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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교 &#8211; 책 사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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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교 &#8211; 책 사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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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중에서 길을 물었더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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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3 Nov 2024 14:31:3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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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우리 시대 큰스님 33인과의 만남</p>
<p><a href="https://link.coupang.com/a/b1NnYM" target="_blank" referrerpolicy="unsafe-url"><img src="https://image6.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1d312041671c4199c36c0144cee344e1@2x.jpg" alt="산중에서 길을 물었더니, 은행나무" width="120" height="240"></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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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8220;대오견성은 자기 자신에게 달려있다&#8221;</p>
<p>「한국경제신문」 &#8216;산중한담(山中閑談)&#8217;에 연재되었던 노스님들의 대담을 엮었다. 토굴생활을 하시는 성수 스님에서부터 외국인 납자들을 지도하는 대봉 스님, 동국역경원 부원장을 지낸 석주 스님에 이르기까지 총 33분의 오도견성(悟道見性)을 풀고 있다.</p>
<p>검버섯이 피고 겹겹이 주름진 얼굴이지만 언행은 젊은 시절 치열한 구도승의 모습 그대로다. 달라진 것이 있다면 어떻게 승풍을 진작시키고, 세상에 법문을 전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몸소 실천하신다는 점, 그리고 대중각성의 방법이 저마다 다르다는 점이다.</p>
<p>서화동 기자는 일반인들이 쉽게 만날 수 없는 큰스님을 찾아가 법문을 청했다. 이 세상은 모두 연결되어 있으므로 남과 나, 자연과 나를 분별하지 말라는 가르침이나 참선에는 방도가 없으니 오직 정진수행해야한다는 말씀은 사실 새삼스러울 것이 없다.</p>
<p>하지만 아무나 깨달음을 이루는 것이 아니기에 자성(自性)을 깨친 스님들의 말씀은 진흙에서 피어난 연꽃과 같다. 깨달음을 이루지 못하면 죽겠다는 각오로 참선에 임했다는 스님도 한 둘이 아니다. 화두를 탈 때는 오로지 용맹정진할 뿐이라는 데는 종파 구분없이 만장일치다.</p>
<p>조계종 11대 종정인 법전 스님은 &#8220;해제나 결제는 날짜나 모양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의심이 있느냐 없느냐에 달려있다&#8221;고 강조했다. 자성을 깨쳐 확철대오(廓撤大悟)할 때 비로소 해제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봉암사의 서암스님은 &#8220;지계파계(持戒破戒 계를 지키는 사람이 계를 파한다)&#8217;, &#8216;불원파계이백년생(不願破戒而百年生 계를 파하고 백년을 사느니) 일일지계이사(一日持戒而死 하루를 살아도 계를 지키겠다)&#8217;는 말씀으로 계행의 중요성을 설명했다.</p>
<p>법문 중에 전해주는 행자시절 이야기는 단물처럼 귀에 쏙쏙 들어온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스님들의 밤참이야기는 빠지지 않는다. 은사 스님과 공안을 하다가 크게 혼난 이야기, 마침내 깨달음을 얻어 인가를 받는 과정이 스님들의 개성을 잘 말해준다.</p>
<p>대담에 응한 스님들의 얼굴은 올칼라 사진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일생을 부처님 공양에 힘써온 종교인의 얼굴은 이처럼 편안하고 맑다. 스님들은 모두 두 번씩 포즈를 취해 주셨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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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사람은 모두를 모두는 한 사람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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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Sat, 15 Jun 2024 05:00:2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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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절판: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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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2009년 봄 출간된 첫 번째 법문집 <일기일회一期一會>에 이은 두 번째 법문집이자 법정 스님 법문집의 완결편이다. 책의 제목 &#8216;한 사람은 모두를, 모두는 한 사람을&#8217;은 &#8216;일즉일체다즉일一卽一切多卽一&#8217;, 하나는 모두이며 모두는 곧 하나라는 가르침이다. 저마다 피어나는 하나하나에는 전체가 담겨 있으며, 그 하나하나가 모여 전체를 이룬다는 것이다.</p>
