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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마여행 &#8211; 책 사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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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마여행 &#8211; 책 사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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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된 것들은 다 아름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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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9 May 2025 20:51:5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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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승효상의 건축여행</p>
<p><a href="https://link.coupang.com/a/cwh7RU" target="_blank" referrerpolicy="unsafe-url"><img src="https://image9.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bc7c56a7fbd365ff0829fc76c3e262d1@2x.jpg" alt="오래된 것들은 다 아름답다:승효상의 건축여행, 안그라픽스, 승효상 저" width="120" height="240"></a></p>
<p>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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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파주출판도시의 코디네이터로 새로운 도시 건설을 지휘하여 미국건축가협회로부터 2002년 명예 펠로우의 자격을 부여받은, ‘빈자의 미학’의 건축가 승효상이 간결하고 담담하게 써내려간 수도록이다.</p>
<p>2011년까지 중앙일보에 연재한 칼럼 ‘아기택처(我記宅處)’를 중심으로 지금까지 써온 글을 섞어 다시 편집한 것이다. 건축에 대해 이야기할 때 구조와 기능은 물론, 그의 역사성과 현재성을 아울러온 저자가 국내·외 여행을 통해 발견한 건축과 삶에 대한 사유를 담고 있다. 삶의 실체를 그려야 하는 건축가에게 가장 유효한 건축 공부 방법은 여행임을 보여준다.</p>
<p>저자가 여행 중에 만난 건축과 그를 이루는 삶의 풍경을 기록한 것이다. 여행을 통해 발견한 건축과 장소, 그리고 사건에 대한 사유의 기록으로서 저자의 건축의 전망을 넓힌 핵심적 동기를 엿볼 수 있다. 특히 지금 우리가 뿌리내리고 사는 장소가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는 건강한 건축으로 이루어졌는지를 성찰하면서 그에 대한 실천을 고민하는 등 저자가 지속적으로 설파해온 ‘승효상의 건축철학’이 집약되었다. 우리가 개발지상주의의 광풍에 휩싸여 잊어버린 조상의 미학을 서양인이 예찬하는 황망한 현실에 ‘영혼이 거주할 수 있는 건축’을 제시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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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에선 그대가 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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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Fri, 19 Jul 2024 05:57:4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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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시들한 내 삶에 선사하는 찬란하고 짜릿한 축제</p>
<p>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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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파리에서 3년 넘게 살면서 파리지앵의 삶과 철학과 스타일에 서서히 빠져드는 손미나 작가의 일상을 여러 감동적이면서도 눈물이 질끔 날 정도로 웃긴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재미있게 다루고 있다. 뿐만 아니라 언어와 습관, 교육, 사랑법 등 우리보다 한층 앞서나간 정신적 선진국으로부터 하나하나 삶의 방법을 배워가는 학습자로서의 모습도 진지하게 다루고 있다.</p>
<p>또한 파리에 국한되지 않고 프로방스, 코트다쥐르 같은 프랑스의 아름다운 관광지와 봄레미모자, 이갈리에르, 아를 등 세간에 잘 알려지지 않은 보석 같은 곳들, 세잔과 고흐의 삶과 고민의 흔적을 찾아다니는 수준 높은 여행서의 느낌이 가득하다.</p>
<p>마지막으로 여행 작가에서 소설가로 탈바꿈하는 지난한 과정이 이 모든 여행과 꽉 맞물려서, 한 인간으로서 성장하는 모습과 끝까지 자신의 희망을 관철해 나가는 인내심을 엿볼 수 있어 마지막 책장을 덮고 나면 마치 한 편의 다큐멘터리를 본 것 같은 커다란 감동이 물결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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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일단 가고봅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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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9 Jul 2024 05:57:2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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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키만 큰 30세 아들과 깡마른 60세 엄마, 미친 척 500일간 세계를 누비다! 시리즈 1</p>
