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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오키상 &#8211; 책 사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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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오키상 &#8211; 책 사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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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 준비는 되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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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Sun, 26 May 2024 04:53:4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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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개정판이 새로 출간되었습니다:</p>
<p><a href="https://link.coupang.com/a/bC9gBK"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image12.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e67be0e23a63e6dbd54a4130766f07f7@2x.jpg" alt="울 준비는 되어 있다(리커버), 소담출판사, 에쿠니 가오리" width="120" height="24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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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s://buykoreanbooks.com/product/%eb%83%89%ec%a0%95%ea%b3%bc-%ec%97%b4%ec%a0%95%ec%82%ac%ec%9d%b4rosso/">냉정과 열정 사이</a>』, 『낙하하는 저녁』의 작가 에쿠니 가오리의 최신 단편집. 제130회 나오키상 수상작으로 2003년 발표한 12개의 단편이 실려있다. 작가 특유의 간결하고 명징한 언어, 한없이 쓸쓸한 정서의 표현이 돋보이는 작품집이다.</p>
<p>에쿠니 가오리는 현실의 본질적인 고독과 결핍, 그럼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갈구하게 되는 사랑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별이 남기는 아쉬움과 슬픔, 관계의 끝에 위태롭게 서있는 사람들, 감당하기 어려운 슬픔과 상실에 대한 두려움을 그린 이야기들이 담겼다.</p>
<hr />
<h3>2022년 개정판 소개</h3>
<p>『<a href="https://buykoreanbooks.com/product/%eb%83%89%ec%a0%95%ea%b3%bc-%ec%97%b4%ec%a0%95%ec%82%ac%ec%9d%b4rosso/">냉정과 열정 사이</a>』, 『반짝반짝 빛나는』 등으로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에쿠니 가오리의 도서 중 제130회 나오키상을 받은 『울 준비는 되어 있다』가 2022년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12편의 단편이 수록된 『울 준비는 되어 있다』는 에쿠니 가오리 특유의 세련되고 담담한 문체로 표현한 일상적인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p>
<p>여행 내내 아들도 함께 왔으면 좋았을 거라는 말만 하는 시어머니를 보며 바람피웠던 애인과 함께 오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은 『요이치도 왔으면 좋았을걸』, 현실의 수많은 문제들을 뒤로한 채 밝고 명랑한 밤의 술집의 분위기에 취한 모습을 보여 주는 『그 어느 곳도 아닌 장소』, 변해 버린 애인을 사랑하면서도 증오하고, 그런 애인을 사랑하는 자기 자신을 백배는 더 증오하는 마음을 잘 표현한 『울 준비는 되어 있다』 등 에쿠니 가오리는 잔잔하지만 날카롭게 마음을 파고드는 12개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사랑, 이별 그리고 상실에 대한 상황을 여실히 보여 주며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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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도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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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Fri, 