<p>2009년 5월 성북동 길상사에서 부처님오신날에 행한 법문을 시작으로 2000년 뉴욕 불광사 초청법회와 1998년 원불교 서울 청운회 초청강연, 1992년 약수암 초청법회에 이르기까지 17년의 세월을 넘나드는 35편의 법문을 실었다. &#8220;시공간의 제약으로 직접 법회에 참석해 법문을 들을 수 없었던 이들을 위해 이 법문집을 엮어 세상에 펴낸다.&#8221;고 엮은이들은 말한다.</p>
<p>법정 스님이 <무소유> <산에는 꽃이 피네> <아름다운 마무리> 등의 산문집을 통해 무소유의 자유로움, 홀로 있음과 침묵의 세계를 말해 왔다면, 두 권의 법문집 <일기일회>와 <한 사람은 모두를, 모두는 한 사람을>에서는 세상을 깨어 있는 구도자의 자세로 살아갈 것을 더욱 강력하게 요구한다. 스님은 &#8220;지구가 잠든 순간에도 깨어 있으라.&#8221;고 말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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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소리 바람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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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Wed, 12 Jun 2024 18:09:3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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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절판: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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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삶의 여유, 자연사랑, 무소유의 기쁨을 이야기한 법정 스님 전집 제3권. 스님은 단순한 이론이나 방법론이 아닌, 우리 삶의 뿌리와 연결된 화두를 끄집어낸다. 우리들의 삶의 질, 정신과 관련된 보다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는 것.</p>
<p>가령, 속도 경쟁에서 살아남는 것보다는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질서 안에서 살아갈 때,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될 수 있다고 한 것이라든지, 사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불교계의 움직임이나 정치의 단면 또는 자연의 이치를 부드럽지만 날카롭게 지적한 점을 들 수 있다.</p>
<p>특히 이 책은 군사정권 시절, 위험을 감수하며 토해놓은 올곧은 목소리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한다. 스님의 이야기에는 역사서에는 기록되지 않을 우리 사회 구석구석의 아픔과 질곡들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8216;검열이 없는 사회&#8217;, &#8216;분단 40년의 잠을 깨라&#8217; 등등).</p>
<p>그런가하면, 구도자의 입장에서 쓴 글도 다수 수록되었다. 한국 불교가 빠지기 쉬운 함정과 우려의 시선, 원칙이 사라진 불교계 안팎의 문제점, 불교 신자들에게 보내는 &#8216;진정한 종교란 무엇인가&#8217; 등이 그 면면이다.</p>
<p>이처럼 <물소리 바람소리>는 시대의 고뇌와 구도자의 올곧은 삶, 자연친화적인 태도를 다채롭게 보여준다. 삶에서 우러나온 성찰을 담고 있기에 세월이 지난 지금도 스님이 던지는 화두는 가슴을 멍멍하게 울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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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일회(一期一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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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Wed, 12 Jun 2024 02:28:2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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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절판</strong>: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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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법정 스님 최초의 법문집. 그동안 법정 스님이 대중과 학인을 상대로 법문한 내용을 글로 옮긴 것이다. 서울 성북동 길상사에서 행한 정기법회 법문, 여름안거와 겨울안거의 결제 및 해제 법문, 부처님오신날 법문과 창건법회 법문 등이 근간을 이루고 있으며, 원불교 서울 청운회와 뉴욕 불광사 초청법회 등이 포함되어 있다.</p>
