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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명시모음집 &#8211; 책 사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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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명시모음집 &#8211; 책 사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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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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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1 Jun 2020 08:56:0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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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김용택의 꼭 한번 필사하고 싶은 시</p>
<p><a href="https://link.coupang.com/a/bWxwRY" target="_blank" referrerpolicy="unsafe-url" rel="noopener"><img src="https://img4c.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aa69a5f2347158457cc6c37a74f88eaf@2x.jpg" alt="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김용택의 꼭 한번 필사하고 싶은 시, 위즈덤하우스, 김용택" width="120" height="240"></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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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uxUHArUadrE" width="560" height="315" frameborder="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iframe></p>
<p>섬진강 시인&#8217;이란 별칭으로 잘 알려진 시인 김용택. 2001년 사람들이 주목하지 않았던 문학 장르인 시를 엮어 &lt;시가 내게로 왔다&gt;를 소개하며 대중에게 시가 좀 더 친숙해지는 계기를 만든 장본인이기도 하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여러 문인의 시를 직접 읽고 따라 써보며 &#8216;독자들도 꼭 한번은 따라 써보길 바라는 마음&#8217;으로 101편의 시를 엄선했다.</p>
<p>이 책에는 김소월, 이육사, 윤동주, 백석 같이 교과서에서 접해 친근한 작가의 작품은 물론, 김혜순, 황지우, 천양희, 이성복, 신경림 등 한 시대를 풍미한 문인의 시, 폴 엘뤼아르, 프리드리히 니체, 요한 괴테 등 외국 작가의 메시지까지 다양하게 수록하였고, 독자들이 사랑하는 김용택 시인의 시 10편도 함께 소개했다. 총 111편의 시가 전달하는 사랑과 기쁨, 일상과 자연, 용기와 희망의 언어는 독자가 단순히 시를 읽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시 한 편 한 편을 따라 써봄으로써 그 가치가 더욱 빛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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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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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pubDate>Mon, 01 Jun 2020 08:55:5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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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a href="https://link.coupang.com/a/bDcznS"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image11.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cd8762a44b5b5d7c11ecead240baaec7@2x.jpg" alt="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오래된미래, 류시화" width="120" height="24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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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류시화 시인이 잠언 시집 &lt;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gt; 이후 &#8216;치유와 깨달음&#8217;이라는 주제 하에 8년 동안 모은 시를 책으로 펴냈다. 이른바 힐링 포엠 Healing Poem. 이는 여러 명상센터에서 마음을 치유하기 위한 한 방법으로 &#8216;시&#8217;를 채택하면서 새롭게 등장한 명명이다.</p>
<p>힐링 포엠의 선두 주자인 미국의 텔레비전 저널리스트 빌 모이어스는 &#8220;시인들은 우리 모두를 대신해 삶이 안겨 주는 상처에 대해 말하는 사람들이며, 우리는 치유에 접근하기 위해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8221;고 말한다.</p>
<p>이 책에는 고대 이집트 파피루스 서기관부터 노벨문학상 수상자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넘다드는 여러 시인들의 시가 포함된다. 메리 올리버, 비슬라바 쉼보르스카, 옥타비오 빠스, 잘랄루딘 루미, 오마르 카이얌, 이누이트 족 인디언들, 티베트의 현자 등이 쓴 시 77편이 실려있다.</p>
<p>루미는 &#8220;인간이라는 존재는 여인숙과 같다/매일 아침 새로운 손님이 도착한다/기쁨, 절망, 슬픔/그리고 약간의 순간적인 깨달음 등이/예기치 않은 방문객처럼 찾아온다/그 모두를 환영하고 맞아들이라/&#8230;/그들은 어떤 새로운 기쁨을 주기 위해/그대를 청소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기 때문&#8221;이라 노래한다.</p>
<p>또 나짐 히크메트는 &#8216;가장 훌륭한 시는 아직 씌어지지 않았다/가장 아름다운 노래는 아직 불려지지 않았다/최고의 날들은 아직 살지 않은 날들/&#8230;/가장 먼 여행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어느 길로 가야 할지 더이상 알 수 없을 때/그때가 비로소 진정한 여행의 시작이다&#8221;라 말한다.</p>
<p>시집에 실린 시들은 한결같이 삶은 생존하는 것 이상임을 일깨운다. 시인들은 노래한다. 세상의 다른 모든 것들을 포기하라고, 자신이 진정으로 살고 싶은 삶 그 하나만을 제외하고. 류시화 시인은 해설에서 말한다.</p>
<p>&#8220;한 편의 좋은 시가 보태지면 세상은 더이상 전과 같지 않다. 좋은 시는 삶의 방식과 의미를 바꿔 놓으며, 자기 자신과 세상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시는 인간 영혼으로 하여금 말하게 한다. 그 상처와 깨달음을. 그것이 시가 가진 치유의 힘이다. 우리는 상처받기 위해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기 때문에 상처받는 것이다. 얼음을 만질 때 우리 손에 느껴지는 것은 다름 아닌 불이다. 상처받은 자기 자신에게 손을 내밀라. 그리고 그 얼음과 불을 동시에 만지라.&#8221;</p>
<hr />
<h3>목차</h3>
<p>초대<br />
여인숙<br />
생의 계단<br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br />
슬픔의 돌<br />
기도<br />
삶을 위한 지침<br />
그때 왜<br />
너무 작은 심장<br />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br />
봄의 정원으로 오라<br />
금 간 꽃병<br />
눈물<br />
인생 거울<br />
생명은<br />
나는 배웠다<br />
침묵의 소리<br />
생이 끝났을 때<br />
중세기 회교도의 충고<br />
별들의 침묵<br />
사람과의 거리<br />
천 사람 중의 한 사람<br />
첫눈에 반한 사랑<br />
늙은 철학자의 마지막 말<br />
사막<br />
게<br />
농담<br />
옹이<br />
이별<br />
나의 시<br />
삶이 하나의 놀이라면<br />
여행<br />
이누이트 족의 노래<br />
의족을 한 남자<br />
사이치에게 남은 것<br />
이제 난 안다<br />
누가 떠나고 누가 남는가<br />
내가 알고 있는 것<br />
무사의 노래<br />
사랑<br />
나에게 바치는 기도<br />
자연에게서 배운 것<br />
세상의 미친 자들<br />
내가 태어났을 때<br />
나는 누구인가<br />
뒤에야<br />
세례를 위한 시<br />
단 하나의 삶<br />
선택의 가능성들<br />
태초에 여자가 있었으니<br />
내가 엄마가 되기 전에는<br />
예수가 인터넷을 사용했는가<br />
신을 믿는 것<br />
회교 사원 벽에 씌어진 시<br />
사막의 지혜<br />
어부의 기도<br />
당신의 손에 할 일이 있기를<br />
한 방울의 눈물<br />
옳은 말<br />
진정한 여행<br />
나이<br />
죽음이 집에서 나를 기다린다<br />
여섯 가지 참회<br />
구도자의 노래<br />
신과의 인터뷰<br />
우리 시대의 역설<br />
도의 사람<br />
그럼에도 불구하고<br />
그런 사람<br />
빛<br />
또 다른 충고들<br />
태양의 돌<br />
힘과 용기의 차이<br />
일일초<br />
하나, 둘, 세 개의 육체<br />
축복의 기도<br />
춤</p>
<p>해설 &#8211; 삶을 하나의 무늬로 바라보라<br />
시인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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