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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인에세이 &#8211; 책 사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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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인에세이 &#8211; 책 사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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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자도 여자를 모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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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9 Sep 2025 05:14:2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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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외수의 소통법</p>
<p><a href="https://link.coupang.com/a/cPI8ZL" target="_blank" referrerpolicy="unsafe-url"><img src="https://image5.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b779bebddab6007cf5e155e21618ed94@2x.jpg" alt="여자도 여자를 모른다, 해냄출판사, 이외수" width="120" height="240"></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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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소설가 이외수와 세밀화가 정태련이 함께 작업한 그림 에세이. 여성이라는 존재가 가진 힘을 위트와 재치로 풀어낸 이외수의 글과, 화가 정태련이 3년 동안 전국의 산야를 떠돌며 화폭에 담은 55점의 꽃그림이 어우러져 있다.</p>
<p>작가는 여성의 존재를 변질시킨 각박한 시대와 그를 둘러싼 사회제도, 교육, 종교 등을 하나하나 꼬집으면서, &#8216;진정한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8217;라는 화두를 던진다. 이해하기 어렵다고 생각 자체를 단절하기보다는 거듭 돌아봄으로써 소통하기를 권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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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기 때문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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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Tue, 26 Aug 2025 09:12:1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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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a href="https://link.coupang.com/a/cMQLHm"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img2a.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a2c3f9fdc193f0937c5eb0c7450ba414@2x.jpg" alt="좋아하기 때문에, 나태주, 김영사" width="120" height="24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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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국인의 애송시 〈풀꽃〉으로 우리 가슴에 시(詩)꽃을 피운 나태주 시인이 ‘배안엣나이’ 여든을 기념한 산문집 《좋아하기 때문에》를 출간한다. 1,200매인 초고를 퇴고하며 600매로 추렸다. 1945년에 태어나 2024년에 이르기까지 80년 생각들을 그러모은 책이니 두툼한 한 권으로 엮을 수도 있지만, 담백하고 간결하게 꼭 전하고 싶은 이야기만을 실었다.</p>
<p>이 책에는 반세기 넘게 다듬은 시심(詩心)과 진심, 암 투병뿐 아니라 여러 죽을 고비를 넘기며 다잡은 근심과 중심, 이 세계를 이해하고 사랑하도록 이끄는 말소리와 발소리가 담겨 있다. 시인을 꿈꾸던 유년 시절과 청년 시절에서 43년간 아이들과 더불어 살던 교직 시절, 투병 시절을 거쳐 날마다 유언 같은 글을 쓰며 살아가는 오늘의 삶이 충만하게 녹아 있다.</p>