12 Apr 2024 04:06:1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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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a href="https://link.coupang.com/a/bCFmce"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img1c.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33980072ca3a6be3e193a6c0695dea42@2x.jpg" alt="철도원:아사다 지로 소설, 문학동네, 아사다 지로" width="120" height="24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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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아사다 지로는 일본 문단에서 &#8216;탁월한 이야기꾼&#8217;으로 손꼽히는 작가다. 그의 첫 소설집인 이 책은 1997년에 출간된 이래로 지금까지 140만 명이 넘는 독자들을 슬픔과 감동에 젖게 했다. 여기에 117회 나오키 상 수상은 이 소설집에 대한 문학적 보증이 되었다.</p>
<p>&lt;철도원&gt;에 실린 여덟 편의 단편 중에서 &#8216;철도원&#8217;과 &#8216;러브 레터&#8217; 두 편이 영화화되었고, &#8216;츠노하즈에서&#8217;와 &#8216;백중맞이&#8217;는 텔레비전 드라마로 방영되었는데, 이는 나오키 상 제정 이래 최초이자, 단일 소설집으로는 가장 많은 작품들이 영상화된 이례적인 기록이기도 하다. 이 가운데 영화 「철도원」은 99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 상영된다.</p>
<p>아사다 지로는 소설의 기본에 철저한 작가로, 그가 쓴 단편소설의 꼭 알맞은 짜임새와 적재적소의 함정 파기에는 숱한 평자들이 경의를 표한 바 있다. 이 소설에서 그는 다양한 과거와 상처를 지닌 사람들을 이야기한다. 그이들의 만남을 통해 그는 낯설고 생경한 관념 대신 구체적인 직업 묘사나 소설 공간의 현장성을 바탕으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리얼리티를 부여하고 있다.</p>
<p>보통사람이 겪기 마련인 흔한 시련과 좌절, 그 속에서 키우는 사랑과 희망을 불씨 위로 시선을 드리우며, 그 안에서 절제된 슬픔의 감정으로 기분 좋은 사람의 훈기를 배어나게 만드는 소설집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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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중그네 (리커버 특별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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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Mon, 21 Aug 2023 01:28:1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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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 도서는 같은 ISBN으로 여러 에디션이 출간되었습니다. 특정 에디션 구매를 원하실 경우 구매 전 아마존 셀러에게 문의해주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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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131회 나오키상 수상작. 뾰족한 물건만 보면 오금을 못 펴는 야쿠자의 중간 보스, 공중그네에서 번번히 추락하는 베테랑 곡예사, 병원 원장이기도 한 장인의 가발을 벗겨버리고 싶은 충동에 시달리는 젊은 의사, 그들을 맞이하는 &#8216;엽기 정신과 의사&#8217; 이라부와 사계절 핫팬츠 차림의 간호사 마유미…. 이들이 별난 정신과 병원을 배경으로 벌이는 기상천외한 사건들을 담은 작품으로, 한국 독자에게는 다소 생소할 오쿠다 히데오의 작품이다.<br />
　<br />
