학은 불사(不死)의 ‘길가메시 프로젝트’를 약속한다. 하지만 저자는 이런 기술 발달도 모두에게 공평한 것은 아닐 것이라고 예견한다. 부자들은 영원히 살고, 가난한 사람들은 죽어야 하는 세상. 이런 미래가 곧 도래할 것이라고 말이다.</p>
<p>“앞으로 몇십 년 지나지 않아, 유전공학과 생명공학 기술 덕분에 우리는 인간의 생리기능, 면역계, 수명뿐 아니라 지적, 정서적 능력까지 크게 변화시킬 수 있게 될 것이다. 유전공학이 천재 생쥐를 만들 수 있다면 천재 인간을 만들지 못할 이유가 어디에 있는가? 우리가 일부일처제 밭쥐를 창조할 수 있다면 평생 배우자에게 충실하도록 유전적으로 타고난 인간을 왜 못 만들겠는가?”<br />
-570쪽</p>
<p><strong>우리는 수렵채집인 선조들보다 더 행복할까</strong></p>
<p>한 권의 책으로 역사의 모든 것을 재고할 수는 없다. 하지만 《사피엔스》에서 한눈에 본 인간의 역사는 매 순간순간 책장을 넘길 때마다 생각할 거리로 넘쳐난다. 가진 것은 얼마 없었지만 기대는 높았던 옛사람과, 가능성은 활짝 열려 있지만 좀처럼 만족할 수 없는 현대인 중 누가 더 행복한지에 대한 철학적인 논의는 특히 흥미롭다. 저자는 ‘인간이 지금보다 더 강력했던 적은 없지만, 우리가 선조보다 더 행복하지는 않다’는 것이 이 책의 주요한 메시지 중 하나라고 인터뷰에서 밝혔다.</p>
<p>진일보한 현대 인류는 왜 더 이상 행복하지 않은 것일까? 이전 시기에는 타인의 폭력으로 인한 사망률이 높았다면 이제 사피엔스는 스스로 자신을 죽이고 있다. 권력도 돈도 기술도 있지만, 우리는 여전히 왜 그래야 하는지 이유도 모른 채 이것들을 추구한다. 위험한 만큼 매혹적인 기술은 신성모독 그 자체이다. 저자는 “우리는 스스로 신이 되려하는 길목에 놓여 있다. 하지만 우리는 이것이 우리가 진정 원하는 것인지 알지 못한다”고 한다. 인간이 추구하는 인본주의, 민족주의 등의 의미들은 망상일 뿐이고, 개인의 환상을 집단적 환상에 맞추어 행복을 찾으려 해도 결국 이것은 자기기만일 뿐이라고 우울한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일말의 여지를 남긴다. 행복에 대해 연구를 시작한 것은 얼마 되지 않았고, 행복에 대한 가능성은 더 많이 열려 있는 것이다.</p>
<p>“우리가 아는 한, 순수한 과학적 관점에서 볼 때, 인간의 삶은 절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인류는 목적이나 의도 같은 것 없이 진행되는 눈먼 진화과정의 산물이다. 우리의 행동은 뭔가 신성한 우주적 계획의 일부가 아니다. 내일 아침 지구라는 행성이 터져버린다고 해도 우주는 아마도 보통 때와 다름없이 운행될 것이다. 그 시점에서 우리가 아는 바로는 인간의 주관성을 그리워하는 존재는 없을 것이다. 사람들이 자신의 삶에 부여하는 가치는 그것이 무엇이든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br />
-552~553쪽</p>
<p><strong>유발 하라리가 한국의 독자들에게</strong></p>
<p>유발 하라리는 한국에서 출간을 기념하며 특별히 한국의 독자들을 위한 서문을 보내왔다. 서문에서 한국사회에 대한 그의 관심을 읽을 수 있다. 한국인들은 세계 어느 나라보다 기술적 성취를 이루었지만, OECD 국가 중 자살률은 1위다. 행복도 조사에서도 멕시코, 콜롬비아 등 저개발 국가들보다 뒤처져 있다. 이에 저자는 “이는 가장 널리 통용되는 역사 법칙의 어두운 한 단면을 보여준다. 인간은 권력을 획득하는 데는 매우 능숙하지만 권력을 행복으로 전환하는 데는 그리 능하지 못하다”(10쪽)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했다. 또 남한과 북한의 예를 통해 한 민족이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사회 변화의 양상은 완전히 달라질 수 있음도 보여준다. 한 세기 안에서 식민지배와 전쟁을 겪었고 폐허 속에서 빠른 경제성장을 이룬 한국이라는 사회가 보여준 사례를 통해, 인류가 멸종할 것인지, 더 나은 진보를 이룩할 것인지, 어떤 것에 방점을 두고 어떤 미래를 만들 것인지 인류가 함께 고민하자고 한 번 더 강조한다.</p>