<p>‘좋아하기 때문에’란 갓난아이의 얼굴을 비빌 때 닿는 감촉 같은 말이다. 쓸쓸한 옆구리에 온기를 채우는 말이다. 잘 산다는 건 좋아하는 것이다. 시인은 “정말 그렇다”라고 말한다. 누군가를 원망하고 탓할 때 쓰는 말인 ‘때문에’ 앞에 ‘‘좋아하기’를 붙여보길 권한다. 눈싸움하던 내가 상대의 눈물을 닦아주는 일이 생길지도 모른다. 화산같이 폭발하는 세상이 뒷산같이 완만해질 수 있다.</p>
<p>삶을 고운 쪽으로 흘려보내고 싶은가. 갈등의 등불을 소등하고 싶은가. 생이 망가지지 않게 노력하는 한 사람의 사유를 느끼고 싶지 않은가. 그렇다면 이 책을 펼쳐보기를 바란다. 가슴속에 ‘좋은 무엇’이 풀꽃처럼 들어앉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p>
<p><img fetchpriority="high"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4529" src="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5/08/좋아하기-때문에-출판사-제공-책소개.jpg" alt="" width="700" height="3649" srcset="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5/08/좋아하기-때문에-출판사-제공-책소개.jpg 700w, 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5/08/좋아하기-때문에-출판사-제공-책소개-393x2048.jpg 393w, 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5/08/좋아하기-때문에-출판사-제공-책소개-300x1564.jpg 300w, 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5/08/좋아하기-때문에-출판사-제공-책소개-600x3128.jpg 600w" sizes="(max-width: 700px) 100vw, 700px" /><br />
<a href="https://link.coupang.com/a/cMQLHm" target="_blank" rel="noopener"><img decoding="async" src="https://img2a.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a2c3f9fdc193f0937c5eb0c7450ba414@2x.jpg" alt="좋아하기 때문에, 나태주, 김영사" width="120" height="240" /></a></p>
<h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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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 한 번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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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Tue, 27 May 2025 05:35:4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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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a href="https://link.coupang.com/a/cvY8TG" target="_blank" referrerpolicy="unsafe-url"><img src="https://img4c.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092bf041ee247a9d0c65a49f0961f33a@2x.jpg" alt="단 한 번의 삶, 김영하, 복복서가" width="120" height="240"></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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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김영하가 산문 『단 한 번의 삶』을 출간했다. 60만 명이 넘는 독자의 사랑을 받은 『여행의 이유』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산문집으로, 유료 이메일 구독 서비스 &#8216;영하의 날씨&#8217;에 2024년 연재되었던 글을 대폭 수정하고 다듬어 묶었다. &#8216;영하의 날씨&#8217;는 초기 구독자의 초대로만 가입이 가능한 서비스로 화제를 모으며 연재 당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p>
<p>『단 한 번의 삶』은 작가의 지난 산문들보다 더 사적이고 한층 내밀하다. 김영하는 &#8216;작가 김영하&#8217;에서 벗어나, 한 번뿐인 삶을 살아가는 우리 가운데 한 사람으로서 가만히 말을 건넨다. 열네 편의 이야기에 담긴 진솔한 가족사와 직접 경험한 인생의 순간을 아우르는 깊은 사유는 우리를 멈춰 생각하게 한다. 우리는 얼마나 서로를, 그리고 자신을 모르고 살아가는가. 생각은 하나의 질문으로 수렴된다. 내 앞에 놓인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이 책은 독자들에게 쉬운 위로나 뻔한 조언을 건네지 않는다. 대신 담담히 풀어낸 솔직한 경험과 고민을 통해 독자들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게 만든다. 『단 한 번의 삶』과 함께, 두고 온 시절에서 발견한 자기 삶의 장면들을 기록해보길 권한다.</p>
