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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리/미스터리소설 &#8211; 책 사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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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리/미스터리소설 &#8211; 책 사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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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공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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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Mon, 25 Aug 2025 22:07:4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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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a href="https://link.coupang.com/a/cOoEGC"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img5c.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7214a634e06c1b2dbc2dee1aec7677e8@2x.jpg" alt="가공범 (양장), 북다, 히가시노 게이고" width="120" height="24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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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오늘의 일본을 대표하는 작가’이자 일본 내 ‘단행본 판매 누계 1억 부’ 돌파라는 전대미문의 쾌거를 거둔 히가시노 게이고의 장편소설 『가공범』이 출간되었다. 1985년 데뷔하여 2025년 작가 데뷔 40주년을 맞이한 그는 『백조와 박쥐』에 한차례 등장한 고다이 쓰토무를 주인공으로 내세움으로써 새로운 시리즈의 시작을 알렸다. 고다이는 예리한 관찰안과 부지런한 발을 지닌 인물로 기존에 작가가 그려 온 천재형 탐정 캐릭터들과는 차이가 있다. 유능함보다는 성실함이 큰 장점인데 긴 시간 묵묵히 미스터리 장르에 헌신해 온 히가시노 게이고와 가장 닮았다.</p>
<p>불에 탄 저택에서 유명 정치인과 전직 배우 부부의 시체가 발견된다. 화려한 삶을 살아온 이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두 사람은 무슨 비밀을 끌어안고 있는 것일까? 고다이 형사는 좀처럼 풀리지 않는 사건의 실마리를 풀기 위해 일본 전역을 동분서주 돌아다닌다. 이 과정에서 그가 느낀 사소한 의심이 쌓여 마침내 사건이 품고 있던 엄청난 비밀이 밝혀진다. 천재 캐릭터나 기상천외한 범죄 없이도 여러 번 숨을 멎게 하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매력이 더욱 빛을 발하는 작품이다.</p>
<p>『가공범』은 일본 출간 후 이례적으로 빠른 증쇄와 2024년 베스트 미스터리 선정, 2025년 일본미스터리문학 대상 수상, 일본 최대 서점 체인 기노쿠니야·출판 유통사 토한 종합 1위 등의 성과를 거두며 히가시노 매직이 더욱 강력해졌음을 증명해 냈다. 과거의 열정과 현재의 명성에 안주하지 않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가 인생 40년이 담겼다.</p>
<p><img fetchpriority="high"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3298" src="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5/08/가공범-출판사-제공-책소개.jpg" alt="" width="700" height="1677" srcset="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5/08/가공범-출판사-제공-책소개.jpg 700w, 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5/08/가공범-출판사-제공-책소개-641x1536.jpg 641w, 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5/08/가공범-출판사-제공-책소개-300x719.jpg 300w, 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5/08/가공범-출판사-제공-책소개-600x1437.jpg 600w" sizes="(max-width: 700px) 100vw, 700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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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봉제인형 살인사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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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Tue, 18 Feb 2025 03:16:5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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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a href="https://link.coupang.com/a/cfe8eo" target="_blank" referrerpolicy="unsafe-url"><img src="https://image2.