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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커상 &#8211; 책 사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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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커상 &#8211; 책 사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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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어나더커버 특별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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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3 Jun 2022 04:02:4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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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a href="https://link.coupang.com/a/bX47sF" target="_blank" referrerpolicy="unsafe-url" rel="noopener"><img src="https://image1.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cdbba9d2bb4e2bc145422eebe7773444@2x.jpg" alt="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줄리언 반스, 다산북스" width="120" height="240"></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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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이자 수많은 작가들이 선망해마지않는 줄리언 반스의 대표작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가 10주년, 20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으로 독자들과 만난다. 2011년 첫 출간 당시 줄리언 반스의 완전히 달라진 스타일과 함께 영국 문단을 충격에 빠트린 이 소설은 맨부커상 수상을 둘러싼 온갖 잡음을 일거에 사라지게 한 전설적인 작품이다. 문학의 ‘가독성’과 ‘문학성’을 두고 치열한 논쟁을 벌여온 맨부커상은 심사 시작 31분 만에 만장일치로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를 선정하며 논란을 잠재웠다.</p>
<p>출간 후 오랜 기간 꾸준히 사랑받아온 이 작품은 줄리언 반스의 작품 중 가장 많이 독자를 만난 작품이기도 하다. 찬란했던 청춘의 순간들이 서로 다른 기억으로 재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는 기억과 윤리의 ‘심리스릴러’를 방불케 할 만큼 빠르게 책장을 집어삼키다 지독한 반전으로 심장을 도려내듯 강렬한 여운을 남긴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마지막 순간, 인생의 의미를 드러내는 기억”이라는 작품을 관통하는 철학을 드러낼 수 있게 디자인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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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아 있는 나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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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pubDate>Sat, 30 Apr 2022 10:58:5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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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a href="https://link.coupang.com/a/bX3CNd" target="_blank" referrerpolicy="unsafe-url" rel="noopener"><img src="https://img2a.