<p>&#8220;원래 나는 &#8216;인생 사용법&#8217;이라는 호기로운 제목으로 원고를 쓰기 시작했다. 하지만 곧 내가 인생에 대해서 자신 있게 할 말이 별로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은 그저 내게 &#8216;단 한 번의 삶&#8217;이 주어졌다는 것뿐.&#822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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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과 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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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Thu, 01 May 2025 04:43:2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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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a href="https://link.coupang.com/a/croUvI" target="_blank" referrerpolicy="unsafe-url"><img src="https://image1.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df7b7ce63c24792bebbaf51608c61163@2x.jpg" alt="빛과 실, 문학과지성사, 한강" width="120" height="240"></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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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역사적 트라우마를 정면으로 마주하고 인간 삶의 연약함을 드러내는 강렬하고 시적인 산문”이라는 선정 이유와 함께 2024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한강의 신작 『빛과 실』(2025)이 문학과지성사 산문 시리즈 <문지 에크리>의 아홉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노벨문학상 수상 강연문 「빛과 실」(2024)을 포함해 미발표 시와 산문, 그리고 작가가 자신의 온전한 최초의 집으로 ‘북향 방’과 ‘정원’을 얻고서 써낸 일기까지 총 열두 꼭지의 글이, 역시 작가가 기록한 사진들과 함께 묶였다.</p>
<p>삼십 년 넘게 ‘쓰는 사람’의 정체성으로, “세계는 왜 이토록 폭력적이고 고통스러운가? 동시에 세계는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운가?”라는 “두 질문 사이의 긴장과 내적 투쟁”을 글쓰기의 동력으로 삼아온 작가가 그 숱한 질문들 속 “가장 깊은 겹”이 “언제나 사랑을 향하고” 있던 게 아닐까, 그것이 바로 “내 삶의 가장 오래고 근원적인 배음”이 아닐까 묻고 답하기까지, 시차를 두고 쓰인 시와 산문, 일기와 사진이 새롭게 제 자리를 잡았다.</p>
<p>“북향의 사람”(「북향 방」)으로 읽고 쓰는 동안, 종일 빛이 들지 않는 정원에 음지에서도 견뎌내는 식물들의 뿌리를 내리고 탁상용 거울 여러 개의 방향을 옮겨가며 햇빛을 붙드는 작가의 작고도 간절한 일상을 따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다음의 구절이 떠오른다. “이 행성에 깃들인 사람들과 생명체들의 일인칭을 끈질기게 상상하는, 끝끝내 우리를 연결하는 언어를 다루는 문학에는 필연적으로 체온이 깃들어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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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 에센셜 한강 (무선 보급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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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1 Oct 2024 10:20:4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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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2024 노벨문학상 수상작가</p>
