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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치유 에세이 &#8211; 책 사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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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치유 에세이 &#8211; 책 사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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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을 잃은 너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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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Oct 2025 19:40:3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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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p>
<p><a href="https://link.coupang.com/a/cYrOFm"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img1a.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dc6d1484d17d43e92218da11c52520ab@2x.jpg" alt="빛을 잃은 너에게, 휴앤스토리, 진분홍" width="120" height="24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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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푸른빛으로 태어나 누구보다 빛났지만 사랑을 잃고 어둠 속에 숨어버린 한 별, 그리고 그 별을 발견해 다가온 한 아이. 이야기는 두 존재가 서로를 통해 위로받고, 마침내 자신만의 빛을 되찾아 가는 과정을 그린다. 작가 진분홍의 서정적인 문장 위에 화가 송하나와 김민의 개성 있는 그림 19점이 더해져 책을 펼칠 때마다 새로운 울림을 전한다. 이야기와 그림은 함께 호흡하며, 읽는 이를 차분히 별빛 가득한 세계로 이끈다.</p>
<p>이 책은 단순히 별의 이야기가 아니다. 다름 때문에 외로웠던 기억, 사랑을 잃어버렸던 순간, 스스로를 사랑하는 법을 잊고 살아가는 모든 이들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빛을 잃은 너에게》는 화려하지 않아도 충분히 아름답다는 사실을 일깨우며, 지친 일상 속에서 다시 자신을 바라보게 하는 따뜻한 동화다.</p>
<p><a href="https://link.coupang.com/a/cYrOFm" target="_blank" rel="noopener"><img decoding="async" src="https://img1a.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dc6d1484d17d43e92218da11c52520ab@2x.jpg" alt="빛을 잃은 너에게, 휴앤스토리, 진분홍" width="120" height="24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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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끼리에게 날개 달아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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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Mon, 17 Jun 2024 17:49:5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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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외수의 감성산책</p>
<p>The post <a rel="nofollow" href="https://buykoreanbooks.com/product/%ec%bd%94%eb%81%bc%eb%a6%ac%ec%97%90%ea%b2%8c-%eb%82%a0%ea%b0%9c-%eb%8b%ac%ec%95%84%ec%a3%bc%ea%b8%b0/">코끼리에게 날개 달아주기</a> appeared first on <a rel="nofollow" href="https://buykoreanbooks.com">책 사세요.</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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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h3>책소개</h3>
<p>흔들리는 젊음에게 보내는 이외수 작가의 감성치유 에세이. 주어진 환경이 녹록치 않아 젊어서 끝없이 방황했으나 꾸준히 내공을 쌓음으로써 이제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이외수 작가. 환갑을 훌쩍 넘은 나이에도 소셜 미디어로 매일을 53만 독자들과 함께 시작하고 실시간으로 대화하고 있는 그가 세상의 틀에 갇혀 자신감마저 잃어버린 현대인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p>