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dbcd37eb38bfce7d71b76978a4a1fd0b@2x.jpg" alt="남아 있는 나날, 민음사, 가즈오 이시구로" width="120" height="240"></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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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모던 클래식 34권. 부커상 수상작으로 인생의 황혼 녘에 비로소 깨달은 삶의 가치 그리고 잃어버린 사랑에 대한 허망함과 애잔함을 내밀하게 그려 낸 가즈오 이시구로의 작품이다. 소설은 스티븐스가 ‘위대한 집사’가 되기 위해 외면할 수밖에 없었던 사랑하는 여인과 아버지, 그리고 30년 넘게 모셔 온 달링턴 경에 관한 이야기를 축으로, 우리 인생에서 정말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넌지시 말해 준다.</p>
<p>영국 귀족의 장원을 자신의 세상 전부로 여기고 살아온 한 남자 스티븐스의 인생과, 그의 시선을 통해 근대와 현대가 교차되면서 가치관의 대혼란이 나타난 1930년대 영국의 격동기를 배경으로 작가 특유의 문체가 생생하게 살아난다. 일본계 영국 작가로 현대 세계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떠오르고 있는 가즈오 이시구로의 이름을 평단과 대중에게 알린 화제작으로, 영어판만으로 이미 100만 부 넘게 팔렸고 20여 개국에서 출간되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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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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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pubDate>Fri, 15 May 2020 09:21:1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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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2003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존 쿳시의 장편소설로, 흑인에게 정권이 이양된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작품의 무대이다. 백인 식민주의의 잔재와 흑백간의 갈등, 거기에서 비롯되는 폭력의 양상이 현재형의 문장을 통해 그려진다. &#8216;추락&#8217;이라는 제목과 현재시제의 사용은, 삶의 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았음을-그 상태에 머물러있음을 의미한다. 50대 백인교수인 데이비드 루리는 제자 멜라니와의 관계로 인해 추문의 주인공이 된다. 그 사건 때문에 사직하게 된 데이비드는 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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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2003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존 쿳시의 장편소설로, 흑인에게 정권이 이양된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작품의 무대이다. 백인 식민주의의 잔재와 흑백간의 갈등, 거기에서 비롯되는 폭력의 양상이 현재형의 문장을 통해 그려진다. &#8216;추락&#8217;이라는 제목과 현재시제의 사용은, 삶의 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았음을-그 상태에 머물러있음을 의미한다.</p>
<p>50대 백인교수인 데이비드 루리는 제자 멜라니와의 관계로 인해 추문의 주인공이 된다. 그 사건 때문에 사직하게 된 데이비드는 딸 루시가 소유한, 흑인들이 사는 지역의 작은 농장에 은거하게 된다. 동물보호소에서 개들을 보살피는 등 한동안 평온하던 그의 삶은, 불의의 폭력으로 인해 깨어지는데&#82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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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식주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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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pubDate>Fri, 15 May 2020 09:20:4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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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개정판이 새로 출간되었습니다: <a href="https://buykoreanbooks.com/product/%ec%b1%84%ec%8b%9d%ec%a3%bc%ec%9d%98%ec%9e%90-2/">개정판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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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p>