<p><a href="https://link.coupang.com/a/bVM5yT" target="_blank" referrerpolicy="unsafe-url" rel="noopener"><img src="https://image4.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cff763eeacbf2b045c036c7d3f629bd4@2x.jpg" alt="[문학동네]디 에센셜 한강 (무선 보급판), 없음, 문학동네" width="120" height="240"></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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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작가의 핵심 작품들을 큐레이팅하여 한 권으로 엮은 스페셜 에디션 ‘디 에센셜The essential’. 문학동네에서 출시하는 디 에센셜 한국작가 편은 ‘센세이션’이라는 키워드 아래, 독자들에게 강렬한 독서 경험을 선사하며 한국문학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작가를 선정한다. 작가의 작품세계를 고루 조망해 수록작을 선정하고 표지와 편집을 새로이 한 ‘디 에센셜 한국작가 편’을 한국문학에 입문하는 첫 책으로, 혹은 한국작가를 재발견하는 기회로 두루 누려주시길 바란다.</p>
<p>첫번째 작가는 한강이다. 한강 작가는 1993년 등단 후 30년간 문학이 삶에 제기하는 근본적인 물음─인간은 어떻게 서로를 믿고 사랑하는가, 세상은 왜 이토록 아름다우며 동시에 잔인한가, 상실과 고통 앞에 인간은 무엇을 할 수 있나─을 정면으로 마주한 작품을 다양한 장르로 써왔다. 소설과 시뿐만 아니라 어른을 위한 동화나 자신이 직접 만들고 부른 노래와 글을 함께 담은 산문집, 시와 소설이 어우러진 작품집 등을 꾸준히 펴냈다. 뿐만 아니라 미디어 아트를 통한 비주얼 퍼포먼스 작업도 이어가며 텍스트 밖으로 자신의 공간을 확장했다.</p>
<p>한국인 최초로 인터내셔널 부커상을 수상했으며, 아시아 최초로 노르웨이 ‘미래 도서관’ 프로젝트 참여 작가로 선정되는 등의 쾌거를 이루며 국경을 넘어 한국문학의 센세이션이자 상징인 이름이 된 그를 ‘디 에센셜 한국작가 편’의 첫번째 작가로 선보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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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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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Fri, 19 Jul 2024 06:16:4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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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a href="https://link.coupang.com/a/bKhRUP" target="_blank" referrerpolicy="unsafe-url" rel="noopener"><img src="https://image6.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929c9fadb774f0166a6c393469a52889@2x.jpg" alt="웅진북센 최인호의 인생, 단품없음" width="120" height="240"></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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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최인호 작품집. 에세이도 아니고 소설집도 아닌, 작가 스스로 &#8216;작품집&#8217;이라고 부르는 한 권의 책이다. 50년의 문학 인생, 5년간의 투병… 그리고 재생의 시간. 책에는 생의 그 어떤 때보다도 치열했던 지난 5년의 시간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육신의 쇠락보다 문학적 죽음 앞에서 더욱 아파하고 좌절했으나, 고통을 신이 내려준 선물로 받아들이고 영혼의 재생을 경험하며 감사함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들이, 작가가 의도하지 않은 가운데에도 뚜렷하게 드러나고 있다.</p>
<p>책의 말미에는 최근 우리 곁을 떠난 세 사람의 &#8216;어른&#8217;들과 맺었던 인연과 이별을 담고 있는 글들이 수록되어 있다. 그 첫 번째 인연은 [울지 마 톤즈]라는 다큐 영화로 세인들에게 알려진 고 이태석 신부이고, 두 번째 인연은 2009년 우리 곁을 떠난 고 김수환 추기경이다. 그리고 세 번째 인연은 법정 스님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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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한마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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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Fri, 19 Jul 2024 06:05:4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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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a href="https://link.coupang.com/a/bKfWcC" target="_blank" referrerpolicy="unsafe-url" rel="noopener"><img src="https://image11.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60fdfed2d1340105d19f11f9a983831a@2x.jpg" alt="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한마디:정호승 산문집, 비채, <정호승> 저" width="120" height="240"></a></p>