주인공 이라부가 다섯 명의 환자들과 벌이는 엽기적인 언행은 너무나 황당무계하고 제멋대로여서, 의사인 그에게 환자복을 입히는 편이 차라리 나을 것 같기도 하다. 도무지 해결될 것 같지 않던 환자들의 강박증은 난리법석 끝에 치료된다. 저자는 이 과정을 코믹하게 그려가는 한편, 진지한 태도로 환자들에게 능동적인 힘을 부여해 간다. 그는 이들이 치료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을 지키고 추스를 수 있는 존재는 자기 자신밖에 없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이야기를 저자 특유의 재담으로 유쾌하고도 감동적으로 기술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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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의자 X의 헌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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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Sun, 12 Mar 2023 15:48:2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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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제134회 나오키상 수상작</p>
<p>The post <a rel="nofollow" href="https://buykoreanbooks.com/product/%ec%9a%a9%ec%9d%98%ec%9e%90-x%ec%9d%98-%ed%97%8c%ec%8b%a0/">용의자 X의 헌신</a> appeared first on <a rel="nofollow" href="https://buykoreanbooks.com">책 사세요.</a>.</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책소개</h2>
<p>히가시노 게이고 문학의 정수로 일컬어지는 &lt;용의자 X의 헌신&gt;이 새롭게 번역되어 출간됐다.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 양억관이 자신의 번역을 대폭 손질해 원작이 지닌 문학적 향기와 감동을 오롯이 되살려 냈다.</p>
<p>명실상부 히가시노 게이고의 출세작이자 대표작으로 평가되는 장편 미스터리 소설이다. 출간된 해에 &#8216;주간 문춘 미스터리 베스트 10&#8217; 1위를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이듬해 &#8216;본격 미스터리 대상&#8217; 1위, &#8216;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8217; 1위를 차지했으며, 급기야 일본의 대표적인 문학상인 제134회 나오키 상을 거머쥐었다. 2008년 일본에서 영화로 만들어져 그 해 개봉한 일본 영화 가운데 흥행 수입 3위를 기록했다. 이어 한국과 중국에서도 영화화 되었으며, 일본 추리 소설로는 드물게 영어로도 번역, 출간됐다.</p>
<p>도쿄 에도가와 인근 한 연립 주택에서 중년 남자가 모녀에 의해 살해된다. 숨진 남자는 여자의 이혼한 두 번째 남편 도가시. 돈을 갈취하기 위해 찾아와 폭력을 휘두르는 그를 모녀가 우발적으로 목 졸라 살해한 것. 여자의 이름은 하나오카 야스코. 한때 술집 호스티스였으나 지금은 도시락 가게에서 일하면서, 첫 남편과의 사이에 낳은 딸 미사토를 키우고 있다. 우연히 사건을 눈치채게 된 옆집 사는 고등학교 수학교사 이시가미가 그녀를 돕겠다고 나선다.</p>
<p>궁지에 빠진 야스코는 그의 제의를 받아들이고, 이전부터 마음속으로 야스코를 깊이 사모해 왔던 이시가미는 완전범죄 만들기에 나서게 된다. 대학 시절 백 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 천재라는 소리를 듣던 그는 빈틈없는 알리바이를 만들고, 경찰 심문에 대응하는 요령까지 모녀에게 세세히 지시하여 경찰의 수사를 혼선에 빠뜨린다.</p>
<hr />
<h2>출판사 제공 책소개</h2>
<h3>백 퍼센트의 사랑, 백 퍼센트의 헌신……<br />
추리 소설 역사상 가장 처절하고 가장 아름다운 한 편의 서사시</h3>
<p><strong>2005년 〈주간 문춘 미스터리 베스트 10〉 1위</strong><br />
<strong>2006년 제134회 나오키상 수상, 〈본격 미스터리 대상〉 1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1위</strong><br />
<strong>2008년 일본에서 영화화 (후쿠야마 마사하루 주연. 그해 개봉한 일본 영화 중 흥행 수입 3위)</strong><br />
<strong>2011년 미국에서 영문판 출간 (The Devotion of Suspect X )</strong><br />
<strong>2012년 한국에서 영화화(류승범, 이요원 주연)</strong><br />
<strong>2017년 중국에서 영화화</strong></p>
<p>히가시노 게이고 문학의 정수로 일컬어지는 『용의자 X의 헌신』이 새롭게 번역되어 출간됐다.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 양억관 씨가 자신의 번역을 대폭 손질해 원작이 지닌 문학적 향기와 감동을 오롯이 되살려 냈다.</p>