<p>영문판: 『<a href="https://amzn.to/3pvdsyJ" target="_blank" rel="nofollow noopener sponsored">The Vegetarian</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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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2016년 맨부커상(Man Booker International Prize) 수상작. 10년 전 작가 한강은 &#8216;내 여자의 열매&#8217;라는 단편소설을 썼다. 한 여자가 아파트 베란다에서 식물이 되고, 함께 살던 남자는 그녀를 화분에 심는 이야기였다. &lt;채식주의자&gt;는 언젠가 그 변주를 쓰고 싶다는 바람에서 출발했다. 상처받은 영혼의 고통과 식물적인 상상력이 결합해 섬뜩한 아름다움을 뿜어내는 연작 소설이다.</p>
<p>표제작인 &#8216;채식주의자&#8217;, 2005년 이상문학상 수상작 &#8216;몽고반점&#8217;, 그리고 &#8216;나무 불꽃&#8217;, 2002년 겨울부터 2005년 여름 사이에 씌어진 세 편의 중편소설로 구성되어 있다. 세 이야기의 한 사람의 주인공을 공유한다. 죽어가는 개에 대한 어린시절의 기억으로 점점 육식을 멀리하고 스스로가 나무가 되어간다고 생각하는 &#8216;영혜&#8217;.</p>
<p>그러나 작중 화자는 서로 다르다. &#8216;채식주의자&#8217;에서는 아내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는 남편이, &#8216;몽고반점&#8217;에서는 처제의 엉덩이에 남은 몽고반점을 탐하며 예술혼을 불태우는 사진작가인 영혜의 형부가, &#8216;나무 불꽃&#8217;에서는 남편과 여동생의 불륜을 목격했으나 그렇게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인혜가 각각 화자로 등장한다.</p>
<p>단아하고 시심 어린 문체와 밀도있는 구성력이라는 작가 특유의 개성이 작품 속에 고스란히 살아있다. 이전까지 소설가 한강이 발표해온 작품에 등장했던 욕망, 식물성, 죽음, 존재론 등의 문제를 한데 집약시켜놓은 완결편이라 할 수 있다.</p>
<hr />
<h2>출판사 제공 책소개</h2>
<p>올해로 등단 13년째를 맞는, 70년대생 작가의 선두주자였던 소설가 한강이 표제작인 「채식주의자」, 2005년 이상문학상 수상작 「몽고반점」, 그리고 「나무 불꽃」으로 구성된 연작소설 『채식주의자』를 창비에서 출간했다. 단아하고 시심 어린 문체와 밀도있는 구성력이라는 작가 특유의 개성이 고스란히 살아 있으면서도 상처 입은 영혼의 고통을 식물적인 상상력에 결합시켜 섬뜩한 아름다움의 미학을 완성한 수작이다. 나직한 목소리지만 숨 막힐 듯한 흡인력이 돋보이는 『채식주의자』는 지금까지 소설가 한강이 발표해온 작품에 등장했던 욕망, 식물성, 죽음, 존재론 등의 문제를 한데 집약시켜놓은 완결편이라 할 수 있다.</p>
<h3>상처, 욕망, 그리고 죽음</h3>
<p>『채식주의자』의 1부 「채식주의자」는 영혜 남편인 ‘나’의 시선으로 서술된다. 어린시절 자신의 다리를 문 개를 죽이는 장면이 뇌리에 박힌 영혜는 어느날 꿈에 나타난 끔찍한 영상에 사로잡혀 육식을 멀리하기 시작한다. 영혜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는 ‘나’는 처가 사람들을 동원해 영혜를 말리고자 한다. 영혜의 언니 인혜의 집들이에서 영혜는 또 육식을 거부하고, 이에 못마땅한 장인이 강제로 영혜의 입에 고기를 넣으려 하자, 영혜는 그 자리에서 손목을 긋는다.</p>
<p>2부 「몽고반점」은 인혜의 남편이자 영혜의 형부인 비디오아티스트 ‘나’의 시선으로 진행된다. 남편을 떠나보내고 혼자 사는 동생을 측은해하는 아내 인혜에게서 영혜의 엉덩이에 아직도 몽고반점이 남아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나’는 영혜의 몸을 욕망하게 된다. ‘나’는 영혜를 찾아가 비디오작품의 모델이 되어달라고 청한다. 벌거벗은 영혜의 몸에 바디페인팅을 해서 비디오로 찍지만, 성에 차지 않은 ‘나’는 후배에게 남자 모델을 제안한다. 남녀의 교합 장면을 원했지만 거절하는 후배 대신 자신의 몸에 꽃을 그려 영혜와 교합하여 비디오로 찍는다. 다음날 벌거벗은 두 사람의 모습을 아내가 발견한다.</p>
<p>3부 「나무 불꽃」은, 처제와의 부정 이후에 종적없이 사라진 남편 대신 생계를 책임져야 하고, 가족들 모두 등돌린 영혜의 병수발을 들어야 하는 인혜의 시선으로 진행된다. 영혜가 입원한 정신병원의 연락을 받고 찾아간 인혜는 식음을 전폐하고, 링거조차 받아들이지 않아 나뭇가지처럼 말라가는 영혜를 만나고, 영혜는 자신이 이제 곧 나무가 될 거라고 말한다. 강제로 음식을 주입하려는 의료진의 시도를 보다못한 인혜는 영혜를 큰병원으로 데리고 가기로 결심한다.</p>