<p>&lt;흐린 세상 건너기&gt;(1992)에 담긴 원고 일부에 새로 집필한 글들을 합하고 박경진 작가의 수채화를 더했다. 작가 특유의 위트와 감각이 살아 있는 글과 동서고금의 교훈적인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작가는 묵직한 코끼리에게 &#8216;날개&#8217;를 달아 하늘 높이 날 수 있게 하는 것처럼 독자들이 상상력에 날개를 달고 보다 창조적인 존재로 살아가길 권유한다.</p>
<p>전체 5장으로 구성된 이 책의 1장에서는 &#8220;가장 불행한 젊음은 거부할 수 없는 대상으로부터 내키지 않는 선택을 강요당하는 젊음&#8221; 이기에 주어진 하루하루에 충실한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2장에서는 가장 재미없던 책을 순식간에 세상에서 가장 재밌는 책으로 바꾸는 것은 곧 사랑의 힘이며 그 힘을 잊지 말 것을 당부한다.</p>
<p>3장에서는 활발하게 살아가는 군중들의 생활력을 느끼고자 일부러 삼등칸만 골라 탄 아인슈타인 박사의 이야기로 적극적인 삶의 자세를 알리고, 4장에서 &#8220;인생이라는 이름의 열차에 탑승한 승객은 누구나 고난이라는 열차표를 지참하고 있어야 하며, 무임승차는 절대로 허용되지 않&#8221;으므로 무기력하게 좌절하고 있을 것이 아니라 자신감을 갖고 현실에 뛰어들 것을 권유한다. 마지막 5장에서는 포기하지 않고 직업을 찾은 청년의 이야기 등을 통해 현명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전한다.</p>
<hr />
<h3>목차</h3>
<p>1장 모든 하루는 모든 인생의 중심부이다<br />
2장 사랑이라는 것은 결코 반대말이 없습니다<br />
3장 우주는 의문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이 아니라 질문으로 가득 차 있다<br />
4장 구름이 무한히 자유로운 것은 자신을 무한한 허공에다 내버렸기 때문이다<br />
5장 나 하나가 깨달으면 온 천하가 깨닫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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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다 다 괜찮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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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Fri, 31 May 2024 05:39:5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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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공지영이 당신에게 보내는 위로와 응원</p>
<p><a href="https://link.coupang.com/a/bDJc6S" target="_blank" referrerpolicy="unsafe-url" rel="noopener"><img src="https://image10.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04a06ed73caee9a66fe198fec7428910@2x.jpg" alt="괜찮다 다 괜찮다:공지영이 당신께 보내는 위로와 응원, 알마, 공지영, 지승호" width="120" height="240"></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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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공지영의 육성으로 듣는 &#8216;위로 3부작&#8217;의 완결편. 수많은 독자들은 공지영을 직접 만나보고 싶어 한다. 그녀에게 자신의 삶에 대해 조언을 듣고 싶어 한다. 그녀라면 자신의 고통을 이해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줄 것이라고 믿는다. 이 책은 그러한 독자들의 요구를 반영한 결과물이다. 독자들을 대신해 인터뷰어 지승호가 공지영 작가를 만났다.</p>
<p>장하준, 우석훈, 신해철 등 대한민국 파워 인터뷰이들과 인터뷰한 내용을 꾸준히 책으로 엮어온 전문 인터뷰어 지승호가 그동안 독자들이 궁금해했던 이야기, 듣고 싶었던 이야기를 모아서, 그들을 대신해 공지영 작가에게 물었다. 이 책이 독자들의 갈증을 다 채워주지는 못하겠지만 그녀를 간절히 만나고 싶어 했던 독자들에게 충실한 대리자가 되기 위해 애썼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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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 혼자였던 마음이 마음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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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pubDate>Mon, 27 Jun 2022 23:35:1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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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김준 에세이. 위로란 누군가 건네는 따스함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8220;힘내&#8221; &#8220;잘될 거야&#8221;라며 건네는 타인의 한마디가 때로는 더 차갑고 가끔은 더 아프다. 인생이란 홀로 써내려가는 일기와 같다. 인생이 때로는 꽃길을 내어주지만, 대부분은 가시밭길이다. 어느 길 위에서 서 있든지 선택은 우리의 몫이다. 새로운 이야기를 써내려갈지, 길가에 주저앉아 지난 이야기를 곱씹을지는 말이다. 앞을 알 수 없는 길을 걸어간다는 것이...</p>