<p>『용의자 X의 헌신』은 명실상부 히가시노 게이고의 출세작이자 대표작으로 평가되는 장편 미스터리 소설이다. 출간된 해에〈주간 문춘 미스터리 베스트 10〉 1위를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이듬해 〈본격 미스터리 대상〉 1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1위를 차지했으며, 급기야 일본의 대표적인 문학상인 제134회 나오키 상을 거머쥐었다. 2008년 일본에서 영화로 만들어져 그 해 개봉한 일본 영화 가운데 흥행 수입 3위를 기록했다. 이어 한국(류승범, 이요원 주연, 2012년)과 중국(2017년 3월)에서도 영화화 되었으며, 일본 추리 소설로는 드물게 영어로도 번역, 출간됐다.</p>
<p>『용의자 X의 헌신』은 추리 소설 역사상 가장 슬프고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외견상으로는 살인과 경찰 수사, 추리로 이어지는 미스터리 소설의 일반 공식을 따르고 있지만, 작품을 처음부터 끝까지 견인하는 것은 사랑과 헌신이라는 고전적이고 낭만적인 주제다. 도저히 상상하기도 믿기도 힘든 이 전대미문의 러브스토리는 마지막 페이지를 넘긴 독자들로 하여금 한동안 넋을 잃게 만든다. 그리고 인간이 이렇게까지 한 사람을 깊이 사랑할 수 있는가를 수없이 자문하게 만든다.</p>
<p>도쿄 에도가와 인근 한 연립 주택에서 중년 남자가 모녀에 의해 살해된다. 숨진 남자는 여자의 이혼한 두 번째 남편 도가시. 돈을 갈취하기 위해 찾아와 폭력을 휘두르는 그를 모녀가 우발적으로 목 졸라 살해한 것. 여자의 이름은 하나오카 야스코. 한때 술집 호스티스였으나 지금은 도시락 가게에서 일하면서, 첫 남편과의 사이에 낳은 딸 미사토를 키우고 있다. 우연히 사건을 눈치채게 된 옆집 사는 고등학교 수학교사 이시가미가 그녀를 돕겠다고 나선다. 궁지에 빠진 야스코는 그의 제의를 받아들이고, 이전부터 마음속으로 야스코를 깊이 사모해 왔던 이시가미는 완전범죄 만들기에 나서게 된다. 대학 시절 백 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 천재라는 소리를 듣던 그는 빈틈없는 알리바이를 만들고, 경찰 심문에 대응하는 요령까지 모녀에게 세세히 지시하여 경찰의 수사를 혼선에 빠뜨린다.</p>
<p>사건 다음날, 얼굴을 알아볼 수 없는 중년 남자의 변사체가 발견되고, 경찰은 그것이 도가시의 사체임을 밝혀낸다. 조사 결과 도가시는 죽기 직전 야스코의 행적을 캐고 다녔으며, 야스코가 일하는 도시락 가게 주소를 알아냈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자연히 야스코가 유력한 용의자로 수사선상에 떠오른다. 경찰은 그녀의 알리바이를 확인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지만 별다른 소득을 얻지 못하고, 수사는 공전을 거듭한다.</p>
<p>수사가 답보 상태에 빠진 상황에서 형사 구사나기는 대학 동창 유가와에게 S.O.S를 친다. 데이토 대학 교수인 유가와는 구사나기가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등장해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던져주던 천재 물리학자, 일명 ‘탐정 갈릴레오’다. 사건을 추적하게 된 유가와는 구사나기에게 야스코의 이웃인 이시가미의 이름을 듣고 그가 대학 시절 자신과 전공은 다르지만 서로의 천재성을 인정했던 동창생이라는 사실을 기억해 낸다. 그리고 이시가미가 사건에 개입했음을 직감한다.</p>
<p>사건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게 되고, 한 치도 물러설 수 없는 천재와 천재의 대결, 치열한 두뇌 싸움이 전개된다. 그러나 어느 순간 친구 이시가미의 비밀을 눈치 채게 된 유가와는 깊은 연민과 고민에 빠지게 된다. 한 여인을 지고지순하게 사랑하며, 그 여인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던지려는 이시가미의 헌신을 알게 된 것이다.</p>
<blockquote><p>모녀가 어쩌면 이렇게 예쁜 눈을 가졌을까. 그때까지 그는 아름다운 것에 눈길을 빼앗기거나 감동해 본 적이 없었다. 예술의 의미조차 몰랐다. 그러나 그 순간 모든 것을 이해했다. 그것은 수학 문제가 풀릴 때 느끼는 아름다움과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았다.(본문 437쪽)</p></blockquote>
<p>이웃에 이사 와 인사차 방문한 야스코를 본 순간 그녀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만 이시가미. 젊은 시절 천재 수학자 소리를 들었었지만 실패를 거듭한 끝에 지금은 고교 수학선생으로서 혼자서 수학의 난제와 씨름하며 외곬수의 삶을 살던 그가 살아갈 의미와 목적을 그녀에게서 발견한 것이다. 일본인들에게 헌신이란 부패하고 타락한 사회 속에서 잃어버린 진실을 찾기 위한 정신적 고투의 일종이다. 여기에 논리나 이유는 필요치 않다. 중요한 것은 오직 동기의 순수성이다. 이를 위해 모든 것을 참고 견디며, 궁극적으로는 죽음도 불사한다. 모든 것이 엄격히 통제된 거대 조직 사회에서 개인이 순수하게 선택할 수 있는 행동은 사랑과 죽음뿐이다. 일본 문학에서 세상과 화합하지 못한 연인들의 동반 자살이 빈번한 주제로 등장하는 것도 그 때문이다.</p>