<p>영혜를 둘러싼 세 인물, 영혜의 남편.형부.언니의 시선으로 구성되는 3부작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장면은 가족 모임에서 영혜가 손목을 칼로 긋는 장면이다. 아내의 육식 거부를 도무지 이해할 수 없던 남편으로서는 그 충동적인 행동이 그저 끔찍한 장면으로만 기억될 뿐이다. 피를 흘리는 처제를 들쳐업고 병원에 간 형부는 그동안 자신이 해왔던 비디오작업이 송두리째 모멸스럽고 정체 모를 구역질을 느끼고 그후로 전혀 다른 이미지(바디페인팅)에 사로잡힌다. 어린시절부터 가까이서 본 동생 영혜가 죽음을 불사하고, 식물이 되기를 원하는 것을 알게 된 언니는 그 장면을 안타깝고 원망스럽게만 기억한다.</p>
<p>동일한 장면을 다른 기억으로 간직하고 있는 것은 ‘영혜’와 ‘아버지’에게서도 발견된다. 어린 딸의 다리를 문 개를 오토바이에 묶어 끌고다니다 죽이는 아버지에게는 개의 살육이 그저 부정(父情)의 실천이었을 뿐이겠지만, 모두에게 ‘불분명한 동기’인 영혜의 육식 거부가 실은 그 어린시절의 끔찍한 기억에서 비롯된 것이다.</p>
<p>육체적인 욕망과 예술혼의 승화를 절묘하게 결합시킨 수작으로 극찬을 받으면 이상문학상을 수상한 2부 「몽고반점」은 연작소설 『채식주의자』 전체 줄거리에 연결되면서 이 소설의 차원을 확장하고 심화한다. 각 부에서 각기 다른 시선으로 조명되는 욕망의 근원은 결국 영혜라는 주인공의 상처와 기억의 문제로 수렴된다.</p>
<h3>숨막힐 듯한 식물적 상상력의 궁극</h3>
<p>「작가의 말」에서도 밝히고 있듯이, 『채식주의자』의 주인공 ‘영혜’는 작가가 10년 전 발표한 단편 「내 여자의 열매」(『내 여자의 열매』, 창비 2000 수록)에서 선보였던 식물적 상상력을 궁극의 경지까지 확장시킨 인물이다. 희망없는 삶을 체념하며 하루하루 베란다의 ‘나무’로 변해가던 「내 여자의 열매」의 주인공은, 어린시절 각인된 기억 때문에 철저히 육식을 거부한 채로 ‘나무’가 되기를 꿈꾸는 영혜와 통한다.</p>
<p>단순한 육식 거부에서 식음을 전폐하는 지경에 이르는 영혜는 생로병사에 무감할뿐더러 몸에 옷 하나 걸치기를 꺼리는, 인간 아닌 다른 존재로 전이된 모습으로 그려진다. 더 나아가 “내가 믿는 건 내 가슴뿐이야. 난 내 젖가슴이 좋아. 젖가슴으론 아무것도 죽일 수 없으니까. 손도, 발도, 이빨과 세치 혀도, 시선마저도, 무엇이든 죽이고 해칠 수 있는 무기”(「채식주의자」)라고 믿는 영혜는 아무도 공격하지 않고, 공격받지 않는 순결한 존재가 되는 듯하다.</p>
<p>반면 영혜 주위의 인물들은 육식을(영혜 남편), 혹은 영혜의 몸과 몽고반점 그리고 자신의 예술혼을(영혜 형부) 지독하게 욕망한다. 그들의 욕망은 결국 누군가에게 또다른 상처를 주고 끔찍한 기억을 남긴다. 인간의 욕망이란 본래 그런 것이다. 생명이 있는 한, 그 대상이 무엇이든간에 욕망할 수밖에 없는 동물적인 육체로 살아가야 하는 정체성을 포기한 영혜는 결국 죽음에 이르는 길을 담담하게 받아들인다. 영혜로 표상되는 식물적인 상상력의 경지는 소설가 한강의 작품세계를 가로지르는 소설 미학이며, 이야기로서든 상상력으로서든 감각으로서든 우리 소설의 차원을 확장시키는 시도임에 분명하다.</p>
<p>The post <a rel="nofollow" href="https://buykoreanbooks.com/product/%ec%b1%84%ec%8b%9d%ec%a3%bc%ec%9d%98%ec%9e%90/">채식주의자</a> appeared first on <a rel="nofollow" href="https://buykoreanbooks.com">책 사세요.</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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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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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pubDate>Fri, 15 May 2020 09:20:2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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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개정판이 새로 출간되었습니다:</p>
<p><a href="https://link.coupang.com/a/bDhwL4"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image9.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302482e9e4c5c795dec71de6e4a98423@2x.jpg" alt="파이 이야기:얀 마텔 장편소설, 작가정신, 얀 마텔" width="120" height="240" /></a></p>