<p>원서: 『<a href="https://amzn.to/3LsNRRc" target="_blank" rel="noopener">Lonesome Ja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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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밥 한 그릇을 좇느라 꽃과 별의 아름다움을 보지 못할 때, 삶의 가치를 잃고 허우적거릴 때… 깊은 절망과 마주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짧지만 깊은 여운을 남기는 위로와 지혜의 &#8216;한마디&#8217;인지도 모른다. 어디선가 읽은 글귀로, 어머니의 말씀이나 성인의 충고로 다가오는 이 &#8216;한마디&#8217;는 때로는 정신이 번쩍 들도록 마음을 때리고, 때로는 움츠린 어깨를 토닥이며 위안을 준다.</p>
<p>시인 정호승은 순탄치 않았던 인생의 모퉁이마다 만난 한마디의 말들을 시작노트에 차곡차곡 적어놓았고, 그중 67개의 한마디가 전작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로 출간되어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7년의 기다림과 산고 끝에 76개의 한마디를 엮은 두 번째 산문집 <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한마디>가 도서출판 비채에서 출간되었다.</p>
<p>시인 정호승이 사무치도록 마음에 담아둔 한마디를 매 꼭지마다 던지고 그에 얽힌 이야기를 서술하는 형식으로, 신문이나 잡지에 실리지 않았던 작품만을 모은 산문집이다. 정호승은 &#8216;펴내는 글&#8217;에서 자신만의 한마디를 인생의 고비에 선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고백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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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허송세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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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Thu, 27 Jun 2024 09:53:4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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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초판한정 김훈 문장 엽서</p>
<p><a href="https://link.coupang.com/a/bHkHJ2"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img2a.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966d3b6faf112ffee996889bf059b006@2x.jpg" alt="허송세월, 나남, 김훈" width="120" height="24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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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김훈의 『허송세월』 소개</h3>
<p>&nbsp;</p>
<p>삶의 어쩔 수 없는 비애와 아름다움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우리 시대의 문장가, 김훈. 시간과 공간 속으로 삭아드는 인생의 단계를 절감한다는 그가 “겪은 일을 겪은 대로” 쓴 신작 산문을 들고 돌아왔다. 생과 사의 경계를 헤매고 돌아온 경험담, 전쟁의 야만성을 생활 속의 유머로 승화해 낸 도구에 얽힌 기억, 난세를 살면서도 푸르게 빛났던 역사의 청춘들, 인간 정서의 밑바닥에 고인 온갖 냄새에 이르기까지, 그의 치열한 ‘허송세월’을 담은 45편의 글이 실렸다. ‘본래 스스로 그러한 세상’의 이치를 아는 이로서 그 어느 때보다 명료하고도 섬세한 문체로 생활의 정서를 파고든 《허송세월》은 김훈 산문의 새 지평이다.</p>
<p>&nbsp;</p>
<h4>허송세월의 가벼움으로 버텨 내는 생로병사의 무게<br />
시대의 눈물과 웃음을 포착한 성실한 글쓰기</h4>
<p>&nbsp;</p>
<blockquote><p>“핸드폰에 부고가 찍히면 죽음은 배달상품처럼 눈앞에 와 있다.” _〈늙기의 즐거움〉, 7쪽</p></blockquote>
<p>&nbsp;</p>
<p>소설가 김훈이 산문 《허송세월》로 돌아왔다. 종이에 선명하게 찍힌 첫 문장에서 감지되듯 그는 죽음마저 일상적 루틴으로 여기는 ‘글 쓰는 실무형 노동자’다. 어느덧 여든에 가까워졌지만 그는 어느 때보다 부지런히 바라보고, 생각하고, 글을 쓴다. 그 오래고도 성실한 노동의 흔적이 이 책에 고스란히 묻어난다.</p>
<p>&nbsp;</p>