<p>어느날, 법정 스님은 한때에 휩쓸려 목숨을 끊는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사는 일의 고마움과 두 번 다시 오지 않는 삶을 말했고, 그날 법문의 제목을 &#8216;일기일회&#8217;라 붙였다. &#8216;오늘 우리의 삶도 단 한 번이고, 지금 이 순간도 생애 단 한 번의 시간이며, 지금 이 만남 또한 생애 단 한 번의 인연이다.&#8217;라는 의미다.</p>
<p>각 편의 제목은 스님의 의견과 법문 내용을 토대로 새로 붙였으며, 제목 아래에 법문이 이루어진 날짜와 법회명을 달았다. 또한 각 법문의 머리에는 그날의 풍경을 담았다. 계절의 추이와 날씨는 물론, 스님이 사석에서 한 말이나 법회 전후의 행적을 비롯해 그때그때 화제가 되었던 사건을 기록하고 있다.</p>
<p>가장 최근의 법문이 앞에 오도록 배치하였으며, 본문에 쓰인 용어 가운데 정확한 이해를 위해 간략한 설명이 필요한 경우에는 그 옆에 풀이를 달아 두었다. 또한 보다 깊이 있는 해설이 필요한 경전, 인물, 용어, 개념 등은 맨 뒤에 따로 모아 가나다순으로 수록하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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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운 마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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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Wed, 12 Jun 2024 02:28:1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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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절판</strong>: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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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lt;홀로 사는 즐거움&gt; 이후 4년 6개월 만에 펴내는 법정 스님의 산문집. 종속된 삶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한 자유인의 삶을 사는 법, 순간 속에서 영원을 발견하고 순수와 본질의 세계를 회복하는 길을 안내한다. 지난해, 병으로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든 스님이 병상에서 발견한 생각과 깨달음을 책 속에 담았다.</p>
<p>스님은 우리는 매 순간 깨어 있어야 한다고, 순간순간의 삶을 살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병과 병이 주는 것을 배움의 바탕으로 삼는 길을 보여 준 스님은 죽음도 미리 배워 둬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소유와 발전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세상이 잘못 알고 있는 진정한 가치와 부의 개념을 바로 잡는다.</p>
<p>얼음을 깨어 차를 달이고, 채소 모종을 사다 심고 가꾸는 스님의 산중 삶부터 제철이 되어도 찾아오지 않는 새들을 기다리며 쓴 현대 문명에 대한 비판, 좋은 책과 독서의 의미, 월든 호숫가로 소로우의 삶을 찾아간 이야기까지 모두 56편의 산문이 담겨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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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취한 코끼리 길들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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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Fri, 31 May 2024 02:07:3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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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개정판이 새로 출간되었습니다:</p>
<p><a href="https://link.coupang.com/a/bDGsCE"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image14.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4e72bfc488e978f08bbb9a57d8339766@2x.jpg" alt="술 취한 코끼리 길들이기, 연금술사, &#60;아잔 브라흐마&#62; 저/&#60;류시화&#62; 역" width="120" height="240" /></a></p>
<p>원서: 『<a href="https://amzn.to/4dUlw3k" target="_blank" rel="noopener">Who Ordered This Truckload of Dung?</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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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유머와 통찰력으로 가득한 법문을 통해 널리 알려진 수행승 아잔 브라흐마의 명상 에세이. 지난 30년 동안의 수행 경험 및 스승 아잔 차와 함께 보낸 일화, 고대 경전에 실린 이야기, 그리고 절에서 행한 법문 등을 모아 엮은 책이다. 류시화 시인이 우리말로 옮겼다.</p>