<p>원서: 『<a href="https://amzn.to/4bRn3p4" target="_blank" rel="noopener">Life of Pi</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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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h3>2004년 초판 책소개</h3>
<p>2002년 부커상 수상작.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후 3년이 지나도록 베스트셀러 상위에 머물고 있으며 전세계 40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기존의 부커상 수상작들이 평단의 높은 평가에 비해 독자들에게 외면받았던 것과는 달리, 수많은 독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모은 화제작이다. 이안 감독이 [라이프 오브 파이]라는 제목으로 영화화했다.</p>
<p>&lt;시녀 이야기&gt;, &lt;눈먼 암살자&gt;의 작가 마거릿 애트우드가 &#8220;&lt;로빈슨 크루소&gt;, &lt;걸리버 여행기&gt;, &lt;백경&gt;을 잇는&#8221; 작품이라 평했으며, &lt;독서의 역사&gt;를 쓴 알베르토 망구엘은 &#8220;소설이라는 예술이 죽어간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얀 마텔의 소설을 읽어보라&#8221;고 극찬했다.</p>
<p>열여섯 살 인도 소년 파이는 동물원을 운영하는 아버지, 다정한 어머니, 운동밖에 모르는 형과 함께 행복한 유년 시절을 보낸다. 1970년대 후반, 인도의 상황이 불안해지자 아버지는 캐나다로의 이민을 결정하고 미국의 대형 동물원에 동물들을 팔아버린다.</p>
<p>우리는 동물원, 자물쇠, 가축, 통까지 모두 팔았다. 형과 나도 팔려가는 동물이 된 기분이었다. 준비과정이 일 년은 족히 걸렸다. 서류가 엄청났다. &#8230;아버지는 머리가 거의 다 빠졌고 여러 번 포기할 뻔도 했다.<br />
&#8220;백내장 수술을 하면 팔릴까! 하마도! 코뿔소에게 코 성형수술이라도 해야 하나?&#8221;</p>
<p>그러나 동물들을 태우고 태평양을 건너가던 배는 난파되고, 혼란 끝에 정신을 차린 파이는 하이에나와 오랑우탄, 한쪽 다리가 부러진 얼룩말, 벵갈 호랑이와 함께 구명보트를 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얼룩말과 오랑우탄을 죽인 하이에나를 호랑이 &#8216;리처드 파커&#8217;가 잡아먹자, 파이는 호랑이와 자신이 모두 살아남기 위해선 호랑이를 길들여야만 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p>
<p>&#8220;그것은 그의 문제나 나의 문제가 아니라 그와 나의 문제였다. 우리는 문자 그대로 또 비유적으로도 같은 배에 타고 있었다.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살 터였다. 그가 죽으면 절망을 껴안은 채 나 혼자 남겨질 테니까. 절망은 호랑이보다 훨씬 무서운 것이니까. 내가 살 의지를 갖고 있다면, 그것은 리처드 파커 덕분이었다. 그는 나를 계속 살아있게 해주었다.&#8221;</p>
<p>어린 10대 소년이 사나운 호랑이와 함께 227일 동안 태평양을 표류한 이야기. 새로운 삶에 대한 기대로 부풀었다가 사랑하는 가족을 한순간 잃고, 언제 자기를 해칠지 모르는 호랑이와 공존 아닌 공존을 하면서도, 끝끝내 희망을 버리지 않았던 한 소년의 이야기가 울림을 전한다. 리사 자딘 부커상 심사위원장은 &#8220;믿음이라는 문제를 창의적으로 탐구한 작품으로, 독자로 하여금 신(神)을 믿게 한다&#8221;고 평했다.</p>
<hr />
<h3>2022년 개정판 책소개</h3>
<p>전 세계 50개국 출간, 누적 판매 1200만 부를 기록한 맨부커상 최대 베스트셀러 『파이 이야기』의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작품에 담긴 의미를 새롭게 해석한 표지와 소장 가치를 더한 양장 제본으로 ‘현대의 고전’으로서의 품격을 더했다. 또한, 본문 말미에는 국내외 언론 및 명사들의 서평을 발췌, 수록하여 작품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도록 했다.</p>
<p>인도 폰디체리, 동물원을 운영하는 부모님 아래서 태어나 사랑과 종교, 세상의 이야기들을 열렬히 탐구하던 인도 소년 파이 파텔. ‘피신’이라는 본명이 오줌을 싼다는 ‘피싱’과 비슷한 발음으로 들려 놀림을 받자 스스로 칠판에 “π = 3.14”를 또박또박 적어가며 새로운 이름을 지어낸 이 인도 소년은 온화한 부모님, 스포츠에 열광하는 형과 함께 행복하게 자란다.</p>
<p>파이가 열여섯이 되던 해, 캐나다로 이주하기 위해 커다란 화물선에 온 가족과 동물들이 함께 오르지만 바다 한가운데서 배가 좌초하는 사고가 발생하고, 한 척의 구명보트에 오른 건 파이와 네 마리 동물, 다리가 부러진 얼룩말과 오랑우탄, 하이에나, 그리고 커다란 벵골 호랑이 ‘리처드 파커’뿐이다……. 이러한 절망적인 상황에도 불구하고, 파이는 이 이야기를 해피엔딩으로 만들기 위해 당장의 생존을 시작한다.</p>
<p>&nbsp;</p>
