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래군 김미화의 대선 독해 매뉴얼
전문가 12인과 함께하는 대통령 디자인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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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한 문제의식을 바탕에 둔 대중적 글쓰기로 주목 받는 박노자, 한홍구, 홍세화. 20년 이상 노동문제에 천착해온 노동운동가 하종강, 분쟁지역 취재 전문기자인 정문태, 팔레스타인 언론인 다우드 투탑 그리고 연예인에 대한 편견에 맞서 다양한 사회문제에 제 목소리를 내고 있는 연극인 오지혜. 서로 다른 분야에서 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 이들이 2004년 3월「한겨레21」이 창간 10주년을 기념하여 마련한 ‘인터뷰 특강 –…