<p>The post <a rel="nofollow" href="https://buykoreanbooks.com/product/%ec%98%a4%eb%9e%98-%ed%98%bc%ec%9e%90%ec%98%80%eb%8d%98-%eb%a7%88%ec%9d%8c%ec%9d%b4-%eb%a7%88%ec%9d%8c%ec%97%90%ea%b2%8c/">오래 혼자였던 마음이 마음에게</a> appeared first on <a rel="nofollow" href="https://buykoreanbooks.com">책 사세요.</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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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김준 에세이. 위로란 누군가 건네는 따스함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8220;힘내&#8221; &#8220;잘될 거야&#8221;라며 건네는 타인의 한마디가 때로는 더 차갑고 가끔은 더 아프다. 인생이란 홀로 써내려가는 일기와 같다. 인생이 때로는 꽃길을 내어주지만, 대부분은 가시밭길이다. 어느 길 위에서 서 있든지 선택은 우리의 몫이다. 새로운 이야기를 써내려갈지, 길가에 주저앉아 지난 이야기를 곱씹을지는 말이다.</p>
<p>앞을 알 수 없는 길을 걸어간다는 것이 두려운 것은 당연하다. 길 위를 걷는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부딪혀 넘어지는 일도 잦아진다. &lt;오래 혼자였던 마음이 마음에게&gt;는 인생이라는 길 위에서 만나게 되는 숱한 시린 마음에게 건네는 위로가 아닌 위로다.</p>
<p>작가는 이 책을 통해 말한다. &#8220;현실이란 날카로운 길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그 무엇도 아닌 한 발짝 떼어 낼 용기다. 그런 용기라면 현실이라는 찬바람도 무섭지 않다. 힘 있게 떼어 낸 발걸음은 천 개의 문장보다 묵직하니까.&#8221; 오늘이라는 길 위를 걷고 있는 모든 시린 마음에게 작가는 다시 안부를 묻는다. 그저 자기 자신을 믿으라는 당부와 함께.</p>
<p>&nbsp;</p>
<p><img fetchpriority="high"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0368" src="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2/06/K552531743_01.jpg" alt="" width="700" height="2816"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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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견뎌야 하는 단어들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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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pubDate>Mon, 27 Jun 2022 23:30:3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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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60;마음이 마음에게&#62;에 이어 두 번째 책으로 돌아온 김준 작가의 &#60;견뎌야 하는 단어들에 대하여&#62; 날선 단어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우리들에게 7개의 단어로 말을 건다. 작가는 먼저 담담하게 고백한다. &#8220;눈만 뜨면 머리 위로 단어들이 추락하는 듯 했습니다. 운명, 상실, 회환, 고독, 거짓, 영혼, 절망과 같은 단어들이 말입니다.&#8221; 마음에 빗장을 단단히 채우면 괜찮지 않을까, 귀를 틀어막으면 들리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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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lt;마음이 마음에게&gt;에 이어 두 번째 책으로 돌아온 김준 작가의 &lt;견뎌야 하는 단어들에 대하여&gt; 날선 단어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우리들에게 7개의 단어로 말을 건다. 작가는 먼저 담담하게 고백한다. &#8220;눈만 뜨면 머리 위로 단어들이 추락하는 듯 했습니다. 운명, 상실, 회환, 고독, 거짓, 영혼, 절망과 같은 단어들이 말입니다.&#8221;</p>
<p>마음에 빗장을 단단히 채우면 괜찮지 않을까, 귀를 틀어막으면 들리지 않을까 싶었지만 날선 단어들은 더욱 날카로워졌다. 우리 모두 무게와 크기만 다를뿐, 견뎌야 하는 단어들 속에서 살고 있다. 이 책에는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대학 시절 떠났던 러시아에서, 작가로 활동 중인 오늘, 수많은 날선 단어들과 질문 속에 사는 작가의 이야기가 진솔하게 담겼다.</p>
<p>또한 그것은 지나가는 것을 그냥 지나칠 수도 없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형체 없는 불안정한 7개의 단어들이 당신에게 손을 내민다. 견뎌야 하는 단어 속에 사는 우리들에게, 그리고 다시 묻는다. &#8220;당신에게는 있나요? 견뎌야 하는 단어들이.&#8221;</p>
<p>&nbsp;</p>