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864c815f7ae4c223c7ae969addc032ba@2x.jpg" alt="봉제인형 살인사건, 북플라자, 다니엘 콜" width="120" height="240"></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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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2016년 4월 런던 도서전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소설로, 다니엘 콜의 데뷔작이다. 영국, 미국, 독일, 일본을 포함한 32개국에서 출간되었고, 치열한 경쟁 끝에 <데렐 가족>을 히트시킨 ITV사가 TV판권을 획득했다. 생동감 있는 묘사, 입체적인 캐릭터, 치밀하고 절묘한 플롯,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긴장감 넘치는 구성으로 첫 문장에서부터 마지막 문장까지 단숨에 읽게 만드는 흡입력을 가지고 있다.</p>
<p>추리스릴러 소설의 대가의 반열에 오른 레이첼 애보트나 M. J. 알리지 같은 작가들도 다니엘 콜의 등단을 새로운 천재 작가의 탄생이라며 치켜세웠다. 신체의 여섯 부위를 바늘과 실로 꿰매 이어 붙인 살인사건이라는 섬뜩한 소재를 다루면서도 진정한 정의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이다.</p>
<p>런던의 허름한 아파트에서 신체의 여섯 부위를 꿰매서 이어 붙인 시신 한 구가 발견되었다. 각 신체 부위는 서로 다른 사람의 몸에서 가져온 것이므로, 희생자는 총 여섯 명이다. 사람들은 이를 봉제인형 살인사건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여섯 명의 희생자가 누구인지, 그들의 공통점은 무엇인지에 대해 어떠한 단서도 없어 수사가 미궁에 빠질 무렵, 또 다른 편지 한 통이 울프 형사에게 전달된다.</p>
<p>편지에는 또 다른 여섯 명의 이름과 날짜가 적혀 있다. 런던 경찰이 봉제인형 살인사건의 희생자들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그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난 비밀이 드러나는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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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즈번드 시크릿</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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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Fri, 14 Feb 2025 03:52:3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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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a href="https://link.coupang.com/a/ceDJKZ" target="_blank" referrerpolicy="unsafe-url"><img src="https://image1.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b7e4c14e7be1ede609ac5172f7ac1dbc@2x.jpg" alt="허즈번드 시크릿 개정판, 리안 모리아티, 마시멜로" width="120" height="240"></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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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미국에서 출간과 동시에 독자들의 입소문과 탄탄한 스토리에 힘입어 2013년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고, 아마존 &#8216;최고의 책&#8217;에 선정되는 등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소설이다. 1,000만 부에 가까운 판매 기록, 평점 4.5점에 13,800건이 넘는 어마어마한 독자 리뷰는 이 책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과 뜨거운 사랑을 증명하며, 그 전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던 오스트레일리아 소설가 리안 모리아티를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오르게 만든 힘이 되었다.</p>