<blockquote><p>“가볍게 죽고, 가는 사람을 서늘하게 보내자. 단순한 장례 절차에서도 정중한 애도를 실현할 수 있다. 가는 사람도 보내는 사람도, 의술도 모두 가벼움으로 돌아가자. 뼛가루를 들여다보면 다 알 수 있다. 이 가벼움으로 삶의 무거움을 버티어 낼 수 있다. 결국은 가볍다.”<br />
_〈재의 가벼움〉, 54쪽</p></blockquote>
<p>&nbsp;</p>
<p>노년에 접어든 후 술과 담배에 품게 된 애증의 감정을 털어놓은 서문 ‘늙기의 즐거움’을 지나쳐 1부 ‘새를 기다리며’를 펼쳐들면, 김훈의 현재를 들여다볼 수 있는 14편의 글이 기다린다. 심혈관 계통의 질환 때문에 그간 크게 아팠다고 고백하며 그는 말 그대로 “신체 부위와 장기마다 골병이” 든 몸으로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어떤 것인지 자조하고, 몸이 완전히 사그라들어 마침내 뼛가루가 되기 전 어떤 유언을 남길 것인지 고심한다.</p>
<p>이렇듯 입원실에 누워 오줌통에 소변이 고이는 모습을 꼼짝없이 지켜보아야만 하는 애환은 자연스럽게 생로병사의 무거움을 허송세월의 가벼움으로나마 버텨 내야 하는 중생의 고단함에 대한 반추로 이어진다. 일산 호수공원에 앉아 햇볕을 쪼이며 노년의 나날을 보내는 그는 자신의 말이 이 고단함에서 벗어나 삶의 맨 얼굴에 닿기를 꿈꾼다. 그는 “허송세월로 바쁘다”.</p>
<p>허송세월에 바쁘다는 그가 2부 ‘글과 밥’에서 눈을 돌리는 곳은 다시금 “밥벌이하고 싸우고 사랑하고 미워하고 지지고 볶는 일상”이다. 일찍이 “밥벌이의 지겨움”을 토로했던 그에게 먹고사는 일의 애달픔을 정확히 포착하는 글쓰기는 평생의 과제일 수밖에 없다. 그는 “웃자라서 쭉정이 같고, 들떠서 허깨비 같은 말”을 버리고 필요한 말만을 부림으로써 언어를 삶의 한복판에 밀착시키고자 한다. 글 쓰는 이와 모국어 사이의 간극을 더욱 벌리는 허약한 품사를 과감히 쳐 내고, 사물을 향해서 “빙빙 돌아가지 말고 바로 달려들”기 위함이다.</p>
<p>&nbsp;</p>
<blockquote><p>“쓰이기를 원하는 것들과 남에게 말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 것들이 속에서 부글거리는 날에는 더욱 문장의 고삐를 단단히 틀어쥐어야 한다. 이런 날에는 형용사와 부사가 끼어들고, 등장인물의 말투가 들뜨고 단정적 종결어미가 글 쓰는 자를 제압하려고 덤벼든다. 글이 잘나가서 원고 매수가 늘어나고 원고료가 많아지는 날이 위험하다. 이런 날 하루의 일을 마치고 공원에 놀러 나가기 전에 글 속에서 뜬 말들을 골라내고 기름기를 걷어 낼 때에는 남이 볼까 무섭다.”<br />
_〈형용사와 부사를 생각함〉, 143쪽</p></blockquote>
<p>&nbsp;</p>
<p>필요한 말만을 정확히 부리려는 노력은 삶의 질감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소박한 물건들에 애정을 보이는 모습에서도 드러난다. 박물관에서 가야토기의 “어둡고 서늘”한 구멍을 들여다보며 그는 신라의 철제 무기에 스러져 간 가야 옹기장이들의 비애를 생각한다. 반면 생활 속 쓰레기가 일상의 연장이 되어 돌아온 똥바가지를 보면서는 “펄펄 살아 있던 활물”에 신명이 뻗치기도 한다. “스스로 낮은 자리에 처한” 이 물건들에서 들려오는 듯한 “순하고 과장 없는” 단순한 말들이 그의 산문 언어가 향하는 지향점임을 짐작케 하는 대목이다.</p>
<p>&nbsp;</p>
<blockquote><p>“나는 밥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이므로 우선 밥을 먹는 일에 관련된 유물들을 들여다보았는데, 너무 많아서 다 볼 수는 없었다. 절구, 맷돌, 항아리, 젓독, 김장독, 장독, 술독, 밥그릇, 국그릇, 주전자, 접시, 쟁반, 냄비, 뚝배기, 보시기, 탕깨(탕기)들이 끝이 없었다. 한없는 물건들은 제가끔의 표정을 지니고 있었는데, 이 표정들의 일관된 질감은 사람의 일상 속에서 필수불가결한 것들이 지니는 단순성과 현실성이었다.”<br />
_〈박물관의 똥바가지〉, 179쪽</p></blockquote>
<p>&nbsp;</p>
<p>3부 ‘푸르른 날들’에 다다르면 작가는 시선을 더 멀리 두어 난세를 살았던, 또는 살고 있는 이들에게로 관심을 뻗친다. 다윈과 피츠로이, 정약용과 정약전 형제, 안중근의 청춘이 그의 문장에서 교차되며 떠오른다. 이러한 호명은 방정환, 임화, 최인훈, 박경리, 백낙청, 신경림…으로 이어진다.</p>
<p>&nbsp;</p>
<blockquote><p>“〈농무〉가 보여 주는 울분과 소외의 고통에도 불구하고 신경림의 표정은 맑고 선하다. 눈을 맞고 있는 그의 얼굴은 천진성의 바탕을 보여 준다. 이 순간은 내면에서 솟아오르는 본질을 보여 준다. 무엇을 기필코 보아야 한다는 의도가 없다. 물러서 있는 카메라가 그 순간을 보았다. 그 순간이 보였다. 이날 눈송이는 굵었다. 사진 속의 신경림은 아마도 눈이 내리는 것이 좋아서 웃고 있는 것 같다.”<br />
_〈박경리, 신경림, 백낙청, 그리고 강운구〉, 264쪽</p></blockquote>
<p>&nbsp;</p>
<p>서늘한 시대를 살면서도 푸른 날을 만들고자 했던 이들의 근심과 희망이 남은 자리를 성실하게 더듬어 가던 그는, 발걸음을 재촉해 ‘지금 여기’의 중생고로 향한다. 가혹한 현실 속에서 “끼여 죽고, 깔려 죽”었던 수많은 이웃의 죽음을 기리기 위함이다. 그는 현실의 문제를 두고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지 않는다. 다만 “이 세상을 향해서 어떤 어조로 말해야 하는지”를 생각할 뿐이다. 서로에게 악다구니를 쓰는 말들로 들끓는 화세에, 말하기 어렵고 듣기 괴로운 세상에 몸서리치면서도 그의 문장은 꿋꿋이 나아간다.</p>
<p>&nbsp;</p>