<p><a href="https://link.coupang.com/a/bJZupw" target="_blank" referrerpolicy="unsafe-url" rel="noopener"><img src="https://img1c.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2ee7ec1ae69028e420afd480093dd738@2x.jpg" alt="엄마 일단 가고봅시다:키만 큰 30세 아들과 깡마른 60세 엄마 미친척 300일간 세계를 누비다 1, 북로그컴퍼니, <태원준> 저" width="120" height="240"></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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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여행에도 종류가 있다. 모든 걸 훌훌 털어버리고자 홀로 떠나는 여행, 잊을 수 없는 기억을 공유하고자 연인과 함께하는 여행, 그리고 답답한 일상을 탈출하고자 급하게 짐을 싸는 여행. 하지만 여기, 가슴 깊이 부러운 건 물론이요, 독특하기로 소문난 여행이 있다. 바로 키만 큰 30세 아들과 깡마른 60세 엄마의 기가 막힌 세계여행이다.</p>
<p>엄마의 환갑잔치를 위해 모아둔 돈을 가만 들여다보던 아들은 차라리 이 돈으로 엄마와 세계여행을 하는 게 낫겠어, 라며 일을 저질렀다. 하던 일도 그만두고 엄마가 운영하던 작은 가게에 쳐들어가 ‘세계를 무대로 신나게 한 판 놀고 오자!’고 말해버린 것! 그런데 당황했을 법도 한 이 엄마, 며칠 고민하는가 싶더니 덥석 아들의 제안을 받아들였다!</p>
<p>중국과 동남아시아, 중동의 이야기를 먼저 엮은 것으로, 여행 1막에 해당한다. 책 속에는 ‘정말? 과연? 실제로 그랬어?’ 싶은 흥미로운 이야기들과 여행 내내 엄마에게 재롱잔치라도 부리는 듯한 아들의 조금은 철이 없는, 하지만 훈훈한 속내가 가득해 읽는 이로 하여금 잔잔한 엄마미소를 짓게 만든다. 더불어 여행의 여운이 생생하게 담긴 사진도 눈을 뗄 수 없게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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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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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Wed, 12 Jun 2024 02:36:5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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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아프리카.중동.중앙아시아</p>
<p><a href="https://link.coupang.com/a/bFfRk6" target="_blank" referrerpolicy="unsafe-url" rel="noopener"><img src="https://img5a.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90088b28d38825cccf5ddfa3fe58f9ac@2x.jpg" alt="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 1, 푸른숲, 한비야 저" width="120" height="240"></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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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세계적으로 유명한 국제 홍보 회사 버슨-마스텔라에서 근무하다 어린 시절에 계획한 &#8216;걸어서 세계 일주&#8217;를 실현하기 위해 과감히 사표를 던지고 여행길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이 나온다. 아프리카, 중동, 중앙아시아를 다니며 만난 수많은 사람들과 여러 가지 사건들을 들려준다.</p>
<p>The post <a rel="nofollow" href="https://buykoreanbooks.com/product/%eb%b0%94%eb%9e%8c%ec%9d%98-%eb%94%b8-%ea%b1%b8%ec%96%b4%ec%84%9c-%ec%a7%80%ea%b5%ac-%ec%84%b8-%eb%b0%94%ed%80%b4-%eb%b0%98-1/">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 1</a> appeared first on <a rel="nofollow" href="https://buykoreanbooks.com">책 사세요.</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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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올레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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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2 Jun 2024 02:27:4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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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놀멍 쉬멍 걸으멍</p>
<p><a href="https://link.coupang.com/a/bFfsA0" target="_blank" referrerpolicy="unsafe-url" rel="noopener"><img src="https://static.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0e8a95a468c870dbc80527e21f8fa4fa@2x.jpg" alt="제주올레여행 : 놀멍 쉬멍 걸으멍, 서명숙 저" width="120" height="240"></a></p>