<p><img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0364" src="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2/06/K062531089_02.jpg" alt="" width="700" height="2651"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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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병의 나라에서 왔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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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pubDate>Mon, 27 Jun 2022 23:22:1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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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병과 함께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안내서</p>
<p><a href="https://link.coupang.com/a/bZHOS8" target="_blank" referrerpolicy="unsafe-url" rel="noopener"><img src="https://static.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d92fe2e9e5de2424db9ad8d249adf6d9@2x.jpg" alt="정신병의 나라에서 왔습니다:병과 함께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안내서, 반비, 리단" width="120" height="240"></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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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정신질환 당사자이자 수많은 정신질환자들을 만나온 저자가 쓴, 정신질환에 관한 구체적이고도 실제적인 보고다. 저자 리단은 그 자신이 매일 스무 알의 약을 복용해야 하는 양극성장애 환자인 동시에, 자조모임을 조직하며 다른 환자들을 만나오고 수년간 정신질환에 관해 쓰고 그려온 작가다. 저자는 스스로 경험한 바와 다른 이들을 통해 배운 바를 토대로, 우울증에서 경계선 인격장애와 조현병까지, 처음 정신과를 찾는 방법에서부터 지지 네트워크를 조직하는 법까지 &#8216;정신질환이라는 세계&#8217;에 대한 통합적인 세밀화를 그려낸다.</p>
<p>저자는 이 책에서 &#8216;정신병&#8217;이라는, 때로는 정신질환에 대한 멸칭으로도 쓰이는 단어를 적극적으로 사용한다. 그리고 그 까닭을 &#8220;‘마음의 병’ 같은 말로 돌려 말하는 대신, 말 그대로 정신에 ‘병’이 생긴 상태 자체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서&#8221;라고 밝히고 있다. 정신질환에 덧씌워진 흥미 위주의 속설이나 오해를 걷어내고 &#8216;질병&#8217;으로서 정신질환이 갖는 현실적인 면모를 들여다보기 위해서다. 저자가 살펴보는 이 현실적인 면모들은 우울증 환자가 경험하는 어려움이 무엇인지, 조증 상태에서 겪는 경험의 실체는 단순히 기분이 들뜨는 상태와 무엇이 다른지, 정신질환을 앓는 사람의 인간관계가 처하는 어려움은 무엇인지, 폐쇄병동에 입원한다는 것은 어떤 경험인지 등을 아우른다.</p>
<p>&#8216;정신병의 나라에서 온&#8217; 안내자라고 할 수 있을 이 책은, 정신과에 가야 할지 고민하고 있는 초발 환자부터 평생질환으로 관리할 각오를 하고 있는 환자, 그리고 주변의 정신질환자를 이해하고 싶은 이에 이르기까지, 서로 다른 단계와 입장에 서 있는 독자들 모두를 도울 수 있는 책이다.</p>
<p>&nbsp;</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0359" src="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2/06/K352732022_01.jpg" alt="" width="700" height="2536" srcset="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2/06/K352732022_01.jpg 700w, 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2/06/K352732022_01-300x1087.jpg 300w, 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2/06/K352732022_01-600x2174.jpg 600w, 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2/06/K352732022_01-424x1536.jpg 424w, 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2/06/K352732022_01-565x2048.jpg 565w, 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2/06/K352732022_01-558x2022.jpg 558w, 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2/06/K352732022_01-655x2373.jpg 655w, 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2/06/K352732022_01-100x362.jpg 100w" sizes="auto, (max-width: 700px) 100vw, 700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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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간의 