<p>&#8220;다스려지지 않은 인간의 마음은 술취한 코끼리만큼이나 위험하다. 마음속 이 코끼리가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의 원인이다. 명상과 깨어 있음의 밧줄로 마음속 코끼리를 붙들어 매는 순간, 문제는 사라진다.&#8221;</p>
<p>&#8216;마음을 따르지 말고 마음의 주인이 되라&#8217;는 아잔 브라흐마의 전언은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들과 힘든 시기를 보내는 사람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어왔다. 매주 금요일 절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실리는 그의 법문 동영상은 전 세계에서 매년 수백만 명이 접속해 들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p>
<p>아잔 브라흐마가 &lt;술취한 코끼리 길들이기&gt;에 담은 108가지 일화들은, 마음속에 걸린 108개의 부정적인 생각들을 걷어내는 법을 안내한다. 완전한 삶, 사랑, 두려움, 고통, 분노, 용서, 행복, 자유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 이야기들은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p>
<hr />
<h3>2013년 개정판 책소개</h3>
<p>케임브리지 대학 출신의 승려 아잔 브라흐마를 한국에서도 유명하게 만든 그의 대표작 &lt;술 취한 코끼리 길들이기&gt;가 절판 2년 만에 편집과 디자인을 달리해 재출간되었다. 서구에서 불교에 대한 관심이 드문 시절에 불교에 귀의해 전설적인 태국의 고승 아잔 차 밑에서 수행하면서 얻은 깨달음의 이야기 108편이 실려 있다.</p>
<p>일방적으로 누군가를 가르치기 위해 쓴 책이 아니라 실제로 자신의 경험과 깨달음을 얻어가는 과정을 솔직하게 담았다. 코끼리라는 상징을 통해 이야기하는 두려움을 이기는 방법, 고통을 받아들이는 방법, 분노와 용서에 대한 이야기들, 그리고 행복과 불행, 슬픔과 기쁨 같은 수많은 감정들 속에서도 마음을 잃지 않는 법을 일화들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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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홀로 사는 즐거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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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Sun, 26 May 2024 04:52:5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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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절판</strong>: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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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법정 스님은 얼마 전 사단법인 &#8216;맑고 향기롭게&#8217;와 길상사의 회주 등 모든 직함을 벗고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삶과 침묵을 선언하셨다. 존재에 대한 성찰을 위해 끝없이 정진하는 면모를 보여준 스님의 이번 책에는 &lt;오두막 편지&gt; 이후 스님의 생활 모습과 생각들이 담겨 있다.</p>
<p>홀로 사는 즐거움을 말하지만 결국 홀로 있는 것은 함께 있는 것임을 설파하는 책으로, 더욱 깊어진 사유의 언어와 맑은 영혼을 만날 수 있다. 5년 만에 출간되는 법정 스님의 신작 산문집. 법정 스님이 직접 쓴 글씨와 그림이 책표지에 실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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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선의 나침반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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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Mon, 20 May 2024 23:44:5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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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a class="Ere_sub2_title" href="https://buykoreanbooks.com/publisher/%ea%b9%80%ec%98%81%ec%82%ac/">김영사</a>‘에서 새로 출간되었습니다:</p>
<p><a href="https://link.coupang.com/a/bCGnsQ"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image6.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2a6a6fd39e22fc077deb32e8c71a23b9@2x.jpg" alt="선의 나침반 + 쁘띠수첩 증정, 현각" width="120" height="24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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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현재 서양에서 가장 존경받는 영적인 지도자 중 한 분인 숭산(崇山) 큰스님이 지난 30여 년 동안 미국에서 설법하신 내용을 집대성한 책이다. &lt;만행&gt;을 통해 숭산 큰스님과의 인연 및 깨달음의 과정을 보여주었던 현각 스님이 편역을 맡았다. 현각 스님은 큰스님이 설법한 녹음 테이프와 비디오 테이프들을 녹취하여 무려 4년여에 걸쳐 이 책을 완성했다고 한다.</p>