<p>The post <a rel="nofollow" href="https://buykoreanbooks.com/product/%ec%a0%9c%ec%a3%bc%ec%98%ac%eb%a0%88%ec%97%ac%ed%96%89/">제주올레여행</a> appeared first on <a rel="nofollow" href="https://buykoreanbooks.com">책 사세요.</a>.</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제주올레&#8217; 서명숙 이사장의 제주올레에 관한 모든 것. 걷기에 중독된 사연, 산티아고 길에서 만난 사람들에 관한 기록도 있지만, 대부분은 7개 코스(101.91킬로미터)의 &#8216;제주올레&#8217;길이 만들어지기까지 웃음과 눈물이 뒤범벅된 사연, 올레 길에 사는 멋진 제주인들과 올레를 찾는 올레꾼들 이야기로 채워졌다.</p>
<p>The post <a rel="nofollow" href="https://buykoreanbooks.com/product/%ec%a0%9c%ec%a3%bc%ec%98%ac%eb%a0%88%ec%97%ac%ed%96%89/">제주올레여행</a> appeared first on <a rel="nofollow" href="https://buykoreanbooks.com">책 사세요.</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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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스페인 너는 자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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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Wed, 29 May 2024 02:03:4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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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모든 것을 훌훌 털어 버리고 떠난 낯선 땅에서 나를 다시 채우고 돌아오다</p>
<p>개정판이 새로 출간되었습니다:</p>
<p><a href="https://link.coupang.com/a/bDqORL"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img4c.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186167d31dad57877dfb7f7f05e94bd6@2x.jpg" alt="[코알라컴퍼니]스페인 너는 자유다, 손미나, 코알라컴퍼니" width="120" height="24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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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대한민국 대표 아나운서에서 여행작가로 변신한 손미나가 스페인에서 보낸 1년의 기록. 2006년 처음 출간 당시 기존의 여행서에서는 없었던, &#8216;인생의 터닝 포인트로 여행&#8217;이 가진 매력을 전달하면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던 &lt;스페인, 너는 자유다&gt;가 7년 만에 개정판으로 새 옷을 갈아입고 독자를 찾아간다.</p>
<p>당시 단정한 아나운서였던 손미나는 이 책을 내고 불과 1년 만에 새로운 삶을 위해 회사를 그만두었다. 이후 여행 작가로 데뷔한 그녀는 일본, 아르헨티나 탐험기를 냈으며, 2012년에는 로맨틱 소설 &lt;누가 미모자를 그렸나&gt;를 펴내며, 작가로 자리매김에 성공했다.</p>
<p>대한민국 여성들을 &#8216;서른앓이&#8217;에 빠지게 했던 &lt;스페인, 너는 자유다&gt;는 출간 이래 30만 독자의 사랑을 꾸준히 받았다. 이번 개정판에는 출간 이후 손미나에게 일어났던 변화와 성장에 대한 고백, 책에 등장했던 절친들의 근황, 최근에 다시 찾은 스페인에서의 경험담들이 특별히 추가되었다.</p>
<p>마음의 소리를 따라 자신의 삶을 개척하고 있는 자유의 아이콘 손미나가 외치는 &#8220;지금이 아니면 안 될 때, 떠나야 한다&#8221;를 이 책을 통해서 만나보자.</p>
<hr />
<h3>2023년 개정판 책소개</h3>
<p>대한민국 대표 아나운서에서 여행작가로 변신한 손미나가 스페인에서 보낸 1년간의 기록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아나운서로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던 그녀가 안정적이고 탄탄한 길을 뒤로한 채 스페인행 비행기에 오른 이유는 단 하나, ‘지금’이 아니면 앞으로 떠날 용기를 내지 못할 것이라는 마음의 소리가 너무나 간절했기 때문이다.</p>
<p>이 책은 서른 살의 손미나가 거침없이 세상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힘이 되어준, 방황하는 청춘의 그녀에게 운명처럼 다가와준 사람들과 사건들의 기록이자, 스페인이라는 특별한 나라의 품에 안겨 온 몸과 영혼으로 만끽한 자유의 참 맛에 관한 솔직한 고백이다. 이제는 늦었어, 라는 무언의 메시지를 던지는 우리 사회의 틀을 깨고 넓은 세상으로 걸어 나가 한 뼘 성장할 수 있었던 그녀이기에, 그 경험을 통해 발견한 희망의 메시지를 지금 빛나는 30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그리고 30대의 열정과 반짝임으로 자신을 채우고 싶은 모든 이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p>
<p>&nbsp;</p>
<p><img fetchpriority="high"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8404" src="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4/05/스페인-너는-자유다.jpg" alt="스페인, 너는 자유다" width="700" height="5682"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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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경림의 시인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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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Tue, 21 May 2024 02:29:1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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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MBC 느낌표 선정도서</p>