<p>세 딸아이의 엄마이자 완벽한 남편을 둔 행복한 가정주부 세실리아는 오늘도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며, 요즘 들어 둘째아이가 푹 빠져 있는 &#8216;베를린 장벽&#8217;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그러다 문득 옛날 친구와 여행 갔을 때 주워온 베를린 장벽 조각을 찾으러 다락방으로 올라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우연히 봉인된 낡은 편지 봉투를 발견한다. 남편 존 폴이 직접 손으로 쓴 편지다.</p>
<p>편지 봉투에는 &#8216;반드시 내가 죽은 뒤에 열어볼 것&#8217;이라는 글이 적혀 있다. 부부로 살아온 15년 동안 서로가 모르는 비밀은 전혀 없다고 여겨왔던 세실리아는 호기심에 사로잡혀 있다가 출장 간 남편과의 전화 통화에서 편지를 발견했다고 말한다.</p>
<p>그런데 기억이 잘 나지 않는 편지라며 대수롭지 않게 답했던 남편이 예정보다 3일이나 먼저 집에 도착하고, 평소 페소공포증이 있어서 다락방에 올라간다면 그건 아마 죽고 사는 문제일 거라고 예기했던 남편이 자신이 잠든 사이에 편지를 찾으러 다락방으로 올라갔다는 사실을 알게 된 세실리아는 망설였던 편지를 결국 뜯고 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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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누군가를 죽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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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pubDate>Fri, 13 Sep 2024 02:06:1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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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a href="https://link.coupang.com/a/bRVWzQ"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image1.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900f32575c296e54e6cbf87979711ab4@2x.jpg" alt="당신이 누군가를 죽였다, 히가시노 게이고, 북다" width="120" height="24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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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히가시노 게이고의 장편소설 『당신이 누군가를 죽였다』가 북다에서 출간되었다. 작품은 장르문학계의 거장인 작가가 101번째 작품을 맞아 추리소설의 원점으로 돌아가 ‘황금시대 미스터리’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걸작으로 평단과 독자의 호평을 받고 있다. 1986년 발표된 『졸업』을 시작으로 장장 38년째 이어진 히가시노 게이고 미스터리의 정수인 〈가가 형사 시리즈〉 열두 번째 작품이기도 한 신작은, 2023년 출간 즉시 일본 서점 미스터리 판매 전체 1위를 석권하며 세월이 지나도 변치 않는 시리즈의 인기를 증명했다.</p>
<p>『당신이 누군가를 죽였다』는 호화 별장지에 여름 휴가를 온 다섯 가족의 파티로 시작한다. 하지만 그날 밤, 다섯 명이 살해당하고 한 명이 다치는 사건이 벌어지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참극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검증회를 연다. 그 자리에 장기 휴가 중이던 형사 ‘가가 교이치로’가 참석하고, 그는 사람들이 저마다 감추고 있던 비밀을 파헤치기 시작한다.</p>
<p>작품은 재미있는 본격 미스터리의 필수 요소를 몹시 정교하게 구현하고 있다. 진상을 안 이후에는 혀를 내두르며 다시 읽게 되는 교묘한 복선, 이제 알았다 싶으면 또 다른 답을 내놓는 연이은 반전, 그리고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충격적인 결말까지. 10년 만에 돌아온 ‘가가 교이치로’ 형사가 안내하는 이 흥미진진한 미스터리 소설의 구상 배경에 대해 작가는 “시리즈 중에서도 본격 요소가 짙다고 평가받는 『둘 중 누군가가 그녀를 죽였다』와 『내가 그를 죽였다』의 계보를 잇는 작품”이라고 이야기했다. 또 “미스터리란 어떤 소설인가? 라는 질문을 들었을 때, 이런 소설이다, 라고 대답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라고 자신 있게 신작을 소개했다.</p>
<h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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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악한 늑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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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Fri, 19 Jul 2024 06:16:5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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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a href="https://link.coupang.com/a/bKhS7q" target="_blank" referrerpolicy="unsafe-url" rel="noopener"><img src="https://img2a.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62306d11e262bb2ad1bb344ca78bca5f@2x.jpg" alt="사악한 늑대:넬레 노이하우스 장편소설, 북로드, <넬레 노이하우스> 저/<김진아> 역" width="120" height="240"></a></p>