<p>제목을 &#8216;선의 나침반&#8217;으로 한 것은 고해의 바다에서 &#8216;지혜(prajna)의 배&#8217;가 방향을 잃지 않도록 &#8216;선의 나침반&#8217;에 의지하라는 의미에서, 또 깨달음의 주체인 자신의 본성을 &#8216; 나침반&#8217; 삼아 수행에 임하라는 의미에서 그렇게 이름 붙였다고 한다.</p>
<p>여기에는 자신의 본성을 찾기 위한 방법으로 크게 대승불교 · 소승불교 · 선불교를 제시하였는데, 그 풀이법이 재밌고 유머러스해서 다른 불교개론서에 비해 이해하기가 쉽다. 보통 불교공부하면 떠오르는 음 모르는 한자들 대신에 이 책 속에는 직접적이고 친절한 숭산 스님의 예화가 가득하다.</p>
<p>먼저 1장에서는 불교의 목적과 소승 · 대승 · 선으로 갈라지는 불교 전통, 불교를 구성하는 불 · 법 · 승(佛·法·僧)의 삼보(三寶)에 대해서 개괄한다. 다음으로 소승불교(小乘佛敎, Hinayana Buddhism)의 핵심 내용 &#8211; 소승불교는 우리네 삶이 언제나 변하는 고통 그 자체임을 깨닫는 데에서 시작되어 어떻게 하면 여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가를 가르치는 것으로 끝난다 &#8211; 을 제시하였다.</p>
<p>이어 대승불교(大乘佛敎, Mahayana Buddhism)의 공(空) 사상을 설명하고,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대자대비 &#8211; 마지막 한 생명이라도 고통에서 구해 내지 않으면 혼자서 무한한 축복의 세계인 극락으로 가지 않겠다는 큰 서원 &#8211; 의 의미에 대해서 갈무리한다.</p>
<p>마지막으로 직접적으로 마음을 탐구하여 깨달음을 얻어 중생을 돕는 것이 선불교(禪佛敎, Zen Buddhism)이며, 따라서 선불교는 자신의 본성을 깨달아 부처가 되는 것을 핵심으로 하기 때문에 &#8216;마음을 들여다보는 것&#8217;을 가장 높이 친다고 말씀한다.</p>
<p>숭산 큰스님은 &#8220;이 책을 읽되 부디 말에 집착하지 말고 &#8216;오직 모를 뿐&#8217; 하는 마음으로 계속 정진 수행&#8221;하라고 당부하셨다. 책을 읽는 것 역시 깨달음의 하나임을 알고 정진 수행하라는 말씀이시다.</p>
<hr />
<h3>&lt;선의 나침반&gt; 개정판 책소개</h3>
<p>진리의 안내자 숭산 대선사의 30여 년간의 설법을 제자 현각 스님이 집대성한 지혜와 깨달음의 정수! 따뜻하고 자애로우면서도 격식에 구애받지 않는 숭산 스님의 파격적인 법문은 딱딱한 불교가 아닌, 재미있고 쉬운 불교로 우리를 안내한다.</p>
<p>참나를 깨닫고 중생을 교화하는 불교의 목적에서부터, 소승불교, 대승불교, 선불교로 이어지는 부처님의 가르침까지! 쉽고 재미있게, 그러나 핵심을 관통하는 숭산 스님의 말씀은 연기법과 삼법인, 사성제와 팔정도, 육바라밀행 등 불교교리의 핵심 가르침을 설명하고, 금강경, 반야심경, 법화경, 화엄경 등 경전에 담긴 불법의 세계를 경험하게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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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진짜 나를 찾아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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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Fri, 17 May 2024 00:55:3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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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법정 스님 미공개 강연록</p>
<p><a href="https://link.coupang.com/a/bBVpoP"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static.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a7fec57c684e5fecdd4e911053c82d50@2x.jpg" alt="진짜 나를 찾아라, 샘터(샘터사), 법정" width="120" height="24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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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법정 스님이 1994년 ‘마음을, 세상을, 자연을 맑고 향기롭게’라는 실천 덕목으로 만든 사단법인 ‘맑고 향기롭게’가 2024년 올해로 30주년이 된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197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부산, 춘천, 대구, 창원, 광주, 청도 등 전국 각지에서 법정 스님이 펼친 강연을 글로 풀어낸 것이 이 책 『진짜 나를 찾아라』이다. 모든 강연 내용이 그동안 책으로 출간되지 않아 미공개된 것들이라서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p>