<blockquote><p>“의견과 사실이 뒤섞여 있는 말은 알아듣기가 어렵습니다. 여기에서 듣기의 헛갈림은 시작됩니다. 아마도 사실을 의견처럼 말하고 의견을 사실처럼 말하려는 충동은 인간의 언어의식 밑에 깔린 잠재욕망일 것입니다. 이것이 말하기의 어려움입니다. (…) 근거 없고 쓸데없는 헛소리를 한자로는 화(譁)라고 씁니다. 온 세상에 말의 쓰레기들이 물 끓듯 들끓는 모습이 화비譁沸이고, 그런 세상의 이름은 화세(譁世)입니다.”<br />
_〈말하기의 어려움, 듣기의 괴로움〉, 289쪽</p></blockquote>
<p>&nbsp;</p>
<p>늙어 가는 일의 즐거움을 논하는 글로 운을 떼어, 도로변의 투명 벽에 부딪쳐 죽는 새들과 철모를 남기고 간 옛 병사를 향한 헌사로 닫는 45편의 산문은 ‘본래 스스로 그러한 운명’에 포박되어 있던 가엾은 중생의 말에 바치는 송가다. 꽃과 새와 밥과 꿈에 뒤엉킨 이 시대의 기쁨과 슬픔을 애달프면서도 때로는 웃음기 있게, 명료하면서도 섬세하게 그려낸 언어의 짜임이 눈부시다.</p>
<p>&nbsp;</p>
<hr />
<p>&nbsp;</p>
<h3>김훈의 『허송세월』 목차</h3>
<p>&nbsp;</p>
<h4>앞에</h4>
<p>늙기의 즐거움 7<br />
<b></b></p>
<p>&nbsp;</p>
<h4>1부 새를 기다리며</h4>
<p>일산 호수공원의 설날 31<br />
말년 34<br />
허송세월 43<br />
재의 가벼움 49<br />
보내기와 가기 55<br />
새 1 – 새가 왔다 63<br />
새 2 – 새가 갔다 69<br />
다녀온 이야기 75<br />
꽃과 과일 83<br />
눈에 힘 빼라 89<br />
시간과 강물 91<br />
태풍전망대에서 96<br />
적대하는 언어들 104<br />
‘세월호’는 지금도 기울어져 있다 111</p>
<p>&nbsp;</p>
<h4>2부 글과 밥</h4>
<p>여름 편지 127<br />
걷기예찬 130<br />
조사 ‘에’를 읽는다 134<br />
형용사와 부사를 생각함 142<br />
노래는 산하에 스미는구나 149<br />
난세의 책 읽기 153<br />
먹기의 괴로움 159<br />
혼밥, 혼술 166<br />
주먹도끼 172<br />
박물관의 똥바가지 177<br />
구멍 187<br />
수제비와 비빔밥 195<br />
몸들의 평등 201<br />
키스를 논함 205<br />
새 날개 치는 소리를 들으며 211<br />
고속도로에 내리는 빛 – 겨울의 따스함 215</p>
<p>&nbsp;</p>
<h4>3부 푸르른 날들</h4>
<p>청춘예찬 221<br />
안중근의 침묵 239<br />
아이들아, 돋는 해와 지는 해를 보아라 1 246<br />
아이들아, 돋는 해와 지는 해를 보아라 2 253<br />
박경리, 신경림, 백낙청 그리고 강운구 – 강운구 사진전 〈사람의 그때〉를 보면서 257<br />
주교님의 웃음소리 267<br />
아날로그는 영원하다 273<br />
여덟 명의 아이들을 생각함 280<br />
말하기의 어려움, 듣기의 괴로움 288<br />
개별적 고통을 생각하며 300<br />
호수공원의 봄 1 307<br />
호수공원의 봄 2 313<br />
인생의 냄새 319</p>
<p>&nbsp;</p>
<h4>뒤에</h4>
<p>새와 철모 32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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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절대강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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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Tue, 25 Jun 2024 23:35:1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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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외수의 인생 정면 대결법</p>
<p><a href="https://link.coupang.com/a/bH6eRW"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image14.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90bf15f323a93a3f4208b9534f577026@2x.jpg" alt="절대강자:이외수의 인생 정면 대결법, 해냄출판사, 이외수" width="120" height="24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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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베스트셀러 &lt;하악하악&gt;, &lt;여자도 여자를 모른다&gt;, &lt;아불류 시불류&gt;를 탄생시킨 이외수 작가와 정태련 화백이 이번에는 &#8216;인생 정면 대결법&#8217;이라는 부제로 우리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에세이를 세상에 내놓는다. 70만 부 판매를 기록한 &lt;하악하악&gt;을 포함, 에세이로만 통산 110만 부 이상의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두 작가의 네 번째 책이다.</p>