<p>원서: 『<a href="https://amzn.to/4bKcFPy" target="_blank" rel="noopener">Boser Wolf</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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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독일 미스터리를 대표하는 시리즈인 &#8216;타우누스 시리즈&#8217;의 여섯 번째 작품. 풍력발전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뛰어난 미스터리 스릴러를 선보였던 전작 <바람을 뿌리는 자> 출간 이후 한동안 침묵을 지키던 넬레 노이하우스가 심혈을 기울여 내놓은 <사악한 늑대>는 전 세계 미스터리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모으며 2012년 가을, 독일을 뜨겁게 달군 작품이다.</p>
<p>특히 작가 스스로가 &#8216;지금까지 썼던 소설 중 최고의 작품&#8217;라고 이야기할 만큼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며, 타우누스 시리즈 중에서 가장 방대한 분량의 작품이기도 하다. 이번 작품에서 넬레 노이하우스는 여성으로서 쉽게 택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잘못 접근하면 자극적으로만 보이기 쉬운 아동학대를 과감히 작품의 소재로 선택했다.</p>
<p>크리스토프와의 행복한 미래를 꿈꾸던 피아, 그리고 몇 가지 개인적인 불행을 정리하면서 인간으로서 한층 성숙해진 보덴슈타인. 두 사람은 이제 단순한 동료라기보다는 마치 오래된 부부처럼 서로의 마음을 아는 파트너가 되어가고 있었다.</p>
<p>어느 뜨거운 여름날, 모처럼 친구들과의 동창 모임으로 마음이 들떠 있던 피아는 갑작스러운 전화를 받는다. 마인 강에서 익사한 소녀의 시체가 발견됐다는 것이다. 강을 지나는 배의 스크루 때문에 이미 처참하게 훼손된 소녀의 시체에는 생전 받았던 끔찍한 학대의 흔적까지 남아 있었다. 지문으로도 치아로도 신원을 밝혀낼 수 없는 소녀의 시체 때문에 피아와 보덴슈타인은 언론의 힘을 빌려 소녀의 신원을 수소문하지만, 특별한 단서는 찾아내지 못한 채 시간만 흘러간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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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을 뿌리는 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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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Wed, 26 Jun 2024 00:24:5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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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a href="https://link.coupang.com/a/bH6s8v"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image13.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9ff07b5cedbca6be688ecd699990750b@2x.jpg" alt="바람을 뿌리는 자, 북로드, &#60;넬레 노이하우스&#62; 저/&#60;김진아&#62; 역" width="120" height="24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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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타우누스 시리즈&#8217;의 다섯 번째 작품이자 2011년 많은 독자들이 읽은 소설 &lt;백설공주에게 죽음을&gt;의 뒷이야기를 그린 넬레 노이하우스의 장편소설. &lt;바람을 뿌리는 자&gt;에서 넬레 노이하우스는 풍력에너지를 둘러싼 음모를 그린다. 작가는 전작에 이어 사건 현장을 종횡무진 누비는 매력적인 두 형사와 함께 아름답고도 추악한 인간의 양면성을 파헤친다.</p>
<p>피아는 모처럼 크리스토프와 중국에서 꿈처럼 달콤한 시간을 만끽한다. 그러나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한 통의 전화가 그녀를 다시 현장으로 불러들인다. 한편 부인과의 결별 이후 심난한 나날을 보내고 있던 보덴슈타인은 아들의 결혼식 때문에 전 부인과 다시 마주쳐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현장에 도착한 피아는 계단에서 떨어져 사망한 경비원의 참혹한 시체와 맞닥뜨린다.</p>