<p>법정 스님의 ‘글맛’은 익히 잘 알려져 있지만 그동안 ‘말맛’은 제대로 평가되지 않은 측면이 있다. 그러나 스님의 강연은 그대로 녹음해 풀어 놓으면 훌륭한 한 편의 글이 된다. 교훈과 유머, 위로와 격려까지 어느 하나 부족함이 없다. 책을 읽다 보면 나지막이, 때로는 격하게 말씀하시는 법정 스님의 생생한 음성이 들리는 듯하다.</p>
<p><img fetchpriority="high"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7611" src="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4/05/진짜-나를-찾아라-법정-스님-미공개-강연록.jpg" alt="진짜 나를 찾아라 - 법정 스님 미공개 강연록" width="700" height="417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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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무소유</title>
		<link>https://buykoreanbooks.com/product/%eb%ac%b4%ec%86%8c%ec%9c%a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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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Fri, 12 Apr 2024 04:06:1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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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a class="Ere_sub2_title" href="https://buykoreanbooks.com/publisher/%ec%8a%a4%ed%83%80%eb%b6%81%ec%8a%a4/">스타북스</a>‘에서 새로 출간되었습니다:</p>
<p><a href="https://link.coupang.com/a/bCFh2x"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image5.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fbd8f36a0c0d073b8de0234e88c91d65@2x.jpg" alt="[스타북스]무소유 : 무소유 삶을 살다 가신 성철·법정 스님의 아름다운 메시지 (양장), 스타북스, 김세중" width="120" height="240" /></a></p>
<p>The post <a rel="nofollow" href="https://buykoreanbooks.com/product/%eb%ac%b4%ec%86%8c%ec%9c%a0/">무소유</a> appeared first on <a rel="nofollow" href="https://buykoreanbooks.com">책 사세요.</a>.</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76년 첫 출간된 이 책은 그동안 80쇄 80만부를 돌파하며 낙양의 지가를 올린 스테디셀러. 문고판 수필집으로는 드물게 대학의 교재로 사용되기도 했고 선물용으로 가장 인기를 끈 책이기도 했다. 책을 읽고 스님에게 감사의 글을 띄운 뒤 출가(出家)한 사람도 있었다.</p>
<p>이 책은 35편의 맑은 글을 담고 있다. 길지 않지만, 숲에서 만나는 시원한 바람 같고 차가운 샘물 같은 글들이다. 욕심이나 집착을 버리고 홀가분하게 살라는 잔잔한 권유가 마음을 파고든다.</p>
<hr />
<h3><a class="Ere_sub2_title" href="https://buykoreanbooks.com/publisher/%ec%8a%a4%ed%83%80%eb%b6%81%ec%8a%a4/">스타북스</a>에서 새로 출간된 《무소유》 책소개</h3>
<p>성철 스님의 열반 30주년을 기리며 두 분 스님의 삶에 녹아있는 무소유의 정신과 철학을 정리한 책으로 저자의 ‘무소유’ 출간 30만 부 돌파를 기념하기 위해 ‘무소유 향기’를 합본하여 고급 양장본으로 새로 편집하여 펴내게 되었다.</p>
<p>표지사진을 찍은 장남원 작가는 드라마 ‘우영우’에 나오는 고래의 사진작가로 화제를 모은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작가다. 그가 3000배를 하고 성철 스님을 만나러 간 자리에 스님과 중생들과의 사이에 다리가 되어 주시겠다고 오신 법정 스님이 계셨다. 그래서 두 분 스님의 사진을 먼저 찍고 나가서 성철 스님의 사진을 찍었다면서 장남원 작가는 두 분 사진이 성철 스님의 최초 사진이라 했다. 당시 작가가 성철 스님의 사진을 독점적으로 찍게 된 에피소드는 본문 마지막 에필로그에 소개되어 있다.</p>
<p>무소유의 화두를 던지시고 실제 그러한 삶을 살면서 불교계를 떠나 모든 이들에게 끊임없이 가르침을 주신 이 시대의 스승 성철 스님과 법정 스님. 우리도 이분들의 삶의 철학인 무소유의 삶을 좇아서 정신과 마음을 정화시키는 맑고 향기로운 인생의 행복을 찾을 것이다.</p>
<p>&nbsp;</p>
<p><img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7861" src="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4/04/무소유-양장-무소유-삶을-살다-가신-성철·법정-스님의-아름다운-메시지.jpg" alt="무소유 (양장) - 무소유 삶을 살다 가신 성철·법정 스님의 아름다운 메시지" width="700" height="2800" /></p>
<p>The post <a rel="nofollow" href="https://buykoreanbooks.com/product/%eb%ac%b4%ec%86%8c%ec%9c%a0/">무소유</a> appeared first on <a rel="nofollow" href="https://buykoreanbooks.com">책 사세요.</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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