<p><img fetchpriority="high"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8244" src="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0/05/파이-이야기-개정판.jpg" alt="파이 이야기 - 개정판" width="700" height="2707"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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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먼 암살자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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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pubDate>Mon, 27 Apr 2020 22:54:5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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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a href="https://link.coupang.com/a/bV6NXR"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image11.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7400ef19267259c800108751d9949f4a@2x.jpg" alt="눈먼암살자 2(세계문학전집261)" width="120" height="24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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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캐나다 작가 마거릿 애트우드의 대표작. 지금의 시점에서 20세기 전체를 역으로 훑으며 풀어내는 액자 구성의 소설이다. 팔십 대의 화자 아이리스가 죽음을 앞두고 작성하는 회고록과 스물다섯에 사망한 그녀의 여동생 로라의 이름으로 출간된 소설 &lt;눈먼 암살자&gt;가 교차하는 가운데 사랑과 욕망, 희생과 배반이 뒤얽힌 비밀스러운 드라마가 펼쳐진다.</p>
<p>다층의 서술 구조와 소설 속 소설이라는 형식을 통해 감추어진 진실을 서서히 폭로하는 이 작품은 2000년 출간 당시 &#8220;새로운 세기에 나온 첫 번째 위대한 소설&#8221;로 평가되며 부커 상과 해미트 상을 받았고, 「타임」지가 선정한 &#8216;현대 100대 영문 소설&#8217;에도 이름을 올렸다.</p>
<p>러시아 인형처럼 하나가 다른 하나를 품고 있는 세 이야기가 충격적인 진실을 향해 교묘하게 얽힌 삼중 액자 구조의 소설이다. 전체 틀을 이루는 첫 번째 이야기는 팔십 대의 노파 아이리스의 회고록이고, 두 번째 이야기는 아이리스의 여동생인 로라의 이름으로 사후 출간된 소설 &lt;눈먼 암살자&gt;, 세 번째 이야기는 &lt;눈먼 암살자&gt; 속 남자가 여자에게 들려주는 공상 과학 소설이다. 이 뒤얽힌 세 이야기는 모두 대재앙이라 할 하나의 결말을 향해 간다.</p>
<p>작가는 하나의 이야기가 감춘 것을 다른 층위의 이야기가 받아서 다른 방식으로 드러내는 구조를 통해 작품 전개의 속도감과 긴장감을 잃지 않으면서도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하나도 놓치지 않고 섬세하고 치밀하게 전달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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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눈먼 암살자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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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pubDate>Mon, 27 Apr 2020 22:54:4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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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캐나다 작가 마거릿 애트우드의 대표작. 지금의 시점에서 20세기 전체를 역으로 훑으며 풀어내는 액자 구성의 소설이다. 팔십 대의 화자 아이리스가 죽음을 앞두고 작성하는 회고록과 스물다섯에 사망한 그녀의 여동생 로라의 이름으로 출간된 소설 &lt;눈먼 암살자&gt;가 교차하는 가운데 사랑과 욕망, 희생과 배반이 뒤얽힌 비밀스러운 드라마가 펼쳐진다.</p>
<p>다층의 서술 구조와 소설 속 소설이라는 형식을 통해 감추어진 진실을 서서히 폭로하는 이 작품은 2000년 출간 당시 &#8220;새로운 세기에 나온 첫 번째 위대한 소설&#8221;로 평가되며 부커 상과 해미트 상을 받았고, 「타임」지가 선정한 &#8216;현대 100대 영문 소설&#8217;에도 이름을 올렸다.</p>