거리를 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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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pubDate>Thu, 23 Jun 2022 01:39:3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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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a href="https://link.coupang.com/a/bZHzZy" target="_blank" referrerpolicy="unsafe-url" rel="noopener"><img src="https://image15.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5454f5568a9987deb3c37740b0c38d48@2x.jpg" alt="약간의 거리를 둔다:소노 아야코 에세이 &#124; 상처마저 거름이 되는 삶의 패러독스, 책읽는고양이, 소노 아야코" width="120" height="240"></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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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아쿠타가와상 후보에 오르면서 문단에 데뷔한 일본의 소설가 소노아야코의 에세이로, 원저인 &lt;인간의 분수&gt;는 출간되자마자 종합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객관적 행복을 좇느라 지쳐버린 영혼을 위로하고, 나 자신을 속박해온 통념으로부터 벗어나 &#8216;나답게 사는 삶&#8217;으로 가볍게 터닝할 수 있도록 이끈다.</p>
<p>아무리 다가가도 만질 수 없는 무지개처럼 우리가 좇는 행복은 매번 다다를 수 없어 절망감을 맛보게 한다. 허나 조금만 정신을 차리고 바라보면 100전 100패 하는 게 당연하다. 절대 내 것이 될 수 없는 남들이 말하는 행복에 나 자신을 꿰맞추는 도전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반복되는 절망이 더욱 견고해지기 전에 대대적인 탈출을 시도하라는 듯 마음을 부추긴다.</p>
<p>소노 아야코 특유의 쉽고도 가슴에 와닿는 표현 속에 녹아 있는 메시지는 만만하다. 정말 맞는 말이라 무릎치게 만드는 조언들은 소소하지만 중요하고, 어이없을 정도로 간단하지만 감히 뒤집어볼 엄두조차 내지 못한 것들이기에 신선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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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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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pubDate>Wed, 22 Jun 2022 04:02:5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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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a href="https://link.coupang.com/a/bZHwrl" target="_blank" referrerpolicy="unsafe-url" rel="noopener"><img src="https://img2a.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e708f49753ad046ca67e7881c5c7eb60@2x.jpg" alt="[흔]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2, 흔, 백세희" width="120" height="240"></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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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8220;이 정도로 많이 읽힐 책은 아닌 거 같은데…….&#8221;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가 베스트셀러 대열에 올랐을 때 백세희 작가의 반응이다. 상담 내용을 잊어버릴까 봐 녹취를 풀어 쓴 것에서 시작된 글이 2018년 한 해 가장 사랑받은 에세이가 될 줄은 아무도 몰랐으니까. 그저 자신과 비슷한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겠거니 하는 마음으로 혼자 고백하듯 써 내려갔을 뿐이니까.</p>
<p>&#8220;우울감을 완전히 극복하고 싶은 이들에게 제 책은 그리 좋은 지침서가 아닐지도 몰라요. 처음엔 이렇게 많은 사람이 제 이야기를 읽는다는 게 두려웠어요. 지금은 아무것도 아닌 한 사람의 마음을 속속들이 보여줌으로써 다른 사람들이 자신도 몰랐던 상처를 다독일 수 있게 된다면 그걸로 충분하지 않을까 싶어요.&#8221;</p>