<p>《사피엔스》는 현재를 이해하기 위해 과거를 알아야 한다는 유발 하라리의 대담하고 뛰어난 시도이다. 우리가 겪고 있고 만들어야 할 대단한 기술 진보를 위해서 과거를 이야기하는 것이다. 이 책의 특별한 점은 인간의 역사를 오늘날 우리가 이해가능한 틀로 정리했다는 점이다.</p>
<p>사회가 지속되는 것은 허구를 이용해서이고, 종교는 말할 것도 없고 사회를 지탱하는 돈과 법과 인권도 인간이 만들어낸 것이다. 이 중 어떤 것도 사람들이 지어내고 전달하는 이야기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결국 이 허구를 믿는 능력을 가진 사피엔스는 국가에서 기업까지 모든 권력에 충성을 바치게 되었다. 평일에는 회사에 다니고 주말이면 종교 활동을 하는, 오늘날 한국에 사는 사피엔스들에게 매우 의미심장한 책일 수밖에 없다.</p>
<p>&nbsp;</p>
<p><img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wp-image-60227 size-full" src="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0/04/8934972467_06.jpg" alt="" width="700" height="2752"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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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양미술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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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8 Apr 2020 16:59:1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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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지금까지 출간된 미술에 관한 가장 유명한 책 중의 하나. 1950년 영국에서 초판이 간행된 이래 전세계에서 서양미술사 개론의 필독서로 자리잡고 있다. 백승길과 이종숭에 의해 번역된 이 책은 1994년에 간행된 16차 개정증보판을 원고로 한 것이다.</p>
<p>곰브리치는 이 책을 &#8216;자신들의 힘으로 이제 막 미술 세계를 발견한 10대의 젊은 독자들&#8217;을 위해 저술했다. 그들은 &#8216;유식한 체하는 전문 용어의 나열이나 엉터리 감정들을 재빨리 알아내어 분개할 줄 아는 비평가&#8217;들이기 때문이다. 즉 이 책은 미술의 세계에 처음 입문하기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으로, 쉽고 폭넓고 친절하게 서술되어 있다.</p>
<p>서문에 따르면, 이 책을 쓰는 데 지은이가 정한 몇가지 원칙은 다음과 같다. 첫째는 도판으로 보일 수 없는 작품은 가능한 한 언급을 피할 것, 둘째는 진정으로 훌륭한 작품에 대해서만 언급할 것, 세번째는 임의대로 도판을 선정하지 않을 것. 분량은 700페이지에 달하고, 컬러 도판 413개가 실려 있다.</p>
<p>선사시대 동굴벽화부터 오늘날의 실험적인 작품들까지, 각 시대와 양식, 작품과 작가를 알기쉽게 정리하고 있다. 미술의 역사란 과거와의 연관 속에서 미래를 암시하는 각 작품들로 끊임없이 구성되고 변화하는 전통의 역사라는 것이 지은이의 믿음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와 이집트에 피라미드가 건설되었던 그 시대가 생생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이 책은 보여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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