<p>개정판이 새로 출간되었습니다:</p>
<p><a href="https://link.coupang.com/a/bCp5Uo"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image13.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11aad26c1d8fce086e067ad328204a4f@2x.jpg" alt="신경림의 시인을 찾아서 1:정지용에서 천상병까지, 우리교육, 신경림" width="120" height="24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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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1천 편의 시를 외운다는 시인 신경림이 시인들의 이야기를 모아 엮었다. `부은 한쪽 눈의 창녀가 양지쪽에 기대앉아` 있던 신동엽의 `종로오가`에서 `무수한 포탄의 작렬과 함께 세상엔 없`는 박인환의 고향 강원도 인제까지 꼼꼼하게 답사한 기행문집이자 이들의 시 세계를 갈무리한 해설집이다.</p>
<p>헐벗은 아이들의 가슴에 별을 심은 시인 권태응, 낭만과 격정의 민중시인 오장환, 눈을 맞고 선 굳고 정한 갈매나무 백석 등 교과서 밖의 시인들도 빼놓지 않았다.</p>
<p>1권이 과거의 시인들을 대상으로 삼았다면, 2권은 김지하부터 안도현, 조태일에 이르기까지, 현역으로 활동 중인 시인 23명을 소개했다.</p>
<p>한 편의 시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시뿐만 아니라 시인의 인생, 사상, 삶의 조건 등을 굵은 포물선 그리듯 가늠하여 읽어 나가야 한다는 저자의 생각이 깔려 있다. 메마른 학교 교육만으론 시의 세계를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는 생각에서 청소년들을 주 대상으로 썼다. 시인들의 이야기에 관심 있는 성인들이 읽기에도 좋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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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개정판 책소개</h3>
<p>1천 편의 시를 외운다는 시인 신경림이 시인들의 이야기를 모아 엮었다. `부은 한쪽 눈의 창녀가 양지쪽에 기대앉아` 있던 신동엽의 `종로오가`에서 `무수한 포탄의 작렬과 함께 세상엔 없`는 박인환의 고향 강원도 인제까지 꼼꼼하게 답사한 기행문집이자 이들의 시 세계를 갈무리한 해설집이다.</p>
<p>헐벗은 아이들의 가슴에 별을 심은 시인 권태응, 낭만과 격정의 민중시인 오장환, 눈을 맞고 선 굳고 정한 갈매나무 백석 등 교과서 밖의 시인들도 빼놓지 않았다.</p>
<p>1권이 과거의 시인들을 대상으로 삼았다면, 2권은 김지하부터 안도현, 조태일에 이르기까지, 현역으로 활동 중인 시인 23명을 소개했다.</p>
<p>한 편의 시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시뿐만 아니라 시인의 인생, 사상, 삶의 조건 등을 굵은 포물선 그리듯 가늠하여 읽어 나가야 한다는 저자의 생각이 깔려 있다. 메마른 학교 교육만으론 시의 세계를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는 생각에서 청소년들을 주 대상으로 썼다. 시인들의 이야기에 관심 있는 성인들이 읽기에도 좋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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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땅에 홀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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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pubDate>Sat, 22 Jul 2023 05:25:2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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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문인들이 사랑한 최고의 문학여행</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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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김연수, 김중혁, 나희덕, 박성원, 성석제 등 한국 문단을 이끄는 11인이 낯선 땅을 여행하면서 보고 듣고 느낀 이야기를 색다른 시각으로 써 냈다. 이 책은 문인들의 문학, 즉 글의 근간이 된 특별하고 소중한 여행을 다루고 있다. 나 자신을 재발견하기 위해 떠난다고 말했던 괴테의 여행에서도 볼 수 있는 자아를 발견하기 위한 여행을 떠난 것이다.</p>
<p>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하기 위해 떠났던 대서양 맨 끝자락에 있는 나라, 포르투갈. 그곳으로 소설가 김연수는 지도 하나 없이 훌쩍 떠난다. 김중혁의 소설 <좀비들>의 기괴하고 비현실적인 무대가 된 스웨덴의 스톡홀름. 그가 선택한 여행의 최종 목적지는 왕궁도, 박물관도 아닌 바로 공원 묘지였다. 삶과 죽음이 더해진 공원 묘지에서 김중혁은 <좀비들>을 탄생시켰다.</p>
<p>시카고에서 생의 빛과 어둠을 경험하는 나희덕 시인. 티 없이 맑고 건강한 라오스 사람들을 통해 인생의 진정한 가치와 대면하게 된 소설가 성석제. 신호등 없는 위험한 도로를 건너다니고 흙먼지투성이인 바닥에 쭈그려 앉아 국수를 먹는 캄보디아 프놈펜 사람에게서 사랑을 본 소설가 신이현. 딸과 함께한 일본에서 한국에서나 느낄 법한 친밀감과 애착을 얻은 신현림 시인.</p>
<p>아프리카 사막 시장에서 생의 에너지를 느끼고 돌아온 소설가 정미경. 이중섭 화가의 생가에서 만난 가난과 고독, 그것은 세상에서 제일 낮은 어깨, 돌담을 시화하게 만들었다는 정끝별 시인. 티베트, 네팔, 인도의 국경을 넘으며 우연히 거듭 만나게 된 인연을 통해 소통을 말하는 시인 함성호. 세계 대문호와 예술가를 만남으로 인해 계절을 감지하는 소설가 함정임.</p>