<p>러시아 인형처럼 하나가 다른 하나를 품고 있는 세 이야기가 충격적인 진실을 향해 교묘하게 얽힌 삼중 액자 구조의 소설이다. 전체 틀을 이루는 첫 번째 이야기는 팔십 대의 노파 아이리스의 회고록이고, 두 번째 이야기는 아이리스의 여동생인 로라의 이름으로 사후 출간된 소설 &lt;눈먼 암살자&gt;, 세 번째 이야기는 &lt;눈먼 암살자&gt; 속 남자가 여자에게 들려주는 공상 과학 소설이다. 이 뒤얽힌 세 이야기는 모두 대재앙이라 할 하나의 결말을 향해 간다.</p>
<p>작가는 하나의 이야기가 감춘 것을 다른 층위의 이야기가 받아서 다른 방식으로 드러내는 구조를 통해 작품 전개의 속도감과 긴장감을 잃지 않으면서도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하나도 놓치지 않고 섬세하고 치밀하게 전달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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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바다여, 바다여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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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pubDate>Mon, 27 Apr 2020 22:52:3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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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a href="https://link.coupang.com/a/bV4gpL"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img2c.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be3e2593743483f409541009d42fc8c8@2x.jpg" alt="바다여 바다여 2, 민음사, 아이리스 머독 저/최옥영 역" width="120" height="24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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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영국을 대표하는 세기의 지성 아이리스 머독의 부커 상 수상작. 소설은 여러 인간관계의 복잡함을 통해 사랑의 어둡고 소름끼치는 일면을 보여 주는 한편, 욕망과 자유, 선(善)에 대한 철학적 탐구를 이어 간다. 그녀의 작품 중에서도 모범적이라 할 만큼 탄탄한 구성을 자랑하는 &lt;바다여, 바다여&gt;는 바다의 다채로운 모습과 인간의 복잡다단한 삶, 예술을 통한 선의 추구와 종교를 통한 선의 추구, 마술적 힘과 속임수 등의 대비를 통해 견고한 서사를 구사한다.</p>
<p>그녀가 줄기차게 관심을 기울인 철학적 주제를 잘 전달하면서도 사실적인 인물 묘사로 살아 있는 일상의 삶을 생동감 있게 보여 주는 이 소설은 아이리스 머독의 대표작으로 손색이 없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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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바다여, 바다여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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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pubDate>Mon, 27 Apr 2020 22:52:3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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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영국을 대표하는 세기의 지성 아이리스 머독의 부커 상 수상작. 소설은 여러 인간관계의 복잡함을 통해 사랑의 어둡고 소름끼치는 일면을 보여 주는 한편, 욕망과 자유, 선(善)에 대한 철학적 탐구를 이어 간다. 그녀의 작품 중에서도 모범적이라 할 만큼 탄탄한 구성을 자랑하는 &lt;바다여, 바다여&gt;는 바다의 다채로운 모습과 인간의 복잡다단한 삶, 예술을 통한 선의 추구와 종교를 통한 선의 추구, 마술적 힘과 속임수 등의 대비를 통해 견고한 서사를 구사한다.</p>
<p>그녀가 줄기차게 관심을 기울인 철학적 주제를 잘 전달하면서도 사실적인 인물 묘사로 살아 있는 일상의 삶을 생동감 있게 보여 주는 이 소설은 아이리스 머독의 대표작으로 손색이 없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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