<p>세상에 대한 예리한 시각이 돋보이는 이외수 작가의 글 149편과, 인고의 세월을 견디며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해 온 우리 유물들의 혼을 담아낸 정태련 화백의 세밀화 37점이 담겨 있다. 이와 더불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글과 그림의 장중한 무게감을 완화시키는 박경진 작가의 깜찍한 아이콘은 위트와 유머를 선사하며, 책의 말미에는 문화재평론가 김대환의 유물해설이 수록되어 있다.</p>
<p>머리에서 시작해 눈과 입, 배와 발 등을 거쳐 마지막으로 마음에 이르기까지 총 10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지금 이 땅에서 지친 삶을 살아내고 있는 이들에게 힘을 불어넣는 글과 그림으로 채워져 있다. 30년 가까이 지기(知己)로 인연을 맺어온 두 작가들의 마음 속을 관통하는 것은 누가 뭐라든 &#8220;지금 살아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그대는 절대강자&#8221;라는 사실이다.</p>
<p>수천 년을 버티어내며 세상 풍파와 싸워온 유물들이 그 자체로 고유한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듯, 우리들 모두는 스러지지 않는 정신력을 품어내고 있는 바로 이 순간 &#8216;절대강자&#8217;인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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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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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끼리에게 날개 달아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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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Mon, 17 Jun 2024 17:49:5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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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외수의 감성산책</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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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h3>책소개</h3>
<p>흔들리는 젊음에게 보내는 이외수 작가의 감성치유 에세이. 주어진 환경이 녹록치 않아 젊어서 끝없이 방황했으나 꾸준히 내공을 쌓음으로써 이제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이외수 작가. 환갑을 훌쩍 넘은 나이에도 소셜 미디어로 매일을 53만 독자들과 함께 시작하고 실시간으로 대화하고 있는 그가 세상의 틀에 갇혀 자신감마저 잃어버린 현대인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p>
<p>&lt;흐린 세상 건너기&gt;(1992)에 담긴 원고 일부에 새로 집필한 글들을 합하고 박경진 작가의 수채화를 더했다. 작가 특유의 위트와 감각이 살아 있는 글과 동서고금의 교훈적인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작가는 묵직한 코끼리에게 &#8216;날개&#8217;를 달아 하늘 높이 날 수 있게 하는 것처럼 독자들이 상상력에 날개를 달고 보다 창조적인 존재로 살아가길 권유한다.</p>
<p>전체 5장으로 구성된 이 책의 1장에서는 &#8220;가장 불행한 젊음은 거부할 수 없는 대상으로부터 내키지 않는 선택을 강요당하는 젊음&#8221; 이기에 주어진 하루하루에 충실한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2장에서는 가장 재미없던 책을 순식간에 세상에서 가장 재밌는 책으로 바꾸는 것은 곧 사랑의 힘이며 그 힘을 잊지 말 것을 당부한다.</p>
<p>3장에서는 활발하게 살아가는 군중들의 생활력을 느끼고자 일부러 삼등칸만 골라 탄 아인슈타인 박사의 이야기로 적극적인 삶의 자세를 알리고, 4장에서 &#8220;인생이라는 이름의 열차에 탑승한 승객은 누구나 고난이라는 열차표를 지참하고 있어야 하며, 무임승차는 절대로 허용되지 않&#8221;으므로 무기력하게 좌절하고 있을 것이 아니라 자신감을 갖고 현실에 뛰어들 것을 권유한다. 마지막 5장에서는 포기하지 않고 직업을 찾은 청년의 이야기 등을 통해 현명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전한다.</p>
<hr />
<h3>목차</h3>
<p>1장 모든 하루는 모든 인생의 중심부이다<br />
2장 사랑이라는 것은 결코 반대말이 없습니다<br />
3장 우주는 의문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이 아니라 질문으로 가득 차 있다<br />
4장 구름이 무한히 자유로운 것은 자신을 무한한 허공에다 내버렸기 때문이다<br />
5장 나 하나가 깨달으면 온 천하가 깨닫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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