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그림책

  • 고양이도 꿈을 꿀까?

    고양이도 꿈을 꿀까?

    반려 고양이 ‘금동’이도 꿈을 꿀까? 생각하는 다섯 살 ‘나래’의 천진난만한 상상 이야기.

  • 고양이가 커졌으면 좋겠어

    반려 고양이 ‘금동’이가 커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다섯 살 ‘나래’의 천진난만한 상상 이야기.

  • 어린 카멜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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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에 있는 게 좋아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 파란 곰은 포근한 잠자리를 준비했다. 이제 곧 겨울잠을 잘 계절이니까. 파란 곰은 집에 혼자 있으면서 봄을 기다리는 걸 좋아한다. 따뜻한 이불 속에서 실컷 잠을 자고, 좋아하는 일을 하며 시간을 보낸다. 파란 곰은 아침 식사로 블루베리 파이가 너무너무 먹고 싶었다. 그런데 어떡하지? 아무리 찾아도 없었다. 파란 곰은 파이 가게 주인인 다람쥐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 홍과 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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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둥 꼬마 선녀 번개 꼬마 선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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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 친구야

  • 마당을 나온 암탉(애니메이션 그림책)

  • 괜찮아

  • 구름빵

    개정판이 새로 출간되었습니다:

  • 알사탕 제조법

    미니북(112*155mm)

  • 연이와 버들 도령

    책소개 백희나 작가가 <나는 개다> 이후 3년간의 공백을 딛고 선보이는 옛이야기 그림책. 우리 옛이야기 ‘연이와 버들 도령’을 사람이라면 누구나 거쳐야 할 자아 통합과 성장의 서사로 새롭게 해석해 냈다. 아울러 펜데믹이라는 긴 겨울을 지나는 우리 모두에게 찬란한 봄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전한다. 그림책 <연이와 버들 도령>은 기법적인 면에서도 지금껏 작가가 선보였던 다양한 작업 방식을 집대성한 작품이다….

  • 오싹오싹 편의점

    민철이와 성주, 보영이가 사는 동네에는 아주아주 신기한 편의점이 있다. 편의점에 가면 속상한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두근두근 설레는 마법도, 정신이 번쩍 나는 오싹오싹 짜릿한 마법도 만날 수 있다. 미니몬빵이 갖고 싶어 새치기를 하고 만 민철이, 남이 흘리고 간 돈을 주워 오글 기프트 카드를 산 성주, 갑자기 쏟아지는 비에 남의 우산을 집어 온 보영이…. 세 친구는 어떤…

  • 낙엽 스낵

    아기 고라니, 멧돼지, 산토끼, 다람쥐, 들고양이, 작은 애벌레. 모두 우리 주변에서 함께 사는 작은 생명이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먹이를 찾기 위해 사람들 곁으로 내려오면서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게 되었다. 작가는 숲속 친구들이 가을날 행복하고 풍요로운 가을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을 아기 고라니가 낙엽으로 스낵을 만들어 먹는다는 귀여운 상상력으로 표현했다. 낙엽 스낵을 만드는 고라니 옆에는 깜짝 손님도 등장한다. 이들은…

  • 이상한 엄마 (리커버)

    이 도서는 같은 ISBN으로 여러 에디션이 출간되었습니다. 특정 에디션 구매를 원하실 경우 구매 전 아마존 셀러에게 문의해주세요.

  • 할머니의 여름휴가

    작가 안녕달의 두 번째 창작그림책. 어느 여름날, 손자가 집으로 찾아와 홀로 사는 할머니에게 바닷소리가 들리는 소라를 선물한다. 할머니는 소라를 통해 뜻밖의 여름휴가를 떠나게 된다. 는 작가 특유의 엉뚱하고 태연한 상상력으로 휴가와 여행의 즐거움을 기분 좋게 그려 낸 작품이다. 탁 트인 구도와 맑은 색감으로 표현된 비취빛 바다와 고운 모래톱 장면은 아이나 어른 모두 청량감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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