<p>겉으로 보기에는 단순한 사고처럼 보이는 사건이지만, 피아는 그 뒤에 무언가 숨겨져 있음을 직감적으로 눈치챈다. 피해자가 근무하던 풍력에너지 개발회사와 풍력발전소 건립에 반대하는 시민단체의 인물들이 얽히면서 사건은 점점 복잡한 양상을 띠기 시작한다. 그리고 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한 두 형사의 눈앞에 풍력발전소를 둘러싼 또 하나의 거대한 음모가 조금씩 그 모습을 드러내는데…</p>
<p>국내에는 시리즈 중 세 번째로 소개되지만, 시리즈 중 다섯 번째 작품인 &lt;바람을 뿌리는 자&gt;에서는 시리즈의 팬이라면 무엇보다 기대했을 &lt;백설공주에게 죽음을&gt;의 뒷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주인공 못지않은 개성을 자랑하는 다양한 인물들과 새로운 동료까지 등장하기 때문에 &#8216;타우누스 시리즈&#8217;의 팬이라면 특히 놓칠 수 없는 작품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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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노우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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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Wed, 26 Jun 2024 00:21:2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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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iframe src="https://coupa.ng/cfIXIy" width="120" height="240" frameborder="0" scrolling="no"></iframe></p>
<p>원서: 『<a href="https://amzn.to/4eQFDjg" target="_blank" rel="noopener">SnØmannen</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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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전 세계 40개국에 번역 출간되었고 천만 독자를 보유하며 거의 모든 언어권에서 베스트셀러가 된 책, 인기 작가 마이클 코넬리와 제임스 엘로이가 &#8216;가장 좋아하는 작가와 주인공&#8217;으로 서슴없이 꼽으며, 외국소설 안 읽기로 유명한 영국 서점가에서 석 달 연속 베스트셀러에 오른 글로벌 화제작. 노르웨이의 국민 작가이자 인기 뮤지션, 요 네스뵈의 장편소설이다.</p>
<p>이야기는 첫 눈이 내리는 오슬로의 풍경으로 시작된다. 그날 저녁, 퇴근한 엄마는 정원에 선 커다란 눈사람을 칭찬해준다. 하지만 아이는 이렇게 대답한다. &#8220;우린 눈사람 안 만들었어요. 그런데 눈사람이 왜 우리 집을 보고 있어요?&#8221;</p>
<p>눈사람은 대개 집을 등지고 길을 바라보게 만드는 것이 보통이다. 하지만 집 안을 들여다보기라도 하듯 창밖에 선 채 가족을 향해 집요한 시선을 던지는 눈사람의 존재에 아이는 두려움을 느끼고, 그날 밤 엄마는 사라진다. 아이가 엄마에게 선물한 소중한 목도리는 눈사람의 차가운 목에 둘러진 채 얼어붙고 있었다.</p>
<p>수사에 투입된 형사 해리는 지난 11년 동안의 데이터를 모아 실종된 여자들의 존재를 확인한다. 그때, 정체불명의 &#8216;스노우맨&#8217;이 보낸 편지가 그에게 도착한다. &#8220;눈사람이 사라질 때 그는 누군가를 데려갈 것이다… 누가 눈사람을 만들었을까?&#8221; 깊고 긴 겨울의 시작을 알리듯 내리는 첫눈, 사라져버리는 여자들, 사건현장을 바라보듯 세워진, 어딘지 모르게 섬뜩한 눈사람. 해리는 이들 사이에 연결고리를 찾아 스칸디나비아의 냉혹한 겨울 속으로 뛰어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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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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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Tue, 25 Jun 2024 23:34:4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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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a href="https://link.coupang.com/a/bH6iov"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image8.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d6da9c077278462960b5d5ce4dd8a41e@2x.jpg" alt="화차:미야베 미유키 장편소설, 문학동네, &#60;미야베 미유키&#62; 저/&#60;이영미&#62; 역" width="120" height="240" /></a></p>