<blockquote><p>그녀들과 어떻게 되고자 하는 욕망은 전혀 없었다. 자신이 그들에게 손을 뻗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동시에 그는 깨달았다. 수학도 똑같다는 것을. 숭고한 것에는 관여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명성을 얻으려 하는 것은 그 존엄성에 상처를 입히는 일이다.(본문 437~438쪽)</p></blockquote>
<p>유가와가 사건의 진상에 점차 다가가는 것에 압박을 느낀 이시가미는 결국 자신이 살인범이라며 경찰에 자수한다. 그리고 자신은 야스코의 숨겨진 보디가드였다고 주장한다. 경찰은 이시가미가 제시한 증거품들이 그간의 수사 결과와 정확히 일치한다는 점에서 그를 범인으로 받아들인다. 이시가미는 자수하기 전, 야스코에게 마지막 당부의 말을 남긴다.</p>
<p>구도 구니아키 씨는 성실하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그와 결합한다면 당신과 미사토가 행복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나에 대해서는 모두 잊으시기 바랍니다. 결코 죄책감 같은 걸 가져서는 안 됩니다. 당신이 행복해지지 않는다면 나의 행위는 모두 허사가 되고 말 테니까요.</p>
<p>그리고 마침내 예상치 못한 반전이 독자들을 기다린다. 이시가미는 마치 수학 문제를 내듯, 마지막으로 “선입견에서 비롯되는 맹점을” 찌르며 완전범죄 만들기에 마침표를 찍으려 한다. 하지만 이미 모든 진실을 알고 친구에 대한 우정과 연민으로 괴로워하던 유가와는 형사 구사나기에게 이시가미의 트릭을 참담한 심정으로 들려준다. 그것은 누구도 상상할 수 없고 도무지 믿을 수도 없는 이야기, 천재 수학자가 사회의 모든 악으로부터 모녀를 지키기 위해 스스로 상상하고 연출해 낸 거대한 헌신의 이야기였다.</p>
<p>그가 너무도 당신을 사랑하고, 그래서 자신의 인생 모두를 걸었다는 사실을 당신에게 알리지 않는다면 그가 이런 일을 벌인 보람이 너무 없으니까요. 그는 이러는 걸 바라지 않겠지만, 당신이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는 걸 저는 견딜 수 없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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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중그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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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pubDate>Sat, 18 Sep 2021 15:54:0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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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a href="https://link.coupang.com/a/bDcIG6"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img2a.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fe1cddd8db7e7ea43acda95f963cb524@2x.jpg" alt="공중그네, 은행나무, &#60;오쿠다 히데오&#62; 저/&#60;이영미&#62; 역" width="120" height="24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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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131회 나오키상 수상작. 어딘가 수상해보이는 정신과 병원을 배경으로, 이라부 박사와 여러 환자들이 벌이는 요절복통 사건들이 그려진다.</p>
<p>주인공인 이라부 의사는 그야말로 괴상한-별난 캐릭터다. 환자를 결박하고 다짜고짜 주사부터 찌르고 보는 막가파식 치료법, 다섯 살 아이같은 천진한 반응, 음식점 하나를 문닫게 만들만큼 왕성한 식욕, 대학 동문들로부터 모두 따돌림당할 정도로 기이한 평소 행각&#8230;</p>
<p>그러나 황당무계하고 제멋대로인듯 보이는 이라부식 심리치료는 놀랍게도 100% 효과만점이다. 도무지 해결 기미가 보이지 않던 환자들의 강박증은 난리법석 끝에 기적처럼 치유되고, 그 과정을 통해 유쾌.상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크고 작은 강박증 하나쯤 지니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툭툭 털고 일어나 앞으로 나아가도록 용기를 주는 즐거운 작품.</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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