<p>11인의 한국 문단을 이끄는 문인들은 준비 없는 여행을 떠났다. 때로는 장난스럽게 때로는 무거운 이념을 부여해 길을 나섰다. 익숙한 것과의 결별을 통해 그들은 문학 속으로 걸어 들어갔다. 낯선 거리 곳곳에서 &#8216;자아&#8217;를 찾아 헤맸다. 그리고 문학 작품으로 승화했다. 읽고 쓰고 느끼고 부딪히며 달리는 문인들의 문학 여행이 담겨 있는 책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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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미드나잇 뮤지엄 : 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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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pubDate>Mon, 10 Jul 2023 23:49:0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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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하루의 끝, 혼자서 떠나는 환상적인 미술관 여행</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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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작가 박송이는 12년간 파리에 살며, 직접 방문한 130여 개의 미술관과 박물관 중 가장 인상적인 미술관을 소개한다. 특히 이 책에서 다루는 40개의 작품은, 작가 개인은 물론 많은 관람객이 유독 감동하고 위로받은 그림들로 엄선했다. 프랑스 공인 문화해설사 박송이 작가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주요 작품이 탄생하게 된 배경, 사조와 화가들의 특징, 영향을 주고받았던 인물과 작품, 세계사적 의미 등을 자연스럽게 기억할 수 있다.</p>
<p>《미드나잇 뮤지엄 : 파리》의 1장에서는 파리에서 하루 정도 시간을 할애하면 좋을 대표 미술관을 소개한다.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퐁피두 센터, 오랑주리 미술관, 로댕 미술관에서 먼저 미술사의 큰 흐름을 훑은 후에 파리가 사랑했고, 파리를 사랑한 대표 화가와 작품을 만난다.</p>
<p>2장에서는 취향과 관심사에 따라 파리에서 반나절 정도 시간을 보낼 만한 조용하고 한적한 작은 미술관들을 선보인다. 모네의 작품을 가장 많이 소장한 마르모탕 미술관, 화가의 집이 곧 미술관이 된 귀스타브 모로 미술관, 파리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프티 팔레와 파리 시립 현대 미술관이 그곳이다. 파리를 직접 찾을 독자와 책으로 파리를 처음 만나는 독자 모두에게 그림이 주는 깊은 위로와 감동이 전해질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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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괜찮아, 그 길 끝에 행복이 기다릴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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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Wed, 10 May 2023 06:22:1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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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흔들리고 지친 이들에게 산티아고가 보내는 응원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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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스페인에서의 유학 생활을 담은 손미나 작가의 <스페인, 너는 자유다>는 30만 독자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했다. 이 책은 많은 이들에게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주었고, 손미나 역시 이 책이 터닝포인트가 되어 여행작가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그 사이 멋진 일도 많았지만 쓰거나 아픈 경험들도 있었다. 잘 견뎌낸 경우도 있고, 쓰러졌다 다시 일어나기도 했고, 번아웃이 오기도 했다. 이 길이 맞는지 흔들리기도 하고, 인생의 우여곡절에 지치기도 했다.</p>
<p>그러던 어느 날 ‘산티아고 길’이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한국에 산티아고 순례길이 생소할 때부터 알고 있었지만 ‘언젠가는’이라고 버킷리스트에 담아만 둔 지 이십 년 이상의 세월이 흐른 시점이었다. 산티아고 길을 언제 걸을 것인지는 우리의 선택이 아니고 그 길이 부른다는 말이 있는데, ‘바로 지금, 지금이 걸어 할 때’라는 단호한 울림이 있었고, 두려움이나 망설임 없이 산티아고 길로 떠났다.</p>
<p>그렇게 2022년 5월 손미나는 800km 산티아고 순례길에 올랐다. 40일간 800km를 걷는 동안 육체의 한계에 부딪혔지만 오히려 정신은 더 선명해졌다. 마음속에서는 끊임없이 생각과 감정들이 피어올랐다. 그동안 밖의 소리만 들었는데 산티아고에서는 자신 안의 소리에 집중할 수 있었다. 그 누구의 방해도 없이 자신의 내면과 온전히 마주한 시간이었다.</p>
<p>손미나의 두 번째 스페인 책 <괜찮아, 그 길 끝에 행복이 기다릴 거야>는 800km의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스스로에게 물었던 질문과 물결처럼 이어진 생각들을 갈무리했다. 그리고 길 위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도 소개한다. 저자는 길 끝에 도착해 비로소 깨달았다고 한다. 산티아고 길이 그에게 끊임없이 속삭인 말은 “괜찮아.”였다는 것을. 더 깊어진 손미나의 생각과 아름다운 산티아고 풍경이 어우러진 이 책은 인생이란 길 위에서 흔들리고 지친 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어줄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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