<p>원서: 『<a href="https://amzn.to/45RTfGU" target="_blank" rel="noopener">火車</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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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이선균.김민희.조성하 주연의 영화 [화차] 원작소설. 미야베 미유키의 사회파 미스터리 걸작 &lt;화차&gt;가 문학동네에서 새로운 번역으로 재출간된다. 기존 번역본에서 빠지거나 축약되었던 부분을 최대한 원문에 가깝게 되살려낸 결과 원고지 500매 정도의 분량이 추가된 완역본으로, 미야베 미유키 특유의 인간적이고 세심한 필치, 치밀한 구성력을 한층 생생하게 맛볼 수 있다.</p>
<p>신용카드와 소비자금융 등 눈에 보이지 않는 거대한 자본에 잠식당한 현대 소비사회와, 크고 작은 욕망을 좇다가 예기치 못한 비극에 휘말린 사람들, 그리고 낙오된 이들을 어둠으로 삼켜버리는 비정한 도시의 현실을 그려낸 이 작품은, 거품경제가 붕괴한 직후인 90년대 초의 일본 사회상을 생생하게 표현해냄과 동시에 미스터리 소설 특유의 긴장감과 속도감, 시종 인간적인 시선을 잃지 않는 설득력 있는 묘사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p>
<p>휴직중인 형사 혼마 슌스케는 어느 날 먼 친척 청년 가즈야로부터 약혼녀 세키네 쇼코를 찾아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결혼을 앞두고 신용카드를 발급받으려다 심사과정에서 과거에 개인파산을 신청한 적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갑자기 자취를 감추었다는 것. 의아한 것은 그녀 본인 역시 자신의 파산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던 눈치였다는 것이다.</p>
<p>단순한 실종사건으로 생각하고 개인적으로 조사를 시작한 혼마는 시간이 갈수록 그녀 뒤에 또다른 여자의 그림자가 유령처럼 붙어 있다는 것을 알아차린다. 다중채무자라는 딱지를 내버리고 타인의 이름으로 새로운 삶을 살려 했던 한 여자. 대체 세키네 쇼코의 진짜 정체는 무엇인가? 그리고 그녀는 왜 그렇게까지 자신의 존재를 감추려 했는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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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셜록홈즈: 실크하우스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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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Tue, 25 Jun 2024 23:32:0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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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a href="https://link.coupang.com/a/bH6LdN" target="_blank" referrerpolicy="unsafe-url" rel="noopener"><img src="https://static.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f1ddb94f6321900e0fc7463b88a012a6@2x.jpg" alt="셜록홈즈: 실크하우스의 비밀, 황금가지, 앤터니 호로비츠 저/이은선 역" width="120" height="240"></a></p>
<p>원서: 『<a href="https://amzn.to/3W7VmDq" target="_blank" rel="noopener">The House of Silk</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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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코난 도일 재단에서 공식 인정한 첫 번째 셜록 홈즈 소설. &lt;셜록 홈즈&gt;가 100년 만에 다시 찾아왔다. 셜록 홈즈의 본고장 영국에서 &#8216;올해의 작가상&#8217;을 수상하고 1000만부가 넘는 판매고를 올린 인기 작가 앤터니 호로비츠가 아서 코난 도일 재단의 공식 &lt;셜록 홈즈&gt; 작가로 임명된 후, 8년 동안 방대한 자료 조사와 인터뷰, 기나긴 집필 기간을 거쳐 세상에 선보인 작품이다.</p>
<p>그 어떠한 셜록 홈즈 소설보다도 원전 느낌을 그대로 살려내어 언론의 호평과 함께 영국의 베스트셀러를 석권하였다. 그간 존 딕슨 카나 스티븐 킹과 같은 유수의 작가들이 셜록 홈즈가 등장하는 작품을 써서 코난 도일의 공백을 메우려는 시도를 했으나, 코난 도일 재단에 의해 공식 셜록 홈즈 소설의 작가로 선정된 것은 아서 코난 도일 경 사후 81년 만에 앤터니 호로비츠가 처음이다.</p>
<p>이 작품에서 홈즈의 대변인 왓슨 박사는 서문을 통해 이렇게 밝힌다. &#8220;여기서 공개하려는 사건이 너무 잔인하고 충격적이라 출간할 수가 없었다. 집필이 끝나면 원고를 봉투에 넣어… 금고에 넣어 달라고 할 것이다. 향후 100년 동안 봉투를 개봉하면 안 된다는 지시 사항도 첨부할 것이다. 나는 여러분에게 지금까지 본 적 없는 관점에서 그린 셜록 홈즈의 마지막 초상을 유품으로 남긴다.&#8221;</p>