<p>2권에는 1권에 마저 담지 못한 내용을 포함해 그 이후에 이어진 14주간의 상담기록이 담겨 있다. 어디에나 있을 작은 개인이 우울을 견디며 강해지는 내밀한 과정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 겉보기에는 멀쩡하지만 속은 곪아 있는, 지독히 우울하지도 행복하지도 않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며,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고, 불완전하고, 구질구질한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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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합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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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pubDate>Tue, 11 Jan 2022 20:33:4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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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a href="https://link.coupang.com/a/bWKqto" target="_blank" referrerpolicy="unsafe-url" rel="noopener"><img src="https://image2.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e9644b7360423ca7faff4b2f6c209092@2x.jpg" alt="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합본), 흔, 백세희" width="120" height="240"></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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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가벼운 감기가 몸을 아프게 하듯, 가벼운 우울도 우리의 정신을 아프게 한다. 우리는 이제 말해야 한다. 별일 없이 사는데도 채워지지 않는 마음의 빈 공간에 대해서, 친구들과 웃고 떠드는 동안에도 울적한 마음 한구석에 대해서.</p>
<p>많은 이들이 멋지고 밝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엔 익숙하지만, 찌질하고 어두운 모습은 감추려고 한다. 그러나 당신이 행복해지기 위해 알아야 할 한 가지는, 당신의 마음 한 켠의 우울을 못 본 척해서는 절대로 행복해질 수 없다는 사실이다.</p>
<p>이 책은 기분부전장애(가벼운 우울 증상이 지속되는 상태)를 가진 저자와 정신과 전문의와의 26주간의 대화를 엮은 책이다. 겉보기에는 멀쩡하지만 속은 곪아 있는, 지독히 우울하지도 행복하지도 않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며,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고, 불완전하고, 구질구질한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 이 한 권의 책이 당신의 슬픔을 모두 가져가주지는 못하겠지만, 적어도 울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울고 싶을 때 울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도와줄 것이다.</p>
<hr />
<h4><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목차</span></h4>
<p><strong>1부 시작하며</strong><br />
별일 없이 사는데 왜 마음은 허전할까</p>
<p>1주 그냥 좀 우울해서요<br />
2주 저 혹시 허언증인가요?<br />
3주 내가 나를 감시해요<br />
4주 특별해지고 싶은 마음이 너무 특별하지 않아서<br />
5주 그놈의 자존감<br />
6주 저를 잘 알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br />
7주 규정하고, 단정 짓고, 실망하고, 떠나고<br />
8주 드디어, 약물 부작용<br />
9주 지나친 외모 강박과 연극성 인격장애<br />
10주 왜 나를 좋아해? 이래도? 이래도?<br />
11주 제가 예뻐 보이지 않아요<br />
12주 마음의 바닥에서</p>
<p><strong>1부 마치며</strong><br />
괜찮아, 그늘이 없는 사람은 빛을 이해할 수 없어</p>
<p><strong>산문</strong><br />
우울의 순기능</p>
<p><strong>정신과 전문의의 말</strong><br />
불완전함이 불완전함에게</p>
<p><strong>2부 시작하며</strong></p>
<p>나도 몰랐던 내 상처와 마주하는 일<br />
13주 사랑받고 싶은 게 뭐가 나빠<br />
14주 벗어날 수 없는 다이어트 강박<br />
15주 남의 시선으로 나를 보는 습관<br />
16주 눈에 보이는 상처가 필요했어요<br />
17주 사는 것도 죽는 것도 두려워서<br />
18주 내 행복을 바라는 사람이 있다는 것<br />
19주 나와 단둘이 대화를 나누다<br />
20주 넓어져라, 마음의 중간지대<br />
21주 남이 나로 살아본 것도 아닌데<br />
22주 위선도 솔직함도 온전히 나답게<br />
23주 줏대가 있는 거야, 없는 거야?<br />
24주 유연한 사고와 쉬어갈 용기<br />
25주 나의 빛나는 부분을 바라볼 수 있도록<br />
26주 어쨌든 삶은 계속되니까</p>
<p><strong>2부 마치며</strong><br />
나는 이제 내가 싫지 않다</p>
<p><strong>합본을 마치며</strong></p>
<hr />
<h4><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책속에서</span></h4>
<p><strong>첫문장</strong><br />
위에 인용한 문구는 내가 가장 좋아하고 공감하는 글귀 중 하나다.</p>
<p><strong>P. 13</strong><br />
참을 수 없이 울적한 순간에도 친구들의 농담에 웃고, 그러면서도 마음 한구석에서는 허전함을 느끼고, 그러다가도 배가 고파서 떡볶이를 먹으러 가는 나 자신이 우스웠다. 지독히 우울하지도 행복하지도 않은 애매한 기분에 시달렸다. 이러한 감정들이 한 번에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해서 더 괴로웠다.</p>