<p>1890년 11월, 홈즈와 왓슨의 앞에 유복한 미술품 딜러 카스테어즈가 찾아온다. 미술품 매매 과정에서 미국 갱단에게 원한을 사게 된 카스테어즈는 최근 살아남은 단원이 복수를 위해 미국에서 이곳 런던까지 자신을 찾아왔다고 고백한다. 다음 날 카스테어즈의 집이 절도를 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홈즈는 그 범인을 부랑아 특공대를 이용해서 찾아내지만, 그가 묵는 호텔로 가 보니 남자는 이미 단검에 찔려 죽어 있었는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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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설공주에게 죽음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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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Mon, 17 Jun 2024 17:50:3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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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a href="https://link.coupang.com/a/bF3hc3"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img3a.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9d109495d92899e767c4a91d6a6adc29@2x.jpg" alt="백설공주에게 죽음을, 북로드, 넬레 노이하우스" width="120" height="240" /></a></p>
<p>원서: 『<a href="https://amzn.to/3xlqsxM" target="_blank" rel="noopener">Schneewittchen muss Sterben</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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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h3>2010년 초판 책소개</h3>
<p>2010년 독일 아마존이 선정한 최고의 베스트셀러 중 하나이자 시리즈 전체가 6개월 이상 판매 순위 50위 안에 머무르며 주목을 받은 넬레 노이하우스의 &#8216;타우누스&#8217; 시리즈. 작가 자신이 사는 독일의 작은 마을 타우누스를 배경으로, 냉철한 카리스마 수사반장 보덴슈타인과 남다른 직감과 감성으로 곧장 사건의 핵심을 파고드는 당찬 여형사 피아 콤비가 등장하는 타우누스 시리즈 네번째 작품이다.</p>
<p>공부면 공부, 운동이면 운동, 못하는 것 하나 없는 전도유망한 청년 토비아스는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해, 여자친구 둘을 살해하고 그 시체를 은닉했다는 죄목으로 감옥에 들어간다. 10년 형기를 마치고 출소한 그는 자신 때문에 쇠락한 아버지에 대한 죄책감과 마을 사람들의 냉대로 하루하루가 힘들기만 하다. 그런 그에게 위로가 되는 것은, 죽은 여자친구와 닮은 소녀 아멜리뿐이다.</p>
<p>아멜리 역시 잘생기고 매너 좋은 그에게 이끌리면서 홀로 11년 전 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한편 피아, 보덴슈타인 형사 콤비 역시 괴한의 공격으로 중태에 빠진 여인이 토비아스의 어머니임을 알고 11년 전 사건에 흥미를 느낀다. 살인 전과자와 형사들의 등장으로 마을에 알 수 없는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이번에는 아멜리가 실종되는데…</p>
<hr />
<h3>2024년 특별판 책소개</h3>
<p>전 세계에 독일 미스터리를 각인시킨 작가 넬레 노이하우스의 대표작이자 유럽 최고 인기 시리즈인 &#8216;타우누스 시리즈&#8217;의 네 번째 작품이다. 이 책은 2010년 출간 사흘 만에 베스트셀러 순위에 올라 무려 32주 동안 1위를 지키는 기염을 토했다. 무명 시절 오랫동안 모든 출판 작업을 혼자서 해온 넬레 노이하우스는, 이 책의 믿을 수 없는 성공을 두고 &#8220;나를 &#8216;신데렐라&#8217;라 부르지 말라. 신데렐라가 되기 위해 20년을 준비했다.&#8221;라 말한 바 있다.</p>
<p>2013년에 타우누스 시리즈는 독일 ZDF에서 TV 미니시리즈로 제작, 방영되어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그리고 드디어, 한국에서도 &lt;블랙아웃&gt;이라는 제목의 드라마로 영상화되어 2024년 8월 MBC 방영을 앞두고 있다. 드라마는 변요한 배우 주연, 변영주 감독 연출로 2024년 제7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의 비경쟁부문에 초청되어 큰 화제가 되었다. 이를 기념하여 원서의 표지 분위기를 살리고, 본문도 시대의 흐름에 맞도록 단어들과 문장을 손봐 특별 소장판을 출간하였다.</p>
<p>《백설공주에게 죽음을》특별판은 넬레 노이하우스와 &#8216;타우누스 시리즈&#8217;의 기존 팬들과, 드라마를 통해 독일 미스터리의 세계에 새롭게 빠져들 이들 모두에게 뜻깊은 선물이 될 것이다.</p>
<p>&nbsp;</p>
<p><img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9799" src="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4/06/백설공주에게-죽음을-특별판.jpg" alt="백설공주에게 죽음을 (특별판)" width="700" height="3405"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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