<p><strong>P. 27</strong><br />
감정의 양 끝은 이어져 있기에 의존성향이 강할수록 의존하고 싶지 않아 하죠. 예를 들어 애인에게 의존할 땐 안정감을 느끼지만 불만이 쌓이고, 애인에게서 벗어나면 자율성을 획득하지만 불안감과 공허감이 쌓여요. 어떻게 보면 일에 의존하고 있는지도 몰라요. 성과를 낼 때 나의 가치를 인정받고 안도할 수 있으니 의존하지만, 그 만족감 또한 오래가지 않으니 문제가 있죠. 이건 쳇바퀴 안을 달리는 것과 같아요. 우울함에서 벗어나고자 노력하지만 실패하고, 또 노력하고 실패하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주된 정서 자체가 우울함이 된 거죠.</p>
<p><strong>P. 36</strong><br />
극과 극은 오히려 통한다고 하죠. 굉장히 자존심이 세 보이는 사람이 오히려 자존감이 낮아요. 자신이 없으니까 다른 사람이 나를 우러러보게끔 하려고 하죠. 거꾸로 자신에 대한 만족감이 높으면, 누가 나에게 뭐라고 하든 크게 영향받지 않을 거예요.</p>
<p><strong>P. 111</strong><br />
그렇게라도 진짜 나를 표출해야죠. 좀 더 주도적으로 사람들을 의식하지 말고 내가 하고 싶었던 것들을 하세요. 지금은 관계가 좁고 삼각형 같아서 마음을 많이 찌르겠지만, 팔각형보다 십육각형이 원에 더 가깝잖아요? 다양하고 깊은 관계가 많아질수록 원처럼 동그랗고 무뎌져서 마음을 덜 찌를 거예요. 괜찮아질 거예요.</p>
<p><strong>P. 147</strong><br />
그리고 자존감 이야기하니까 생각난 건데, 저는 ‘그놈의 자존감’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거든요? ‘자존감이 높으면 어떻고 낮으면 어떻다고 이렇게 난리들일까?’ 하면서요. 그런데 책을 보면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타인에게도 사랑을 주고 자신도 사랑을 받을 수 있다, 자기 자신을 무시하면 타인도 나를 무시하게 된다’는 글이 많잖아요. 그게 말이 안 된다고 느껴졌어요.</p>
<p><strong>P. 229</strong><br />
생각만 하고 있을 때는 감정이 섞여 있잖아요. ‘그 당시의 감정’을 그대로 품고 있고요. 하지만 말로 꺼냈을 때는 자신을 관찰자 입장에서 평가할 수 있죠. 이성적으로요.</p>
<p><strong>P. 334</strong><br />
힘든 일이지만, 사회와 타인의 잣대로 자신의 아픔을 평가하고 억압하겠다는 건 굉장히 위험한 발상이다. 단순히 내 어두운 감정도 비교하지 말고 외면하지 않고 집중하고 싶다. 즐거움을 음미하는 것처럼, 어둠도 들여다보고 나 자신과 대화하며 보듬어줄 것이다.</p>
<p><strong>P. 350</strong><br />
나는 이제 화살을 상대에게로 돌릴 줄 안다. 네까짓 것 때문에 나를 파괴하지는 않겠다고 생각한다. 내 삶과 나 자신이 그렇게까지 보잘것없고 하찮지는 않다고, 인지한다. 내가 나를 과하게 검열하는 게 아니라 마치 제삼자를 보듯이 너그럽고 이성적으로 나를 관찰하고 정확하게 판단할 줄 안다.</p>
<p><strong>P. 432</strong><br />
이제는 그 누구도 채울 수 없는 감정이 존재한다는 걸 안다. 구태여 채우지 않아도 되고, 채워질 수도 없는, 누구에게 나 있는 자연스러운 감정들이. 그래서 몸의 흉터를 안고 살아가는 것처럼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p>
<hr />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width="667" height="256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637" src="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2/01/K632633697_01-scaled.jpg" srcset="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2/01/K632633697_01-scaled.jpg 667w, 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2/01/K632633697_01-scaled-550x2111.jpg 550w, 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2/01/K632633697_01-400x1536.jpg 400w, 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2/01/K632633697_01-558x2143.jpg 558w, 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2/01/K632633697_01-655x2515.jpg 655w, 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2/01/K632633697_01-100x384.jpg 100w" sizes="auto, (max-width: 667px) 100vw, 667px" /></p>
<hr />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힘들 땐 자기가 제일 힘든 거예요. </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그건 이기적인 게 아니에요.”</strong></p>
<p>&nbsp;</p>
<p>우리는 힘들 때 스스로를 한 번 더 죽인다. 힘들어하는 자신이 싫어서 우울을 유난으로 여기고, 슬픔 앞에서도 자신을 검열한다. 그 와중에도 남의 눈을 신경 쓰고, 그런 자신을 또 한 번 자책한다. 그러다 지쳐 무기력에 빠진다. 저자도 그랬다.</p>
<p>“저는 스스로를 약하다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이 그 약한 모습을 다 알고 있을 거 같아요. 당당한 척 말해도 내 안의 약한 모습을 들킬 거 같은 거예요. 구려 보일까 봐 두려운 거죠. 근데 사실 아무도 저를 무시한 적 없고, 제가 가장 저를 무시하고 있었어요.”</p>
<p>이에 대해 그녀의 주치의는 이렇게 말한다.</p>
<p>“그건 일종의 자기 처벌적인 욕구예요. 화가 났다가도 바로 죄지은 사람이 되어버리는 거죠. 여기저기서 더 좋아 보이는 걸 차용해서 이상화된 내 모습을 쌓아놓아서 그래요. 어떤 절대적인 기준의 사람이 되고 싶은 거죠. 하지만 힘들 땐 무조건 내가 제일 힘든 겁니다. 그건 구린 것도 이기적인 것도 아니에요.”<br />
그의 말처럼 세상에 유난스러운 슬픔은 없으며, 당신의 슬픔을 누군가에게 동의받아야 할 이유는 더더욱 없다. 그러니 우리는 말해도 된다. 갑작스레 주어진 자유와 선택들이 무섭고 버겁다고, 사실 나는 우울하다고.</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내가 바라는 거?</strong><br />
<strong>난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다.</strong><br />
<strong>의심 없이 편안하게, 그뿐이다.”</strong></p>
<p>&nbsp;</p>
<p>우리는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고, 싫은 것보다 좋은 게 많은 삶을 살고 싶고, 자신을 아프게 하지 않는 법을 알고 싶다. 실패를 겪더라도 더 좋은 방향으로 눈을 돌리고 싶다. 방법을 모르기에 괴로울 뿐이다.</p>
<p>저자는 늘 알 수 없는 갈증과 허전함에 시달렸고 자신과 비슷한 사람들과의 공감이 필요했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을 찾아 헤매는 대신 자신이 직접 그런 사람이 되어보기로 했다. 나 여기 있다고 힘차게 손 흔들어보기로 했다. 누군가는 자신과 비슷한 내 손짓을 알아보고, 다가와서 함께 안심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br />
“우리는 서로에게서 빛을 찾고, 서로에 의해서 허물어지지만, 서로를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해요. 하지만 손 내밀면 덥석 잡을 걸 알기에 저는 그 어떤 사심도 없이 누군가의 마음에 공들여 다가가고 싶어요.”</p>
<p>우리는 왜 우울할까. 이유는 당연하다. 더 잘 살고 싶으니까, 안 아프고 싶으니까. 우울은 희망을 기반한다. 희망이 없으면 슬퍼할 수조차 없다. 이 책이 당신의 오늘 하루가 완벽한 하루까진 아닐지라도 괜찮은 하루일 수 있다는 믿음, 하루 종일 우울하다가도 아주 사소한 일로 한 번 웃을 수 있는 게 삶이라는 믿음을 주기를 바란다.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 이상 계속해서 살아가며 웃고 울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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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행복을 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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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pubDate>Thu, 17 Dec 2020 03:19:3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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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아들러의 행복과 긍정 메시지 99</p>
<p><a href="https://link.coupang.com/a/bWHwIi" target="_blank" referrerpolicy="unsafe-url" rel="noopener"><img src="https://image7.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02151c91fc3ee60bc6c2a1fb83af035f@2x.jpg" alt="오늘 행복을 쓰다, 북로그컴퍼니" width="120" height="240"></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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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체험을 통해 가려 뽑은 아들러의 행복과 긍정의 메시지 99. 한 개인이 행복해야 타인은 물론 사회 전체가 행복하다는 아들러 심리학의 핵심 주장을 가장 이해하기 쉽고 설득력 있는 문장으로 가려 뽑았을 뿐 아니라, 그저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그 메시지들을 따라 쓰면서 자신의 삶의 방식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만든 책이다.</p>
<p>심리학자도 아니고 아들러 전문가도 아닌 마흔 중반의 워킹우먼이 만난 아들러 이야기이다. 대입에 실패한 아들, 늘 매출에 신경 써야 하는 작은 회사의 CEO, 조금씩 삐걱대는 인간관계, 불안하기만 한 노후의 삶 등 여러 문제들이 한꺼번에 엄습해오면서 불안과 우울감에 시달리던 그녀는 아들러를 만나면서 삶의 긍정성과 행복, 희망을 보았다고 고백한다.</p>
<p>그녀는 아들러의 책 십여 권을 집중적으로 읽고 공부한 뒤 좋은 글을 노트에 써내려갔다. 뿐만 아니라 행간에 녹아 있던 보석 같은 귀한 메시지들을 캐내 자신만의 언어로 한 자 한 자 기록했다. 그녀는 자신 혼자만의 행복에 머물지 않고 다른 이들과 함께 행복해지기 위해, 그녀를 살리고 힘을 내도록 용기를 준 아들러의 글과 자신이 깨달은 지혜를 모아 필사 형식의 책으로 엮었다. 이는 아들러가 말한 사회적 관심과 타인 공헌을 직접 실천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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